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817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뷔뷔뷕 전체글ll조회 379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내 안에 너 있다.

by.뷔뷔뷕

 

 

[방탄소년단] 내 안에 너 있다.01 | 인스티즈

 

 



"전정국,김태형 알아?"

 

"김태형?"

 

"어,김태형.걔 잘 알아?"

 

 

모를 리가. 근데 이 형은 왜 이렇게 화가 나있지.. 또 사고 쳤구먼. 어휴..

 

 

"완~전 유명하죠,또라이로."


"그럴 거 같아."



"사람이 좀 남달라요,하는 것도."


 

"역시.."


"근데 친해지면 좋아요,웃기거든요."


웃기기는 개뿔이,고맙다. 한마디 던지고 교실을 나갔다.괜히 싸움 나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친해지면 보기 좋을 테니까..

성격은 정반대인데 친해질 수  있으려나.성격 바뀌면 재미있겠다.

 

자기도 모르게 한 어이없는 생각에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그게 진짜로 될지는 모르는 체로.

 

 

 

**

 

 

[방탄소년단] 내 안에 너 있다.01 | 인스티즈

 

"형!"

태형이 윤기의 팔을 잡았다.윤기는 인상을 잔뜩 구긴 채로 태형의 손을 때려 했지만 워낙 세게 잡았기에 뺄 수는 없었다.

무시하고 가려 하자 태형은 활짝 웃으면서 우산을 폈다.

 

비오는데,그 한마디에 어이가 없어서 욕이 나올 뻔했다.

 

"그래,너 21살 이였지.앞으로 호칭 똑바로 쓰고,아는척 하지마."

"아, 비 온다니까요?"

"맞고 갈 거야."

 

잠시 힘이 약해진 틈을 타 빗속으로 빠르게 달려갔다.제는 뭔데 자꾸 나한테 하는 걸까. 윤기는 머릿속에 잔뜩 의문이 남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다. 또라이니까 봐준다.

한참을 달려 근처 놀이터 정자로 들어갔다.아무리 내가 빠르다고 해도 떨어지는 비만큼 빠를까, 아닐까 다를까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돼버렸다.

이게 그 망할 김태형 탓이지.

 

"와..진짜 빨라."

"미친..."

"아!형 때문에 나도 젖었잖아요!"

"내알바야?"

"아..너무해."

"꺼져,좀.또라이냐 진짜?"

"친하게 지내자는데 뭐가 문제에요?"

"난 너 싫어."

"난 형 좋은데."

저 새끼를 진짜.끝이 없을 대화였다.윤기는 차오르는 욕을 억지로 누르고 태형을 쳐다봤다.생글생글 웃는게 마음에 안들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눈이 휘어지도록 웃는모습이 바보같았다.

 

"아..형,있잖아요!"

쾅!

 

허공을 가르는 엄청난 소리가 놀이터를 덮쳤다,어둠 또한 놀이터를 덮쳤다.

태형과 윤기는 빛을 보고 순간 정신을 잃었다.아득한 어둠에 잃었던 정신을 차린 윤기는 옆에 누워있는 형체를 김태형이라 직감하고 흔들어 깨웠다.

 

 

"야야,김태형.일어나....엥?"



목소리가 왜 이래? 어이없는 생각이 들었다,설마. 핸드폰을 찾으려 주머니를 뒤졌다.아니 잠깐 난 오늘 코트를 입고왔...

그때 김태형이 정신을 차린 건지 일어나서는 윤기형! 크게 외쳤다.

 

김태형은 잠시 멈칫하더니 주머니를 뒤졌다,핸드폰을 찾나.

 

"..오른쪽에 있어."

"아니죠,형?"

"시발..."

 

겨우 플래시를 키고 비춰본 우리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

민윤기는 김태형으로,

김태형은 민윤기로 바뀌었다.

 

 

"돌겠다."

"와...이거 꿈인가?"

"니 볼 아니야,내 볼이다."

"와와 아프다!"

"미친놈."

"이게 무슨일이야!"


"지금 웃음이 나와? 우리 앞으로 어쩔껀데, 니랑 나는 전혀 다른성격인거 알고는 있어?"

"암요,그래서 형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역겹다. 내얼굴로,내 목소리로 나한테 형이라 하지마."

 

[방탄소년단] 내 안에 너 있다.01 | 인스티즈

 

"특별히..그렇게 해드릴게요."

"우리 서로에 대해 좀 알아햐 할거 같은데."

 

"올ㅋ.어쩔 수 없이 우리는 엄청난 비밀을 공유한 제일 친한 친구가 되겠네요."

 

 

[방탄소년단] 내 안에 너 있다.01 | 인스티즈

 

 

저 새끼를 어쩐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zzzzzzzzzzzzzzzzzz 이거 독방에서 글잡 서치해서 우연히 봤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것 같아요 ! 혹시 암호닉이 된다면 [작워더 ] 이거 신청할께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뷔뷔뷕
헐 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탄소10으로 암호닉할게요! 누군지 알져❤️
10년 전
대표 사진
뷔뷔뷕
알죠...❤️지금 담화쓰고 있어요 노력할게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