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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무용실 귀신 박지민 썰 65~100 | 인스티즈

 

 

 

65. 최근 김태형은 그네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

66. 전정국은 크로키북 세 권을 전부 박지민으로 꽉꽉 채웠다.

67. 둘은 가끔 벤치에 앉아서 대화를 나눈다.

67-1. 저게 나야? 내가 저렇게 날씬해?
67-2. 아뇨. 빠르게 그려야 하는 거라서 디테일은 없어요.
67-3. 그럼 나중에 나 제대로 그려 줘. 기왕이면 날씬하게, 꽃이랑 토끼랑 같이.

68. 야, 김태형. 요즘은 어째 네 우는 모습 한번을 못 봤다. 전에는 좀만 힘들어도 질질 짰었는데.

69. 2015년 10월 14일 오후 11시 경, 서울의 모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8세 남학생이 하교 중, 차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70. 그리고 그 다음 날 김태형은 정말로 울지 못하게 되었다.

71. 사립방탄예술고등학교 작은 운동장에는 귀신이 있다. 해 질 녘이 되면 그곳에 있는 작은 그네 두 개가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흔들린다고 한다. 최근 구관과 그 앞에 있는 작은 운동장에서 기이한 현상이 자주 일어나자, 학생들은 그곳으로 가기를 꺼렸고, 무산됐던 초등학교 건물 신설 계획은 다시 진행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72. 사랑하는 사립 방탄예술고등학교 학생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현재 돌고 있는 초등학교 건물 증축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구관과 작은 운동장은 철거를 진행하고 그 자리에 신관을 세울 예정입니다. 매점은 당분간 학교 앞 편의점을 이용해 주시고 현대 무용과 학생분들은 제1 무용실 대신 제2 무용실에서 실습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73. 태태야, 나 그네 진짜 오랜만에 타보는 것 같아. 이거 바람 시원하다.

74. 짐나, 나 저기에 토끼 있는 거 첨 알았다. 어째 통통한 게 울 짐니를 쏙 빼닮았네.

75. 김태형이 일부러 차도에 뛰어든 건 아니다. 전적으로 차주인의 실수가 맞지만, 죽는 그 순간에 삶에 대한 미련은 없었다. 딱히 죽어도 상관이 없었던 것.

76. 전정국은 김태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작은 운동장으로 뛰어갔다.

77. 그네에 앉아서 편안하게 대화를 하고 있는 둘을 발견하고는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노을이 예뻤지만 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77-1. 정국아, 김태형이라는 애 나쁜애 아니지?
77-2. 예, 뭐. 그냥 바보 같은 형이에요. 둘이 친해지면 볼 만하겠네요. 바보끼리.

78. 전 이렇게 친해지기를 바란 게 아니었어요.

79. 민윤기는 김태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동안 토끼에게 밥을 주러 가지 못했다. 후문으로 하교하지도 않았다.

80. 박지민도 한동안 민윤기를 찾아가지 않았다. 김태형이 계속 춤춰달라고 졸라서.

81. 민윤기는 구관과 작은 운동장의 출입이 금지될 때쯤 박지민이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아차렸다.

82. 알아차린 이유는 토끼 때문.

83. 건초를 사 들고 간 게 꽤 오래 전인데다가 구관 철거 소식에 토끼들이 걱정됐던 민윤기는 주변 친구들에게 작은 운동장에 있는 토끼장은 어떻게 되는 거냐며 물어봤지만,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다. 순간 머리속에서는 박지민의 얼굴이 스쳤고, 같은 학년 현대 무용과인 정호석에게 박지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2학년 애가 있냐고 물어봤다. 하지만 역시 정호석은 금시초문이라는 답변.

84. 이상함을 느낀 민윤기는 박지민이 있을 만한 곳은 전부 뒤졌다.

85.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토끼장.

86. 민윤기는 박지민과 하얀 토끼들 그리고 옆에 있는 김태형을 확인하고는 헛웃음을 지었다.

87. 박지민은 민윤기의 헛웃음을 보고 화가 난 줄 알았다.

88. 다음 날 민윤기와 전정국은 들꽃을 잔뜩 꺾어왔다. 토끼들도 좋아했지만, 박지민이 제일 좋아했다.

88-1. 전정국은 그날 그림을 잔뜩 그렸다. 꽃, 토끼랑 같이 웃고 있는 박지민. 그리고 모퉁이에 민윤기와 김태형.

89. 아이처럼 좋아하는 박지민을 보며 김태형은 학교 화단에 있던 꽃들을 모조리 뽑아서 선물했다.

90. 생활지도부 선생인 김석진은 텅 빈 화단을 보며 주먹 울음을 지었다.

91. 박지민은 구관이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라고 대충 눈치채고 있었다.

92. 전정국과 민윤기는 박지민을 걱정했다.

92-1. 구관 허물면 어디로 갈 거냐.
92-2. 태태 데리고 여행이나 가려고요. 그동안 가 보고 싶었던 곳 다 가 보고, 때가 된 것 같으면 다시 잘 거예요.

93. 구관 철거 작업은 겨울방학의 시작인 12월 27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관계자 외 출입을 완전히 금합니다.

94. 민윤기는 겨울방학식 날까지도 내가 관계자가 아니면 누가 관계자냐며 당당하게 드나들었다. 전정국도 그 뒤를 따랐다.

95. 그날 박지민과 김태형은 억지로 그 둘을 내쫓았다. 공사가 시작되면 파편 때문에 위험할뿐더러 더는 살아 있는 사람이 올 곳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

96. 개학한 날 그곳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곧 졸업식이었다.

97. 그해 졸업식은 유난히 조용했다. 민윤기는 꽃다발을 품에 안았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98. 졸업식이 끝난 후에도 민윤기는 학교를 떠나지 않았다. 전정국과 같이 아무도 없는 강당에 앉아 해가 질 때까지 말없이 있었다.

99. 슬슬 다리가 저릴 때쯤 둘은 자리에서 일어났고, 각자 악보와 그림을 챙겼다. 박지민과 김태형에게 줄 선물이었다. 구관과 작은 운동장의 기물들은 이미 먼지가 되어 없어지고 둘도 여행을 떠났지만, 언젠가 다시 온다면 가져가라고 둘 것들이었다.

100. 웃기게도 민윤기와 전정국은 그곳에서 기적을 보았다. 아무것도 없어야 할 자리에 예전처럼 구관과 작은 운동장 그리고 토끼장과 그네가 있었다. 박지민은 전처럼 춤을 추고 있었고 김태형은 박지민을 처음 마주쳤던 날 레퀴엠이라 했던 그 곡을 연주하고 있었다.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장면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눈물겨웠다. 둘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운동장의 모래알들이 반짝거렸다. 어느 곳이 진짜 밤하늘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굉장히 불친절한 글이었기 때문에 질문이 많이많이 날아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답변해드릴 테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그리구 저는 글을 꾸준히 못 쓰고 한 번에 몰아서 쓰는 타입이라 (...) 암호닉은 못 받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ㅜㅜ

최대한 빨리 좋은 글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다음에 글을 언제 올릴 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서... 암호닉을 무작정 받아버리면 제대로 기억도 못 하고 그럴 것 같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글 봐 주셔서 고맙고 사랑해요!

 

+ 회지 수량조사와 자세한 구성에 관한 글은 곧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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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선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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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어 오늘은 브금이 없네요 아쉬운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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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까먹었어요...! 지금 넣었습니다... 이럴슈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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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 작가님 글 진짜 취저ㅠㅠ 마지막에 울뻔했자나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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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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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안 자고 있던 보람이 있네요ㅜㅜㅜㅜㅜ
어ㅠㅠ 작가님 진짜 어떻게 이런 분위기의 글을ㅠㅠ
작가님 지민이 행복하게 해주세요♡♡♡작가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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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세상에ㅣ... 또봐도 좋아요... 말잇못...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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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안돼ㅠㅠㅠㅠ진짜 분위기 쩌는글은 이게 최고인거같아요 나도 모르게 엄숙해지는기분이...무튼 작가님 짱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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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 왜 이렇게 먹먹하지... 진짜 잘 봤어요 오늘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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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ㅠㅠㅠ작가님 글 지이인짜 잘쓰는것같아요...... 노을이 예뻤지만 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라니ㅠㅠ...............이유는 모르지만 보는 내내 소름돋았습니다...ㅠㅠㅠ썰이지만 긴 여운이 남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정말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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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신알신뜨자마잠 바로 보러왔어요 밤에 보니 더 슬픈거 같아요 아직 마음이 뭉클하네요 오늘도 잘 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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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하... 이건 명작이야ㅠㅠ 태태가 죽은 건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지민이가 혼자 외롭지 않게 되었으니까 라는 생각도 드네여 독방에서도 좋아했고 완결도 나서 좋아요. 사실 아쉽기도 해요. 앞으로도 혼자 생각날 때마다 보려고요. 정말 여운이 깊은 글이었어요.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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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자기전에 다시한번 읽었는데 또 눙물...ㅠㅠㅠㅠㅠ 작가님 회지 공지도 글잡에 올려주시는 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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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네! 글잡에 이 필명으로 올라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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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암호닉 안받으신다니.. 그래도 진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후 이걸 읽을때마다 여운이 끝이 진짜 아련하게 남아서 어찌하지를 못하겠어요, 썰들 중에 정말 기억에 남았던거였고 스크랩해봤던 그런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글이였는데. 이렇게 끝난다니 아쉽기도 하지만 작가님 다음 글 한번 기다려보렵니다, 이런 글 솜씨를 아껴두고 계시면 이건 (도리도리) 진짜 오래 기억에 남을것같고 읽을때마다 감정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어요.. 슬퍼... 정말 많이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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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슬프다.저도모르게울어버렸어요.그냥뭔가모를먹먹한게죽은지민이랑태형이도안쓰러운데윤기랑정국이도진짜....좋은글감사했어요.다음번에다른글로또뵐수있는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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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진짜 너무 오열했어요...으아ㅏ라라아아ㅏㅏㅏ진짜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다들 흩어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다들 원하지도않는데 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제가 읽었던 글 증에서 제일 담담하혹 제ㅣㅇㄹ 슬프고.. 튿히 이렇게 친해지깋 바란게 아니었어요. 항때 진짜 너무 슬퍼서 엉엉엉 하고 울어ㅛ어요....진짜 잘보고 갈게요 추천도 했어요 이 글 자주 재탕하러 와여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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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느 곳이 진짜 밤하늫인지 모른다니........ 나 지낮 미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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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111
혹시라도 내가 자는사이이 올까봐 벙티기던 보람이 잇어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 슬픈대ㅠㅠㅠㅠㅠ 행복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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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 현실눈물이 나네요.저도 한때 어린마음에 깊게 상처가 나버려 제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고 마음먹었던 어린시절이 있었어요.태형이는 그 어린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나버렸길래 삶의 미련이 사라져버렸을까요?울지 못하게 된 태형이가 울지 못하는 지민이와 함께 행복해하다가 좋은곳으로 갔으면 하네요.예쁜 태형이와 지민이에게 어울리는 예쁜곳으로 멀리멀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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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작가니뮤ㅠㅠㅠㅠ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여운이 남아여ㅠㅠㅠㅠㅠㅠ태태랑 지미니가 행복했으면 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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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회지 이야기에 심장 뻐렁치고 가요..^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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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이들 모습이 눈 앞에 그려저요... 윤기와 정국이가 그들을 볼 수 있듯이 저도 아이들이 눈 앞에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글이 담담해서?더 먹먹하네요..잘보고 가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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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태형이는 그냥 길 걷다가 교통사고가 난거예요?? 별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는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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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네! 누군가가 사주해서 죽였다든가, 지민이가 밀쳤다든가, 태형이가 뛰어들었다든가 그런 건 아니에요! 그냥 태형이의 운명이었을 뿐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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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아... 새벽 감성을 두드리는 먹먹한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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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 ... 태태도 죽었군요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짠내나여 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 눈물이 나오는 이유좀 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 분위기 짱이에여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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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독방 추천 받고 읽으러 왔네요. 잠들기 전에 예쁜 꿈같은 글 보게 되서 마음이 아리면서 참 좋으네요. 작가님 좋은 밤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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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다들 댓글 달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한 분 한 분 달아드리고 싶지만, 제가 말재주가 없는 데다가 괜히 댓글이 짧아지고 그러면 속상해하실 것 같아서 ㅠㅠ 이해해 주세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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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진짜 짤막해도 확 와닿고 기억에 남고 그런 것 같아요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되게 담담한데 막 속에서는 끓어 오르고 죽겠어요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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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허류ㅠㅠㅠㅠ 작까님 글 완전 취향저격이에여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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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비지엠이 무엇인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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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악토버 - 아카시아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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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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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다 읽고 처음부터 또 다시읽고왔습니다... 진짜 정말 애잔한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그냥 괜히 눈물난다ㅠㅠㅠ 브금이랑 글이랑 짧막짧막하게 써져있는데 그냥 다들 너무 잘 어우러져서 그냥 마음이아프네요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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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진짜 담담한데 슬퍼요 ㅠㅠㅠㅠㅠ 애잔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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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헐 ㅠㅠㅠㅠㅠㅠㅠ 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제 하트 받아가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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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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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왓네요.. ㅁ저는 저 마지막말이 가장 맘에들어요 어느 곳이 진짜 밤하늘인지 구분이 가지않앗다.. 그만큼 아름다웟다는거겟죠? 글 분위기 짱이에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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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작가님ㅠㅠㅠㅠㅠ새벽에 이렇게 울리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아프고 막 먹먹해져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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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눈물이 그냥 막 나네요..먹먹하고.. 이런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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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183
아 브금 진짜... 왜 왜케 슬퍼요 진짜 아니 그 막 노을 져서 온 세상이 주황빛으로 물들은 운동장을 2층 창문에서 내려다보는데 그림자 없는 인영 둘이 막 그네 타고 토끼장에 풀 넣어주고 이렇게 상상이 가요 또 차에 치여버리고는 그리도 깔끔하게 미련 하나 없이 지민이한테 오고 둘은 귀신이 되어서도 친구네요 그래서 더 슬픈 거일지도 몰라요. 정말 잊지 못하고 강당이 조용해져서 둘만 남을 때까지 앉아 있었다는 것도, 모두 없어졌던 자리에 기적같이 둘이 나타나서는 예전같이 춤추고 연주를 하고 있었다는 것도. 진짜 뭔가 이입이 돼요 너무.. 아 진짜 끝을 못 내겠어요 말을... 그래도 여기서 더 늘어지면 지루하니 이만 끊겠습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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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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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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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네! 저도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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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뭔가 슬프다는 말만으로는 표현 못 할 글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지민이가 원한 방식은 아니었지만 태형이와 만나 친구가 되고, 윤기가 지민이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고, 네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들의 추억이 담긴 공간이 사라지고..그중에서 마지막 100번의 이야기가 제일 먹먹한 것 같아요. 아무 것도 남아있지않은곳에서 아무 것을 보고 추억을 찾고 기적을 찾았네요. 작가님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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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작가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해요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더 울컥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네 사람의 추억이 담긴 장소는 비록 없어졌지만 네 사람의 추억은 계속 아름답게 기억되겠죠? 가슴이 먹먹한게 저도 모르게 울고 있었네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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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어요ㅠㅠㅠ아 진짜 보는 순간순간 울컥해서 숨이 안 쉬어졌어요 숨이 턱턱막히고 하 여운남는다 진짜 천천히 오셔도 돼요 실례가 아니라면 브금 정보 알 수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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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악토버 - 아카시아예요! 좋은 밤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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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감사합니다ㅠㅠ독방에서 추천을 좀 올라오네요 많이 아셔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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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 너무 아련하고 먹먹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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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독방에서 추천하길래 보러왔는데 새벽감성 울컥하네요. 산자와 죽은자의 차이는 눈물이라는것도 감명깊고 노을은 예뻤지만 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라는게 예쁘지만 아픈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계속 감탄하면서 읽었네요.. 와.. 며칠동안 새벽엔 이 글로 계속 앓을 듯 싶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신알신하고 다음 추억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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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와 나 진짜 댓글 안다는데 이건 진짜 명작이다.. 어떻게 글을 이렇게 써요 진짜 감동받았어요.. 어떻게 말로 해야하나 싶어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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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글 표현을 보면 뭔가 계속 곱씹게 되는 부분이 많아요...독방에서부터 봤는데 사실 비현실적이야기이지만 너무도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그리고 그 비현실적 부분들이 누군가는 실제로 품고 있을 아픔이라던가...그래서 잔잔한 감동을 줬던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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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이렇게 몇줄 안되는 썰로...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맑게 웃는 태형이랑 지민이가 아른거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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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 ㅠㅠㅜㅜ너무 먹먹하고 댓글도 진짜 잘안다는데 이건 꼭 달아야겠어요 ㅜㅜㅠㅠ너무슬프고 영화한편 본기분..ㅜㅜㅠ 짠해요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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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진짜, 미쳤어요... 진짜.. 너무..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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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 진짜 저번부터 봐 온 글이지만 정말 뭔가 먹먹하네요... 뭔가 엄청 슬픈 것 같은데 덤덤한척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지민이랑 태형이 정국이 윤기 모두 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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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독방에서부터 봐온글인데 이렇게 먹먹하게 끝날줄은...정말 잘봤어요!여운이 길게 남는 글은 오랜만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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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작가님.........슬픈데 너무 울고싶은데...뭔가 그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떻게 이런 분위기의 글을 쓰는건가요.
가녀린 듯 하지만 여리여리하지 않고
스토리도 너무 좋아요...태형이가 너무 뜬금 없이 죽어서 놀랫지만
외로웠던 지미니에게 친구가 생긴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물론 태형이도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만 않게되어서요..
그냥....다들 잘되길바라는 마음이에요ㅠㅠㅠㅠ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작까님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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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독방추천받고 보러왔다가 적적한 감정에 글 잘쓰신다는 느낌받고가요...그냥 쩔어요..작가님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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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으으으ㅠㅠㅠㅠㅠ 이렇게 된 글은 처음읽어 보는데 진짜ㅠㅠㅠㅠ 슬퍼서ㅠㅠㅠㅠㅠ 불쌍해...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푸다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이런글 볼 수 있다는게 크나큰 행복.. 조금만 일찍알았다면 좋았을텐데ㅜㅜ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글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ㅜㅜㅜㅜㅠ진짜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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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 너무슬퍼요ㅠㅠㅠㅠ 괜히 지금봤나봐ㅠㅠㅠ 엉엉울었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너무 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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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와 이거 정말 ... 먹먹하다는 기분이 뭔지알게해주는 그런 글 ㅠㅠㅠㅠㅠ 진짜 글잡보면서 운거 처음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실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 ㅠㅠㅠㅠ 브금도 지짜 좋구 ㅜㅜㅜㅜ 잘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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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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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ㅛㅔㅏ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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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세상에.....세상에....눈물이 나요....제가 이렇게감성적인 사람이었나요... 지민이... 태형이...윤기 정국이 다 왜 이리 안타까운걸까요... 진짜 왜이리 담담하게 슬프죠ㅠㅠㅠ눈물 흘리면서 타자 치는 제가 넘나 바보같네요...근데 작가님 글이니까 괜찮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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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0.238
진심 작가님...
태형이가 죽어서 둘이 그네를 타는걸 보며
이런식으로 만나는 걸 원하지 않았다는 정국이의 말에 울컥했습니다ㅠㅠㅠ
썰인데도 울컥하게 만드시다니ㅠㅠㅠ
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ㅠ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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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흐어엉ㅠㅠㅠㅠㅠㅜㅠㅜㅠ장면 하나하나가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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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작가님 또 읽으러왔어요 넘나 먹먹한것..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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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독방에서부터 쭉 봤는데 스쳐가듯 본 글이 너무나도 좋아서 검색해서 챙겨본 글은 얼마 없는데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진짜 먹먹하다는 느낌이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요 신알신 하고 가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생각날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는 그런 글이 될것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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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진자 대박이에 ㅛ작ㄱ나미 이거 화양연화 내용같아요 완전.... 어 이 감정뭐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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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ㅠㅠ 한번에 정주행 했습니다. 어쩌면 이야기는 담담한 목소리로 전해질때 가장 슬프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의 담담한 문체로 전해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정말 마음이 아프고 여운이 남네요.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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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작가님...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너무 아련하고
아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ㅠㅠ울컥하고 여운이
남는 좋은글이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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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ㅠㅠㅠㅠㅠ현실울음 너무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 아진짜 눈물이 그렁그렁해요 아ㅠㅠㅠ진짜 슬프고 마음이아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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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아..진짜....뭔가 마음이 씁쓰름한 글이에요 뭔가 동정되는 기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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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대박....와.....작가님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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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독방추천으로 보게 되었어요 이 새벽에 잘 어울리는 글인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 가볍게 볼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다 읽고 나니 왠지 묵직하게 여운이 남네요 담담하게 풀어내셨지만 그래서인지 더 슬펐고 표현 하나하나 예쁘고 인상깊었어요 애들만큼 말이 예뻐서 몇번이고 다시 읽고 곱씹어본 부분이 많아요 배경음악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글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짧지만 그 안에 많은게 담긴 것 같아서 보는데도 몰입이 잘 됐고 잠이 다 달아났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새 글 올리신다면 꼭 보러올게요 신알신하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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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이거 독방에 있을때 부터 봤는데.. 저 진짜로 눈물나어거 있어요. 차마 밤이라 소리내어서 울지는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배경음악도 너무 글이랑 잘 맞게 아련하고 슬프고 그러네요. 아마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을 작품일 것 같아요. 새벽에 봐서인지 밤에 봐서인지 더 감성에 젖어서 본 것 같아요. 짤막한 글임이 분명한데도 무척이나 긴 글 못지않게 긴 여운이 남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그런 글이었어요. 배경음악이 진짜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다음작품도 보러올게요. 회지를 한다면 꼭 사고싶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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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와...신알신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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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담담하게 슬퍼서 더 슬픈 거 같아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짧막함 속에 담긴 여운이 너무나 커요 특히 비지엠도 너무 잘어울려서..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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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이런 글 읽고 울긴 또 처음이네요. 여운이 길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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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작가님 이렇게 먹먹한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새벽에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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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헐 독방추천받아서 왔는데....이런 글이 다 있을 수 있나요 진짜 문체며 표현이며 우와 노을이 예뻤는데 그림자가 생기지 않았다. 이부분 진짜 짱이에요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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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진짜 ㅠㅜㅜ이런 분위기의 글은 처음 봐요 ㅠㅠㅠ 너무 좋네요 ㅠㅠㅠ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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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뭐라 설명하기도 미안한 그런 글인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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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세상에 이 귀신 썰 은 정말 대단하다고요ᅲᅲᅲᅲᅲᅲᅲ 완결 났다고 그래서 망설 히다가 왔어요 끝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찾아봤더니 글 잡으러 옮기셔서 여기로 왔어요 항상 새벽에 봐서 그런지 무서웠는데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먹먹하고 찡하고ㅜ뭐라 표현할 수가 없어요 이런 글 읽을 수 있게 써 주셔서 감사해요:) 또 오래 여운이 남겠어요 이런 글은 오랜만이라 후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에ㅜ감사 뿐입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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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아..정말..ㅠㅠㅠ마지막에 기적을 보았다는게 저는 남은 둘도 지민이와 태형이와 같이 되었다는걸로 읽고 너무 마음이 먹먹하고 놀라서 한참이나 여운이 남아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진짜 너무 청춘스럽고 좋은글인것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ㅠ새벽에 울다울다 자러 갑니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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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아 어떡해.... 분위기 너무 좋아요.. 태태랑 짐니가 너무 인쓰러워서 눈물나요 좋은여행 잘 마치고 편히 잠들기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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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짧다면 짧은 글이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훅 들어오네요. 괜시리 코끝이 찡해져요.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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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작가님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저 지금 이거 보고 울고있어요.. 와 진짜 글 잘 쓰시네요... 와..... 작가님의 글과 배경이 되게 잘 이루어져서 되게 좋아요ㅠㅠ 작가님 태태랑 지민이는 지금은 행복하겠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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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헐와.............발림....사망))
독방추천보고왔는데 대박이네여....거기다 포인트도 넚고.....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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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세상에... 이렇게 몰입력 좋은 썰 처음 봐요 진짜루요... 신알신 눌렀슴다... 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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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조용히 보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이 또르륵 흐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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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 진짜 담담하게 사람 마음을 계속 툭툭 치네요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중간중간 마음에 훅 느껴지는 이런 문장들과 짧게 짧게 써지는(+3인칭) 글 특유의 담담함이 이 글에 너무나도 좋은 분위기와 여운을 남게 하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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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아 작가님!!!ㅠㅠㅠㅜㅜ너무 좋아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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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흐어어엉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거 너무 아련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새벽이라서 그런건지 글의 분위기때문인건지ㅜㅜㅜㅜ울림이있다고 해야하나 흐어 잊지못할 글이예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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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도대체 이 글은 뭐죠.. 읽으면서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요 다 읽은 지금도 그 여운이 가시지가 않아요.. 제가 이렇게 감성적인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그냥 요새 힘들었나봐요...아니라고 스트레스받지 않는다고 나 자신을 다독여도 아니었나봐요...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글을 쓴다는 건 매우 소중한 일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궁금한 점이 있다면 같이 나오는 브금이 궁금하네요 ㅎㅎ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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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악토버 - 아카시아입니다! 토닥토닥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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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ㅠㅠㅠ정주행 한번에했습니다 독방에서 추가로 올릴때봤었는데..!! 지민이 첫사랑은 누구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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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딱히 정해진 인물은 없습니다! 독자님이 상상하기 편한 인물로 해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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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헐.. 진짜 이런 느낌 너무 좋은거같애요 글 엄청 잘쓰시는거같아요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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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하 진짜 태태 죽었다고 했을때 진짜..하... 너무 슬펐어여...ㅠㅠㅠㅠ 태태랑 짐니랑 친해긴 했지만 정말 정국이 말처럼 저렇게 친해지기를 바라지 않았는데...ㅠ 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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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너무마음이아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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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아 대박..... 태형이도 죽을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짧은 문장으로 저렇게까지 표현하는걸보면 작가님도 대단하십니다ㅠㅠㅠㅠ 진짜 글 잘쓰셔요.....b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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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와 헐 담담하게 슬프네요 인생글 될거같은기분 새벽감성 터트리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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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지금 반복해서 계속 읽고있는데 읽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사랑합니다 이런 명작써주셔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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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끝장난다...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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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100번은 윤기랑 정국이가 추억을 본 건가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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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추억일지, 진짜 지민이와 태형이일지는 독자님의 상상에 맡길게요!! 어느 쪽이든 넷은 항상 행복하겠죠 ^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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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니.. 태형이가.. 태형이가 죽은 이유는 별거 없나요..? 갑자기 요즘 울지 않기 시작했다는 거에 대한 이유는 있는지.. 우리 태형이.. 지민이가 외로울까봐 함께 있어주려고 그랬던거야? 그래도 태형이는 지민이보다 더 빨리 깨어났네요. 지민이는 죽고 한참 시간이 흐른후에 깨어난것같은데... 지민이가 잠들면 다시 없어지는걸까요..? 어쩌면 지민이나 태형이보다 정국이나 윤기가 더 힘들것같아요. 윤기와 정국이가 본건 진짜 태형이와 지민일까요 아니면 그들의 상상속의, 추억속의 모습인걸까요 ㅠㅠㅠ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어떻게 흘러갈지 그 이후는 모르는거지만 네명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다 석진이까지 다섯명..? 좋은 글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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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지민아...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어슬퍼요ㅠㅠㅠㅜㅠㅠㅠㅠ그래도 행볻한거긑으수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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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작가뉨 ㅠㅠㅜㅠㅜ너무 아련 ㅠㅠㅠㅠㅠ맴이아픕니다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졓아여.........잘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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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한번에 싹 다 읽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태형이가 죽은 부분에서 놀랬지만 그래도 지민이와 잘 있는 것 같아서 또 한편으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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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0.86
(비속어)(비속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 이건 레알이야ㅠㅠㅠㅠㅠㅠ아진짜 이제 마지막인거죠?ㅠㅠㅠㅠ아 왜 마지막이야ㅠㅠㅠㅠㅠㅠ나 울래ㅠㅠㅠㅠㅠㄴ짜 애잔해ㅓ 미친것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어휴 내차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암ㅎㅎ닉 안받아도 괜찮아요ㅠㅠㅠ그냥 아 내 작품에 너무 좋아서 비속어 날리는 독자가 있었구나만 기억해 두세요ㅠㅠㅠㅠㅠㅠ디음에 다른 글 들고 찾아오셔도 좋아서 비속어 날리러 올게요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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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정말 아련하게 잘 풀어서 쓴것같아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태형이도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정말 잘읽었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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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진짜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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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아 진짜 너무 먹먹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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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미묘하다 기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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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엉헐엉ㅇ엉 너무 좋아여ㅠㅠ엏어러ㅓㅇㄹㄹ
작까님 txt로 와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ㅠㅠㅠㅠ이거 평생보관하고싶습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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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새벽에 덤덤하게 보다가 울컥했네요. 노을이 예뻤지만 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때가 된 것 같으면 다시 잘 거예요. 여기서 정말 감정이 북받혀서 울었네요. 담담하게 써 내려간것 같지만 감정이 묻어있는거 같아요. 궁금한게 한 가지 있는데 '때가 된 것 같으면 다시 잘 거예요.' 이 문장은 지민이가 현실로 영영 돌아 오지 않는다 라는 말 인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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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
네! 영혼인 채로 현실 세계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닌, 사후 세계든 유토피아든 무의 세계든 살아 있는 사람이 갈 수 없는 곳으로 떠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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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뭐라 설명할 스 없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정말 안타깝기도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 글 정말 깔끔해요 작가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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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작가님 혹시 회지라면 기대해도 되는건가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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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하....아련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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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윤기, 태형, 정국 시점이나,
과거나 미래에 따른 외전도 써 주셨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혹시라도 써 주시면 꼭 보러 올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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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0.113
여운이 길게 남아요...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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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37
와...세상에.... 가슴이 너무 먹먹해요 .. ㅜㅜㅜㅜ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읽었어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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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세상에 ... 필력정말대단하신것같아요 ㅠ 추천해서 봤는데 ㅠㅠ 아진짜슬퍼요 ㅠ 작가님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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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독방에서보고왔는데....와...진짜회지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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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분위기ㅠㅠ너무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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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다봤는데어..이느낌...뭔가..그냥..말로표현할수는없는데..음..지금힘든상황이라그런가그냥눈물이나오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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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 느므좋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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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제목에 귀신이 들어가서 괜히 무서울까 보지 못했었는데 제가 왜 그랬을까요.. 후기라도 읽고, 조금 더 빨리 알고, 읽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가슴이 정말 먹먹해지네요. 노트북이라 글 읽기가 불편해 설렁설렁 읽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괜히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는데 댓글 몇 개를 읽고는 막 쏟아지네요 ㅋㅋㅋ.. 이따 핸드폰으로 다시 한 번 읽어보려고요! 한 글자 한 글자 놓치지않고 읽다보면 전 또 눈물을 흘리고 있겠죠.. 좋은 글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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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태형이가 요새 울지 않는다고 한 건 윤기인가요? 마지막에 기적을 보았다는 건 정국이랑 윤기도 죽었다는 건가요...?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계속 혼자 추측하다가 궁금해서 결국 질문합니닼ㅋㅋㅋㅋㅋ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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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독방에서 틈틈이 말이 나오길래 읽어보러 왔더니..왜 진작에 안 왔을까요..지민이나 다른 아이들이 담담하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 같아서 더 먹먹하고 그러네요.새벽에 봤더라면 저도 다른 분들처럼 울었겠죠?새벽에 한 번씩 생각날 때마다 종종 보러 올 것 같아요.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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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다시 읽으러 들어왔는데 역시나 다시 읽어도 너무 감명 깊고 좋아요.. 담담하게 슬픔을 토해내는 듯한 게 되게 가슴을 후벼파네요 T^T 독방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이 여운을 즐기고 있다는 건 이 글 좋은 글이라는 증거인 것 같아요. 특히 '그다음 날 김태형은 정말로 울지 못하게 되었다.' 이 부분이 읽다가 갑자기 훅 들어와 너무 마음 아프게 했어요. 예쁜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꼭 회지 사서 소장하고 싶네요 T^T 무엇이 밤하늘인지 모르겠다던 저 문장처럼 작가님의 올 한 해도 밤하늘같이 반짝반짝 빛이 났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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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쓰차라 처음 봤을 때에 댓글을 못 달았는데 이제야 다네요...회지도 참여했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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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7.2
와씨...진짜 최고인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 너무 먹먹하고 슬퍼요...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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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아... 태태.. 정국이랑 윤기가 지민이를 기억해주고 태태와 함께 할테니 더 이상 외롭지는 않겠죠...? 워...브금까지 곁들이니까 분위기 장난없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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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6.208
처음부터 읽고왔는데 마지막에 진짜 울 뻔 했어요ㅠㅠㅠ 브금이랑 분위기가 맞아서 더 아련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글 정말 잘쓰셔요 작가니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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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작가님.......오열했어여. .이렇게 슬픈 글 진짜 오랜만이에요...마지막에 너무 행복해보여서 더 슬퍼요 이 글 쓰는데도 눈물이 너무 많이나요 비지엠만 들어도 눈물나요....진짜 다들 행복했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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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이런 명작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슬픔이 아름답네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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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와 진짜 명작이네요..하..꼭 사야겠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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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29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도 몽글몽글한 글인거 같아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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