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출석 체크 OPEN! 이제 친구 수가 아닌 연속 출석 일수로 등업해요 🎉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픽션
인피니트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엑소
온앤오프
등장인물별
ㅡ 최근 게시물 ㅡ
김남길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이준혁
ㅡ 전체 ㅡ
2PM (1개)
B.A.P (1127개)
B1A4 (564개)
f(x) (71개)
JYJ (53개)
SF9 (36개)
ZE:A (244개)
갓세븐 (321개)
강동원 (2개)
강태오 (2개)
기타 (626549개)
김강민(98) (2개)
김남길 (50개)
김선호 (84개)
김용명 (1개)
나인뮤지스 (237개)
남주혁 (12개)
뉴이스트 (341개)
더보이즈 (28개)
데이식스 (248개)
도경수(D.O.) (1개)
동방신기 (161개)
러블리즈 (216개)
런닝맨 (1개)
레드벨벳 (507개)
루한 (2개)
몬스타엑스 (381개)
박서준 (5개)
박진영 (985개)
방탄소년단 (22564개)
방탄소년단(BTS) (1개)
배우/모델 (1686개)
베리베리 (1개)
보이프렌드 (7개)
블락비 (4679개)
비정상회담 (2035개)
비투비 (795개)
빅뱅 (1274개)
빅스 (12101개)
샤이니 (1992개)
세븐틴 (11952개)
소녀시대 (412개)
손석구 (26개)
송강 (52개)
슈퍼주니어 (107개)
스트레이키즈 (8개)
신화 (67개)
싹쓰리 (1개)
아이유 (210개)
아이콘 (4170개)
양세종 (4개)
양현석 (77개)
업텐션 (25개)
에이핑크 (56개)
엑소 (134189개)
엔시티 (4161개)
엔시티127 (1개)
엔하이픈 (2개)
여자친구 (1278개)
영훈(더보이즈) (1개)
온앤오프 (19개)
우도환 (48개)
워너원 (2948개)
위너 (2870개)
윤도운 (1개)
이도현 (3개)
이동욱 (1개)
이수만 (31개)
이재욱 (106개)
이제훈 (10개)
이종석 (375개)
이준혁 (73개)
인피니트 (14484개)
임시완 (11개)
정국 (1개)
정택운 (1개)
정해인 (21개)
제로베이스원 (3개)
주르륵 (33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개)
틴탑 (58개)
포미닛 (10개)
프로듀스 (1366개)
하이라이트 (485개)
허광한 (1개)
현빈 (125개)
히스토리 (13개)
전체
HOT
댓글없는글
[현성]
현!!빨리와!!
238
l
상황톡
새 글 (W)
베베규
전체글
l
10년 전
l
조회
1028
l
하는 현있는-! 다정다정한 우현! 성규가 세자빈 간택되고 완전 아껴주는데 어느날 우현의 어머니때문에 후궁이오고 합방을 시켜버리는ㅠ
베베규
신작 알림 설정
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인피니트/현성] 여행객
2
9년 전
첫글
[현성] 우현아- 없어요??
36
10년 전
위/아래글
[현성] 심심한데 톡하자 우현아-..
50
10년 전
[현성] ㄸㄹㄹ...
57
10년 전
[현성] 우현아 꼭 와줘요...상황있어ㅠ
214
10년 전
[현성] 상황있음!
1
10년 전
[현성] 상황있으니까 우현아 와줘ㅠ
68
10년 전
현재글
[현성] 현!!빨리와!!
238
10년 전
[현성] 우현아- 없어요??
36
10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나 기억하는 사람있으려나..
8
10년 전
여러분!
33
10년 전
여러분!! 베베규에요!
19
10년 전
다음편 스포/암호닉정리공지 등등 빨리와요
31
10년 전
그대들...나좀 헬프미
8
10년 전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승제 " 공부는 유전이 맞긴하다 "
이슈
라이즈 팬콘 가격 wow..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따라하는 승리
이슈 · 3명 보는 중
동해 보고 일본해라고 하는 하이브 남돌
이슈 · 2명 보는 중
여기서 내가 먹을 순두부 찌개는
이슈 · 4명 보는 중
한소희 인스스 뜸..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지드래곤 보그 인스타 업뎃
연예 · 3명 보는 중
!!!한일간 여권없는 출입국 간소화 반대 청원!!! 37%참여
이슈 · 2명 보는 중
배우 위하준만큼 셀카 이상한 사람 없을듯
이슈 · 4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혜인이 뉴진스 컴백 활동도 부상때문에 휴식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강아지가 딸을 물어도 강아지편인 엄마.JPG
이슈 · 9명 보는 중
대학에 이렇게 입고가기 가능?..
일상 · 3명 보는 중
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년 전
베베규
신하들이 합방하라고 재촉하는거부터!
10년 전
독자1
미아뉴ㅠ씻고올게요 금방다녀올께ㅠㅠ
10년 전
베베규
빤니와요ㅠ 기다리께ㅠ
10년 전
독자2
[한시라도 빨리 합방을 하셔야 하옵니다]
후궁이랑은 합방을 안한다고 했을텐데..? 합방은 빈궁이랑만 할것이야, 그렇게 아시오 (그렇게 말하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빨리 씻고 나왔어요ㅠㅠㅠ
10년 전
베베규
[저하께서 나와 합방을 안하신다고 하셨단 말이냐? 어서 대비마마께 이 사실을 알리거라!]
저하...어디에 계셨사옵니까...
10년 전
독자3
잠시 대신들을 만나고 왔소 (너의 손을 꼭 잡아주며)
10년 전
베베규
방금전..대비마마께서 전하를 후궁과 합방을 하라 명하셨다 합니다...(우현을 쳐다보며)
10년 전
독자4
...어마마마께서 왜 그런말씀을, 아무리 그래도 후궁과는 합방 하지 않을것이니 걱정 마세요 (너의 볼을 쓰담아 주면서 웃으며)
10년 전
베베규
4에게
늦게와서 미안해요ㅠ
(후궁과 합방을 원하지않지만 왕실의대를 위해 우현을 밀어낸)전하...합방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괜찮으니 후궁에게 가시는게..
10년 전
독자5
베베규에게
내가 안괜찮아, 그대가 있는데 어찌 다른 사람과 합방을 하겠소 (그대로 끌어당겨 안아)
10년 전
베베규
5에게
(신하와 대비가 들어오며)[전하..!!지금 이 무슨 추태란 말입니까..어서 후궁과 합방하러 가시지요. 뭐하느냐!! 어서 전하를 뫼시지않고!]
10년 전
독자6
베베규에게
(대비가 들어오자 떨어지며) 어마마마, 합방이라뇨 제가 안한다고 말했지 않았습니까
10년 전
베베규
6에게
[왕실의 대를 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중전이 남자인데 어찌 대를잇겠습니까. 빨리 가세요!!!]
전하...저는 괜찮으니 어서 가시지요...(애써 덤덤한척하는)
10년 전
독자7
베베규에게
하지만..! (어쩔수 없이 합방 장소로 끌려 들어가게 되) 하..
10년 전
베베규
7에게
그대 미안해요ㅠ 세륜해야되겠어요ㅠ 집안이 엄해서 시키는데로 해야해요ㅠ 내일 다시할수있죠..?
10년 전
독자8
베베규에게
당연하죠 사실저도 슬슬 졸린참이였어요 내일봐여 그대^^
10년 전
베베규
8에게
그대 있어요..?`▽T
10년 전
독자9
베베규에게
네 저 있어요 ㅎㅎ
10년 전
베베규
9에게
헐그대ㅠ 보고싶었어요ㅠㅠ 헝ㅠ 학교도 안가고 뻘짓...ㅠ
10년 전
독자10
베베규에게
저는 오늘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베베규
10에게
수고했어요 그대ㅜㅠㅠ 아! 톡 마저 이어야겠어요...ㅠ
[전하..오셨습니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년 전
독자11
베베규에게
내가 그대랑은 합방 하지 않겠다고 말했을 텐데..? (주먹을 꽉쥔채 가만히 서있어)
10년 전
베베규
11에게
[그게 어디 전하의 뜻이겠습니까-.. 이게 다 대를 잇기위함이 아닙니까..?(야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10년 전
독자12
베베규에게
대라, 대..하하 (어이없다는 듯이 크게 웃으며) 그대가 언제 대에 신경썻다고..
죄송해요ㅠㅠ어제 너무 피곤해서 9시에 잠들어 버렸네요ㅠㅠ
10년 전
베베규
12에게
괜찮아요!! 저도 저거쓰고 바로 잠들었어요ㅠ
[그러게 말입니다...뭐..대비마마의 명이니 어찌할 도리가 있겠습니까..중전마마께선 절대 대를 잇지 못하시지요..]
10년 전
독자13
베베규에게
그래, 대를 잇지 못하지 (가까이 다가가서 씩 웃으며) 그래 이왕 이리 된거 대나 이읍시다. 어차피 그대에게 돌아가는 건 없을테니
10년 전
베베규
13에게
[(다가오는 우현에 웃음지으며)과연 제가 얻는것이 없을까요..?]
(우현이 합방하러가고 한참동안 괜찮은척하다가 남자인 자신을 원망하는)/웦할까요??
10년 전
독자14
베베규에게
(그대로 후궁이랑 동침하는)
그래요 웦해요 ㅎㅎ
10년 전
베베규
14에게
다음날 아침으로 웦!//
[(눈을 뜨자 자신옆에 없는 우현에 신경질내는)](밤새 우현을 생각하다가 한숨도 못자고 초췌해진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는)
10년 전
독자15
베베규에게
(눈을 뜨자마자 바로 나와, 성규에게 가려고 했지만 미안해져 그냥 계속 걸으며)
10년 전
베베규
15에게
(옷을 입고 산책을 하다가 우현을 보곤)전하..안녕히주무셨습니까?(애써 웃으며)
10년 전
독자16
베베규에게
(계속 걷다가 성규를 발견하곤 표정이 어두워져 이내 살짝 웃으며) 중전도 잘..
10년 전
베베규
16에게
전하..저랑 산책하심이 어떠합니까..? 안색이 좋지 않으십니다.(우현에게 다가가며)
10년 전
독자17
베베규에게
그럼, 그럴까요? 안색이 안좋긴요.. (여전히 어색하게 웃으며)
10년 전
베베규
17에게
(얼굴을 가까히하며 이마에 손을 올려보고)열은..없는것같은데 혹시 근심이 있으신겁니까..?
10년 전
독자18
베베규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자 부끄러워 얼굴이 빨게져 먼산을 보며) 근심은 무슨 흐흠..산책이나 합시다
10년 전
베베규
18에게
(우현에 손을 살짝잡으며 웃곤)전하- 얼굴이 붉습니다. 혹여나 부끄러우신겁니까?(장난스레 웃으며)
10년 전
독자19
베베규에게
(계속 딴곳만 보면서) 부끄럽긴, 부끄러울께 뭐가 있겠소
10년 전
베베규
19에게
(우현의 눈을 집요하게 따라가며 ) 전하 왜 제 눈을 피하십니까?푸흐-
10년 전
독자20
베베규에게
(그러다 눈이 마주쳐 피식 웃다, 손을 끌어 당겨 안으며) 아, 좋다
10년 전
베베규
20에게
(갑자기 안겨져 놀라며)으앗!! 전하-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찌합니까-
10년 전
독자21
베베규에게
볼사람이 누가 있다고 그러는 거야, 그리고 내가 왕인데 누가 뭐라해- (살짝 떼었다가 입술에 뽀뽀를 하곤 다시 안으며)
10년 전
베베규
21에게
(뽀뽀를 하는 우현에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하- 중전마마는 대놓고 전하께 끼를 떠시나 봅니다? 그래봤자 전하와 합방을하고 대를 잇는것은 저입니다!]
10년 전
독자22
베베규에게
(그런 성규를 보고 귀엽다는 듯이 볼을 쓰담아 주며), (뒤를 돌아보며) 그게 무슨 말이오
10년 전
베베규
22에게
[전하도 어젯밤 좋아서 어쩔줄 모르시던데 중전이랑 또 이러고 계신겁니까? 중전마마께오선 다른 남자에게도 저리하시는것을 저도 보았습니다.]
무슨소리를 하는게요 후궁! 제가 다른남자에게 어떤행동을 했단말입니까..!
10년 전
독자23
베베규에게
하, 그랬다는 증거 있소? (손을 꽉 쥐며) 없으면서 그런말 안하는게 좋을것이다
10년 전
베베규
23에게
[신하를 잡고 물어보시든지요(제가 미리 심어둔 신하들을 생각하곤 자신만만하게 웃는)]
10년 전
독자24
베베규에게
(신하 아무나 불러 물어보며) 아까 후궁이 한말이 사실이냐?
10년 전
베베규
24에게
[ㅇ..예 사실입니다. 제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후궁과 눈인사를하고 슬그머니 사라지는)]
아닙니다..! 전하..절대..!
10년 전
독자25
베베규에게
(그말을 듣고 실성한듯 웃으며) 중전은 잠시 교태전으로 돌아가시오
10년 전
베베규
25에게
(눈물을흘리며) 전하 아닙니다!! 오해십..니다...흐...
10년 전
독자26
베베규에게
오해던 아니던..!! 당장 돌아가시오 (후궁을 뚫어저라 쳐다보며 손을 부들부들 떨며)
10년 전
베베규
26에게
(눈물을 흘리며 교태전으로 돌아가다가 쓰러지는)
[(우현을 보곤 알수없는 미소를 짓는)]
10년 전
독자27
베베규에게
원하던게 이거? 나와 중전사이를 갈라놓는거라면 반은 성공했네
10년 전
베베규
27에게
[반이라뇨- 원하는건 아직 반도 이루워지지 않았습니다.
10년 전
독자28
베베규에게
허-, 그럼 어디 한번 계속 해보던지요 (후궁을 지나쳐 근정전으로 가다 성규가 걱정되 교태전으로 발길을 돌리며)
10년 전
베베규
28에게
[(우현의 경고에도 아랑곳해 않으며)]
(쓰러져서 누워있는와중에도 오해라고 하며 우현을 찾는)
10년 전
독자29
베베규에게
(교태전으로 향하는데 쓰러져있는 성규를 발견하곤 다가가) 중전..! 중전! 내말 들리시오..! 성규야, 정신차려봐!!
10년 전
베베규
29에게
ㅇ..우현...흐...오해십니다..전하...절대..!
10년 전
독자30
베베규에게
알았으니 말하지 말거라 제발..(공주님안기로 안아든뒤 교태전으로 들어가 눕힌 뒤 어의를 부르며)
10년 전
베베규
30에게
제발..흐으...우현...전하......오해...
10년 전
독자31
베베규에게
(성규의 손만 꼭 잡고 안절부절하며)
10년 전
베베규
31에게
(눈을 힘겹게 뜨며 우현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전하...흐으...
10년 전
독자32
베베규에게
(눈물을 닦아 주며) 그래, 나 여기있어
10년 전
베베규
32에게
전하..저는 정말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어본적도 없습니다..전하만 정말 바라봤습니다..그러니 믿어주세요..(계속 울면서)
10년 전
독자33
베베규에게
..내 어찌 중전을 못믿겠어, 그러니 그만 울어요 (눈물을 계속 닦아주며)
10년 전
베베규
33에게
(울음이 멎고 딸꾹질하기 시작하는)끅! 진정 믿어,주시는겁니,까?
10년 전
독자34
베베규에게
(안아서 등을 쓰담아 주며) 그럼, 당연히 믿고 말고
10년 전
베베규
34에게
웦!!/
(후궁이 임신했다는 사실이 왕궁에 알려지는)
전하- 후궁이 아이를 가졌다 합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애써 웃으며)
10년 전
독자35
베베규에게
아..중전도 그 이야기 들었소? 그래. 한편으론 다행이지..(쓴 웃음을 지으며)
10년 전
베베규
35에게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어찌 또 굳은표정이십니까...밝게 웃는게 가장 멋있습니다 전하는-..(우현을보며 환하게 웃는)
10년 전
독자36
베베규에게
중전이 걱정되서 그러지.. 그런가..? (환하게 웃는 성규를 따라 웃으며)
10년 전
베베규
36에게
제 걱정 하실필요 없습니다-.. (웃는 우현에 안도하며)후궁에게 가보세요..아이를 가졌을때는 아버지가 옆에 있어야 한다던데-..
10년 전
독자37
베베규에게
오늘은 그대와 같이 있고 싶은데.. 안돼겠소? (손을 꼭 잡으며)
10년 전
베베규
37에게
허나....(고민하더니)가는것은 제 뜻이아니오니 전하 뜻대로 하시지요..
10년 전
독자38
베베규에게
(더 바짝 가까이 다가가 머리를 쓰담아주며) 그럼 계속 여기 있어야 겠다
10년 전
베베규
38에게
푸흐- 그래도 좀있으면 처소로 돌아가셔야합니다-
10년 전
독자39
베베규에게
아.. 가기 싫은데, 그냥 여기서 쭉 있으면 좋겠다-
10년 전
베베규
39에게
합방도 함부로 하면 대신들의 눈초기가 따갑습니다.
10년 전
독자40
베베규에게
뭐, 중전께서 그리 말하면 가야지 뭐 어쩌겠소 (살짝 실망한 표정으로)
10년 전
베베규
40에게
(우현의 표정에 당황하며)어...그게..저..그럼 오늘 하루만...오늘하루만 계시는겁니다..!
10년 전
독자41
베베규에게
(예상 밖의 대답이 나와서 벙쩌있다 이내 웃으며) 한입으로 두말 하기 없습니다-
10년 전
베베규
41에게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전하도 내일 꼭 후궁에게 가주세요-..
10년 전
독자42
베베규에게
알았어요 알았어, 중전은 착해서 탈이라니까-
10년 전
베베규
42에게
착하다뇨....(하품하며) 전하 벌써 시간이 늦었습니다- 침소에 드시지요-..
10년 전
독자43
베베규에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나? ..그럼- (성규를 눕힌뒤 그 위로 올라타며)
10년 전
베베규
43에게
(깜짝놀라 눈이 커지며)ㅈ..전하!! 갑자기 왜..!
10년 전
독자44
베베규에게
(슬쩍웃으며) 나도 참 많이 굼주렸나 보오 (그대로 키스하며)
10년 전
베베규
44에게
(당황하다가 그냥 눈을 감는)
/웦할까요??아님 그대로 가요??
10년 전
독자45
베베규에게
(계속 키스하며 옷고름 만지작 거리다 풀며)
하..ㄹ려고 해봤는데 역시나 안돼네요 ㅠㅠ웦해요 ㅋㅋ
10년 전
베베규
45에게
(옷고름을 풀자 얼굴이 붉어지며)
/워프!!
다음날 아침 일어나는것부터!
(옷을 벗고있어서 급하게 옷을 입는)
10년 전
독자46
베베규에게
(그냥 계속해서 자고 있는)
10년 전
베베규
46에게
(옷을 입자마자 우현을 깨우며)전하- 일어나세요..
10년 전
독자47
베베규에게
(눈은 감은채 고개를 저으며) 흐음..좀만 더자고-
10년 전
베베규
47에게
(우현볼에 뽀뽀하며) 전하- 얼른 일어나세요-
10년 전
독자48
베베규에게
(벌떡 일어나더니 성규를 안은채 누우며) 조금만..
10년 전
베베규
48에게
(우현에게 안긴채 얼굴이 붉어져 버둥거리는)ㅈ..전하.!! 옷을..
10년 전
독자49
베베규에게
나중에, 나중에.. (성규를 더욱더 끌어안으며 )
10년 전
베베규
49에게
(끌어당겨질수록 우현의 몸이 보이자 눈을 꼭 감고 얼굴이 빨갛게 변한체로 버둥거리는)저기-..전..하- 일어나세요오-
10년 전
독자50
베베규에게
(결국엔 몸을 일으켜 옷을 입으며) 하암- 조금만 더 잘려고 했더만
10년 전
베베규
50에게
(아직 옷을 입지않은 우현에 고개를 돌리며)
ㅇ..어서 옷입고 후궁에게 가보세요-
10년 전
독자51
베베규에게
(옷을 다 입곤 자리에서 일어나며) ..뭐 어제 약속했으니까 가야겠지?
10년 전
베베규
51에게
와 나 완전 늦어버렸어ㅠ 미안해요
빨리 후궁에게 가셔서 보살펴주세요-
10년 전
독자52
베베규에게
(성규를 끌어 안고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며)
10년 전
베베규
52에게
(우현에게 몰래 뽀뽀해주고 교태전으로 가버리는)
10년 전
독자53
베베규에게
(표정은 안좋은채 후궁의 처소로 들어가며)
10년 전
베베규
53에게
[(사치를 부리며 누워서 신하에게 이것저것 시키는)빨리 안하고 뭐하느냐!]
10년 전
독자54
베베규에게
(사치를 부리는 후궁을 보곤 인상을 찌푸리곤) ...그래 아이를 가졌다고..?
10년 전
베베규
54에게
[그러하옵니다- 어제 어디에 계셨습니까?]
10년 전
독자55
베베규에게
(어제? 어제야 뭐..중전이랑 같이 있었지)
10년 전
베베규
55에게
[허- 아기를 가진건 저인데 어찌 중전마마께 가계셧는지요?!(앙칼지게 말하는)
10년 전
독자56
베베규에게
임신한것이 그리 큰 벼슬인가? 그리고 지금이라도 왔으니 된것이 아닌가
10년 전
베베규
56에게
[대를잇는 임신이니 벼슬ㅁ보다 더하지요-]
10년 전
독자57
베베규에게
그래, 대만 잇는다고 다가 아닐텐데..
10년 전
베베규
57에게
[(인상을 찌푸리곤)무슨말씀이신가요-]
10년 전
독자58
베베규에게
(입꼬리 한쪽만 올리며 웃으며) 뭐..별거아니오
10년 전
베베규
58에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답을해주시지요-(우현을 쳐다보며 화를내는)]
10년 전
독자59
베베규에게
어허, 화를 내면 태교에 안좋습니다-
10년 전
베베규
59에게
[지금 저를 데리고 농을 하시는겁니까?!]
10년 전
독자60
베베규에게
농이라니, 내가 언제 농을 쳤다고 그러는게요
10년 전
베베규
60에게
[허- 됐습니다! 그나저나 중전마마는 뭐하시는지요?!]
10년 전
독자61
베베규에게
중전은 왜? 아마 교태전에 있겠지?
10년 전
베베규
61에게
[어찌 전하께선 그분을 중전마마로 간택하셨습니까? 아이를 갖지도 못하는 남자를...]
10년 전
독자62
베베규에게
....그걸 왜 내가 그대에게 말해야 하지?
10년 전
베베규
62에게
[대비마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남자가 어찌 중전이 되었냐고요-]
10년 전
독자63
베베규에게
...(속으로 중얼거리며) 약속해서...암튼 이건 나와 중전의 일이니 더이상 캐묻지 말도록
10년 전
베베규
63에게
[어짜피 저야 중전마마께 관심조차없습니다-]
10년 전
독자64
베베규에게
그래, 그럼 난 가봐겠소
10년 전
베베규
64에게
[어찌 중전마마와는 하룻밤을 보내고 저와는 약간의 담소뿐이신가요!!]
10년 전
독자65
베베규에게
중전이랑 그대랑 같나? 그리고 이정도 같이 있어준것도 그대에겐 과분하다고 생각하는데
10년 전
베베규
65에게
[(어이없다는듯 나가는 우현을 쳐다보는)]
웦해서 성규가임신한사실이 알려지는거로할까요?
10년 전
독자66
베베규에게
(후궁의 처소에서 나와 강녕전으로 향하는)
네네
10년 전
베베규
66에게
2주뒤 성규의 임신사실이 알려지는
10년 전
독자67
베베규에게
(성규의 임신사실을 알고 한걸 교태전으로 한걸음에 달려가며)
10년 전
베베규
67에게
(너무 기뻐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로 신하들에게 둘러쌓여있는)
10년 전
독자68
베베규에게
(바로 교태전안으로 들어가선) 중전-
10년 전
베베규
68에게
ㅈ..전하..흐...제가..제가아...(결국엔 울음을 터뜨리는)
10년 전
독자69
베베규에게
(성규를 품안에 안고 등을 쓰담으며) 왜 울어요, 이렇게 좋은날
10년 전
베베규
69에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전하 ...제가..드디어..흐..
10년 전
독자70
베베규에게
(더욱더 끌어안으며) 그래, 잘했어
10년 전
베베규
70에게
(우현을 보며)사랑합니다..전하..흐.... [중전이 임신했다는 말이냐?!(신하에게 화를내는)]
10년 전
독자71
베베규에게
나도 사랑해 (키스를 해주곤 때어내 다시 안아)
10년 전
베베규
71에게
[(임신한몸으로 교태전을 찾아오는)]
10년 전
독자72
베베규에게
(계속 안은채로 있다가 인기척이 들려 뒤를 돌아보며)
10년 전
베베규
72에게
[(중전을 끌어안은 우현을 보곤 인상을 찡그리다가 다시 미소를짓고)임신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감축드립니도 중전마마]
10년 전
독자73
베베규에게
(안은 손을 살짝 풀으며) 그래, 웬일인가
10년 전
베베규
73에게
[단지 축하를 하러왔습니다- 그럼 이만..(밖으로나와 신하에게 약을건네며)중전을 유산시켜야한다-!]
10년 전
독자74
베베규에게
(뭔가 좀 꺼림칙했다만 별거 아니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있으며)
10년 전
베베규
74에게
(우현을 보며)전하-..갑자기 딸기가 먹고싶습니다..혹..지금 딸기를 구할수 있을까요..?
10년 전
독자75
베베규에게
딸기? 딸기라.. (밖에 있는 신하를 부르면서) 어떻게 딸기를 구할수 있겠는가?
10년 전
베베규
75에게
[ㅇ..예 지금 당장 가져오겠습니다.(딸기를 가져오며)마마 여기있사옵니다..]
10년 전
독자76
베베규에게
자, 한번 먹어보시오 (살며시 웃으며)
10년 전
베베규
76에게
우와..정말 감사합니다-!(딸기를 먹고는 좋아하는)정말 맛있습니다...!
10년 전
독자77
베베규에게
그렇게 맛있어? (자신도 한개 먹곤) 맛있네
10년 전
베베규
77에게
[(후궁이 준 약을 타서 음료수를 가져오는)중전마마 후궁께서 보낸 음료입니다-]
10년 전
독자78
베베규에게
(후궁이 웬일로 보냈나 하며 컵을 보다 하얀 가루 비슷한게 컵에 묻어있어) 잠깐만-
10년 전
베베규
78에게
왜 그러시는지요?(음료를 받고 마시려다가 우현이 제지해 멈추는)
10년 전
독자79
베베규에게
(컵을 만지다 손에 묻어나는 가루를 보곤) 중전, 일단 이건 나중에 먹는게 낫겠소
10년 전
베베규
79에게
어찌...하지만..후궁의 성의를 무시할순 없습니다..(어찌할줄 몰라하며)
10년 전
독자80
베베규에게
하.. 그럼 내가 먹겠소 (컵을 빼앗아 망설이다 자신이 대신 먹으며)
10년 전
베베규
80에게
(우현이 마시는것을 말리며)전하 어떤 연유인진 모르지만..드시지 마세요..저보고 마시지 말라셨으면 좋지 않은것 아닙니까..?
10년 전
독자81
베베규에게
(저가 마시는걸 제제하자 컵을 내려놓으며) 그래, 안먹겠소
10년 전
베베규
81에게
(좋지않은 우현의 표정에 볼뽀뽀를 해주며)쪽- 너무 걱정하지 마시지요..
10년 전
독자82
베베규에게
(뽀뽀를 해주자 씨익 웃으며 자신도 뽀뽀를 하며)
10년 전
베베규
82에게
(제 배를 보며)언제 아이가 제 뱃속으로 들어왔는지...그럴만한 시간도 없었을텐데요..(기쁘단듯이)
10년 전
독자83
베베규에게
(성규의 배를 쓰담아주며) 그러게 말이오, 언제 이리 들어섰는지 원-
10년 전
베베규
83에게
그러게 말입니다-..그리고 전하께오선 한동안 저랑 있으신적도 얼마 없지 않으시지 않았습니까..힝..(투정부리는)
10년 전
독자84
베베규에게
그게 그리도 불만이였소? 그래, 이제부터 자주자주 올께요 (뺨을 어루만지며)
10년 전
베베규
84에게
(입맞춤하며)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85
베베규에게
(그대로 돌진해 키스해 버리는)
10년 전
베베규
85에게
(가만히 키스를 받아내는)
10년 전
독자86
베베규에게
(입술을 때어내 다시 입술에 뽀뽀하며
10년 전
베베규
86에게
(졸린듯 계속 눈이 감기며)우으...
10년 전
독자87
베베규에게
왜? 졸려? 한숨잘래요?
죄송해요ㅜㅠ 강남페스티벌 다녀오느라ㅠㅠ
10년 전
베베규
87에게
아이가 생긴뒤로 잠이 많이 옵니다...
부럽다ㅠ 피곤할텐데 쉬어요ㅠ
10년 전
독자88
베베규에게
죄송해요ㅠㅜ 먼저잘께요ㅠㅠ
10년 전
베베규
88에게
굿나잇~~
10년 전
독자89
베베규에게
(조심스럽게 성규를 눕히며 곁에 앉곤) 졸리면 좀 자
10년 전
베베규
89에게
허나...(누운상태로 우현을 보며)곧 의원이 온다하셨습니다..
10년 전
독자90
베베규에게
이따가 의원이 오면 깨워 줄께요 (살짝 머리를 쓰담고는)
10년 전
베베규
90에게
(우현을 바라보다가 잠이드는)
10년 전
독자91
베베규에게
(잠든 성규를 바라보다 자신도 모르게 잠드며)
10년 전
베베규
91에게
(습관적으로 옆어있는 우현을 꽉 껴안고자는)우음...
10년 전
독자92
베베규에게
(요즘에 잠을 부족하게 자 오랜만에 푹자는 거라 정신없이 자며)
10년 전
베베규
92에게
(우현을 안아서인지 편안해 더욱 깊은잠에 드는)
10년 전
독자93
베베규에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잠에서 깨어나 성규를 바라보며)
10년 전
베베규
93에게
(가만히 자다가 꿈을 꾸는지 웅얼거리며)우응..힝..
10년 전
독자94
베베규에게
(잠꼬대 하는 성규가 귀여워 살포시 웃으며
10년 전
베베규
94에게
우응..혀언...우현...흐잉(자면서 칭얼거리는)
10년 전
독자95
베베규에게
왜, 나 여기있어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며)
10년 전
베베규
95에게
(깨어나며)ㅈ..전하아..의원은..
10년 전
독자96
베베규에게
아직 안온거 같소, 더 자요
10년 전
베베규
96에게
(우현을 껴안으며)이리 잠들어도 되겠습니까..?
10년 전
독자97
베베규에게
(더욱더 끌러안으면서) 이러고 있은것도 괜찮겠지
10년 전
베베규
97에게
(얼굴이 붉어지며)ㅈ..잠이 달아났습니다..
10년 전
독자98
베베규에게
(눈을 감으면서) 난 아직 졸린데..?
10년 전
베베규
98에게
(우현에게 안긴체로 얼굴이 붉어져)ㅇ..어어..그럼 전 이러고 있겠습니다-..
10년 전
독자99
베베규에게
(씨익 웃으며 꼭 안고 있으며)
10년 전
베베규
99에게
(씨익 웃는 우현을 보며)어찌 웃으십니까아~?
10년 전
독자100
베베규에게
(볼을 쓰담으면서) 그대가 좋아서 이리 내곁에 있는게 좋아서
10년 전
베베규
100에게
(자신도 우현의 볼을 쓸며)우와..전하는 피부도 좋으십니다-..
10년 전
독자101
베베규에게
내 피부가? 그대의 피부가 더 좋은데
10년 전
베베규
101에게
아니요...전 지금 뾰루지가 나고있어서...전하께선 아무것도 없습니다-
10년 전
독자102
베베규에게
금방 갈아앉을 것이야 걱정 하지 마(쓰다므면서
10년 전
베베규
102에게
(뾰루지가 난 제 코와 볼을 쓰다듬다가 우현을 보고)그래도 항상 예쁜모습만보이고 싶습니다-..
10년 전
독자103
베베규에게
내가 볼땐 지그도 충분히 예뻐
10년 전
베베규
103에게
(우현을 보고 웃다가 배에서 느껴지는 태동에 온상을 찌푸리는)아으...으읏...
10년 전
독자104
베베규에게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는 성규에 벌떡 일어나서) 왜 어디 아파요?
10년 전
베베규
(진정되자 숨을 몰아쉬며)아이가, 발로 찼,는지 조..금 아팠습니다..흐으...
10년 전
독자105
(배를 쓰담으면서)지금은 좀 괜찮소?
헐 죄송해여 안울려서...ㅠㅠ멀랐어요 많이 기달렸죠?
10년 전
베베규
흐엉..왜 안울렸을까ㅠ 괜찮아요!
지금은 괜찮습니다-..전하..후궁은 어디에 있습니까..?후궁도 임신했는데 가보시지요..저는 의원에게 가야겠습니다..
10년 전
독자106
..후궁은 아마 자신의 처소에 있을것이오, 같이 안따라가도 되겠소?
10년 전
베베규
106에게
괜찮습니다 또한 저보단 후궁이 더 중요할것입니다...
10년 전
독자107
베베규에게
그래도...알았소 금방 다녀오겠소 (걱정스런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며)
10년 전
베베규
107에게
(신하를따라 의원에게 가는)
10년 전
독자108
베베규에게
(의원에게 가는 성규를 보다가 시야에서 살아지자 성규의 말따라 후궁에게.가며
10년 전
베베규
108에게
[(태동이 심한지 아파하며)아윽...흐..뭐하느냐!!!으원..흐..으원을 불러오지않고!!!!]
10년 전
독자109
베베규에게
(후궁의 처소로 들어가 보니 아파하는 후궁을 보곤)..지금 이게 무슨일이냐
10년 전
베베규
109에게
[배가..흐아...!!배가 아픕,니다..흐으..아..!]
10년 전
독자110
베베규에게
(후궁에게로 다가가며) 의원, 의원을 부르거라
10년 전
베베규
110에게
「죄송하온데 의원이 지금 중전마마께 가계십니다..오시려면 족히 20분은..걸릴것이옵니다..」
10년 전
독자111
베베규에게
하..그러느냐? 알았다 최대한 빨리 오도록, 어때 참을수 있겠소?
10년 전
베베규
111에게
[아윽!!!아!!!!빨리..!!흐!!의원이 그 사람 뿐이란 말이냐!!!다른의원을 불,흐...부르란말이다!!]
10년 전
독자112
베베규에게
어떻게, 빨리.안되겠느냐?
10년 전
베베규
112에게
[(달려오는 의원을보고)빨리..!!!흐으..!]
10년 전
독자113
베베규에게
(의원을 보며) 왜그런건가? 무슨 문제라도 있는것이냐?
10년 전
베베규
113에게
「ㅈ..죄송합니다..ㅇ...유산되실것..같습니다...이미..혈도 많이나왔고..가망이 없습니다...(고개를 숙이고 어찌할줄 모르는)」
10년 전
독자114
베베규에게
(유산됬다는 말에 헛웃음을 지으며) 하..하
10년 전
베베규
114에게
[유산...유산....어찌....(울음을 터뜨리며)허으...흐...]
(급히 달려나가는 의원을 보고 따라가는)전하? 왜그러하십니까??
10년 전
독자115
베베규에게
후궁의..아이가 유산됬다고 합니다
10년 전
베베규
115에게
ㅎ..후궁이요..?아..그래서 의원이...ㅈ..저만아니었으면....후궁..미안합니다...
[필요없습니다!!!!중전마마 나가세요!!!!(오열하며 중전을 밀치는)]
10년 전
독자116
베베규에게
(성규을 살짝 잡아주며) 중전..그대가 여기 있아 봤자, 좋을깐 없을꺼 같서
10년 전
베베규
116에게
(눈물흘리며 나가는)
10년 전
독자117
베베규에게
(눈물을 흘리며 나가자 자신도 뒤따라 나길려고 했지만 후긍때문에 나가지 못하며)
10년 전
베베규
117에게
(교태전으로 돌아가며)나만..나만 아니었으면..흐..
[흐... 이리된거 상관없습니다. 어찌됬든 전 아직 임신을 더 할수있습니다-..]
10년 전
독자118
베베규에게
...그래, 근데 더이상 그대를 찾지 않을것이오
10년 전
베베규
118에게
[어찌하여!!! 허나 대비마마께서 허락치 않을것입니다!]
10년 전
독자119
베베규에게
지금 중전이 임신했는데 무슨...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
15
1억
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2
퓨후
05.05 00:01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
1
나야나
05.20 15:4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2: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2: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
1: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
1: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1:4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BABYMONSTER - SHEESH
너드커넥션 (Nerd Connection) - 그대만 있다면 (여름날 우리 X 너드커넥션 (Nerd Connection))
IVE (아이브) - I AM
비비 (BIBI) - 밤양갱
aespa - Live My Life
NewJeans - How Sweet
aespa - Supernova
NewJeans - Bubble Gum
전체 인기글
l
안내
5/30 3:38 ~ 5/30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핫플
엥? 엔믹스 음향사고 연출이었다고..?
125
2
이슈
육회보고 역하다던 외국인
14
3
이슈
솔직히 지리산 진짜 대단한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달글
4
이슈
돈까스 김치볶음밥 라면 7000원
4
5
일상
운이라는 게 진자 잇는 거 같긴해
1
6
이슈
대학생들 노트북마다 다 있는거
23
7
이슈
58만 유튜버 홍시 결혼 소식
9
8
이슈
직구 금지에 빠르게 적응한 업종
6
9
일상
나 해외익이라 이 이모지 💀 많이 쓰는데 한국에선 이런 비슷한 의미인 이모지나 말 뭐가 있을까
7
10
이슈
미쳤다고 말나오는 에스파 음원화력.jpg
11
일상
10살 어린 남동생 있는데 동생 앞에서 케이팝 절대 안듣게됨
3
12
일상
와플대학 애매한 학벌이야?
21
13
이슈
하루에 1개 초과로 못먹는 사람 많은 거...jpg
30
14
일상
무스펙인데 취직 가능?...
9
15
이슈
드디어 저당으로 나왔다는 1티어 아이스크림.jpg
96
16
이슈
선재업고튀어 요약 리뷰 영상 올린 하말넘많.jpg
7
17
일상
내 동생이 철 없는거야... 우리 집이 빡빡한거야
16
18
이슈
점점 세계에게 음식 테러당하는 한국
87
19
이슈
안맞으면 지루성 두피염 직행이라는 샴푸
10
20
이슈
공개된 한강대교 위 호텔
78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