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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니 여친이 맞긴 하니 (부제:5년차 커플의 권태기) 0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니 여친이 맞긴 하니 (부제:5년차 커플의 권태기) 

 

 

 

 

02 

 

 

 

 

아, 학교 가기 싫다. 일어나자 마자 한 생각은 이거였다. 일으켜지지도 않는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시간을 확인하자 8시... 

 

 

 

 

"8시?!?!?!?" 

 

 

 

 

왜 아무도 깨워주지 않은 거냐며 생각할 겨를도 없이 화장실에 뛰어가 5분만에 씻는 최고기록을 세우고 방심할 틈도 없이 빠르게 준비를 했다. 선크림과 틴트는 과감히 포기하고, 시간을 보자 15분정도였다. 누가 봐도 지각. 한숨을 쉬며 핸드폰을 확인하자 슬기에게 톡이 꽤나 와 있었다. 

 

 

 

[이름아] 

[성이름~~] 

[왜 안 와ㅠㅠㅠㅠㅠ] 

[나 심심해ㅠㅠㅠㅠ] 

[아직 아픈거야?ㅠㅠㅠ] 

[오늘 안 와??] 8:03 

 

 

 

 

날 걱정하는 말투에 웃으며 답장하려고 하다가 마지막에 온 톡을 보고 손이 멈췄다. 

 

 

 

 

[이름아..] 

[전정국이 너 찾아..ㅠㅠㅠ] 

[그냥 아직 안 왔다고 했어] 

[얘 너 걱정 엄청 하는데ㅠ 무슨 일 있었어?] 

 

 

 

 

아... 진짜. 학교 가서 말해준다고 답을 보내놓은 다음 집을 나섰다. 어차피 지각인데 서두를 필요가 있나-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학교로 갔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학교가 집이랑 가깝다. 걸어서는 5분, 뛰면 한 3분정도. 나는 아직 몸이 성치 않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갔고, 뭐 지각이었다. 하지만 우리 학교가 지각을 빡세게 잡는 편도 아니고, 나도 평소에 지각을 거의 하지 않아 학주가 그냥 보내줬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계단을 올라가는데 2학년 반이 있는 3층에 도착하자, 

 

 

 

 

"성이름!!" 

 

 

 

 

강슬기가 나를 반겼다. 나를 꽤 걱정한 듯한 모습에 멋쩍게 웃었다.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네 물음에 늦잠잤는데 아무도 안 깨워줬다며 우는 듯한 소리로 답을 하자 슬기가 꺄르르 웃었다. 

 

 

 

 

"근데 일찍 올라왔네? 오늘 학주 서지 않았어?" 

"학주 섰는데 그냥 보내줬어. 다음에 지각하지 말라고ㅋㅋㅋ" 

"오~ 성이름 운 지려ㅋㅋㅋㅋㅋ" 

 

 

 

 

슬기와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다가 반에 도착했다. 슬기는 이따가 전정국 얘기 해 줘야 돼! 라며 자리로 돌아갔다. 나에게 인사하는 반 애들과 인사를 하고, 몸은 좀 괜찮냐는 물음에 괜찮다며 웃어보이고 자리에 앉았다. 근데 또 예상 외의 복병이 내 옆자리에 자리하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니 여친이 맞긴 하니 (부제:5년차 커플의 권태기) 02 | 인스티즈 

 

"성이름 하이" 

"하이" 

 

 

 

 

전정국의 친구인 김태형이었다. 전정국의 친구여서 그런지 친화력이 좋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만 남자와 많이 친하진 않은 나와도 꽤 친한 녀석이었다. 얘가 불편한 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불편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김태형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오자마자 웃으며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받아주지도 않는데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혼자 열심히 말을 했다. 쟤도 참 특이해. 

 

 

 

 

"아 맞다, 야." 

"왜." 

"니 전정국이랑 싸웠냐?" 

 

 

 

 

뭐야, 이 새끼 알고 있었나? 물어보는 거 보니까 그건 또 아닌 것 같은데. 모르는 척 김태형을 쳐다보자 김태형이 입을 삐죽 내밀며 말을 이었다. 

 

 

 

 

"아니 그냥, 그 새끼 어제 엄청 저기압이길래. 너도 없고 해서, 싸웠나 했지. 그리고 어제 니가 전화 안 받는다고 엄청 승질내던데?" 

"나 어제 조퇴하고 집 가서 바로 자서그래." 

"많이 아팠나? 뭐, 조퇴할 정도면. 걔 아까 왔었는데, 강슬기한테 뭐 계속 물어보던데. 오늘도 기분 안 좋아 보여서 말을 못 걸겠더라 완전." 

 

 

 

 

얘 입이 싼 게 이럴 때 좋다니까. 뭐, 나한테 관련된 얘기니까 그러겠지만. 어제 그렇게 전화를 씹었는데 기분 좋을리가 없지. 어떡하지, 이따가 한 번 말 해야되나. 

 

 

 

 

"니 오늘 안 바쁘면 걔 기분 좀 풀어줘라. 걔 니 하나면 풀리는 거 알잖아.안 그래 보여도 어제 니 걱정 엄청 했다." 

 

 

 

 

그것도 옛 말이지 다. 전정국 그 새끼 요즘 나한테 관심도 별로 없는데. 연락은 의외로 꼬박꼬박 자주 하지만 학교에서는 거의 마주치지 않았다. 근데 마지막 말은 꽤 의외였다. 걱정했다고? 엄청 화낼 줄 알았는데. 괜히 복잡해지는 기분에 더는 말하기 싫어졌다. 

 

 

 

 

"생각해 보고. 그리고 오늘 1교시 수학." 

"아, 씨. 존나 짜증." 

"듣지도 않으면서." 

 

 

 

 

곧이어 선생님이 들어오고 수업이 시작했다. 하지만 수업내용이 눈에 들어올 리가. 인상을 찌푸리며 옆을 보자 김태형은 언제부터 졸았는지 아주 상모 돌릴 기세였다. 한숨을 푹 쉬었다. 여기저기서 전정국이 나를 걱정했다는 말밖에 들려오지 않아서 매우 답답했다. 진짜 수업 끝나고 한 번 말해야 되나. 하지만 나는 그럴 용기가 없었다. 오늘따라 수업이 빨리 끝나지 않길 바랬다. 

 

 

 

 

-♩♪♬♩ 

 

 

 

 

"오늘 수업 여기까지. 수고했다-" 

 

 

 

 

매정한 선생님. 수업이 끝나자 바로 나가버린 선생님을 원망하다가 결심한 건 해야겠다 싶었다. 전정국과의 얘기가 궁금했는지 나에게 온 슬기에게 전정국과 얘기 좀 하고 온다고 한 다음 전정국네 반으로 갔다. 시끌시끌하네. 문에 매달려 고개만 빼꼼 넣은채로 전정국을 찾다가 전정국네 반 애들 중 하나가 나를 알아봤는지 큰 소리로 말 했다. 

 

 

 

 

"야, 전정국! 니 여친 왔다!" 

 

 

 

 

반이 함성소리로 가득차고, 나를 보며 눈이 커다래진 전정국이 눈에 들어왔다. 소리를 지르는 남자애들 몇몇을 하지 말라는 듯이 툭툭 치며 내 앞으로 다가온 전정국에게 말했다. 

 

 

 

 

"..얘기 좀, 하자." 

 

 

 

 

 

 

 

 

 

 

 

 

 

 

ㅎㅎㅎ.. 제가 다시 왔습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알러뷰.. 생각 외로 굉장히 좋아해주셔서 작가는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 

은혜로운 독자분들께서 암호닉을.. 암호닉을!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런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글에.. 아 그리고 사실 이 글은 제가 아무 생각없이 쓴 거라 흘러가는 대로 쓸 생각입니다..ㅎㅎㅎㅎㅎ(여기 나오는 정국이는 제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거라는 건 안비밀) 그렇다면 암호닉! 

 

[부릉부릉] [침침] [애플릭] [초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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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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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음머..저 사실 작가님 저에게는 약간 변태같은..(?) 그런 성향이 있어요..저..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은요, 제가 여주한테 잘못해서 매달리는 후회하는 그런 남주가 있는 글을 굉장히 좋아합니다..ㅎㅎ..정국이는 이제 땅을 치고 뭐를 하든 여주를 놓친걸 후회하게 될거야! 5년이나 만난 인연인데! 운명인데! 데스티니인데! 그런 사람 또 없는데! 는 여주가 정국이에게 할말이 나와야지 이어지겠지오?..음머..과연 여주가 무슨 말을 할까오..ㅎㅎㅎㅎㅎㅎㅎ(의심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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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혹시 작가님 암호닉 계속 받고 계시는거면 저는 [샐리]로..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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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암호닉 감사합니다! 댓글 이렇게 길게 달아주시다니 감동쓰..(눈물) 그리고 당황한 게 샐리님 저랑 취향이 거의 비슷하시네요ㅋㅋㅋㅋㅋ저도 한 고구마 다섯 개 먹은듯한 그런 느낌을 좋아합니다..하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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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알림 뜨자마자 달려와써여ㅠㅠㅠ 오늘도 재밌어요... 앞으로 계속 연재해주세요 여기나오는 정국이 작가님 취향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여기나오는 정국이 좋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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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알림 설정 어떠케 해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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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정국이는 사랑이죠..♥ 혹시 신알신 말씀하시는 거면 제 글 목록 왼쪽 상단에 신작 알림 신청 버튼이 있어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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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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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너무짧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글도기다릴께요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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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ㅠㅠㅠㅠㅠㅠ열심히 쓰겠습니다! 눙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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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얼른 다음편 보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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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빨리 올게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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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다음푠기대할게염ㅁㅁㅁㅁ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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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감사합니담ㅁㅁㅁㅁ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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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잼써여ㅠㅠㅠㅠ담편기대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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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이런 망글이 재밌으시다니 감동쓰..감사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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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래정국아 어디한번 입좀털어봐 다받아쳐줄께 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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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내지 마시고 진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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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침침이에요!! 아 빨리 다음편보구싶습니다 작가님 ㅠㅜㅠㅠ 무슨말을할지 잘풀릴지 기대되요 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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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거든요ㅋㅋㅋㅋㅋ독자님들의 반응에 따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ㅎㅎㅎ 갈등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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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어ㅠㅠㅠㅠ어서 다음편ㅠㅠㅠㅠㅜ자까님 짱짱이세요ㅠㅜㅜㅜ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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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도 짱짱! 감사해영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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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다음편ㅠㅠㅠㅠㅠ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가 걱정을... 과연 걱정인지 뭔지 진짜 걱정해준거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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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츤데레 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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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어다음편진짜애타여ㅜㅜㅜㅜㅜ[아망떼]로 저도 암호닉신청이요ㅎㅎㅎㅎ신알신하고정주행하고와써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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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으엇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 아망떼님... 아망떼 뭔가 발음이 되게 카와 두 개 하네요...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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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헠ㅋㅋㅋ제 핸드폰이 이상한가요...?☆아까 1편 봤을땐 그게 첫글이자 마지막글이라...첫글에 암호닉 신청했는데...흠...ㄷ...다시 신청할게요! [블라블라왕]으로 신청할게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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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앗 암호닉 신청 되신 거 맞습니당! 감사해요ㅎㅎㅎㅎㅎ 가끔 인티가 그러죠..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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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다니 아주 선수급이시네요!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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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잘 보고 있으시다니 (감동) 감사합니다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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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동상이몽으로암호닉신청합니다!
이제전정국이어서빌어야죠!미안했다고하면서눈물의화해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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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동상이몽ㅋㅋㅋㅋ 저희 언니가 요즘 푹 빠진 프로그램...ㅋㅋㅋㅋㅋㅋ 후회하는 정국이를 기대하신다면 다음에 계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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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실은그프로나오기전부터쓰고있었는데 그프로나온뒤로이걸계속써야할지말아야할지.....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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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그럴 때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 귀여우셔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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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뀨>3<♥♥
................죄송해요ㅎ저보다작가님이더귀여우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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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국이라면 다괜찮은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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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정국이는 사랑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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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암호닉 [어썸]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권태기 커플 글 너무 좋아하는데ㅠㅠㅠ(취향 변태같음..) 정국이가 걱정을 했다고 하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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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괜찮아요 저도 좋아하니까ㅎㅎㅎㅎㅎ 이 글은 작가의 취향대로 써진 글이니까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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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ㅠㅠㅠ담편은언제나와요??딱 끈나버려서 애가타요ㅠㅠ 저도 암호닉 [근돼]로 신청이요!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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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감사합니당♥ 제가 원래 하트는 잘 안 쓰는데(부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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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헐헐....중요한 순간에 끊엇어ㅠㅠㅠㅠㅠ으아아ㅏ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얼른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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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다음편....언젠가 올 겁니다...ㅎㅎㅎㅎㅎ 빨리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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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휘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너무 잘 끊으셨어...현기증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 정국이가 여주를 걱정하긴 했네요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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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츤데레 정국이...ㅠㅠㅠㅠㅠㅠ현기증 나지 마여 일찍 올게여... 암호닉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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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악 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넘나 재밌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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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독자님 넘나 좋은것...ㅎㅎㅎ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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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237
부릉부릉입니다ㅠㅠㅠㅠ서로잘풀렸으면좋겠는데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서로 권태기잘벗어났우면좋겠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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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1편의 첫 댓글 부릉부릉님...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괜찮아요 어차피 남주랑 여주는 이어지니까! 걱정말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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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예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여주랑 정국이 헤어지는 건 아니겠죠 설마 그랬다가 막 후회하고 막 그런 건 아니겠죠 엉엉 다음화가 시급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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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으엉엉엉 다음화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하하하 작가의 의식의 흐름대로 갈 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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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낑깡] 암호닉 신청이여!!!!!
잘읽었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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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낑깡! 저 낑깡 참 좋아합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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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암호닉 [마틸다]로 신청이요! 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 진짜 다음편 넘나 보고 싶은 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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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ㅠㅠㅠㅠㅠㅠㅠ빨리 오겠습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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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지.... 걱정했다는거 보면 여주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정국이를 속마음을 알길이 없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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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정국이의 속마음(두둥)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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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여주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감을 못잡은걸까요ㅠㅠ 5년이나 사귀면서 너무 어릴때부터 사겨서 그런가ㅠ 정국아 이제는 남자답게 지켜줄때란다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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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그쵸 남자면 남자답게 뽝! 이지만 정국이는 어디로 튈 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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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뭐야뭐야ㅑㅑ어야 얘기하자하고 끊다니.. 작가니무ㅜㅜㅜ 다음편 더 보고싶어지잠ㅎ아요ㅜㅜㅜ 빨리오셔야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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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빠...빨리 오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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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국이가 여주를 젛아하는가같은데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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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정국이는 저를 좋아합니다(단호) (셀프영창) 죄송해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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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암호닉 [모카] 신청합니다! 정국이 전화하는게 이렇게 설렐 일인가요..?ㅜㅜㅜㅜㅜ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전개가 궁금해요ㅠㅠ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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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존재 자체로 설렘..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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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ㅠㅠㅠ듀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오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여주랑 무슨말을 ㅇ할지 너무 궁금해요 글 잘보고갑니당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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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으어어 이 글이 재밌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정국이와 여주가 무슨 말을 하지는 저도 모릅니다...하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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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초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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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정국아!!!! 여주 뒤에서만 잘 해주지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앞애서도 표현 많이!해ㅠㅠㅠㅠㅜㅜㅜㅜ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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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초코님! 츤데레 정쿠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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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으엉 엄청 궁금해여 궁그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저기서 자르시다닛!
전 암호닉 [현]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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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ㅎㅎㅎㅎㅎㅎ저도 하트...♡(부끄) 제가 원래 하트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닌데... 허허 부끄럽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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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얘기하고잘지내ㅠㅠㅠㅠ작가님진짜기대되요!♡
암호닉[자몽]으로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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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으앗 소중한 암호닉...♡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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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71
여기다가 암호닉달라고 1편에 안했죠ㅎ
[동룡]으로 신청할게요
마지막말은 전정국이 한거죠????ㅠㅠㅠ
앞에 점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걱정되서 그런거지 헤어지자고 하는건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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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마지막 말은 여주가....ㅎㅎㅎㅎㅎ 제가 죄송합니다.... (눈물) 그리고 암호닉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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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그아아아아아열ㅏ가 끊는 타이밍이 기가막히시네여..너무궁그매!!! 신알신할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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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신알신 감사해욧!! 으어어어어어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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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슈바!!!왜끊어여!!!!!아막얘기하다가막어???막???어???더심각해지고!!!!막여주가오해해야한다거어ㅡ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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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화내지마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진정!!!! 진정하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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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오 작가님 ~~~ 저랑 취향 완전 비슷해요 !!!! ㅎㅎㅎ 신앙신하구가요 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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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감사합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이 많아서 넘나 행복한 것... 신알신 감사드려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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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흐허ㅠㅠㅠㅠㅠ이런 글 좋아효..완전 취저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ㅜ여기서 끊으시다니!!ㅠㅠ다음편 기대되는걸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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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204
저 [흥탄♥]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작가님 잘부탁드려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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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완전 재미있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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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으왕 완전 잼서요ㅠㅠㅠㅠㅠㅠ 3편을 보고싶어요ㅠㅠㅠㅜㅠㅡ 얼른 와주세요ㅠ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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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으어어어어어어 다음편 꼭 읽으러 오겠습니다 오늘도 잘고고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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