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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무용실 귀신 박지민 썰 1~29 | 인스티즈

 

1.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인 사립 방탄예술고등학교, 이 학교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2. 사실 슬픈 전설이라기보다는 걍 괴담이다.

3. 이 학교에는 4개의 과가 있다. 클래식 작곡과, 현대 무용과, 기악과, 회화과.

4. 사립 방탄예술고등학교 무용실에는 귀신이 있다. 현대 무용과 학생들은 대부분의 수업시간을 무용실에서 보낸다. 한 반의 정원은 25명. 하지만 가끔 비가 오는 날이나 구름이 잔뜩 낀 우중충한 날에는 무용 수업을 듣는 학생의 수가 26명이 된다고 한다.

5. 무용실에서 나타난다는 그 귀신을 처음 본 사람은 현대 무용과 학생이 아닌 기악과의 김태형이다.

6. 비가 세차게 오던 그날, 김태형은 클래식 작곡과의 민윤기에게 빵 심부름을 받아 매점으로 가고 있었다.

6-1. 매점은 구관 건물 1층에 있고 제1 무용실은 그곳 반지하에 자리 잡고 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낡은 그 무용실은 가끔 물에 잠기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현대 무용과 학생들은 신관에 있는 제2 무용실로 실습을 하러 간다.
6-2. 기악과와 클래식 작곡과는 같은 건물, 같은 층을 쓴다. 음악실은 두 개지만, 그 두 개가 하필이면 같은 층에 있어서 가끔 과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6-3. 구관은 매우 낡았다. 개교 때부터 있었던 건물이라 분위기도 조금은 으스스하다.
6-4. 제1 무용실의 입구는 밖에 있다. 그래서 비 오는 날이면 항상 우산을 들고 가야 한다. 학생들이 매우 귀찮아함.

7. 김태형은 매점에서 초코롤빵을 사고 다시 음악실로 가던 중, 무용실 앞에서 비를 맞고 있는 학생을 발견했다. 다른 평범한 학생이라면 이상함을 감지하고 얼른 교실로 뛰어갔을 테지만, 김태형은 안타깝게도 굉장한 눈새이다. 이상한 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8. 저기, 1학년이야? 비 오는 날에는 여기 무용실 잠겨서 저쪽 건물에 있는 제2 무용실 쓴다던데...

9. 나는, 여기가 좋아.

10. 김태형이 제2 무용실이 있는 건물을 가리키려 몸을 돌렸고, 그 학생의 목소리를 들은 후 다시 돌아왔을 때는, 그 자리에 아무도 없었다.

11. 그날 김태형은 본인에게 저주가 든 줄 알고 노여움을 풀어달라는 의미로, 제1 무용실 앞에서 장장 2시간 동안 색소폰만 죽어라 불어댔다. 레퀴엠이라나, 뭐라나.

12. 1995년 10월 13일 오후 10시 경, 서울의 모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8세 남학생이 학교 옥상에서 투신하여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13. 회화과 1학년 전정국은 귀신을 볼 수 있다. 대화도 할 수 있고, 그들을 그림으로 그려낼 수도 있다.

14. 김태형이 제1 무용실 앞에서 죽어라 색소폰을 불어대고 있을 때, 전정국은 그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귀신, 그러니까 박지민과 계속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15. 민윤기는 김태형에게 빵 심부름을 시켰다는 이유로 하루 종일 그 하소연을 들어줘야 했다. 물론 그냥 흘려보냈지만.

16. 클래식 작곡과는 일에 미친놈들이 많다는 소문이 있다.

16-1. 그 미친놈의 예로는 민윤기가 있고, 민윤기는 9시에 학교에 도착해서 늦으면 12시에 집에 간다. 막차가 끊기면 걍 음악실에서 잔다.
16-2. 생활지도부 선생인 김석진은 그런 민윤기가 굉장히 아니꼽다. 콱 귀신이나 만나버렸으면 좋겠다,라고 민윤기와 마주칠 때마다 작게 중얼거린다.

17. 민윤기는 매일 박지민과 만나고 있다. 김석진의 말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18. 하지만 민윤기는 박지민이 귀신인 건 모른다. 그냥 가끔 만나는 무용과 2학년 애,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19. 둘이 만나는 시간은 주로 밤 10시.

20. 하교할 때는 항상 후문을 애용하는 민윤기. 구관은 후문과 가까이 있다.

21. 제2 무용실이 생긴 건 아주 최근.

22. 전정국은 박지민을 처음 마주친 날, 그러니까 김태형이 박지민을 만나고 색소폰을 불던 날, 그날부터 조금씩 무용실 앞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했다.

23.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괜히 무용실을 안을 빤히 바라보는 일도 잦아졌다.

24. 무용실 안에서 가까이 보는 게 아니라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가끔 혼자 춤을 추고 있는 박지민을 보며 전정국은 마치 나비 같다고 생각했다.

25. 민윤기도 가끔은 춤을 추고 있는 박지민과 마주친다. 주로 하교할 때. 밤 10시쯤?

26. 민윤기는 춤을 추는 박지민을 보며 마치 낙엽 같다고 생각했다.

27. 전정국은 박지민을 보며 그림을 그렸다.

28. 민윤기는 박지민을 보며 곡을 썼다.

29. 박지민은 가끔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춤을 춘다. 그런 날에는 무용실에서 추는 게 아닌 그 앞에 있는 작은 운동장에서 춤을 추는데 맨발임에도 불구하고 상처는 나지 않는다. 턴, 턴, 턴, 립.

29-1. 사립 방탄예술고등학교는 운동장이 두 개다. 큰 운동장, 작은 운동장.
29-2. 작은 운동장이 있던 자리는 원래 같은 재단의 초등학교 건물이 지어질 예정이었지만, 학부모들의 반대로 그 계획은 무산됐다.
29-3. 그래서 그런가 작은 운동장에는 시소나 그네, 토끼장, 미끄럼틀 등 고등학교에는 어울리지 않는 기물들이 있다. 김태형은 그곳의 그네를 무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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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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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와진짜지민사연있는귀신...ㅠㅠ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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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글잡으로 왔구나! 이글 꾸준히 보고있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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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신알신하고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할땐 신작수정ㅇ알림이 뜨고.... 새로 업뎃되면 신알신이뜨겟지..(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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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키워드 알림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랑해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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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신알신을누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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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조용히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분위기 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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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오오 신알신 누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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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와 분위기 계속 보고싶어요ㅠㅠㅠㅠ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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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신알신해써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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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신알신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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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신알신하고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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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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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내가 왔지요! 아 이거 볼때마다 진짜 슬펐는데 드디어! 글잡으로 왔꾸! 신알신 하고 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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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65
분위기 짱이예요..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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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잡왔군요!!꺆!다시 읽어도 너무 특유의 분위기가 진짜 너무..ㅠㅠ진짜 짱인거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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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 뭐야 신알신 하고가요 분위기 대박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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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라뮤ㅠㅠㅠㅠㅠㅠ내 맘을 훔쳐버릴 녀석이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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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신알신해요! 작가님의 썰을 응원합니다! S2 (독방에서 반말쓰다 쓰니까 어색하네 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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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이 혜자스러운 작가님 ㅠㅠㅠ 심지어 포인트도 없어 이러심 안됩니다. 적어도 포인트는 해주셔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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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ㅜㅜㅜㅜㅠㅠㅠㅠ분위기대박 ㅜㅜㅜ 너무좋다진짜 ㅜ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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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신알신 했어요ㅜㅠ반말하다가 존댓말하니까 어색하다..^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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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왔구나 왔어.. 좋아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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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이게머야 나도 신알신하고 갈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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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와 대박......분위기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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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와 이거 전에 읽을때부터 완전 좋아하는 분위기라....♥♥♥♥♥ 맴 잡고 봤던건데ㅜㅜㅜㅜ 완전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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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 대박 글잡으로 오셨네요ㅠㅠㅠ 매일 독방에서 봤는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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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흑 저 진짜 독방에서 이 글 진짜 맨날 보고 막 그랬어요.... 신알신 하구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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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헐ㅜㅜㅜ 진짜 대박이야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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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신알신 해! 글잡에 오길 기다렸어! 다시 만나서 반갑고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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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사랑해.... 미친.... 이제 알았다.... 슼슼이다 이것두.... 하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 신알신이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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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독방에서 추천받고 와쏘요 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짱인데요 ㅠ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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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지짜 조아해오 자까님...하...분위기 넘나 아련하구ㅠㅠㅠㅠ신알신 하구가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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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어요!!!!!!왜 이 글을 이제야 봤는지....신알신하고 갈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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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방에있던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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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글이 사라져서 놀랐는데 글잡으로 옮겼다고 해서 급하게 달려왔어요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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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ㅠㅠㅠㅜㅜㅡ분위기진짜 취저에요ㅠ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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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대박 이게뭐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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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나 아직 안읽엇능데 무서운건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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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앗 아니요! 저는 쓰면서 무서웠던 적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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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오 지금부터 보기 시작할게요!! 기대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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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신알신하고 갑니다ㅠㅠㅠ이걸 이제야 보다니.. 왜 벌써부터 마음이 아리는지 모르겠네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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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분위기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노래도 좋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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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독방에서 계속 이 얘기만 해여.. 궁금해서 보러 왔는데 재밌다 이거요 ㅜㅠ퓨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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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잘보고갑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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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흐어ㅠ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게뭔가요ㅠㅠㅠ귀신이라면 무서유ㅓ하는 제가 이 글을 뭔가에 홀린것처럼 누른게 정말 잘한 선택이군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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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와... 브금 뭐예요ㅠㅠㅠ 글은 왜 또 이렇게 아련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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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대박이야 너무좋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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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독방 추천받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브금도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글도 왜이렇게 아련아련한지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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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 대박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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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ㅅㅠ 너무 아련해서 울컥할 것 같아여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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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신알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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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 타팬인데 이거 브금 뭐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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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신알신 해야디 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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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독방에서보고 왔어요!! 분위기 대박이다... 머징..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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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 세상에......뭔가 이 글 다 보면 울것같은 예감이에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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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세상에나....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노래 무슨 곡인지 알 수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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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악토버 - 아카시아입니다 ^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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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와 엄청 좋아요..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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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악토버 - 아카시아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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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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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감사합ㄴ디다!! 좋은글써주셔서도 감사합ㄴ디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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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최고네요 ㅠㅠ야근하면서 보는중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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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4.160
나는 비회원인데, 동생이 추천해서 봤다가 머리채 잡혀서 댓글 남기고 가.
다 읽었는데도 너무 아련하고 여운이 길어서 입금폼이라고 써있는거 보자마자 들어갔고 입금 기간이 끝이 나서 아쉬웠어.정말 잘 봤고, 글이랑 잘 어울리는 브금도 잘 듣고가고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덕분에 글 읽다가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거린다.읽는동안에 뭔가 울고싶어지는 분위기의 글이었어.정말 좋다.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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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와... 브금이랑 글 한 자 한 자가 마음을 아리네요. 무슨 사연일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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