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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민윤기의 연애일지 12 (부제:다른 공간, 같은 꿈) | 인스티즈





2017. 1. 15 



     "우리 결혼하자."

     내 물음에 너는 꽃 속에 얼굴을 파묻어버렸다. 다시 고개를 든 네 눈 끝에는 눈물이 방울져있었다. 당황한 눈치로 바라보자 고개를 두어번 끄덕인다. 그리고는 품에 엉켜온다. "꽃 망가진다". 예쁜 얼굴 못생겨졌네.

     훌쩍이는 너를 다독여 우선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 가자고 했다. 너는 말없이 내 꽁무니를 따라 나선다. 걷던 걸음을 멈춰 기다리니 쫄쫄 와서 옆에 서서 올려다본다. 팔을 뻗어 동그란 네 어깨를 끌어당긴다. 이제 평생 내 옆에서 걸을 사람.



--



     조용하기를 몇 분, 벌써 너의 집에 다다랐다. 할 말이 있는지 말간 얼굴을 하고 내 눈치를 본다. 괜히 어색해지는 기분이 들어 뒷머리를 긁적였다. 

     못난 내 반응에 장미가 빼곡히 박힌 꽃다발을 빤히 바라보더니 너는 또 글썽인다. 그러더니 대뜸 하는 말이 '사랑해줘서 고맙다느니, 자꾸 감동을 받아서 진정이 안된다느니' 이런 두서 없는 말들이다. 바보같은 생각으로 가득한 네가 오늘따라 더 사랑스럽다.

     짹짹대는 입술에 한 번. 붉어지는 네 얼굴에 또 한 번. 조금 더 길게. 바람이 차다는 핑계로 품에 넣어 현관까지. 풋사랑처럼 쿵쿵 울리는 불규칙한 두 울림에 웃음이 걸린다. 정말 보내기 싫은데.



--



     자정이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 소파에 묻히듯이 기대 눕는다. 긴장이 풀리니 나른해진다. 아닌척 했지만 어찌나 떨리던지. 눈치챘으면 안되는데. 눈을 감고 숨을 들이쉰다. 작지만 너의 온기가 깃든 곳. 너와 같이 살려면 조금 더 아늑하게 꾸며야겠다. 한동안 다시 바쁘겠구나.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네가 있었으면.

     소중한 너는 오늘도 기분 좋은 꿈을 꾸길.









와우 이건 뭐 너무 염치가 없네여! 꼭 포인트 도둑 작가에게 포인트 돌려받아 가시길!

사실 제가 태블릿을 써서 길이가 졸라리 짧다는 것 말고는 감이 안옵니다 큽

이번 편 정말 맘에 안드네요ㅠㅠ 감정도 못살리고 길이도 긴 것도, 짧은 것도 아닌 어중간... 안써버릇하더니 몹쓸 글고자가 되어버렸나봅니다...

글고자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함댱... iㅅi



암호닉 관련 + 신청글 링크 포함

암호닉 신청은 해당 글을 비롯해 앞으로 연재 될 연재글에서는 받지 않겠습니다! 대신 암호닉 신청받는 글을 하나 더 올릴테니 그 곳에 신청해주세요!

저번 글(11화)에 신청해주신 분들까지는 그냥 받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신청해주실 분들은 새로 올라올 암호닉 공지글에만! 신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민윤기의 연애일지 암호닉 신청글입니다 뿡뿡 http://inti.kr/writing/2129431

♡감사함당♡



그대들의 눈동자에 치얼쓰-☆

망개쿵떡집, 귤, 음표☆, 헤온, 레연, 0103, 잔디, _메로나, 하얀레몬, 태태윤기, 엘리뇨, 나비야, 베네, 개나리, 미키부인, 정꾸기냥, 삐리, 민빠답없, 메이♡

오허니, 빠밤 , REAL, 거덜RUN,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 설탕, 뜌, 닭키우는순영, 자물쇠, 증원, 뎡이, 지잉슙, 숭금, 선풍기, 모찌, 다람이덕, 현, 나니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윤기나는슈가, 슈가멜팅, 본시걸, 슈민트, 쿠야쿠야, 국화빵, 정구가, 유웅기, 빠삐코, 달님, 못간다고전해라, 민슈팅, 민윤기

찐슙홉몬침태꾹, 밍융깅


없는 분은 댓글로 말해주세용 (굽신굽신)

여러분들 나에게서 미아가 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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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ㅅ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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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작가님 유웅기에요ㅠㅠㅠㅠ오늘도 넘나 달달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여ㅠㅠㅠㅠ얼른 둘이 결혼하고 육아하는 일지도 봤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윤기도 예쁘고 귀엽고 여주도 넘나 예쁘고 귀여운ㅠㅠㅠ둘다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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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214
헤온이에요 담담하게 달달한 이 기분 ㅠㅠㅠㅠ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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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ㅠㅠ 진짜 좋아요ㅠㅠ윤기같은 남자 없나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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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오늘도 짱 달달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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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설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ㅠㅠㅠㅠㅠ프러포즈라면 1줄이라도 좋아ㅠㅠㅠㅠ오늘도 설레고 가요..감사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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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망고빙수에요ㅠㅠㅠ작가님 여기에 이제 누우러왔어요ㅠㅠㅠ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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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작가님! [열원소]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ㅎㅎ 아 윤기가 웃으면서 청혼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입가에 웃음이 막 나요 ㅎㅎㅎ 여주.. 넘나 부러운것..☆ 저라면 펑펑울면서 받아줬을것같아여..ㅜㅜ 어차피 사귀지도 못할거지만요...ㅎㅎ 상상은 자유라고했어요!ㅎㅎㅎ.. 재밌게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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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뭄
암호닉 신청은 공지에서 따로 받고있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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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엇...ㅜㅜ 공지가어디있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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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뭄
헐 왜 저도 안보이져?????? 공지사항에 들어가시거나 전체글보기 혹은 작품명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올 것 같아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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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아 찾았네요!ㅎㅎ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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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작기님 빠삐코에여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나 설레는군여ㅠㅠㅠㅠㅠ프로포즈라니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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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흑구ㅜ꾸국 작가님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입ㅁ니다ㅜㅜㅠㅜ. 언제나 윤기 시점에서 글을 쓰시는데 그게 너무나 설레네요..... 얼른 둘이 결혼해서 지지고 볶고 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유 ㅠㅠㅠㅜ 오늘도 설ㄹ레는 글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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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우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하고 좋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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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작가니무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암호닉이뭔지몰라서일단안하지만 작가님글 너무 좋아요 진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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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쿠야쿠야예여!으아 융기 너므 설레ㅠㅠㅠㅠㅠ진짜 설렘 보스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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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닭키우는순영이에욬ㅋㅋㅋㅋㅋ크으 드디어...!!!!!!!!이제 연애일지 완결내고 결혼일지씁시당ㅎㅎㅎㅎ아 그전에 결혼준비 하면서 싸우는것도 써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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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레연이에요! 오늘도 진짜 달달하네요ㅜㅜ 윤기 시점이라 항상 설레면서 봤는데 오늘은 윤기가 여주를 사랑스러워하는게 저한테도 느껴져서 좋았어요 빨리 결혼해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 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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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설레는것... 얼른결혼하고 애기 기르는 모습도 보고싶어요!!!!!!!문체 완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정되는 느낌이라해야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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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작가님....그대는 민윤기입니까?아니 어떻게 저렇게 윤기를 잘 묘사하죠..진짜 윤기가 쓴 것 같아여...오늘도 감탄하며 잘 보고 감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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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25
지잉슙입니다!ㅠㅠㅠ 민윤기ㅠㅠㅠ 넘나 달달해요ㅠㅠㅠ 오늘도 설레네요ㅠㅠㅠ 매일지마다 이렇게 달달하다니 저 죽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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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민윤기입니다
이제 걀혼식과 허니몬과 신혼생활과 아이까지...!!!!!! 얏호!!!! (작가님 굳게 신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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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결혼하자 그래 윤기야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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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못간다고전해라에여ㅠㅠㅠㅠㅠ아 달달쓰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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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REAL입니당
윤기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윤기는 저럴 것 같아서 더 설렌다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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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메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윤기는 넘나 설레는것.....오늘 밤에 잠 자기는 글렀네요ㅠㅠㅠㅠ이런 남자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날이 오면 진짜 잠은 하나도 못 잘 것 같아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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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거덜RUN이에요, 브금 들으면서 보니까 나른해지고 그냥 미소지으면서 보게되는... 예쁜 얘기들만 있는거 같고 진짜 윤기도 저럴거 같아서 상상하면서 보게 되는데 대리 설렘ㅜㅜㅜㅜㅜㅜ 다 봤는데도 브금 때문에 못나가겠어요...ㅋㅋㅋㅋㅋ 잘 어울리고 좋은거 같아요. 브금 덕분에 몰입도 더 잘 되는거 같구요!!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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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56
으앙 암호닉 신청하고 첫 댓글! 뭔가 막 잘보여야 될 것 같고 잘 써야 될 것 같그 막막... 저 자물쇠예요! 벌써 너희 결혼하는구나 ㅠㅠ 바보같은데도 귀엽다니 여주가 사랑스러운 것인가 윤기의 콩깍지인가...... 내용이 조금 짧아서 놀라긴 했는데 오늘은 평소랑 다른 서체에 작가님 고생하셨을 거라 생각하니 금방 수긍됐어요 짧든 길든 재미만 있음 됐지! 작가님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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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뜌입니다ㅠㅠ 겁나 설레네요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이런글 써쥬셔서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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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8.94
오허니에요!! 완전 설레요ㅠ퓨ㅠㅠ 허유ㅠㅠㅠㅠㅠ 융기야 나랑 결혼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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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빠밤입니다~ 같이살생각을하면서 집을 다시꾸미는남자라니 윤기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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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슈가멜팅
오늘은 짧지만 굵게 인상깊은 화네요ㅠㅠㅠ
브금이랑 글이랑 넘 잘 맞아서 나까지 뭉클해져서 눈물맺혛어ㅠㅠㅠㅠㅠㅠㅠ흐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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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민빠답없입니다 엄마야 고백을해부렀네이!! 워후~~~민윤기 떨리면서 안떨리는척하는거 겁나 귀여워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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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너ㅜ설레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그아늑한집한번꾸며보고깊습니다만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윤기야ㅠㅠㅠㅠㅠ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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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와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 달달해요ㅠㅠㅠㅠㅜㅠ진짜ㅜㅠㅠㅠ 얼른 암호닉신청하러가야겠어요♡♡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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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윤기ㅠㅠㅠㅠㅠㅠ너무 다정다정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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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진짜 어디 윤기같은 남자없나요...?넘나 설레는것ㅠㅠㅠ저렇게 귀여울수가 당장 결혼해줄게 윤기야!!!!!언제든 오렴!!!!작까니 이번편도 잘 보구 갑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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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어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 것... 얼른 수능 끝나고 좋은 소식과 함께 와주시면 조케써오 캐달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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