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건 서로가 필요하게 되는 거래. 길이 든 여우는 평범한 여우가 아니지. 그 많은 여우 중 어린 왕자의 여우는 단 한 마리 뿐이거든. 생각해봐. 나한테 너는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아이가 되고 너한테는 내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여우가 되는 거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건 분명히 멋진 기분일 거야.”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이윽고 네시가 되면 나는 무척 행복해질 거야. 너로 인해. 너를 기다림으로 행복의 가치를 알게 되는 거지.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너의 발소리가 들리면 음악이라도 들은 것처럼 뛰어 나올 거야. 너의 발자국 소리만으로도 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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