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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방탄소년단] [랩슈/국뷔/??] 화양연화02.03-조직물 | 인스티즈

 

 

 

 

 

 

 

 

 

 

 

02) 30-김석진(키스)

 

 

[방탄소년단] [랩슈/국뷔/??] 화양연화02.03-조직물 | 인스티즈

 

 

 

 

팀의 이름을 정해야했다. 언제까지 어린애들처럼 우리팀모여!!!우리 팀원들 모여라!!!이럴순 없기에.
정하잔 말에 애들이 내 말을 무시했다. 뭐 예상을 했다. 영원히까이는남자. 난 영까남 돼지니까. 왜 닉네임이 돼지로 정했는지도 모른다.
그냥 많이 먹는다고 돼지라는데 언제부터 돼지로 불리게됬는지. 난 분명 싫다했는데...

 


"씨걸아. 키스해봤어?"


"씨걸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해봤냐고"


"헐...나 못해봤는데..."

 

 

너네 연습안하냐? 라는 물음에 레드와 씨걸, 뷔가 깜짝놀란다. 아니 연습하는 도중에 키스얘기가 왜나오냐고.

 


"그럼 진은 해봤어?"

 


대체 그런건 왜물어보는거야? 병신같이.

 


"안해봤구나?"


"해봤는데?"

 


꼴에 자존심이라고 대답하는 내가 병신이지 뭐...

 


"몬스터!!!얘네 봐라!!!이상한얘기해!!!!"


"그럼 호프는 해봤어?"


"이 나이 먹고 못해봤겠냐?"

 


멀리서 몬스터와 슈가가 다가오고 있었다. 큰일났다. 애송이새끼들. 엄청까이겠지.

 


"너네 뭔 얘기하냐?"


"어어...우리 리더왔어?"

 

 

우선 앉아. 라고 말하는 호프가 보이고 옆에서 레드가 그냥 무기 보는중이였어. 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애들이 슈가한테 까이는게 싫은건 다 같은 마음인가.
팀워크가 완벽했다. 어색하게 웃고 있는 씨걸빼고, 아...뷔. 뷔가 문제지...뷔가...

 


"슈가. 슈가는 키스해봤어?"

 


멍청한걸까, 순진한걸까.

 


"몬스터는?"

 


멍청한것같다.

 


그때 슈가의 표정은 이새끼 뭐냐. 란 표정이였고 몬스터는 웃고있었다. 얘 뭐래.라는 표정으로.

 

 

"둘이 했겠지. 사귀는데"

 


씨걸은 슈가를 좋아하지 않았다. 저번에 슈가가 씨걸에게 애취급을 한 이후 씨걸은 슈가에게 시비를 걸기 바빴다.

 

 

"넌 해봤냐? 하긴 애새끼가 뭘해봐"

 


슈가도 씨걸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비거는게 귀찮아서 싫어하는 걸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싫어한다.

 


"너 지금 뭐하냐"

 


내가 나이가 들어서 헛것이 보인 걸까. 아니면 안과를 안가 금세 눈이 나빠진걸까. 내 눈이 맞다면. 씨걸과 뷔가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니 씨걸이 뷔에게 키스를 했다.

 

 

"아 우리가 청춘이긴 한가봐요. 키스도 하고. 예...하하..."


"그래. 슈가하고 몬스터는 작전이나 짜. 우리가 상황정리할께 빨리!!!"


"씨걸이 승부욕때문에 그런가 보네에...하핫"

 

 

이 상황을 정리 할 수 있는 사람은 짬빱이 쌓인 나밖에 없겠다 싶어 몬스터와 슈가를 방으로 밀어냈다. 애들도 같이.

 

 

"야. 얘네 치워"


"슈가. 그러지 말고 들어가서 진정해요. 슈가가 화낼 일 아니야"

 


슈가가 화났다. 슈가가 화가 나 몬스터도 화났다.

 


그때 우리는 슈가와 몬스터를 보고 있었고 슈가는 씨걸을 씨걸과 뷔는 슈가를 몬스터는 뷔를 쳐다보고 있었다.

 

 

 

 

03) 29-정호석(의심)

 

 

 

[방탄소년단] [랩슈/국뷔/??] 화양연화02.03-조직물 | 인스티즈

 

 

 

 

"호프. 호프는 스파이로 먼저 떠나면 외롭지 않아?"


"내 일이니까. 그래도 맛있는거 먹고 그러니까. 좋게생각하려고"

 


스파이란 목적으로 다른 조직에 들어가면 많은 생각을 한다. 시간이 지나며 가족같이 지내자고 다가오는 팀원들, 가족처럼 다가오는 팀원들.
이 사람들이 내가 스파이란 목적으로 이 곳에 발을 들인것이란 사실을 알면 어떤 생각을 할까.

 


작전 당일날 배신하는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 나와 한 침대를 함께쓰던 아이도 있었고 나를 엄마처럼 아빠처럼 챙겨주던 누나, 형도 있었다.
나를 따뜻하게 바라 봐 주던 사람들이 나를 죽일 듯이 쳐다본다.

 


죄책감을 느낄 시간도 없이 그들은 슈가와 씨걸에 의해 사살당한다.

 


'괜찮아?'

 


씨걸이 괜찮냐고 물었었다.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내 앞에서 사람들이 중심을 잃고 쓰러져가고 있었다.

 


'수고했다'

 


슈가는 항상 수고했단 소리를 하며 나에게 손수건을 준다. 피가 튀니까. 그들의 피가 나의 몸을 찌른다.

 

 

"얼마나 남았어? 얼마 안남았지?"


"일주일남았을껄?"

 


레드와 진, 나. 이렇게 룸메이트다. 슈가와 몬스터. 뷔와 씨걸.

 

 

레드와는 옛날 부터 룸메이트였다. 레드와 평소에도 많은 얘기를 한다. 그래서 진이 항상 질투를 한다. 왜 나만 빼고 얘기하는데에에에에에에
진이 나에게 물었다. 우리 팀에도 스파이가 있으면 어쩔꺼야?

 

 

"에이...우린 옛날부터 같이 있었는데 있을리가..."


"뷔는 한달 전에 왔잖아"


"슈가가 데려왔잖아. 난 슈가면 믿어"


"호프는 어떻게 생각해?"

 

 

옛날에 딱 한번, 상상을 해봤다. 우리 팀에서도 스파이가 있을까?
그래서 팀원들끼리 밥을 먹고 있을때 모두에게 물었다. 우리 팀에도 스파이가 있으면 어떻게 할꺼야?

 

 

모두가 고개를 올려 나를 쳐다봤었다.

 

 

레드와 씨걸이 말했다.

 


'스파이하면서 외로웠어?'


'힘들었나보네. 밥이나 먹어요'

 


진이 말했다.

 


'왜그래. 밥맛 떨어지게'


'잘먹고있네'


'미안. 거짓말이였어'

 


몬스터가 말했다.

 


'쓸데없는 걱정이야'

 


슈가가 말했다.

 


'죽여버려야지'

 


슈가의 말에 모두가 웃었다. 공중에 밥알이 튀었고 웃음소리가 공중에 울려퍼졌다.

 


'아 시발 웃을꺼면 때리지 말라고 좀!!!! 이 미친새끼들 진짜'

 


하면서 슈가도 웃었다. 오랜만에 슈가의 입동굴을 볼 수 있었다. 그래 어떻게 이들을 내가 의심할 수 있을까.

 

 

 

 

+) 봐주시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름님 감사드려요(꾸벅)

01,02,03뒤에 붙는 31,30,29. 이런 숫자들은 앞으로 남은 시간들 이에요.

조직물이라고 해서 항상어둡지 않아요 밝은 면도 많이 넣으려구요! 서로 의지하는 장면, 뭐 이런거요

     오늘은 호석,석진이 주인공이네요. 아무도 안봐도 나 혼자 연재해야지 룰루~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비회원149.183
아무도 안 보지 않습니다! 외로워 하지 말아여ㅠ 제가 앞으로도 작가님이랑 같이 있을 테니까☆작가님의 조직원이 되겠슴돠! 앞으로도 쭉 함께 해요흫ㅎㅎ흐 와 그리고 다들 한 승깔 하네요 안햐봤냐고 하니까 바로 들이밀다니 당황 ㅋㅋㅋㅋ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암호닉 받으시면 [MON] 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아지랭이
암호닉 그것은 무었이죠...☆ 좋은거겠죠? 쨋든 신청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억하고있을께요!! 감사합니담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0.123
헐... 30이 뭔가 했더니 남은 날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 무슨 남은 날이죠ㅠㅠㅠㅠ 조직물 좋아해서 봤는데 진짜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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