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396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전정국? 전하? 아, 뭐라고 불러야 돼? 암튼 나 봐봐요. 곧 나 없어진다니까?" 

"자꾸 무슨 헛소리를 내뱉는 것이.. 냐?"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도덕한 전하 - 02 | 인스티즈

 

 

 

 


탄소와 정국은 서로 등을 돌려 앉아있었어.
몸에 점점 힘이 빠지는 걸 느낀 탄소는 정국을 보며 말했지.
정국은 귀찮다는 듯이 쳐다보지만 이내 놀라움에 두 둔을 크게 떠.
탄소의 몸은 밝은 빛을 띄어가면서 점점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이야.
 

 

 

 


"정녕 너의 말이 농이 아니라는 소리냐."
 

 

 

"맞다니까. 내일이 되든 이따가 되든 다시 올 테니까
 이 숲에서 나가는 방법 좀 알려줘요."
 

 

 

점점 사라지는 탄소를 멍하니 보다가 헛웃음을 터뜨리는 정국이야.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도덕한 전하 - 02 | 인스티즈

 

 

 

 

 

 

"얼굴도 어여쁜 게 당돌하기까지 하구나." 

 

 

 

- 

 

 

"씨,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 거야? 근데 무슨 왕이 저렇게 심각하게 잘 생겼어?" 

 

 

 

돌아온 집에 앉아서 점이라도 봐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는 탄소야.
물론 왕의 얼굴에 대해선 할 말없이 잘 생겼다는 걸 느꼈고?
 

 

 

 


"으으.. 이제 나 어떡해...? 진짜 점이라도 봐야겠어.."
 

 

 

 

머리를 감싸서 중얼거리던 탄소는 이내 결정한 듯
외투를 집어 입고 유명하다는 점집에 점을 보러 가.
 

 

 

"아가씨, 운명을 바꾼다는 건 쉽지가 않아." 

"네?" 

 

 


탄소가 점집에 들어가 앉자마자 빤히 쳐다보던 아줌마가 말했어.
운명을 바꾼다는 건 쉽지가 않다고.
탄소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되물었고 아줌마는 똑같은 소리만 내뱉었어.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고.
 

 

 

잔뜩 기분이 상해버린 탄소는 그냥 도망치듯 점집을 빠져나왔고, 다시 집으로 향했어. 

 

 

"짜증 나. 진짜." 

 

 

곧 떨어질듯한 눈물을 방울방울 달고 무릎에 고개를 묻고 숨을 죽여서 우는 탄소야.
사실 탄소는 일하던 회사에서도 억울하게 잘린 백조였거든.
이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고 마음먹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힘들 만도 하지.
 

 

 

"진짜 모르겠다. 그냥 즐기자." 

 

 


엉엉 울던 탄소는 갑자기 고개를 번쩍 쳐들고는 주먹을 들어 올려서 파이팅을 외쳐.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생긴 왕이랑 놀기나 하자고 다짐하지.
 

 

 

 

 

 

 

- 

워후! 안녕하세요. 부도덕입니다! 

오늘도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ㅅㅜ 

헤헿.. 암호닉 글은 새로 올리도록 할 테니 거기에 신청해주세요! 

 오늘도 짧아요..? 네.. 짧네요..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도덕한 전하 - 02 | 인스티즈

 
 

 

그럼 세굿빠-☆

대표 사진
독자1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신알신떴길래 얼른 들어왔어용 ㅠㅠㅠ 분량이 좀 더 길면 좋을 거 같은데 헝헝 ㅠㅠㅠㅠㅠ글이 왠지 징편이 될 삘 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진짜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부도덕
빨리 오려고 하다보니까 분량이 짧아졌네요.ㅠㅠ 다음 편부터는 신경쓸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엄마ㅠㅠㅠㅠㅠ전정국막짤괘잘생겼오ㅠㅠㅠㅠㅠㅠ아니..짤말고 작ㄱ가님이해놓으신사진..짤보곤놀랬어요.. 우리정쿸이..
10년 전
대표 사진
부도덕
정쿸이 정쿸이 정쿸이...!(지코빙의) 넘나 잘생겨벌인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잘생긴 임금이랑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일... 전정국 사라해....
10년 전
대표 사진
부도덕
ㅋㅋㅋㅋ귀여우신 독자님...와장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빨리 놀아라!!ㅋㅋㅋㅋㅋ진짜 당돌한 여주는 마음에 쏙드네욬ㅋㅋ그리고 운명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분 단홐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부도덕
당돌한 여자!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요거트할매]오랜만에 왔네요.호오!!기대되요!다음화 보겠습니다❤️❤️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