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요즘 유치원 애들 다 이런가요? (부제: 정국이의 이야기 上)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12/30/21/e40ec2b7b757e1c28263d0512d1fa7bd.gif)
내 이름은 전정국. 방년 4세,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아다.
집에서는 귀여운 막둥이로, 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누님들의 로망으로 대변되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장소는 바로 유치원이다.
유치원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덕에 나는 쉴 틈 없이 바쁘다.
가히 살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케쥴을 전부 소화하기 위해서 업무일지를 쓰는 것은 필수 요건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나는 최첨단 시대에 사는 지식인. 귀찮게 손을 움직일 필요 없이 뽀로로 녹음기로 하루 일과를 녹음해두는 것으로 대체한다.
오늘은 내 하루 일과를 소개하겠다.
요즘 유치원 애들 다 이런가요?
W. 또꾸또꼬
부제: 정국이의 이야기 上
AM 7:00
"정국아~ 일어나야지, 우리 애기."
"우웅..."
"정국아, 치카치카하고 얼굴씻고 밥 먹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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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앙, 정구기 더 자고 시픈뎅..."
"아이구, 얼른 유치원 갈 준비해야지. 너 또 그렇게 눈 동그랗게 해서 귀여운 얼굴로 쳐다본다고 엄마가 넘어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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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아들, 엄마를 상대로 개수작 부리는 거 아니에요. ^^"
...세상에서 무서운 게 없는 나에게 엄마는 아킬레스건 같은 존재이다.
AM 8:00
집 앞까지 온 유치원 버스를 탄다.
반갑게 나를 맞아주는 해님반 김아미 선생님의 품에 얼굴을 묻고 애교를 부리면 선생님은 나를 으스러지게 안으며 귀여워해준다.
남준이 형이나 석진이 형은 김아미 선생님의 가슴이 C컵 이상 되는 것 같다며 콜라를 마실 때 낄낄대지만, 글쎄,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사실 김아미 선생님은 쫌 절벽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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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녀하세요오-."
맨 뒷자리까지 갈 때까지는 철저하게 내 정체를 숨겨야 한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순진하게 눈을 끔뻑이며 빈 자리를 찾아 선생님에게서 등을 돌린다.
하도 애새끼처럼 웃어제끼느라 얼굴 근육이 다 아프다. 좀 있으면 다섯살이 되는데, 주름이 생길 나이라 슬슬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박지민이 쓰는 죤슨네 아기로션이나 삥 뜯어볼까. 얼마 전에 새로 붙인 도라에몽 판박이를 소매로 가리며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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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습니까!"
"조용히 해, 이 시베리언 허스키들아. 선생님 아직 타고 계신 거 안 보이냐? 이런 위아래 없는 쌍쌍바들을 보았나."
"죄, 죄송합니다 보스!"
"야, 그리고 늬들."
"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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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그거...설마 미키마우스 판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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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보스 무슨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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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게 간부들이 붙이는 미키마우스 판박이를 붙였다, 이 말씀이지?"
"형님, 죄송합니다 형님! 당장 시정하겠습니다!"
"세 시간 줄 테니까 떼라. 그리고 인마, 형님이라고 부르면 우리 그룹 이미지 안 좋아지는 거 몰라?
거, 밖에선 사장님 아니면 보스, 둘 중 하나로 부르라고 분명히 말했던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혀...아니, 사장님!"
"정신 차리자 영수야. 두 달 있으면 네 살인데 똥오줌도 못 가려서 쓰겠냐."
요즘 애들 군기가 영 엉망이라 기분이 좋지 않다. 그동안 착하게 좀 살아보겠다고 있는 투정 없는 투정을 다 받아줬더니 애들 상태가 완전 메롱이다.
인사부에 연락해서 조만간 물갈이를 싹 해야 쓰겄다.
뭐든 되도록 인자하게 해결하려 한다만 사장이라는 자리가 마냥 물곰탕 같이 흐물흐물하게 대처를 해도 될 만한 직책이 아니지 않은가.
나, 전정국. 공사구별만큼은 칼같이 철저하다. 그래도 내 여자에게는 따수운 남자가 되겠지.
AM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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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어서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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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 양반 안녕하쇼. 오늘도 수고하십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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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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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형님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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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전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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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 형님 일찍 오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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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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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 형 굿모닝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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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형아 아침부터 이요 한잔 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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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이 형 작작 드시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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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퍼뜩 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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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김태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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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꾸야!! 우리 즌증꾹이! 형아가 아끼는 우리 막내둥이 사랑둥이 애기애기 애교한번 해봐 우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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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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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애교 한번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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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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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것도 아니야...요..."
"^^작작 합시다, 박씨."
한명한명에게 인사를 모두 마치고 나면 그제야 하루가 시작된다. 상남자반에서 막내로 산다는 것은 여간 고된 일이 아니다.
PM 12:00
점심시간이 나의 하루 중에서 가장 바쁠 때다. 점심을 대충 때우고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 이런저런 계약을 성사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만나기로 한 고객은 길 건너에 있는 국제 유치원 애들이라 남준이 형과 동행을 하기로 했다. 우리가 하는 사업은 주로 현금보다는 물물거래로 이루어지는데, 오늘 거래하게 될 품목은 무척이나 중요한 귀중품이라 운반 과정에서 습격을 당해 물량을 뺏길 확률이 있었다.
물론 나도 어디가서 싸움으로 밀리는 남자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사장인데 안전이 중요하지 않은가. 간소하게 덩치 있는 애들 세명만 보디가드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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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there, Mr Jeon. Such a pleasure to finally meet you."
약속장소인 놀이터에 도착하자 미리 와 있던 양키 자식이 반갑게 악수를 해댔다. 어찌나 세게 잡아 흔드는지 손모가지가 빠지는 줄 알았다. 대충 예아, 예아, 웃어주며 남준이 형을 쳐다보자 형이 금방 귓가에 번역된 말을 속삭여주었다.
[헤이 전씨. 만나서 반갑구만]
"어, 예아. 미투 미투."
"So, did you bring the stuff we required?"
[물건은 가져왔냐]
"예쓰. 유 테이크 유얼 물량 투?"
"O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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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게 웃어보인 양키 자식이 뒤에 서 있던 수하에게 손짓을 하자 묵직한 미니언 책가방이 나왔다.
2016년 최신형인데다 자물쇠까지 달린 걸 보니 돈지랄을 하는 녀석인가보다.
빈정이 상했지만 사업은 사업이니 꾹 참고 보디가드 중 한명에게 덩달아 손짓을 했다.
"물건 꺼내라."
"예,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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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구하느라 동네 구멍가게란 구멍가게는 이잡듯이 발품을 팔며 돌아다녔다.
28알이면 하루에 한 알 꼴로 거의 한달치니 만만찮은 양인 것이다. 의기양양하게 내보이자 의심어린 눈초리를 보낸 녀석이 어린이 과학자 돋보기로 약 한알 한알을 유심히 살핀다. 짜가 얼굴모양 씨씨캔디가 아닌지 관찰하는 모양이다. 답답한 마음에 남준이 형을 붙잡고 통역을 부탁했다.
"We don't give you jjaga(우리는 너희에게 거짓 물품을 전달하지 않는다)"
"Oh, I got it. Check ours and take it. We don't have much time."
"...뭐래?"
[시간이 없삼]
PM 1:00
![[방탄소년단] 요즘 유치원 애들 다 이런가요? (부제: 정국이의 이야기 上)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1/13/21/122fda74ffa93314e747929e22b3f1b7.jpg)
거래는 다행히도 무사히 끝났다. 구하기 힘든 얼굴모양 씨씨캔디 진품을 한 판이나 넘겨준 것에 대해 양키는 감동했는지 약속된 물량이었던 아폴로 각종 맛 10포에 덤으로 맥주사탕까지 얹어주었고, 나는 차후에 간부들끼리 쫀디기에 쿠우나 한잔 하자는 회식 약속까지 알차게 잡고 돌아왔다. 요즘 유치원에서 아폴로 단속이 심해졌는데도 양키네가 열포씩 구해오는 걸 보면 국제 유치원은 역시 선생들도 오픈마인드인가 보다. 희귀템인 콜라맛은 한포에 3000원을 받고 돈 많은 녀석들에게 팔고 나머지는 포장을 뜯어 낱개로 하나에 250원씩 받고 팔면 제법 벌이가 쏠쏠하다.
![[방탄소년단] 요즘 유치원 애들 다 이런가요? (부제: 정국이의 이야기 上)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12/29/19/d8247671d986df9f3dacc71a6e5553ae.gif)
"형 한포만 그냥 주라."
"취하셨네요. 들어가서 잠이나 주무시죠."
물론 간혹가다 친분을 내세워 이런 개소리를 하는 분도 계시다. 다시 말하지만 나, 전정국. 공과 사가 철저한 남자다.
PM 2:00
![[방탄소년단] 요즘 유치원 애들 다 이런가요? (부제: 정국이의 이야기 上)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1091/3e219dc72c94ef54bdb2441e6522c928.jpg)
박씨가 울면서 잡아주던 소개팅이 오늘이던가. 딱히 신뢰가 가진 않지만 여자가 하도 간곡하게 부탁한다는 말에 예의상 얼굴을 비추기로 했다.
강아지반 김태숙, 나이가 네 살이라고 했던가. 옷매무새를 다듬고 소년매점으로 향한다.
보자, 낮잠시간이...한시간밖에 안 남았으니 40분 정도 대충 얘기를 하다가 오면 되겠군. 여러 모로 걱정이 되지만 다 인생 경험이라 생각하며 불안을 털었다.
잘 될 수 있으려나.
+)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또꾸또꼬입니다.
잉여롭던 생활을 만끽하던 도중에 친척동생들이 집에...^^핳하하하ㅏ하하하ㅏ하ㅏ하 일주일씩이나 하하하하ㅏ하하ㅏ하(해탈)
컴퓨터는커녕 핸드폰도 못만지고 애들 보느라...(울컥) 인티를 그동안 들어오지도 못했어요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서 죄송할 따름입네다. 예. 꺼이꺼이. 글 봐주시고 댓글 써주시고 엄지 눌러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사실 이번 달 중순부터 제가 바빠지는지라ㅠㅠㅠㅠ 최대한 모든 분들 댓글에 답글을 일일히 달려고 노력하겠지만 전부 달기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
제 마음만큼은 여전하니까 상처받지 말아요ㅠㅠㅠ
사실 정국이의 하루는 단편으로 하려고 했는데...제가 단편고자더라고요...분량조절 똥망!!!! 태숙이 미팅 직전에서 끊은 거 용서해주세오(하트)
댓글과 엄지는 작가의 힘을 북돋워줍네다!!!!
암호닉 신청은 가장 최근에 쓴 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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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감사드리고 사랑해오(하트)(하트)
말 안해도 알죠? 그래도 말할거얔ㅋㅋㅋㅋㅋ스릉해오 다들!
앗차 가장 최근작에 암호닉 신청해주셨는데도 암호닉 빠지신 분들은 작가의 불찰이니 너무 노여워 마시고 댓글로 슬쩍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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