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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6 | 인스티즈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w.낮누가나가신다 길을비켜라




나는 항상 생각한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그걸 실행하는건 어렵다.


-




지직-

"들려?"


"아주 잘 들려요. 근데 여기 저택앞에 경호원있는데요?"

"죽여."



지금은 꽤나 중요한 의뢰를 받아 현장에 나와있다.

원래같으면 정국이랑 나왔겠지만, 저번에 누구한테 맞고와서 나갈수있는 몸이아니기에

지금은 지민오빠랑 나와있다.


요즘엔 가족사이에 말로만 풀면되는일을 이렇게 죽여달라고 의뢰를 해온다.

저번에 얘기한 대기업회장님 아들건도 그렇고,

의뢰를 받았을때 꽤나 당황했다.


맘에안드니 죽여달란다.


근데 우리가 어쩔수있겠는가,

우리도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거부할 권리는 없었다.


"밖에 2명, 안에 3명이에요. 기절시키지말고 죽여?"


"죽이랄때 죽여, 그새끼들 충성심만 강해서 끈질기니까"

"네,네, 알겠습니다. 민윤기님"



"뭐래?"

"다죽이고 들어가래, 아마 cctv는..오빠?"


말도 끝나지 않았는데, 신이난 강아지처럼 저택앞문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정말, 못말려"


지민오빠를 따라서 간 저택앞문은 굉장히 컸으며, 꽤 보안시스템이 강했다.

다행히 지민오빠와 나는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쓰고있어 얼굴은 노출은 안됬지만,

cctv를 보아하니 뭔가 내얼굴에 있는 모공까지도 보일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6 | 인스티즈

"여주야, 오빠 급한데. 빨리 허락해주라"

"신속하고 빠르게"



"No pain No gain"

"No pain No gain"



오랜만에 나온게 기분이 좋았는지, 빨리 의뢰를 하고싶단다.

이렇게 대화하는 우리가 신기해보였는지, 한심해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를 빤히 쳐다보고있던 경호원 두명을 한명씩 맡아

품에서 칼을꺼내 경호원 허벅지 안쪽을 찔렀다.


맘같았으면 기절만 하게 하는건데 저택을 지키는 충실한견들은 끈질기거든,



경호원둘을 죽이고 저택문을 열고 들어가는순간, 안에있던 경호원 3명이 나와 지민오빠를

발견하더니 달려왔다.

나는 다리에 숨겨놨던 소음기를낀 권총을 꺼내 2명을 맞추고, 왼쪽으로 돌아본순간

이미 지민오빠가 죽이고 저택문에 기대서 나를 보고있었다.


지직-

"상황은 어때?"

"경호원5명은 다 죽였어, 이제 어디로가면돼?"

"일단 cctv는 나랑 남준이가 다 해킹해서 아까 너네가 보이기전 그상태그대로 멈춰논상태고,

지금 너네가 보는 그 창문있지, 그 창문으로 타야겠다. 문은안열려"


"아 창문타는거 진짜 싫은데.."

"잔말말고 타랄때 타라, 그리고 창문통해서 들어가면 그앞에 엄청진한 갈색문있어,

그안에 오늘 타겟있다. 그리고 경호원은 많더라 너네가 해치운건 쨉도안돼. 그러니까

한명은 들어가서 죽이고 그동안 한명은 밖에서 망봐"


"알겠어,그때까지 통신좀 꺼놓는다"


뚝-


"가자,오빠"


둘다 수월하게 창문을 타서 들어가니 경보음이 울려야하는데 울리지를 않는다.

윤기오빠랑 남준오빠가 해킹해서 안울리게했나..?

근데, 예전에 오빠가 거기까지 손이 안닿는다했는데

그럼 뭐지?



[방탄소년단] No pain No gain .06 | 인스티즈

"오빠가 들어갈게, 너 밖에서 망봐"


문을열고 들어갈려는 지민오빠의 손목을 붙잡아, 빠르게 고개를 내저었다.


"아니, 상대는 남자야. 딱봐도 수상해보이는 남자가들어가면 의심부터하겠지? 내가 들어갈께"



입고왔던 검은후드집업을 벗고 바지위에다 제법 짧아보이는 치마를 입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윗옷은 딱달라붙는옷으로 입었다.

손으로 머리를 정돈한 다음 지민오빠에게 No pain No gain이라고 말한뒤 들어갔다.



"뭐야, 어느누구가 노크도 없이들어.."


타겟은 꽤 잘생긴얼굴을 한 중년남성이었다. 배우를 해도 손색없는 외모였다.

하지만 그도 남자인지 책상을 바라보던 시선을 나에게 고정한다음에는

알수없는 미소와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작전을 실행한다.



"길을 잃었는데, 밤은 깊어가고..그렇다고 밖에서 자기에는 이차림이라서 너무춥고..

오늘 하룻밤만 재워주시면 안될..까요?"


타겟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다가 큰웃음소리를 냈고, 이내 미소를 띄우며


"당연하죠, 숙녀분이 이 밤중에 밖에계시면 위험하니까요."


라고 말했다.


그의 눈을 마주치니 그는 내눈을 피하지 않았다.

무엇인가가 다 알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 의뢰는 위험한 의뢰가 되겠구나, 라고 느꼈다.






-

열원소님이 추천해주신 주제를 가지고 다음편까지 쓸예정이에요!

열원소님 좋은 주제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여주는~?

오늘 폭풍 업뎃이네요..ㅎ

틈틈히 저에게 원하시는 소재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다음편도 바로써서 올리는게 나을까요?



사랑하고 소중한 암호닉들

분홍빛/호빵맨/미니미니/0103/미키부인/물불/no pain/자몽/열원소/꾸기누나/찐슙홉몬침태꾹/정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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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정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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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와 1등이에요!! 믿고보는 작가님ㅠㅠㅠ지민이 너무 섹시하고 너무 좋은 것..♡ 재밌게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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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정근이님 안녕하세요! 우와 1등이세욧! :) 다음편에는 지민이가 많이 나올거에요..이번편은 많이안나왔네욯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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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2등이닷!!!0103이예요ㅜㅜ
다치지만마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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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오 2등이시네요! 0103님 안녕하세요ㅎㅎ맞아요.. 안전이 제일우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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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ㅜㅜㅜ 열원소임다..ㅜㅜ 제 의견을 소재로 글을 써주신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재미지개써주시다뇨..☆ 진짜 딱 제가생각했던그런 구성이에여ㅜㅜㅜ 심지어는 글에 제 이름까지 써주시다뇨 (엉엉) 진짜 이렇게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글을 쓰는게 진짜 쓰고지우고 고민도많이되고.. 진짜힘드실텐데..ㅜㅜ 다음화도기다리겠숨다ㅜㅜ♡ 작가님 제가 많이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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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엇 열원소님 안녕하세요! 주제를 정해주셔서 쓰는데는 큰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제를 주셔서 너무감사하죠..ㅠㅠ♡ 오늘은 다음화까지 올리겠습니닷! 아마 다음화에서는 이주제가 끝날거에요..ㅎㅎ 저도 많이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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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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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분홍빛님 안녕하세요! 지민이랑 파트너 저만설레는건가요..둑흔둑흔..사실 연재주기가 짧은이유는..이 글얼른끝내버리고 다른글로 찾아뵙고싶어서..ㅎㅎㅎㅎㅎ근데 퀄리티가 좋다니 너무기분이좋네요♡주제가 생각나시면 언제든지 제 글을찾으셔서 아무대나 댓글을 남기셔요!! 작가맘이라니..그럼저는 독자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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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꽃돼지예요 다음편이 바로올라왔나봐요 의뢰가 위험한것같다는데 궁금하네요 진짜 길게쓰고싶욷데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생각정리가 잘되지않아요 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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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꽃돼지님 안녕하세욧♡ 저도 참을수없어 바로 다음화를..ㅎ 저도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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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no pain이에오
여주한테무슨일생기는거아니겠...죠...짐니도위험해지면안되는데ㅜㅜ도대체무슨의뢰인건지....그남자도수상하고...흐허잘풀리길바라기만합니다ㅜㅜ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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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no pain님안녕하세욧! 다음화를 보시면 아시게될겁니다! 후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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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미니미니에요! 헐 진짜 다 알고있는건가요>?ㅠㅠ여주 위험하면 안되는데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보러갈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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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미니미니님 안녕하쉐용♡ 맞아요..여주위험하면 안되는데.. 아마도 타겟이 수상한걸 느낀건가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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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ㅠㅠㅠ왜ㅠㅠ 위험해ㅠㅠㅠ 위험한 게 당연하지만..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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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누나가신다길을비켜라
잘되야할텐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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