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단톡] 저희 나그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습니다, 관음이나 네이트온 아는데 지금 존나 심심하신 분은 껴서 좀 놀아주세요  509

첫글 [단톡]  510

[연금] 야 씨발 오빠 얼음 존나 아작아작 씹어 처먹고 있었는데 입에서 씨발 피 나 피 피 피 피 피 피 피 아파 피 피 피  505

[연금] 변백현 돼지 년  731

[연금] 오빠는 댓글이 다 안 찼어도 판을 간다 왜냐면 오빠가 지금 뒤지게 심심해  601

[단톡] 달궈진 온몸을 적셔 온 뒤에 그리곤 또 목 타오게 하지  337

[단톡] 하아... 일요일에 늦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배고파서 뒤질 것 같다  482

[단톡] 이번 판은 백현 오빠가 가니까 또 누가 갈았냐고 묻지 마라, 너네가 박찬열과 오빠를 구분할 수 있을 때까지 포에버  666

[연금] 단톡  525

[단톡]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로 뭉친 주먹 로보트 태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친구 두 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689

[단톡] 행운의 여보세요 오늘도 전화 주세요 뚜르르르르루르르르를 네 오늘은 어떤 친구가 전화를 줬을지 함께 받아 볼까요 하나 둘 여보세요  396

[단톡] 화력 태워라 오빠는 구경한다  409

[네이트온語錄] : 간추려 모은 기록  77

공지사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