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공간 속에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은은하게 풍기는 종이내음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건 책에 집중한 진지한 네 옆모습 그것을 좋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워 나는 돌리고 돌려 서점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곤 했다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달은 윙크 한 번 하는데 한 달이나 걸린다 110년 전사랑한다고 고백하지 않았을 때부터 이미 사랑하고 있었다 310년 전지극히 사소하고 텅 빈 110년 전필 때도 아프고 질 때도 아파요 110년 전어렸을 땐 너만 사랑할게, 라고 말하는 사람이 좋았다 110년 전현재글 그것을 좋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워 2910년 전유품인 일기장에는 외롭다는 말이 백번도 넘게 쓰여져 있었다 110년 전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810년 전난 네게 그런 확신이었으면 했다 210년 전듣고 있나요? 당신을 좋아합니다. (만화 러프 스포일러) 110년 전아무도 구석에서 울지 않도록 너는 지구를 둥글게 만든 거지? 410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