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국 X 철벽 코디 너탄
W. 잇찐
인터넷을 하지말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나는 민윤기를 바라봤다가 내려놨던 핸드폰을 다시 잡으며 뭐야 핸드폰할꺼야. 라며 다시 핸드폰을 잡았으나 옆에서 코디언니가 나를 말렸다. 탄소야 윤기 말대로 지금 핸드폰 안하는게 좋겠다. 네? 대체 왜 나한테 핸드폰을 하지말라는걸까 이해가 되지않았지만 우선 핸드폰을 하지말라고하니 한쪽에 핸드폰의 전원을 끄고 곱게 내려놓은채로 방탄밤을 촬영하는것을 바라봤다. 금방 지친 호석이 주위로 카메라를 들고 태형이, 지민이가 다가갔다. 그리고 정국이는 나와 눈을 한번 마주친뒤 형들을 따라가 촬영을 진행하였다. 정국이가 바라본건 5초조차 되지않았는데 그 순간 숨이 쉬어지질 않았다. 뭐야, 나 왜이래. 그리고 몇분 촬영하다가 다시 쇼파에 돌아와서 앉아있던 민윤기는 전화가 온것인지 네, 슈갑니다. 라며 심각한표정을 하곤 전화를 받으며 나가버렸다.
"방탄, 대기해주세요."
핸드폰의 통화를 받으러나갔던 민윤기는 통화가 짧았던것인지 1분만에 다시 돌아왔고 그 사이에 방탄밤 촬영도 마무리가 되었다. 무대를 위해서 제각각 준비시간을 갖다가 똑똑 문을열며 들어오는 스태프의 말과 함께 코디들도 멤버들을 무대위로 올려보낼 준비를 하고있었다.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자 발목은 또 다시 욱씬거렸고 발목을 내려쳐다보자 아침보다 더 부어오른듯하였다. 발목을 덜 쓰면 낫겠지. 내 바람과는 다르게 무대밑까지 다가가서 의상, 헤어, 메이크업을 체크해주고있는데도 발목은 이런 나에게 오히려 더 말썽을 부렸다.
"야, 너 솔직히 발목아프지."
"닥쳐, 안아프니까."
"아프잖아."
공교롭게 다른 코디언니들이 다 체크를 한 상태여서 윤기만 체크해달라는 상현오빠의말에 나는 민윤기에게 가서 번진 화장을 수정해주고 옷태도 마무리하고있었는데 얌전히 마이크를 잡고 가사를 읊조리던 윤기가 갑자기 주저앉더니 내 오른쪽 발목을 꽉 잡아버렸다. 아씨 아파 새끼야! 나는 눈에 보이는 윤기의 금색 머리를 내려쳤고 윤기는 아 가스나야. 라며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일어났다.
"그렇게 잡으면 누구나 아파, 새끼야."
"조용히하세요. 환자주제에. 아까 아침에 삐끗해서 그런거지?"
나는 욱씬거리는 발목을 바라보곤 고개를 들어 민윤기를 째려봤다. 연기 꽤 괜찮았는데. 민윤기는 내 얼굴을 한번 쓸며 야 니 째려보는거 무섭다 가스나야. 너 병원가. 라며 말했다. 닥쳐, 너희들 화면에 예쁘게 내보내는게 내 일이야. 그리고 아직 근무중. 라고 말하며 얼굴을 쓸어내리던 민윤기의 손을 치웠다. 그건 다른코디누나들한테 부탁하면 되는거고. 민윤기가 싸늘해졌다. 내가 그런다고 너한테 밀릴것같냐?
"되지 않는 고집 그만부리고, 오늘은 음방이 마지막이니까 방송 끝나면 바로 병원가. 알았냐"
"내가 알아서해."
방탄 스탠바이할게요. 들려온 스태프들의 말과 함께 곧 옹기종기 모였고 곧 이어지는 환호소리와 함께 무대가 시작됬다. 나와 언니들은 다시 대기실로 돌아와서 무대를 지켜보며 다음 의상에대헤 상의하고있었는데 휴대폰하지말라는 민윤기의 말이 자꾸 떠올라 전원을 꺼놨던 핸드폰을 키니 무시무시한 연락이 와있었다. 쉼없이 이어지는 카톡에 우선 알람끄기를 설정하고 들어가보니 너 슈가랑 사귀어? 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힘내라. 라는 말까지.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포털사이트를켜니 실시간 1위가 슈가 2위가 방탄소년단 코디였다. 무슨일인가싶어 검색하고 들어가보니 슈가, 코디랑 열애중? 이라며 열애설이 터져있었다. 내가 그 새끼랑? 어이가 없어 코웃음 치고 들어가자 민윤기가 날 잡아주는 사진부터 오늘 아침에있었일들이 다 사진찍혔고 심지어 방금 올라온 기사에서는 민윤기랑 나랑 무대아래에서 대화를 나누는듯한 모습의 사진이 기사와 함께 올라왔다. 아래에 댓글에는 꼬리치지말라는둥 일에서 손떼라는둥의 말들부터 창X까지 입에 담기힘든말들의 욕이 많았다.
"인터넷 봤어?"
"네, 심각하네요. 해명글뜨겠지만 저때문에 애들이 타격이 클것같아요."
"괜찮아, 우리 막내 잘못한거없어."
언니는 괜찮다며 나를 토닥거려줬고 다른 언니들도 우리 막내가 예쁘니까 질투나서 그런거지! 기자들이 원래 악덕이야 악덕. 이라며 나를 위로해줬다. 나는 괜찮다고 말하며 부어오른 발목을 가리기위해 슬리퍼대신 컨버스하이를 신었고 발목은 완벽하게 가려졌다. 민윤기도 붕대감았다고 시치미 뚝떼고 거짓말하면 뭐라 안하겠지. 의심은 하겠지만. 나는 무사히 무대를 끝내고 내려온 애들중 민윤기를 찾아내 야, 나와봐. 라며 대기실 밖으로 나갔다.
"너 이거 기사때문에 나한테 아까 인터넷하지 말랬던거야?"
"결국엔 봤냐. 민탄소 성격하나는 진짜."
"내가 이런걸로 울애냐? 뭘 인터넷을 하지말라해."
"이제 악성팬들이 너 알아보고 뭐라할텐데"
"걔네한테 내가 기죽을 애냐고 내가."
아니지, 이제 곧 소속사에서 해명글 내줄꺼야. 라며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내가 사귄다해도 너같은애는 안사귄다."
"야, 나 좋다는애들 널렸어."
"누구? 니가 남자가 어딨어."
"전ㅈ…."
나는 무의식중에 정국이의 이름을 말할뻔했고 민윤기는 거봐, 없으면서 거짓말하지마라. 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저 좀팽이새끼.
"야, 근데 나 궁금한게 있는데"
"뭐"
"남자가 들이대다가 포옹하기도하고 뽀뽀도했는데,"
"너한테 뽀뽀를 했다고? 누가? 누가 그런 미친짓을 했냐?"
"아 썅, 좀 들어봐. 그니까 뽀뽀도 했는데 걔가 노력을한다더니 나한테 전혀 다가오질않는다? 근데,"
"근데?"
"근데, 보면 계속 나를 쳐다보고있어."
정국이는 그 말을 한뒤로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에도 나를 쳐다보곤 무대에 올라갔다. 피팅룸에서도 이상하리만큼 울먹거리던 정국이의 모습이였는데 도저히 모르겠다. 대체 왜?
"니는 연애고자냐?"
"여자한테 고자라니, 말이 심하네."
"너한테서 멀어지겠다는 뜻이잖아. 뭐, 너 쳐다보는건 멀어지기 싫어하는것 같기도하고"
"…."
"그래서, 너는 어떤데?"
"나?"
"어, 너. 걔가 그렇게 변하니까 니 마음이 어떠냐고."
"나 쳐다보면 심장이 멎은것같애, 뽀뽀할때나 안을때 얼굴에 열오르는것같고 요즘에 멀어지니까 허전하고.."
"좋아하네."
"뭐?"
"니가 걔를 좋아한다고."
**
~ 전지적 민윤기시점
역시나, 퇴근길에는 기자들이 수두룩했고. 미리 민탄소는 뒤쪽길을 코디누나들에게 알려주고 그쪽으로 차량까지 가게하길 잘했지. 멤버들은 앞문을 이용해서 차량으로 이동하기로했다. 사촌이라는 글이올라왔는데도 왜이렇게 기자들이 수두룩한지. 팬들에게 손인사하면서 차량까지 이동하고 곧 차를 타려는데 정국이가 뒤에서 형, 형! 이라면서 다가온다.
"왜?"
"저 궁금한거있어요."
"지금 말해도 괜찮은거야?"
다가오는 멤버들을 바라보며 말하자 정국이는 아, 이따가 제가 찾아갈게요. 라고 말하곤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고 숙소에서 내려 내가 작업실로 향하자 정국이가 나를 따라왔다.
"궁금한게 뭔데?"
"형, 근데 오늘 탄소누나 예쁘지않았어요? 오늘 진짜 예뻤는데."
미친, 걔가? 아, 아니 미안. 흠흠. 내가 걔랑 어렸을때부터 못볼꺼 다보고 자란사이라 그렇지 객관적으로 보면 민탄소는 예쁜쪽에 속하긴했다. 어렸을때부터 뭐 데이란 데이때 초콜릿이든 사탕이든 다 받고다녔으니까
"야, 근데 궁금한게 뭐야."
"형, 오늘 누나 발목다쳤어요?"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누가보기에도 오늘 민탄소는 연기를 잘했고 걔가 어렸을때부터 계속 봐왔던애라 뭐가 달라져도 알기때문에 알수있었던건데 오늘 하루종일 봤던게 아니면 알지못했을 사실이였다. 분명히 김태형이랑 박지민은 그런 변화를 눈치못채고 장난쳤으니까.
"그냥 감이요. 누나가 걸을때마다 표정이 이상하길래요."
"어, 아침에 넘어졌어."
네?! 정국이는 심각해진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는 그런 정국이에게 발목만 삐끗한거니까 괜찮아. 라며 다시 정국이를 자리에 앉혔다.
"그래서, 그게 궁금했던거야?"
"네? 아뇨 더 있긴한데.."
뭔데? 나는 뒤돌아 작업내용을 저장한뒤 다시 뒤돌아 정국이에게 다가갔다.
"아니, 형, 연애해봤어요?"
"풋내기지."
"그래도 들어줘요."
평소와는 다르게 진지한 모습의 전정국이기에 나는 이토록 얘가 심각하게 고민하는 내용이 뭘까 이러면서 정국이를 바라보자 정국이는 다리를 떨더니 다시 후, 한숨을 쉬고는 말하려다가 아, 아니. 라면서 우물쭈물한 모습이기에 야, 그냥 얼른 말해. 단호하게 말하자 정국이는 아, 말할게요. 라며 정자세로 고쳐 앉았다.
"형, 그게 제가 계속 들이대던 사람이있었거든요?"
"그게 너였냐."
"네?"
"아니야, 계속 말해봐."
"제가 계속 들이대던 사람이있었는데요.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왜?"
"마음을 모르겠어요. 계속 제가 다가가면 화난듯 얼굴빨개지고 단호하게 말하고.."
시무룩하게 말하는 정국이의 모습에 한숨이 나왔다. 어쩜 너도 걔도 연애고자인지..
"야, 너는 솔직히 연애고자가 아니라 병신이냐?"
"네?"
"얼굴 빨개지는건 부끄럽다는거잖아. 단호하게 말하는건 걔 성격일테고."
"에이 설마요.."
"그러면 고백해봐."
"제가요?"
"어, 나는 걔가 너한테 마음있는거 분명히 알겠거든? 그러니까 고백해보라고."
~ 화생방
(사진)
일반인분이 퇴근길에 예뻐서 사진찍어서 틧에 올렸는데 우리 코디님..
탄소1 왜 컨버스하이가 빨간색일까(ㅇㅅㅁ)
탄소2 코디님의 불안한 눈빛
ㄴ 탄소3 그걸 지켜보는 나아암준~
ㄴ 탄소4 그건 아마도 변태같은사랑..★
ㄴ 탄소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탄소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6 코디님 오늘도 미모 열일하신다
탄소8 진짜 빅힛 외모보고 스태프뽑음? 배우급인데 진짜
윤기 열애설 터졌던거 해명글 올라와도 계속 욕함.. 팬사칭인지 뭔지 진짜 답답;
사촌끼리 다친거봐줄만큼 친하냐고..;
탄소1 극성팬진짜 ㅂㄷㅂㄷ
탄소2 아니 다친거는 누구나 봐줄수있는거아님?;; 그정도로 부어올랐는데;;
탄소3 거기서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나는 더 그런데;
탄소4 너탄 그냥 무시해.. 원래 그런애들은 무시하는게 답
탄소5 라이트팬이나 개인팬이나 떨어져나갔으면.
탄소6 근데 뭐 대부분은 해명글 올라오니까 뭐라 말못하긴하더라
탄소7 ((((((코디님))))))
탄소8 사촌동생이 다쳤다는데ㅋㅋㅋㅋㅋ 노답..
탄소9 제일 어이없던건 알아보지도 않고 이익에 눈이멀어 사촌이랑 열애설터뜨린 기자.
ㄴ 탄소10 ㅇㄱㄹㅇ
ㄴ 탄소11 22222
ㄴ 탄소12 3333
가보면 아니듀때부터 사진올라왔었는데 나 홈있던거 지금 앎.. 이건 뭐 진짜 연예인급; 데뷔시켜줘야한다 이건
탄소1 헐.. 좌표 좀
탄소2 좌표좀..
탄소3 좌표가 시급하다 너탄
탄소4 (사진) 시혁이한테 잡혀살기싫으면 조용히 좌표를 내놔라.
글쓴탄소 (주소)
ㄴ 탄소5 헐 고마워
ㄴ 탄소6 ㅠㅠㅠ고마워ㅓㅠㅠㅠㅠㅠㅠ
탄소7 가입하고왔다.
탄소8 고맙다. 가입하러간다.
탄소9 홈갔다왔는데 ㄹㅇ연옌급;;
탄소10 겁내 예쁨ㅠㅠㅠ (털썩)
탄소11 와 아니듀때는 단발이셨었네 나 단발뽐뿌와..
ㄴ 탄소12 그건 코디님 정신차려라 너탄
잇찐 |
안녕하세여~ 5탄왔어요! 뭔가 급전개되서 심경변화를 미묘하게 적었어야하는데.. 그러질못했던 제 필력을 나무라주세요.. 그래도 Lr는 ㄴr름 열Sim히 노려쿠 했Cr9...★ |
♡이삐들♡ |
석진 / 지블리 / 라임 / 태태 / 복동 / 전정국 허벅지 / 군주님 / 채꾸 / REAL / 0418 / 뚜니니 / 연꽃 / 짐잼쿠 / 풀네임썬키스트 / 정국이랑 / 사이다 / 누누띠네 / 흥탄♥ / 뜌 / 쿠키 / 태태한 침침이 / 봄봄 / 0901 / 요괴 / 종구부인 / 디즈니 / 모노모노 / 짐그래 / 뷔켜 / 꾸기안녕 / 매직핸드 / 시나브로 / 신셩 / 정성 / 예화 / 이쁘진 / 안녕재화나 / ㄴㅎㅇㄱ융기 / 이부 / 달님 / 블라블라왕 / 마틸다 / 홉 / 까만콩♥ / 슈가멜팅 / 슈탕 / 솜구 / 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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