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 13

 

 

 

 

 

 

 

 

 

 

 

 

 

 

 

 

 

 

 

 

 

 

 

 

 

 

 

 

 

 

 

 

 

 

 

 

 

 

 

 

 

 

 

 

 

 

 

 

 

 

 

 

 

 

 

 

 

 

 

 

 

 

 

 

 

 

 

 

 

도나웨일 - 눈 내리는 소리 

 

 

 

 

 

 

 

 

 

 

 

 

 

 

 

 

 

 

 

 

 

 

 

 

 

 

 

 

 

 

 

 

 

 

 

 

  

  

 

 

 

[독자396]

윤기가 아줌마에 대해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것도 하나 떡밥인갛ㅎ.

[독자397]

떡밥 좋아여 다집어먹을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98]

윤기씨에게 아줌마얘기한적없다는 두 줄의 문장을 보고 엄청 섬뜩해져서 한참 팔뚝을 비볐네요 ㅠ 상상이상의 사람인거같아요 ㅠ

[독자399]

아 헐 귀여워(사망)

[독자400]

아 진짜... 김태형이 너무 귀여워서 앓고 있었는데... 지민이 머리 자른 거 보구 심쿵 당했어ㅠㅜㅜㅜ 아 예뻐ㅠㅠㅠ

[독자401]

아줌마를 못봐서 안타깝고 슬프기도하네요ㅜㅠㅠ ㅠ

[독자402]

돈까스입니다!!! 스차가 이제풀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03]

윤기의 부탁으로라니... 장씨아줌마 허리아픈걸 윤기가 어떻..게...? 윤기에게 여주는 이제 소중한 사람의 일부가 된거같은데 아직 여주는 아닌가요ㅠㅠㅠ 석진이로 인해 여주도 깨달은게 있을까요ㅠㅠㅠ
아아 머리짜른 지민이라니!!! 짤이랑 지민이 부끄러워하는 묘사랑 너무 딱 들어맞는거 같아요 아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독자404]

민윤기 따뜻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을 삼킨다는 말 너무 아픈말인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남주인걸 알고있지만 그럴수록 윤기가 넘나 안쓰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05]

지민이 ㅠㅠ 드디어 머리를 잘랐구요... 윤기는 마음이 아프고... 언제쯤 아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을지...

[독자406]

작가님 ㅜㅜㅜ왜저는왜 똑밥하나도 모를까요ㅜㅜㅜ왜ㅠㅜㅜ왜죠ㅜㅜ으어엉어어우ㅜㅜ윤기??지민??뮤ㅓ지ㅜㅜㅜ느어어어ㅓ어ㅠㅠㅠ호속이동새유ㅜㅜㅜㅜ장씨아줌마ㅜㅜㅜ뭐죠ㅜㅜ뭘까요ㅜㅜ으어어우

[독자407]

윤기가 진짜 여주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구나 라는 것과 지민이가 머리를 자르다니....심쿵

[독자408]

아이고 태형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애기ㅠㅠㅠ태형이가 아직 무슨 인물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당장 너무 귀엽다는거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지민이가 드디어 머리를 자르다니!!ㅎㅎㅎㅎ

[독자409]

네?어디에떡밥이..있어요ㅠㅠㅠ윤기가장씨아줌마에대해아는거..?아모르겠어요ㅠㅠㅠ정주행이답이네요!!

[독자410]

헐!!!드디어!!머리를!!!!잘랏구나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넌 뭐든 잘어울려ㅠㅠㅠㅠ아...태태 막 저러케 애교?부리는거 너무 좋아ㅠㅠㅠㅠ

[독자411]

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짐니 심쿵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12]

으어..지민이 머리자른 짤이 너무 적절해요!! 하..너무 잘생겼다박지민

[독자413]

헐 지민이 머리잘랐!!!! 태형아 이리와 내가 고기 많이넣고 볶음밥해줄게ㅠㅠㅠㅠ

[독자414]

지민이가 머리 길었던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인용란글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마음에 새겨진다 그런달까 아줌마 못봐서 아쉽네요 그래도 말대로 병원에 와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독자415]

떡밥!!!줘요!! 많이 줘요 ㅠㅠㅠㅠ드디어 지민이가 머리를 잘랐습니다 ㅠㅠㅠㅠ아마 자른것도 잘생겼고 안자른것도 잘생겼을꺼야..ㅜㅜ

[독자416]

하..지민이가ㅠㅠㅠ머리르류ㅠㅠ자르다니...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

[독자417]

지민이가머리를짤랏써요!!!박수!!!!아어우으으어ㅓ어떡밥좋아요좋습니다작까님마구머구뿌려주세요!

[독자418]

작가님이 이렇게 많이 떡밥을 뿌리고 계시는데 왜 전 못받아먹을까요..눈치가 1도 없는건가...하.....

[독자419]

윤기가어떻게안건지정말궁금궁금하네요.,지민이머리짜른모습ㅎㅎ태형이의잔망스럽고아이같은모습이너무귀여워요 잘보고갑니당~

[독자420]

똑밥이 중요해요?????? 지민이 머리 자른게 중ㅇㅅ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21]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여주 생각을 참 많이 하네요 ㅠㅠㅠㅠㅠㅠ 따뜻한 우리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는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체가 느무느무 궁금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가늠할 수 없는 캐릭터 같아요 .. 긴태형 ..

[비회원135.135]

태형아....너무귀여어.....8^8

[독자422]

지민이가 마리카락을 자른다는 건 과거한테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의미인가요?

[독자423]

지민이가!!!!!!!!!!머리를!!!!!!!!!!!!!!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떡밥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ㅠ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인공들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25]

지민이가 머리를 ㅍ ㄹㅇㅆㅇ으서여 !!!!!아 ㅠㅠㅠ 너무좋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 여주보면볼수록 막 불쌍한데 어 ... 윤기는도대 ㅔ 아줌마를어떻게아는걸까요 ...?

[독자426]

달의 6펜스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지민이 움짤 심쿵사로 사망함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3.102]

달밤에 찾게 된 글을 처음부터 쭈욱 읽고있는데 진짜 이런 글을 찾게 되서 너무 다행이네요 ㅜㅜ 작가님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실까요 ..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열심히 보는 애독자 되겠습니다 !♡! 글에 인용되는 가사나 글 들이 집중력을 높혀주는 것같아 좋습니다 ♡ 마지막에 심규선님의 달과 6펜스 .. 제가 진심으로 아끼는 노래가 적혀 있어 놀랬네요 ! 암호닉은 신청은 아니지만 저는 [달빛소리]입니다 ♡

[독자427]

지민이가머리를잘랐다니!!!!!!!! 태형이랑신경전..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