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쉴수없을정도로 목을 조르는 무언가
그 무게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칠수록
더욱더 강해지는 내 목을 누르는 무게
영원히 벗어날수없을것만같은 이곳에서
혹시나 벗어날수있진않을까하는 작은 희망, 빛따위
이미 기대를 저버린지 오래지만
그래도 이 어두운공간에 혼자있는게 너무 두렵고
혼자있는공간에서 두려움에떨며 점점 미쳐가는 내가 무섭다
누군가 날 이곳에서 꺼내주길.. 이 어둠에서 날 구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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