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w.낮누가나가신다길을비켜라
5년이라는 시간은 그리 짧지도, 그렇게 길지도 않았다.
연구소가 아닌 다른곳에서
채찍이아닌 사랑으로 다섯번의 봄을 맞이했다.
앞으로는 더욱더많은 봄을 내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다.
-
"김남준어딨냐"
화를 억누르는건지 화를 참는듯한 목소리로 윤기오빠는 나한테 남준오빠가 어딨냐고 물어봐서,
아마도 방안에 있을거라고 얘기하니 대답을듣자마자 남준오빠의 방을열어 화를내기시작했다.
남준오빠의 방안에서 아,형 미안해요라는 말밖에 안들렸고, 윤기오빠가 랩하는사람은
맞는건가보다.
둘이 싸우는소리(윤기오빠가 일방적으로 화를내는거지만)를 노래로 삼아서 핸드폰게임을 하고있었을까,
철컥-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그쪽으로 고개를돌리니,
어디서맞았는지 아무런말도 못하고 문을 닫자마자 주저앉았다.
"야,야, 전정국 정신좀차려봐 야?"
도통 대답을 하지를 않길래 전정국을 끌고 방으로 들여보내 상처를 치료해줄려했을때,
"여주야,오빠걱정됬냐"
"아픈와중에도 농담할 기운은 있나보지?"
입술이 터지고, 이마가 까지고, 온몸에 피멍이들어 들어온주제에 할말은 많은건지,
자꾸 치료하는 내손을 붙잡고 자신을 좀 보라고 얘기를한다.
"왜자꾸 보래"
"오늘따라 이뻐보여서"
평소에 하지도 않는 말을 하니 얼굴이 붉어지는 것 같아 고개를 빠르게 내리고선 하던 치료를 계속했다.
내행동에 내 머리위에선 전정국이 크게 웃었다.
-
"나 다리 이모양인데 거기갔다오라고?"
"맨날 하던일이잖아, 빨리"
"그건 그렇지만.., 태형오빠 마약냄새맡으면 안되잖아"
"털고와"
"..네"
저번에 대기업회장의 아들을 죽일때 남았던 상처가 아직 다 낫지않은 상태인데,
아무리 맨날하던일이라지만 상처에 마약이 들어가면 난 죽는목숨인건 확실하다.
태형오빠가 향에 너무약해 내가 마약에 관련된일만 하고오는 날이면 맨날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도못하는데,
그걸 이용해서 안갔다올려고그랬더니 그냥 가랜다.
민윤기한테 기대했던 내가 잘못이지..
"나혼자간다니까, 왜하필이면 오빠가 따라오는데?"
"너가좋아서,"
오늘따라 다들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말을 잘들하는지 모르겠다.
"오빠, 마약 향맡으면 건강이 안좋아질수도있어. 중독되는건 뭐 어떻게 해볼수있는데.."
"..여주야, 지금 목적지가 코앞인데 태태안데리고갈꾸야?"
내가졌다.
골목으로 들어가 제일 큰건물로 들어가면,
"어?왔어?"
이쪽으로 일을하러 많이오다보니까 친해진 주인을 만날수 있다.
"안보던 얼굴이있네? 남친?"
"뭔 남친이야ㅋㅋ 오늘타겟어딨어?"
"제일 안쪽큰방, 여자만 몇명을 데리고가는지.. 꼴사나워"
태형은 잠자코 나와 주인의 대화를 듣더니,
"내앞에서 바람피우는거야? 나섭섭하다 자기야"
..?오늘단체로 약을 먹은게 틀림없다.
"세상에 자기야래 남친맞잖아 어디서 아니라고 구라를쳐"
"넌 또 왜그래 진짜 아니야"
"자기야, 일하러가자"
낯간지러운 말을 뱉고는 내 어깨를 감싸안더니 주인이 가르켜준 제일안쪽큰방으로 간다.
"오늘 왜그래? 안하던짓이나 하고"
문고리를 잡아 돌리며 얘기했다.
"오늘따라 이뻐보여서"
"..들어가자"
-
"아니 아가씨, 똑똑하게 생겨서는 다짜고짜 마약달라고하면 나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거야?"
"마약주시라고요, 그거 가지고만 있어도 법에 걸리거든요?"
"그러는 아가씨는 사람이아니야?"
"저는, 아진짜 여기서 말할수도없고, 저 폭력쓰기 싫어요. 빨리 그냥 말로할때 주세요."
이유를 구구절절설명해가며 달라고 달라고 애를써도 주지않는 타겟때문에,
시간이 많이지체가 됬다.
태형오빠도 점점 한계가 올텐데
"아저씨, 한두번 장사해본것도아니고. 달라잖아"
도저히 못참겠는지 손까지 꽉쥐며 달라고한다.
"젊은 총각도 왜그러는거야~, 난 절대 못준다?"
"아진짜 아저씨!!"
"우리 살인청부업자인데, 맞을래요 죽을래요 그거 그냥 순순히 줄래요?"
-
"그래서 이렇게 늦게온거야?"
"응.."
"수고했어 여주야"
반협박으로 태형오빠가 타겟한테 말하니 순순히 줬다.
꽤 시간을 오래끌고 소리도 많이지른상태라 피곤에 찌들어 집에들어가서
왜이렇게 늦게왔냐는 호석오빠의 물음의 있었던일을 다말해줬더니,
수고했다고 한다.
"..왜 오빠랑 안가고, 김태태랑 가.. 오빠 좀 실망.."
"다음에 같이가던가, 나 피곤해 쉴게. 그거 윤기오빠한테 좀 주고"
방에들어가서 침대에누워 잠이들락말락한상태에서 누가 문열고 들어오더니,
내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수고했어"
-
무슨 주제로 써야할지 생각하는게 너무힘들어요.. 브금고르는 것도 너무어렵고,,
만약 보고싶으신 주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지식은 여기까지인건가요..
소중한 암호닉들
분홍빛/호빵맨/미니미니/0103/미키부인/물불/no pain/자몽/열원소/꾸기누나/찐슙홉몬침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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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백상 여조상 신세경 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