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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아 새아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라고도 부르기 싫은 사람이네요 엄마가 없는 자신의 삶은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는 구절이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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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어휴ㅠㅠㅠㅠ맴찢이네여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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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박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부터 꽁냥꽁냥이라니 핡 ㅠㅠㅠㅠㅠㅠ 좋아요 담편보러갑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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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지민아ㅡ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보다가 한참 울었어요..............여주도 그렇고 지민이도 그렇고 둘 다 너무 딱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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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라임오렌지입니다!!!!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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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ㅠㅠㅠ 새아빠란 사람.. 아니 사람이라는 말도 너무 아깝네요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ㅠㅠㅠㅠ 어머니랑 지민이는 또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진짜 내가 다 울컥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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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J 마지막 글귀 읽고 울컥했어요ㅠㅠㅠ 엄마가 행복하길 바랐는데 결국엔 엄마는 불행해졌네요ㅠㅠㅠㅜㅜ 지민아 이제 행복하기만 해라 좋은 일만 있어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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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아ㅠㅠㅠ지민이 너무 슬픈데 또 꽁냥꽁냥할거 생각하니까 기대되는데요?!?!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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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새아빠 진짜ㅠㅠㅠ천벌받아야돼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불쌍해요ㅠㅠ이제 여주에게위로받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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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응가똥임니다 아 증말 ㅣ짐니가 어렸을 때부터 성숙한 마음을 가진 게 지짜 너무 속상해요 글고 고래는 머죠......? 멀까요...... 고래에 큰 뜻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님 말구요 총 총 총 ㅎㅎ 저는 갠적으로 석진이 횽과 짐니 그것도 궁금해요 자까님 감사합니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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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지민이 숨겨진이야기 너무 안타까워요.... 슬프네요많이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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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현지] 아아.... 진짜 쓰요.. 사랑해줘도 아까울 아이에게 무슨짓을 하는건지..휴 답답합니다.. 비지엠도 글에 어울려서 더 가슴이 애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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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정말이지ㅠㅠㅠㅠㅠ어떻게 저런 쓰레기가.....지민아ㅠㅠㅠㅠ여주가 잘 보듬어 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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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으아....지민이가 아픈과거를 거지고 있다는 것을 예상했지만
이정도일줄은....감히 제가 상상도 못했습니다
상상하기도 미안했거든요...
그 벌레같은 더럽고 역겨운 손길에도 제엄마를 생각하며 참았을 어린날의 지민이가 안타까워요...
정주행을 하고 이제 슬슬 저도 같이 작가님의 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비록 암호닉은 달지못했지만
너무 재미있눈 작품을 만나서 좋아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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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아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맴찢 진짜ㅜㅜㅠㅠㅜㅠ아 지민아 너무 불쌍해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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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지민아ㅠㅠㅠ 혼자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어ㅜㅜㅜㅜㅜㅜㅠㅜ 진짜 저 아저씨 혼꾸녕을 내버려야돼ㅜㅜㅜㅜㅜㅜ아주 그냥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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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와 진짜 마음 아픈 상황이다ㅠㅠㅠㅠㅠ지민이도 그렇고 지민이 엄마도 그렇고.....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지만 결과가 너무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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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새아빠 진짜 나쁜놈이네요 지민이한테 어떻게...근데 지민이엄마는 어떡하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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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지민이 진짜... 아픈 과거가 있었네요 아빠가 의처증만 있는 게 아니라 좀 더러운 거 같아요 진짜 그렇게 된 이후로 지민이랑 엄마랑은 만났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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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지민아....ㅠㅠㅠㅠㅠ 많이 아팠겠다ㅠㅠㅠ... 수고했어 아프지말아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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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아... 어머니가 돌아가신 거였어요? 전에 지민이가 찾아갔을 때 어머니가 놀란 눈으로 우셨다고 한 거 같은데 아니었나 봐요 재밌게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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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지민이 맴찢.... 엄마한테 자신의 부모한테 다시는 오지말라는 그런 소리 들으면 얼마나 맘아플까요.. 진짜로.. 남이 모르는 그런 ..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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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어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새 아빠 부들부들ㅜㅜㅜㅜㅜㅜ세상에 엄마가 전부였는데 그런 엄마한테서 도망가라는 소리 듣고 지민이 진짜 맴찢 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속상해ㅜㅜㅜ그래도 여주가 괜찮다고 안아줘서 다행이지만 여주도 너무 마음 아프고ㅜㅜㅜ그냥 정말 글 분위기 쩔어줍니다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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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두부입니다. 아 진짜 새아빠라는 사람은 아니지 사람도 아니지 와 진짜 어떻게 어린애한테 그럴 수 있지 아진짜ㅠㅠㅠ 작가님 글 처음 쓰시는거 맞아요? 아니 진짜 몰입도 대박이야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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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세상에// 저도 보다가 울뻔했어요ㅛ....작가님이 처음에 인용글로 써주시는거 볼때마나 뭔가 제가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정말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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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지민이 과거 너무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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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와 지민이 과거ㅜㅜㅜㅜㅠㅜㅠㅠ여자로 변장할수밖에 없었던게 저거군요 살겠다고 발버둥치는게 찌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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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흐어...허.....짐..짐니가...아아...나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지ㅣ밍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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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어떻게 그런 일을 견뎠을까..어린 아이가 겪었을 감정 공포가 마음을 쓰리게 하네요..ㅠㅠㅠㅠㅠ나중엔 지민이도 여주도 서로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아물길 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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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너무슬프네여ㅠㅠㅠ 지민이랑여주가서로에게위로가되어주엇으면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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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ㅠㅠㅠㅠㅠ엄마 진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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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진짜ㅜㅠㅠㅠㅠㅠㅠ 새아빠 너무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어엉ㅇ 끔찍해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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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을줄이야...행복해지기 위해서 숨겨왔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됐던거네요ㅠㅠㅠㅠㅠ새아빠란 사람 정말 ......어떻게 어린애한테 그럴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만 바라보며 살던 지민이가 그때 심정이 어땠을지 이해가 되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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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헝..지민아ㅜㅜㅜㅜㅠ아이고...진짜ㅜㅜㅜ어떡해.. 저런사람이 새아빠라니 넘 끔찍하네요... 정주행 하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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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우려했던 내용이 나오고야 말았네요ㅜㅜ우리 지민니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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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아 ㅠㅠㅠㅠㅠ진짜 나쁜새아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불쌍해서 어ㅜ떡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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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박지민도 박지민인데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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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아 진짜 지민이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ㅠ어린나이에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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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마지막이 엄청 짠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새아빠 저런 쓰레기ㅠㅠㅠㅠ지민이가 되게 안쓰럽고 그렇네요...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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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아 진짜 ㅔ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이 너무 아픈거 있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읽으면서 그냥 눈물이ㅜ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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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인간이 어쩜 저럴까요 저럴 수가 있나요 사람이, 왜 그 작은 어린아이에게 잊지 못 할 상처를 주는건지 주었던건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에 앞서 화나는 마음이 커요 두 사람의 행복을 앗아갈 만큼이나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지른 건가요? 아 정말 진정이 되질 않네요 너무 화나. 주인공이 지민이 잘 어르고 달래서 지민이를 위로 하며 자신도 같이 치유 될 수 있길 바래요 그들이 잘못한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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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으아 자야되는데 정주행중 ㅠㅠㅠㅠㅠㅠ 지민이 과거가 다나왔네요 ㅠㅠㅠㅠ 안타까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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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지민이의 상황이 안타까워요...지민이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고 지민이 엄마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어서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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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아 세상에ㅠㅠㅠㅠㅠ울컥하네요 새아빠라는 자식이 뭐 저래ㅠㅠㅠㅠㅠ변태아니야 진짜ㅠㅠㅠㅠㅠㅠ나쁜놈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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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지민이과거너무아프다....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꽁냥해진다는다음화가기대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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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헐ㅠㅠㅠㅠ 지민이가 많이 안타깝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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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아 지민아ㅠㅠㅠㅠㅠ 새아빠 진짜 미친 것 같아..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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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지민이에게 이런일이 있었을 줄이야ㅠㅠㅠㅠㅠ 새아빠 진짜 나빠ㅠㅠㅠ 엄마에게도 폭력을 가했던 건가요ㅠㅠㅠ 지민이는 왜 아직까지 여장을 풀지 않고있는걸까요ㅠㅠ 못풀고 있는건가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지민이를 잘 보듬어 줘서 다행이예요ㅠㅠ 정말... 지민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잘 보고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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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너무 아파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었을텐데 이렇게나 잘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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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새아빠가 어떻게 아이에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보면서 내내 아팠을 지민이 생각을 하니 제가 다 미안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지민이 어머님도 너무 안쓰럽고 지민이도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프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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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아아ㅜㅜㅜ짐나ㅜㅜㅜㅜㅇ구ㅜㅜ괘찮우ㅜㅜㅜㅜㅜ괜찮아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작가니 존경해여ㅜㅜㅜㅇㅇㅇ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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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나쁜사람ㅠㅠㅠㅠㅠ지민이 맴찢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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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세상에 저런 더러운 자싣들은....(비속어)(나쁜말)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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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새아빠...자기가새아빠면다에요?ㅠㅠㅠㅠ애기를사랑해줄수있어야지ㅠㅠ지민아ㅠㅜㅠㅠ맴찢.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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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아...지미나ㅠㅠㅠㅠㅠ어떠케 우리지미니한테....그런 짓을...ㅠㅠㅠㅠ하..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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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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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지민이는 그저 행복하고 싶었던건데 아빠라는 인간이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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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지민아 진짜ㅠㅠㅠㅠ 얼마나 그 어린아이가 먾은 충격을 받았을까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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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엉 ㅠㅠㅠㅠㅠㅠ지민이에게 그런과거가 있는줄은 몰랐어녀 ㅠㅠ석진아 지민이 구해줘서 넘나 고맙다!! 여주랑 행복해져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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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과거가너무ㅠㅜㅠㅠㅜㅜ슬퍼여ㅜㅜㅜㅜ
몇시간전부터 정주행중ㅠㅠㅠ필력bbb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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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ㅠㅠㅠ지민아ㅠㅠㅠ아카ㅠㅠㅠㅠㅠ새아빠..ㅂㄷㅂㄷ엄마가ㅠㅠ가라고 하는게ㅠㅜㅠ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우헤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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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아ㅠㅠㅜㅜㅠㅠㅠ진짜새아빠ㅠㅠㅠㅠㅠㅜㅠㅠㅠ지민이한테이런일이잇엇는지정말꿈에도몰랐ㅆ어ㅛㅍㅍㅍ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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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아 저 새아빠 진짜스레기ㅜㅜ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지민이하거 지민이엄마는 무슨 죄ㅕ야ㅠㅠㅠㅠㅠㅠㅜㅜㅜ여주가 지민이 슬픔을 달래줄수있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하고있어..ㅇ지민이 상처 좀 보살펴줘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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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아ㅜㅠㅜㅜㅜㅜㅠ지미뉴ㅜㅠㅡ지민아ㅠㅜㅠㅜㅠ새아빠소름돋을정도로끔찍하네요ㅠㅜㅜ지민이의과거가너무안타깝고ㅠㅜㅜㅜㅠ정말고생많았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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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미이네요 ... 하 ... 지민아 ㅠㅠ 얼마나 상처였을까 ㅠㅠㅠ 응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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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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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5
아 어쩜 그리 필력이... 볼 때마다 다시 한번 다 곱씹어 보고 지나가는 글이네요 그리고 처음과 끝에 나오는 인용문구들이 정말 정말정말너무좋아요ㅠㅠ 심지어 브금도정말맘에들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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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지민이 엄마도 지민이도 안쓰러워요 ㅠㅠ 재혼한 남편은 사람도 아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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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와 헐 진짜 상상 이상의 쓰레기였네요...세상에...............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겪었을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면좋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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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7
아 ㅠㅠㅠㅠㅠ진짜 새아빠너무못됐어요 ㅠㅠㅠㅠㅠㅠ 지짜어떻게그럴수있어요사람이 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지민이진짜 ㅠㅠㅠㅠㅠ 마음아파죽겠어요 엉ㅇ어ㅓ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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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지민이 그동안어떻게살아온거야ㅠㅠㅠㅠ힘들었을텐데ㅠㅠㅠㅠㅠ와ㅜㅜㅠ진짜눈물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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