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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민윤기의 연애일지 01~10完 (부제:연애부터 결혼까지) | 인스티즈

 



2016.4.25

이거는 부쩍 잔 잠이 늘어났다.

그러니까 내 말은, 애가 요새 꾸벅꾸벅 잠에 녹아있다.

덕분에 답지않게 칭얼거린다던가 웅얼거리는걸 볼 수 있긴 하다.

근데 자꾸 귀에 대고 웅얼거리는건 좀 낯간지럽다.











2016.4.26

종일 졸리고 졸려하느라 꽃놀이도 마다한다. 일찍이 포기했다. 

화단에 콩이나 심고있다. 콩알 몇 개 던져놓고 어딜 갔는지 코빼기도 안보인다.

콩은 뭐 일, 이주 지나면 싹이 튼다나... 의외로 금방 왔다.

어디서 났는지 바구니에 꽃을 알록달록 담아왔는데 벚꽃도 군데군데 있다.

꽃놀이 못 간 사과용 선물이란다.

머리에 붙은 꽃잎이나 떼시지.











2016. 5. 5

어린이날이랍시고 또 지가 더 들떠서는 크레파스, 사탕 이거저거 바리바리 챙긴다.

저거 싸들고 동네방네 돌아다니고 오겠지.

아주 잠깐 고민했다.

저것도 아직 애 같은데 저녁에 어디라도 데려가야하나.











2016. 5. 16

날씨가 좋았다.

이불 빨래를 해야겠다며 자기 몸뚱이만한 통을 들고 나왔다.

보아하니 작정한듯 싶어서 냅뒀는데 조용해서 나왔더니 통에 기대서 잠이나 자고있다.

이불을 빤 건지, 자기 옷을 빤 건지...

이걸 깨워 말아.











2016. 6. 10

6월의 햇살은 따갑다.

날 보는 시선도 따갑다.

작업하는데 옆에서 짹짹대던게 누군데. 상대를 안했더니 그새 삐졌나.

옆에 데려다 앉혀두니까 금방 또 헤실댄다.

거 뽀뽀 한 번 해줬다고 되게 좋아하네.











2016. 6. 21

두 번째로 싸웠다. 애를 울렸다.

아. 근데 우는 것도 예뻤다. 그래서 꼭 안아줬다.

뭔가를 더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2016. 7. 28

덥다. 더운데 잘도 돌아다닌다.

아이스크림을  통으로 두 개나 사왔다.

아예 쇼파에 누워서 붙들고 파먹는다.

저거 저러니까 배가 나오지.











2016. 7. 29

장마다. 눅눅하다.

그렇게 열심히 먹더니 탈이 났나보다.

먹던 자리에 누워서 꾸준히 낑낑댄다.

병원 가서 대신 약을 지어 오랜다.

나가기 싫은데. 간다.

오는 길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만두를 사오라고.

이게 연애를 하는건지 애를 키우는건지.

데리고 살려면  돈 꽤나 많이 벌어야겠다.











2016. 8. 14

휴가를 왔다. 운전하랴 놀아주랴 힘들었다.

가뜩이나 더운데 사람 많은 곳은 질색이다. 그냥 계곡 앞에 펜션 하나 빌렸다.

신나서 놀다가 미끄러질뻔 하는거보고 놀랐다.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는데 그래, 너만큼 놀랐겠냐.

이불은 다 걷어차고 잘 잔다.



아. 집 가기 싫다.











2016. 8. 30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남자친구한테 하는 소리가 귀 파달라는 말이다.

그리고 난 그걸 또 해준다.

밍기적 밍기적 기어와 무릎베개다 뭐다 애교를 부리는데 어떤 남자가 안 넘어가겠나.

왜 넌 누워있는데도 예쁘고 그러냐.











2016. 9. 4

오늘따라 작업이 잘 안됐다.

넌 반종일을 혼자 보냈다.

투정도 부리지 않고 기특하다.

표현은 못했지만 항상 고마워 하고있다.

함께 행복해질 날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기를.











2016. 10. 11 / 잠긴메모

1000일. 별거 없었다.

저녁 챙겨 먹이고 자동차 극장에 가보고 싶다던게 생각나서 데리고 갔다.

뭐 그래도 기념일이니까 꽃 선물도 준비했다. 나름 여자라고 부끄러워한다.

근 3년을 만났지만 한결같이 아이같다.

요즘 들어 자꾸 너가 있는 먼 내일을 그려본다.











2016. 10. 13

윤기야앙ㅇ아아ㅏㅇ 잠금 푸러조 ㅜ^ㅜ!











2016. 10. 26

날이 제법 차다.

내 집이 네 집이긴 하지만 어쨌든 오늘도 집에 있었다.

이건 뭣도 모르는게 멋 부린답시고 원피스나 입고 다닌다.

집에 치마를 입고 온 적은 드물다. 물론 내가 전적으로 반대해서.

도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다.



오늘만 참자.











2016. 11. 11 

자기는 뭐든 좋지만 오늘은 빼빼로가 제일 좋댄다. 

입에 물고 종종 따라올 것 까지는 어느정도 예상했다. 

문제는 어젯밤에 상상했던 것만큼 귀여웠다는거다. 

아니다. 그것보다 조금 더. 



오늘도 참을 수 있을까.











2016.12. 17

그래. 날짜만 봐도 알겠지만 난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유는 작업, 연말... 굳이 끼우자면 크리스마스 정도?

올해로 세 번째다.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우린 세 번째로 싸웠다.



티격태격하다 토라지고 화해하는 것까지 포함하자면 끝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번 싸움은 크다.

앞서 말했다시피 내가 정말 바쁘다. 

때문에 일, 이주 정도 제대로 연락도, 만남도 갖지 못했다.

일방적인 내 잘못이긴 해도, 나라고 그러고 싶어서 그랬을까. 



난 내 감정을 드러내는데 있어서 익숙하지 못하다. 이게 또 화근이 된 모양이다. 

넌 서운하면서도 내게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여태껏 이 시기의 나는 극도로 예민했고, 너 또한 알고 있기에 방해하고 싶지 않았겠지.

많이 속상했을텐데 와중에 너는 내 눈치를 살핀다. 그리고 내가 또 널 울렸다.

눈도 못 마주치고 웅얼거리는 네가 안쓰러웠다. 그냥 안아주었다.

다 울었는지 코가 빨개져서 같이 있자고 끙끙거리는걸 달래서 집에 데려다 주었다. 

그대로 있다가는 내가 못 보낼 것 같았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서.











2017. 1. 1 / 잠긴메모 

새해다.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때이다. 

올해로 넘어오며 너와의 관계도 벌써 3년째다.

사실 군대 때문에 얼굴 맞대고 있던 날만 따지면 1년 반이 채 안 될 것이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느꼈을 시간이다. 

그동안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만남을 가졌던가.

각자의 불투명한 미래 속에서 서로의 모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었던가. 우리가.











2017. 1. 7 / 잠긴메모 

아직 너에게 말하지 않은 것이 있다.

일도 나름대로 자리를 잡았고, 작년에 비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유로워졌다.

그리고 지난 몇 주, 여러차례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다. 

역시 화두가 되는 건 너와 나의 이야기였다.

눈치껏 말을 돌리며 피해왔었다. 

마땅한 입지도 없으면서 괜히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싶지 않았다.

언제까지 마냥 흐지부지 넘길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 때가 된 듯하다. 내 자신이 확실해진만큼 너와의 관계도 확실히 해야 할 때가.

할 수 있을까.











2017. 1. 13 / 잠긴메모

몇 주, 아니 몇 달인가. 할 수록 깊어지고 복잡해지기만 하던 생각들을 매듭지었다.

불안했다. 조금 더 마음을 다잡고 싶었다.

그리고 그러기까지 생각보다 힘들고 긴 시간이 걸렸다.

이제 내 마음도, 다른 것들도 모두 준비가 끝났다. 

누가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했던가. 내일은 너와 나의 3년째 되는 날이다.



그리고 내일, 너에게 너와 나의 새로운 시작을 청해볼까 한다.











히익

넘어왔어용

이게 뭐람ㅇㅅㅇ 싶으시져...? 큽ㅠㅠ

아 그리고 모바일로 올리는건데 글씨크기를 한번 줄였더니 다시 커지지 않아요...!(동공지진)

아 그리고 2. 독방에 올릴 땐 비밀-☆이었는데여. 사실 이거 1000일 이런거 디데이 돌려가면서 한거에요 헤헤

그럼 진짜 안녕...

(헐레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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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 내자린 여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하고 브금도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다른 멤버도 쓸 의향이 있으신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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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후에에 뒷얘기는 없울까요 ㅠㅠㅠㅜㅠㅜㅠ 다른 멤버들도!!!!!!남준아 ㅠㅠㅜㅠㅠㅠ 남준아 ㅠㅜㅜㅠㅠㅜㅜㅜ 꺼이꺼이 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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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오늘은 이 글에 누워 자라는 신의 계신가봐요 진짜 설레서 울고 갑니다 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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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설레요ㅠㅠㅠㅜㅜㅠㅠ저런메모남겨주는윤기ㅜㅜㅜㅜ어디있나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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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작가님ㅜㅜ 아직까지 안잔 보람이있어요ㅜㅜ 정말 설레고 좋아요!! 윤기야ㅜㅜ우리 군주님ㅜㅜ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민트한 윤기] 해도 될까요??ㅜㅜ 그나저나 나도 저런 윤기같은 사람이있었으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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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대박 쩐다..... 진짜 윤기가일기쓴줄알았어요 와 핵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이에여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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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25
어머ㅠㅠㅠ이거 완전 좋은데요?ㅠㅠㅠㅠ 와우ㅠㅠㅠㅠ 진짜 설레 죽을 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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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214
헐대박 뭔가 담담하게 말하는거같이 표현했는데 그게 더 설레는 이유는 뭐죠? 혹시 암호닉 받으시먼 [헤온]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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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자 여기 심쿵사때문에 관 찾는 분 많으꺼예요.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한줄 알아요? 내가 그랬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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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세상에ㅜㅠㅠㅠㅠㅠ 더ㅓ써줘여!!!ㅜㅜㅜ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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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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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혹시 암호닉받으세요? 받으시면 [둘셋] 부탁드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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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8.73
와...진짜....완전대박이에요ㅜㅜㅜㅜ진짜핵설레고융기씌인줄알앗어요... 뒷내용도궁금하고 다른멤버로궁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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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와 헐 글잡 안보는데 이건 봤어요 ㅠㅠㅠㅠㅠ 칭찬해주세여 ㅎㅎㅎ 설렘사...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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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독방에서 추천 받고 왔어요ㅠㅠ 작가님 더써주세요♡♡♡♡♡ 대박설레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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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작가님 완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어도 될까요? 메모개 진짜 윤기가 쓴거 같아서 설레고 좋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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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32
메모일기식?이라니ㅠㅠㅠㅠ신선하다ㅠㅠㅠㅠㅠㅠ설레죽겠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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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완전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애 뭐얔ㅋㅋㅋㅋㅋ잠금풀어달래 귀야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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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으 저 마지막 읽고 진짜 소름 돋았어요.. 넘나 좋은 브금부터 진짜 짱 좋습니다.. 제 스타일! 설렙니다 설레요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저 [윤]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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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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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오늘 너무잘읽고갑니다 좋은글 써주셔서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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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 진짜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브금도 좋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제가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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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 윤기입장이라 그런가 더 설렌다ㅠㅠㅠ아 진짜 좋아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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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 설레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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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설렌다 윤기 시점이라그런지 더 설렌다 윤기라면 진짜 저럴듯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여주 귀여워요ㅋㅋㅋㅋ잘보고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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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달다릐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같아요ㅠㅠㅠㅠ씽크쩌러ㅠㅠㅠ최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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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헐.....윤기야ㅜㅜㅜ
암호닉 [0103]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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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 진짜 이렇게 달달하고 그런거 너무 좋아요ㅠㅜㅜ 특히 여주가 아니라 윤기 시점에서 풀어나가는거라 더 설레는거같기도하고.. 진짜 좋아서 계속 올려서 보고 또 보고했어요..ㅎㅎ 신알신누르고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레연]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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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세상에.....결혼 일지...육아일지는 없나요?ㅠㅠㅠㅠㅠ아 윤기 대박쓰 넘 설레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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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결혼일지라니... 윤기 진짜 다정하고... 뭘 하든 먼저 챙겨주고 귀엽고 멋있고 하아... 혼자 다 해먹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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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자 다음은 결혼일지인가여? 바람직하네요 신알신누르고가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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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0.52
윤기 너무 설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다정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8625]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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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헐 신알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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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부터가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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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ㅠㅠㅠㅜ허이게무슨ㅠㅠㅜㅠㅜ넘나좋습ㄴㄱ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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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헐 아 세상에 아 세상에!!! 티켓팅 광탈으로 와장창 된 제 유리멘탈을 윤기가 손수 한조각 한조각 붙여주는 기분이에요 앟힣 제발 제 암호닉 받아주세요 [잔디]로 신청해요!♡ 글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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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읽고갑니다!!!!! 귀엽고ㅠㅠㅠ 설레여ㅠㅠㅠㅠ 진짜 현실 윤기같은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도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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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펴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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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암호닉 받으신다면 [인연]으로 신청하고 신알신 누르고 튈게요 'ㅅ' 독방에서 추천받고 스크랩해두고 언제 읽나 싶었는데 마침 시간도 낭낭히 남아서 방금 막 다 읽었어요 브금부터 시작해서 현실 윤기랑 비슷한 말투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려버린,,, 잘 읽고 가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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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 진짜 설레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 이거 막 멤버들 별로 멤버들 성격 따라서 막 써주시며는.. 안되겠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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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헐 짱설레ㅠㅠㅠㅠㅜㅠ미쳤다ㅠㅠㅠ다음편도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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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1.239
정말 으앙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있는건가요ㅠㅠㅠㅠ 시리즈이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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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흑........넘나 설레는것.......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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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헐 작가님 [귤]로 암호닉 신청할래요...8ㅅ8 이런 글 쮹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취향저격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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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신알신 해놓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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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비속어) 아니 이게 (비속어) 와 (비속어) 말이안나오네 (비속어) ㅠㅜㅠㅠㅜㅜㅜ 현실눈물 ㅠㅜㅠㅜㅜㅜ이렇게 민빠답은 또 민윤기의 늪으로 빠집니다....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너무 설레여 ㅠㅠㅜㅠ갠적으로 태태버전도 보고싶.,ㅜㅜㅜ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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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세상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진짜 윤기 나중에 저럴것같아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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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 작가님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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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이거 제가 본 글 중에 진짜 역대급 글....사랑해요... 말투 진짜 똑같아서 소름 돋고....아.....그러니까....설레서 잠을 못 자겠어요.....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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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헐 ㅠㅠㅠ 작가님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보러왔는데 ㅠㅠㅠㅜㅜㅜ아니이게뭐람 ㅠㅠㅠㅜ 내심장....괜찮아.....?? 왤케설레는거죠 ㅠㅠㅠㅠㅠ 이런거 너무좋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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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지엠도 진짜 잘 어울리고 진짜 윤기가 쑨 글을 읽는 것 같은...ㅠㅠㅠㅠ넘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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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자까님 독방에서봤었어여!옛날이였나..글은기억나여! 재밌게읽어써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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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와 쩐다 와 신알신 하고가요 와 딘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빠답은엉엉 울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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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흐에에엑규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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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작가님ㅠㅠ
읽은지는 좀 됐는데 쓰차 때문에 이제야 댓글을 다네여ㅠㅠ
진짜 윤기같아서 너무 좋아여ㅠㅠ
잘 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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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워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방에서 추천받고 날라왔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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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작가님 여기에 누울게요 하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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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세상에ㅠㅜㅠㅡㅜㅜㅠ퓨ㅠㅜㅠㅜㅜㅜㅜㅠㅠㅜ너무좋아요ㅠㅠㅠㅜㅠㅜㅜㅠㅠㅡㅜㅠㅠㅠㅠㅠㅠ읽는내내엄마미소짓고봐ㅛ어요ㅜㅜ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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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ㅠㅜㅜㅜㅜ이게뭐람ㅠㅠㅠㅠ은근민윤기시점만해도참설레네여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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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헐모죠ㅜㅠㅠㅠ윤기의일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넘나기여워요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아귀여워ㅠㅠㅠㅠㅠ말하는것도너무설레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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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독방에서 추천한거 보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아ㅏ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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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허르...윤기가 메모장에 일기처럼 적은거져..?저 읽는 내내 설렘사ㅠㅠㅠ어디 저런 남자친구가 있을까요 작까님 신알신하고 갑니다!!!!!작까님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잘 읽구 갑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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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아 세상에... 여기 누우면 되나요? 지쨔 설레요... 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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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진짜ㅠㅜㅜ너뮤 설렌다ㅜㅜㅜㅜㅜ민윤기ㅜㅜ하ㅜㅜ 저런 메모남기는 남친이잇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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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헐 설레요....추천받고왔는데 휴 이걸 전 5번쯤 돌려볼까합니다....직ㅁ.....라잇나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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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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