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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w - Sym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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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 슈팅가드예요! 진짜 원래 브금 잘 안듣는데 작가님 글 브금은 항상 듣거든요..근데 진짜 딱 틀자마자 분위기가 와....작가님 글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괜시리 여주 심정 이해되서 제가 다 울컥하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애기같아서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절로 엄마미소 지어졌던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드디어 지민이가 머리를 잘랐다니!!!! 짤 보고 좋아서 침대 위에서 난리 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다음편 진짜진짜 기대되네요 기다릴게요 천천히 오세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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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두둠두둠이에요 정말 작가님 글을 읽고 있으면 소름돋아요.. 복선도 그렇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브금도 글에 한몫하는 것 같아요 짱..ㅠㅠ 다음 편 보러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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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야꾸입니다! 어쩐지 뭔가 빠진 것 같다 했더니 제가 전 편을 안 봤었군요 허허 석진이 말을 들으니까 윤기가 새삼스럽지만 여주를 많이 신경쓰고 챙기는 구나, 지민이가 여주를 많이 믿고 있구나 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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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여주 챙겨주는 윤기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장씨 아줌마는 왜 병원에 있던걸까요 궁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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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달콤윤기예요... 여자아이... 제 기억력이 나쁜탓일까요? 여자 아이가 도무지 기억 나질 않네요ㅠㅠ 의사 석진이..완전 잘 어울리는데.. 차안에서 대화한 장면은 무서웠어요...쭈굴..... 장씨 아줌마는 그 병원에 왜 계셨던걸까요.. 사실 장씨 아줌마를 잊고있었단건 비밀...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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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여자아이... 저만 모르네요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진짜 착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재미있게 봤습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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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얘들이 진짜 여주를 믿는거 같아서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 장씨아줌마가 나왔어ㅠㅠㅠㅠㅠ다음편 보러가야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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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지민이도 이제 여주를 많이 믿고 있는 것 같아요 석진이가 묻는 말에 좀 날카로움이 있는 것 같지만 믿는다고 생각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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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헐...여자아이는 뭐고..장씨아주머니는..헐.......소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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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여자애가 왜 사라졌는지 장 씨 아줌마는 왜 병원에 계시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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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워 세상에...저는 전혀 여자아이 떡밥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석진이ㅜㅜㅜㅜㅜㅜㅜㅜ 뭔가 제일 다정하고 이성적인 사람같으면서도 제일 위험한? 경계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마성의 남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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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으ㅓ유ㅠ장씨아주머니ㅠㅠ무너가요ㅠㅠㅠㅠ으어ㅓ어자가니사랑해여ㅛ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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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두부입니다. 아 여자아이 누구지 왜 나만 모르는것 같지ㅜㅜ 여튼 오늘은 석진이 분량이 많네요. 처음에는 애들도 지민이 여장을 모르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바보같죠 그래서 석진이가 박지민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한게 여자인걸 의심하는 줄 알았어요..ㅎ 그게 아닌 건 바로 뒷문장 읽고 깨달았지만! 지민이가 당신을 얼마나 믿고 있느냐 했을때 굉장히 가슴 철렁 했어요. 석진이는 아직 여주를 믿지않는건가 싶었는데 여주 혼자 냅두고 어디간거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여자아이의 정체..? 아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바로 관런 떡밥읽으러 갈게요..ㅠㅠ 독자의 입장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것을 놓치다니..! 그래도 작가님 글은 짱짱b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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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여자아이가 그려달라고한이유가있을것같은데 작가님떡밥은정말 심오한것같아요 잘읽고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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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저만 여자아이떡밥을 모르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장씨아줌마는 뭐지..???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재밌게잘읽고있어요♥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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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전 왜 이편을 안읽고 넘어갔었을까요.. 하하 떡밥푸신거보고 이거읽은 전 그냥 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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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음 근데 석찌가 역시라고 한건 뭐죠??ㅠㅠㅠㅠ짐니가 그걸 말했다는걸 확인하려고 소개시켜준다는 말을 꺼낸겅가요??이런 이해력곶아ㅠㅠㅠㅠㅠㅠ망충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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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여자 아이..거북이..짚히는 사람이 한 명 있네요 다들 조금씩 여주를 믿는 것 같아요 석진이는 뭔가 이성적인 차가운? 면이 있는 것 같고..장씨아줌마가 나오셨는데 무슨 일이 있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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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하ㅏㅏ다음이야기너무너무기대되요!!!! 작가님진짜글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ㅍ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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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헐 장씨아줌마 뭐에요 왜 저기있어 ㄷㄷㄷㄷㄷㄷ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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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여자아이는 뭐죠... 음... 제 멍청멍청한 머리로는 추리가 잘 안되는것같아요... 흐어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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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됴종이에요!! 이번편도 브금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랑도 잘 어울리는 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도 이번엔 많이 나왔네욯ㅎ 그 여자아이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 장씨 아주머니가 병원복을 입고 계시다니 어디가 아프길래 그러시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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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헐.. 저도 여자아이가 무슨떡밥인지 잘모르겠네요..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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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석진이가 왠지 가장 무서운 사람인거같아여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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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ㅠㅠㅠㅜㅠㅠㅠ세상에 석진이가 알아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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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어쩐지 알림이 안온다했더니 신알신을 안눌러놨었네요 어헝ㅠㅜㅠㅠ용서노노해입니다! 저만 저 아이의 정체를 잘 모르겠는건가여...☆ 장씨아줌마 아이여서 그런가?? 어렵네요 ㅎ하하ㅠㅠㅜ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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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웨일리언 52 글 내용도 글 내용이지만 작가님이 처음이랑 끝에 써주시는 글귀들 너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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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여자아이..뭘까요...흐음...제 머리로는 이해가 잘 가지않네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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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분위기가 정말ㅠㅠㅠ음악 너무 분위기에 딱 맞고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ㅠㅠ재밌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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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와ㅜㅜㅜㅜㅜㅜ석진이 생각보다 날카로운...?ㅜㅜㅜㅜ근데 여자아이 정체는 무엇인고ㅠㅠㅠ장씨아줌마도 궁금하고 잘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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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여자아이 떡밥이요, (기억을 더듬는다) 죄송해요 작가님 제가 이런 떡밥에 문외한이라 캐치를 못했나봐요. 거북이... 해서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긴한데 글쎄요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구 어린아이가 덤덤하게 자기 이야기 풀어나가는 거 보니 우리 방탄이들과 주인공과 큰 접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 비슷한 듯 다른 아픔을 갖고 있으니까? 그리고 저번에 말씀하셨던 장씨아줌마! 과연 어떤 역할로 이야기를 풀어갈 지 기대되네요 항상 기대된다는 이야기 밖에 못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만큼 저한텐 애정 가득가득 해서 그런거예요 아시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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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살구누나입니다 요새 바쁘다고 글잡을 잘 못 들어왔는데 벌써 17편까지 올라왔다니...! 여자아이... 역시 제 머리로는 모르겠네여... ;ㅅ; 17편까지 정주행 하러 가야겠습니당!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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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왠지 거북이가 호석이일꺼같다는 생각은 저만하는거겠죠..?ㅎㅎㅎㅎㅎ 아아줌마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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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떡밥이 뭔지 저는 조금은 알거같네요!!!마지막엔 장씨 아줌마가 나오셨는데 장씨아줌마는 왜 병실에 계시는걸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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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ㅋㅋㅋㅋㅋㅋ아니 전 왜 잘 모르겠죠 누구의 딸이지? 딸인건가? 너 누구니 아이야...오빠가 거북이를 닮았다고,,? 혹시 오빠가 호석이니 아니 장난이야..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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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장씨아주머니나오셨네요!!혹시거북이니까....음호석인가요?계속그럴것같다고생각하면서읽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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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석진이... 정말 이 곳에는 비밀이 많네요 석진이도 그렇고 아직 잘 알지 못 하는데 태형이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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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점점 사이가 가까워지는것같아서 좋네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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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의사 석진이라니... 애들 중에 유일하게 직업을 가지고있는건가요!? 여주가 지민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지민이가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려줬는지 은그슬쩍 떠보며 물어보는 석진이ㅠㅠ 이제 야들이 여주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는거 같아 좋네요ㅠㅠ
그나저나 당근을 싫어하는 지민이라니... 나중에 당근먹기 싫다면서 때쓰는 지민이 볼 수 있는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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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헐???????????? 오빠가 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저히 감이 안오는데!!!!!!!!!!!!!!!!!!!!!!!!다음편 정주행하러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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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글 분위기와 인용 글 브금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네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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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ㅇ와ㅠㅜㅜㅈㄱ가님새각지도못하누ㅜㅜㅜ왜 저만 여자아이를 모르죠???거북이ㅜㅜㅜ뭔가알것같기도하면서 가물가물하네여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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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이번에는 또 누구의 관한 얘기일까 궁금해하며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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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잉ㅇㅇㅇㅇㅇ??왜 저만 모르겟는걸까요 여자아이...ㅠㅠㅠㅠㅠㅠ방금 정주행햇는데 또 해야되는 걸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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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여자아이저만모르는거에요??장씨아줌마도잘모르겠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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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여자아이....아...저만 모르나요????ㅠㅠㅠㅠ뭔가 떠오를듯 말듯ㅠㅠㅠㅠ아 너무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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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어.. 저는 여자아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ㅠㅠㅠ 거북이를 닮은 오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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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석진이는 여주를 많이 안믿었나본가봐요 그렇게 날카롭게 질문한거면 ..... 열심히 남은화 빨리 읽어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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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여자아이는 누구죠....왜 저는 기억이 안나는지 ㅠㅠㅠㅠ정구행 하고있믄데 장씨아줌마도 사실 누군지 기억이 안나여 ㅠㅠㅠㅠㅠ바부 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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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장씨 아줌마에게 무슨일이ㅠㅠㅠ많이 많이 아픈걸까요ㅠㅠㅠㅠ여주가 도 상처받을까봐ㅠㅠ 걱정되네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 작가니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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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와작까님진짜짱입니다매번인용글을볼때마다놀라고냐용에또감탄하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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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왜 다들 아픈기억만 있는건지ㅜㅠㅠㅠㅠㅜ마음이 너무 아파요.. 장씨아줌마도 등장했고 여자아이더 등장했으니까 아주 완전 새로운 이야기가 이어질거같아서 넘 떨려요..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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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헐헐어떻거된거죠..장씨아줌마...다시정주행해야겠어요...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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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와 .... 일단 빨리 다음화로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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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거북이를 그려달라는 아이의 오빠가 왠지 호석일 것 같아요 다들 안타깝게 사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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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6
눈치가 없어서...여자아이 떡밥은 잘 모르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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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여자아잉....ㅇ저만기억이안나는걸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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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9
옼ㅋㅋㅋㅋㅋㅋ저는 저 여자아이 떡밥을 물지 못했네요!!!! 그러니까 당장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가겠어요(핵진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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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0
스토리구성대박인것같아요작가님이거진짜대작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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