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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w.낮누가나가신다길을비켜라




5년이라는 시간은 그리 짧지도, 그렇게 길지도 않았다.

연구소가 아닌 다른곳에서

채찍이아닌 사랑으로 다섯번의 봄을 맞이했다.


앞으로는 더욱더많은 봄을 내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다.

 -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김남준어딨냐"


화를 억누르는건지 화를 참는듯한 목소리로 윤기오빠는 나한테 남준오빠가 어딨냐고 물어봐서,

아마도 방안에 있을거라고 얘기하니 대답을듣자마자 남준오빠의 방을열어 화를내기시작했다.


남준오빠의 방안에서 아,형 미안해요라는 말밖에 안들렸고, 윤기오빠가 랩하는사람은

맞는건가보다.



둘이 싸우는소리(윤기오빠가 일방적으로 화를내는거지만)를 노래로 삼아서 핸드폰게임을 하고있었을까,


철컥-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그쪽으로 고개를돌리니,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어디서맞았는지 아무런말도 못하고 문을 닫자마자 주저앉았다.


"야,야, 전정국 정신좀차려봐 야?"


도통 대답을 하지를 않길래 전정국을 끌고 방으로 들여보내 상처를 치료해줄려했을때,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여주야,오빠걱정됬냐"


"아픈와중에도 농담할 기운은 있나보지?"


입술이 터지고, 이마가 까지고, 온몸에 피멍이들어 들어온주제에 할말은 많은건지,

자꾸 치료하는 내손을 붙잡고 자신을 좀 보라고 얘기를한다.


"왜자꾸 보래"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오늘따라 이뻐보여서"


평소에 하지도 않는 말을 하니 얼굴이 붉어지는 것 같아 고개를 빠르게 내리고선 하던 치료를 계속했다.

내행동에 내 머리위에선 전정국이 크게 웃었다.


-



"나 다리 이모양인데 거기갔다오라고?"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맨날 하던일이잖아, 빨리"

"그건 그렇지만.., 태형오빠 마약냄새맡으면 안되잖아"

"털고와"

"..네"



저번에 대기업회장의 아들을 죽일때 남았던 상처가 아직 다 낫지않은 상태인데,

아무리 맨날하던일이라지만 상처에 마약이 들어가면 난 죽는목숨인건 확실하다.

태형오빠가 향에 너무약해 내가 마약에 관련된일만 하고오는 날이면 맨날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도못하는데,

그걸 이용해서 안갔다올려고그랬더니 그냥 가랜다.

민윤기한테 기대했던 내가 잘못이지..


"나혼자간다니까, 왜하필이면 오빠가 따라오는데?"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너가좋아서,"


오늘따라 다들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말을 잘들하는지 모르겠다.


"오빠, 마약 향맡으면 건강이 안좋아질수도있어. 중독되는건 뭐 어떻게 해볼수있는데.."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여주야, 지금 목적지가 코앞인데 태태안데리고갈꾸야?"


내가졌다.



골목으로 들어가 제일 큰건물로 들어가면,


"어?왔어?"


이쪽으로 일을하러 많이오다보니까 친해진 주인을 만날수 있다.



"안보던 얼굴이있네? 남친?"


"뭔 남친이야ㅋㅋ 오늘타겟어딨어?"

"제일 안쪽큰방, 여자만 몇명을 데리고가는지.. 꼴사나워"


태형은 잠자코 나와 주인의 대화를 듣더니,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내앞에서 바람피우는거야? 나섭섭하다 자기야"


..?오늘단체로 약을 먹은게 틀림없다.


"세상에 자기야래 남친맞잖아 어디서 아니라고 구라를쳐"


"넌 또 왜그래 진짜 아니야"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자기야, 일하러가자"


낯간지러운 말을 뱉고는 내 어깨를 감싸안더니 주인이 가르켜준 제일안쪽큰방으로 간다.


"오늘 왜그래? 안하던짓이나 하고"


문고리를 잡아 돌리며 얘기했다.


"오늘따라 이뻐보여서"


"..들어가자"


-


"아니 아가씨, 똑똑하게 생겨서는 다짜고짜 마약달라고하면 나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거야?"


"마약주시라고요, 그거 가지고만 있어도 법에 걸리거든요?"


"그러는 아가씨는 사람이아니야?"


"저는, 아진짜 여기서 말할수도없고, 저 폭력쓰기 싫어요. 빨리 그냥 말로할때 주세요."


이유를 구구절절설명해가며 달라고 달라고 애를써도 주지않는 타겟때문에,

시간이 많이지체가 됬다.

태형오빠도 점점 한계가 올텐데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아저씨, 한두번 장사해본것도아니고. 달라잖아"


도저히 못참겠는지 손까지 꽉쥐며 달라고한다.


"젊은 총각도 왜그러는거야~, 난 절대 못준다?"

"아진짜 아저씨!!"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우리 살인청부업자인데, 맞을래요 죽을래요 그거 그냥 순순히 줄래요?"



-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그래서 이렇게 늦게온거야?"

"응.."

"수고했어 여주야"


반협박으로 태형오빠가 타겟한테 말하니 순순히 줬다.

꽤 시간을 오래끌고 소리도 많이지른상태라 피곤에 찌들어 집에들어가서

왜이렇게 늦게왔냐는 호석오빠의 물음의 있었던일을 다말해줬더니,

수고했다고 한다.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왜 오빠랑 안가고, 김태태랑 가.. 오빠 좀 실망.."

"다음에 같이가던가, 나 피곤해 쉴게. 그거 윤기오빠한테 좀 주고"



방에들어가서 침대에누워 잠이들락말락한상태에서 누가 문열고 들어오더니,

내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5 | 인스티즈

"수고했어"




-


무슨 주제로 써야할지 생각하는게 너무힘들어요.. 브금고르는 것도 너무어렵고,,

만약 보고싶으신 주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지식은 여기까지인건가요..


소중한 암호닉들

분홍빛/호빵맨/미니미니/0103/미키부인/물불/no pain/자몽/열원소/꾸기누나/찐슙홉몬침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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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열원소에요!! 아ㅜㅜ 여주 넘나부러운거... 정쿠기... 태형이... 지미니까지... 여주가많이이쁜가봐요 (엉엉) 저는안이쁜데...제이름쓰는것도민망해서탄소로쓰고있어요..ㅋㅋㅋㅋ 근데진짜작가님 ㅜㅜㅜ 너무재밌어요.. 여주가 홍일점인것도너무 좋고 살인청부업자라는캐릭터설정도 너무좋고..ㅜㅜ 저번편에서 지민이가 여주를 대했던모습 그런거너무좋아요ㅜㅜㅜ 약간소유욕..?도있는것같으면서여주아끼면서여주한테칭찬받고싶어하구... 어찌되었든작가님은그냥제사랑입니다♡ 다음편도기다리고있겠습니다! 글쓰시고 글내용에 맞는 브금찾으시고..ㅜㅜ 수고많으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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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열원소님 안녕하세요!! 아니에요! 독자님들은 다이쁜걸요ㅠㅠ 이제부터 탄소라쓰시지마시구! 독자님 이름쓰셔용! 제가 언젠가는 한번쓰고싶던 타이틀이라서 고심끝에 쓰게된 주제인데 이렇게 사랑을주시면 저야 너무좋습니다ㅠㅠ뭔가 이런 분위기에 글에는 한명정도는 소유욕이 있어야 좋은것같아서 지민이를 했더니 예상외로 괜찮은것같네용ㅎㅎ 다음편도 얼른! 되는데로 가지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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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작가님! 답글이라 아실테지만 열원소입니다..ㅎ 응원글이랑 원하는 스토리는 따로쓰고싶어서 답글로써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민이의 섹시쿠한모습이너무좋아요.. 그래서 지민이가 여주한태 집착..?ㅎㅎ을 조금 해줬으면좋겠어요!! (절대절대변태는아니에요...ㅎㅎㅎ) 음 예를 들어 저번처럼 임무수행..?을 하러가서 여주랑 지민이가 갔는데 여주가 처리하러들어가고 지민이가약간 망보는..? 그런거하다가 여주가 남자한테약간..당한다고해야하나..? 그니까 남자가 여주가 다가온이유를알고 제압을한거죠 거기서 지민이가돌아버려서 그남자를 어째하는그런...ㅎㅎ 절대변태는아니애요!!!! ㅎㅎ 제가보고싶은이야기를써봤는데도움이되셨으면해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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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헐..열원소님 이렇게 적어주시다니.. 너무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지금다음편을 쓰는중인데 어떻게 적어야할지 고민중이였거든요! 사실..저도 그런거 좋아합니다..(흐뭇) 이렇게 간단하게 적어노신거 잠깐 상상해봤는데..어우..와...너무감사합니다ㅠㅠㅠㅠ♡제가 왜 생각을못했을까요..사랑합니다 열원소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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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니에요ㅜㅜㅜ 도움이됐다니기분좋네요!!ㅎㅎ 작가님다음편도기대할께요!!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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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이예요ㅋㅋㄱㄱ뭐지??왜이렇게 다정한거죠??ㅋㅋㅋ
보는 저야 좋지만ㅋㅋㅋㅋㅋ
작가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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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0103님 안녕하세욧! 중간중간에는 다정한면도 넣어줘야할거같아서..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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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이에요 이남자들은 너무설래서 여주는 어떻게 살아남지?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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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찐슙홉몬침태꾹님 안녕하새오♡ 그러게요..? 어떻게 그안에서 살아남을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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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작가님 글 재밌게 읽었어요ㅜㅠㅠ♡ 실례가 안된다면 암호닉 [정근이] 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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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소중한 암호닉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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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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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분홍빛님 안녕하세욧! ♡ㅅ♡ 여주가 이쁨받는거란 넘나 좋은것..♡ 사실 제가 원래 이런류의 글을 잘쓰지를 못하고 설레는거를 더 잘쓰는모양인지라.. 뭔가 애들이 저런말을 하는걸 보고싶었달까..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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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암호닉 신청이요! [꽃돼지] 정주행하고왔어요!!! 진짜 취향저격 쩌는 글이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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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소중한 암호닉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받겠지만 될수있으시다면 제일최근글에다가 해주세요..ㅠㅠ 저도 꽃돼지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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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심쿵이네요.....ㅡㄱ 윽,,,,.......다들이뻐해주니 정말 혼또니 여주상 부럽데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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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인정하는바입니다.. 여주쨩 부럽다능..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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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미니미니에요! 와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여주가 사랑받는 것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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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미니미니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즌증국이 쓸데없이 설레기만해요.. 애들은 여주를 좋아합니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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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자몽이에요!정국이는얼굴에상처있어도잘생겼네요...오늘따라애들이설레게하네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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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자몽님 안녕하새오♡ 전정국 이즈 뭔들.. 애들이 설렘설렘열매를 먹었나, 오늘따라 설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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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애들이 잘챙겨주는것같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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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애들이 이뻐해주니까 제가다부럽네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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