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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12

 

 

 

 

(whatever you do .cover)

 

 

 

 

 

***

 

 

 

 

 

 

 

 

"왜냐니

 

나 너한테 친구이상이라며, 나도 마찬가지야"

 

 

 

 




친구이상...



니가 말한 친구이상이 이런거 새기는 사이냐..?

그리고 마찬가지라니..

내가 말한 친구이상은.. 내가 말한 친구이상은..!

 

...내가 말할려고 했던 친구이상은 뭐였을까..

 

 


근데, 언제부터 그랬대..?

아니, 이게 그새끼 장난일 수도 있잖아

 

 

 

 

"장난질하는 거 아니야, 약 파는 것도 아니고"




아니야... 어저께 완전 진지했어..

장난은 아니었던것 같단말이야..



 


 

에라이, 모르겠어.. 지금 몇시야..

8시...? 아침 8시...?? 벌써??

어쩐지 방이 좀 환해지더라..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아.. 박지민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

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나는 어쩌고 싶지..?

이러다가 절교해서 영영 불편한 사이로 남는거 아니야..??

아....으아어어어어아아!!!!

 



누구라도 만나야 겠어.. 아니, 안 만나더라도 일단 나가야겠어

집에 있다간 박지민이랑 백퍼 마주칠거야..

아, 오늘 완전 춥다던데...







.
.







"엄마, 나 오늘 늦게 들어와!"


"추운데 늦게까지 싸돌아다니지 말고, 얼릉얼릉 들어와!!"


"아, 알았어! 다녀오겠습니다!!"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 돼..

 

 

 

 

 

 



"누나!"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


"조용히 해, 정국아..! 쉿...!"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아침부터 어디가요? 일요일인데?? 누나 원래 잘 안 나가잖아"



"그게, 누나가 약속이 급하게 잡혔네..!^^

누나가 지금 빨리가봐야 되가지고...ㅎㅎ 나중에보자!"




.
.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어제 속 안좋아서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집에서 아침도 못먹고 허겁지겁 나오다 보니 배고파 죽겠네.. 하아



일단 편의점부터 가자..!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간단히 삼김 2개와 오모리 하나로 아침을 시작한다!

 

 


양념 불고기, 너부터 천천히 들어오는게 어때?
ㅎㅎㅎ... 드디어 첫끼..!!


포장을 조심히... 조심조심...!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두둥)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ㅎㅎㅎ... 살면서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ㅎ
좋네! 오픈카같고 ㅎㅎ!!


 

 

 

 


..에라이, 손에 양념 다 묻어..



박지민이 맨날 내 삼각김밥 까줬었는데..




 


.
.







춥다... 밥 먹어도 추워..


갈때도 없고.. 옷이나 볼까...휴
옷따위가 지금 내 눈에 들어올리가 없지..

 




툭, 투둑

쏴아아..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아.. 많이 오네 오늘은 우산도 없는데, 휴..

데리러 올 박지민도 없고..




어쩔 수 없지, 비 그칠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급해서 보이는 건물 아무거나 들어왔더니, 무슨 건물안에 계단밖에 없어...

마땅히 있을 곳도 없어..

계속 입구에 있으니까 바람에 비가 더 들어와...

 

나 오늘 왜이렇게 처량하니..


카페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추운 몸을 라떼 한잔으로라도..

 


안되겠다, 안쪽 계단에라도 앉아있자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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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선배가 왜 여기 있어요..?"



"그러는 너야 말로, 여기 왠일이냐..?

난 잠시 도서관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비가 들이닥쳐서, 너도?

아직도 밖에 많이 내리지? 여기 앉아"



"네.. 많이 내려요. 집에나 갈 수 있을까요..?"



"그치겠지, 뭐. 그나저나 비가 와서 그런가

김탄소 영 기분 안좋아보이네, 저기압이고만"

 

 


"네? 뭐, 비가 와서..ㅎㅎ.."



"아님 무슨 고민있나?"


"아니요 ㅎㅎ.."



"그래? 그럼 말고"


 





(...정적...)







"그게... 제 고민은 아닌데요..!

그 제 친구고민이에요! 하하^^"

 

 

 

"뭔데, 그 고민"

 

 

 

"그르니까 그것이.. 음..

제 친구가 엄청 친했던 남사친이 있었데요.

거의 불알친구? 진짜 그 정도였는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제 친구한테 넌 나한테 친구이상이다, 라면서 고백 비스무리한걸 했나봐요.

 

그래서 제 친구는 혼란이 온거죠!

얘가 언제부터 날..?

아니 그전에, 이제는 얘랑 친구 못하는건가..?

옛날의 관계로는 돌아가지 못하는건가? 하구요.

 

왜냐하면, 제 친구한테는 그 남자애가 정말 소중했거든요.

 

티격태격하긴해도 서로를 제일 위하고

자신들만큼 서로를 잘 아는 사람도 없었고,

부모님들한테도 하지못하는 고민들도 많이 나누고,

또 태어났을때부터 옆에 있어서 없으면 되게 허전한 그런 사이여서

되게 혼란스러워요.

 

그 애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이 관계를 어떻게 다시 정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아, 그런 일이 있었어?"

 

 

 

"네..! 그래서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어요, 제 친구가!"

 

 

 

"근데, 그 친구는 남자애를 어떻게 생각한대? 그게 제일 중요하잖아"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그러니까, 그걸 모르겠어요..!"

 

 

"그럼, 그 남자애가 다른 애랑 사귀고,

너랑 보냈던 시간들을 이제는 다른 여자랑 보낸다고 생각하면 어때?

 




나랑 보냈던 시간들..?

어제, 그, 막 물고빨고를 다른 여자랑...?

안돼지..! 그건 안돼..!!


 


"안돼죠! 절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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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도 그 애 좋아하는 거네"




내가...?? 아닌데..??

나는 그냥 친구로서 좋아하는 거지..

 



"그건 아니에요,

저는 그냥 걔 친구로서만 좋아하는 거에요"


"아니, 방금 니가 다른여자사귀는거 싫다며, 그게 좋아하는거지 뭐야.

그럼 그냥 단순히 친구로서의 미친 집착이냐?"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그럴수도.. 난 충분히 가능해.. 난 미친놈이니까


 


"바보야, 잘 생각해봐

이렇게 비오는 날 걔가 널 비 속에 내버려두고 다른 여자한테 가도 넌 괜찮아?

친구라면, 당연히 이해해줘야되잖아.

친구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거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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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딴년한테 가지마, 박지민!

나도 여기서 비 맞고 있다고...!!!

 



"봐, 싫지?

막 생각만 해도 저 밑에서 부터 서러움이 밀려오지?

나만의 박지민인데, 다른사람한테 가는거 싫지?"



"네..., 네..?!??!"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뭐야.. 저 선배, 박지민하고 내 얘긴거 어떻게 알았어..??!?

 



"바보야, 넌 니 마음 못 숨겨.

그냥 박지민을 받아들여,

박지민이 너 좋고 너도 박지민 좋아하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냐?"



"그렇지만.. 저희 둘은 친구사이고..

또, 사겼다가 헤어지면.. 영원히 불편할텐데,

저희는 죽을때까지 봐야하는 사이거든요..

그리고 또, 정국이도 있고.."

 

 

 

"야, 어차피 박지민이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상,

너네는 원래사이로 못 돌아가

한마디로 예전같은 사이는 이제 다시는 못 돌아간다는 거지.

 

사귀는 것도 밑져야 본전이야.

또 어떻게 아냐?

서로 사귀다가 안맞으면 다시 쿨하게 친구사이로 돌아갈지,

 

이미 사랑이 시작된 이상 억지로 멈출 순 없어

사랑하는 마음이란게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랑을 막으려다 가슴속에 온통 그 사랑이 진물로 번져서

다른 사랑을 품더라해도 진물이 스며들어

평생 그 사랑만을 가지고 살아갈 수도 있다, 너네.


그리고, 정국이의 마음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너 정국이가 여자 데리고 와서 너한테 소개시켜주고,

너보다 자기 여자친구가 먼저라고 할때

박지민이 그럴 때처럼 그런 꽁기한 마음이 들어?"

 

 

 

"그런 기분 보다는..

데리고 와서 저에게 소개시켜주고 제 허락을 받고 사겼으면 좋겠어요..

조금 섭섭할 것 같기도 해요

우리 정구기가 언제 저만큼 커서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지..? 하고요"

 

 

 

"봐, 그건 이성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누나로서, 혹은 가족으로서의 사랑이야.

박지민은 옆에만 있어도 안심되고, 즐겁고 듬직하지 막?"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그럼, 전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부턴 너의 선택이지,

이제 니 마음을 너도 알았으니까.

니가 박지민이랑 사귀는 거지, 내가 박지민이랑 사귀냐?"



 

[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밑져야 본전!) | 인스티즈


휴.... 그래 내 일인걸...




그래...! 좋아.. 까짓거 밑져야 본전이다!!

박지민아! 기다려라..!!

누나가 간다...!!!!


 

 

 

 

 

 

 

--- ☆★☆ ---

 

 

♥나의 사랑스러운 피앙세님들♥

 

♡ 섭징어 님, 마미 님, 미니미니 님, 민슈팅 님, 정꾸기냥 님 ♡

♡ 종이심장 님, 유리꽃 님, 민윤기 님, 뾰로롱♥ 님, 도메인 님, ㅈㅈㄱ 님 ♡

 

 

 

 

 

 

 

 

안녕하세요!! 바나나칩입니다!!!

이번편은 좀 많이 노잼...ㅎㅎ 죄송해요..!!

하지만, 이제 스루스루 행쇼의 기운이..!!

 

항상 소재와 암호닉 신청받고 있어요!!

부끄러워 하지말고 다가와 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쓰시고 포인트 반환받아가세요!ㅎㅎ

댓글은 작가에게 항상 힘이 된답니다!!

 

항상 화이팅해서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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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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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ㅈㅈㄱ 헐 저 뷔앱보느라 수정하는거 까먹고 있었어요 죄성합니당 헐 둘이 라브러브?캬캬캬ㅑㅑㅑ가서 여자답게 고백해라잉 캬탸탸캬캬ㅑ멋있어!!!어?키쓰마크 덮은거부터 게임 끝이였어!!!!!!!!ㅇ꺄랴아ㅑㄱ랴ㅏㄹ누가 친구 사이에 저런거 해주냐!!!!꺄ㅑㅑㅑㅑ잘읽고가요!
8년 전
바나나칩
ㅈㅈㄱ 님!! 괜찮습니다! 저도 뷔앱 보고있었는걸요 ㅎㅎ 여자답게 고백하는 멋진 독자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64.32
정꾸기냥이예요. 꺄악 여주도 지민이 좋아하는거군요! 제마음이 다 두근두근 하네요♡♡♡♡
8년 전
바나나칩
정꾸기냥님!! 반가워요! 그렇습니다!! 여주도 지민이를..ㅎㅎ 이번편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바나나칩
섭징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님들을 위해서 둘이 빨랑빨랑 행쇼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
미니미니에요! 오ㅡ 윤기 말하는거 짱이에요ㅠㅠㅠㅠㅠ여주도 좋아하는구나ㅠㅠ 그래서 이제 둘이 행쇼한다구요?잘읽고갑니당!!
8년 전
바나나칩
미니미니님!! 안녕하세요! 마자요! 여주도 좋아합니다!! 둘이 행쇼만 하면 되겠네요!!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민슈팅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ㅠ자이렇게여주가자기마음알고!!!윤기고맙다...그렇죠그렇게된이상못돌아갑니다정국이가상처받을까봐겁나지만그래도ㅠㅠ

8년 전
바나나칩
민슈팅님! 안녕하세요!!! 여주가 드디어 마음을 깨달았죠..ㅎㅎ 정국이한테는 미안하지만..ㅎㅎ 그래도! 사랑은 숨길 수 없는 법!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
[박뿡]으류 암호닉 신청해요 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ㅠㅠㅠㅠㅠ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8년 전
바나나칩
박뿡님 암호닉 감사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뵈요♥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입니다
역시 카운셀링은 슈가 카운셀링 ㅋㅋㅋㅋㅋ 윤기 되게 제 3자? 로서 애들이 서로 어떤 관계 였는지 잘 알고 잇네요 ㅋㅋㅋ

8년 전
바나나칩
종이심장님! 반갑습니다!! 맞아요마자요!! 카운셀링은 역시 슈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우와....드뎌드뎌드뎌ㅜㅠㅠㅠㅠ드디어~!!!!!?!!ㅠ 그래도 지민이가 고생했네ㅠㅠ
8년 전
바나나칩
드뎌드뎌드뎌!! ㅋㅋ 넘 귀여우셔요 지민이가 고생이 많았죠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저번화에 [호식이이]로 암호닉신청했는데ㅠㅠ못보셨나봐요 다시신청해요!!!
윤기가 눈치가 되게빠르네요!!!!!!!!!! 여주가 빨리 말하러가면좋겠다

8년 전
바나나칩
으앗..!! 호식이이님 죄송해요! 암호닉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으리 다음편에서 만나요♥
8년 전
독자8
둘이드디어ㅠㅠㅠㅠㅠ사귀는건가대박 ㅠㅠㅠㅠ
8년 전
바나나칩
맞습니다..!! 이제 드디어 둘이 사귀는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
민윤기....군주님.....(털썩)지민아기다려!!!
8년 전
바나나칩
군주님이 괜히 군주님이 아니라능..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
마미에요!정국마망이랑더쿠랑러뷰러뷰드디어하는건가요?그렇게정국이는아들램이되고...
여주가 이번 편에서 마음 단정지을 수 ㅇㅆ어서 좋네요!사스가 윤기센빠이!!사랑합니다 다 연애하니까 나랑 해요!!(꿈에서 일어난다)...ㅠㅠ

8년 전
바나나칩
마미님!! 반가워요!! ㅋㅋ 아 너무 재밌어 정국마망이랑 더쿠라니 ㅋㅋㅋㅋ 마미님 진짜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8년 전
독자11
세상에 윤기 까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바나나칩
우리 군주님은 정신적 지주셨다....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2
오모오모오모... 윤기가 상담을 ? 이야 민윤기 다시봤어 ~~~~
8년 전
바나나칩
윤기님은 굉장한 남자랍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3
아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이어지는건가요? 기대돼요ㅠㅠㅠㅠ
8년 전
바나나칩
기대많이해주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꺄하!!!!! 윤기 이 기특한 자식!! 여주 드디어 지민이랑 담판 지으러 가나요!!!!! 박지민 이젠 도망못가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자초한 일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햌ㅋㅋㅋㅋㅋㅋㅋㅋ헿ㅎㅎㅎㅎㅎㅎ
8년 전
바나나칩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 민슈가란 인생선배같은 남자죠...(아련) ㅋㅋㅋ 어서 지민이를 잡으러 가시죠!!
8년 전
독자15
왓 융기 완전 척척박사에요!!ㅋㅋㅋㅋㅌ여주 단순한데 명퇘해...멋져
8년 전
바나나칩
윤기는 아주 멋들어진 그런 성숙한 어른남자.... 하아.. 여주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그런... 남자
8년 전
독자16
사겨랏! 사겨라! 사겨라!
7년 전
바나나칩
그렇게 둘은.... 독자님의 바람대로....ㅎㅎㅎㅎㅎ 그 뒷얘기는 다음편에..
7년 전
독자17
탄소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네요!
7년 전
바나나칩
맞아요..ㅎㅎ 탄소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습니다! 이제 둘이 깨만 볶아야죠!!
7년 전
독자18
윤기를 만나게 하려고 하늘이 비를 내렸나봐요 어떻게 저렇게 고민도 잘 들어준다니? 아휴 정말 내꺼같다♡ㅋㅋㅋㅋ 아니예요 그런말 안할게요 만인의 남자인걸.. 우리 윤기..(아련)
7년 전
바나나칩
독자님이 본인의 잘못을 잘 알고 계시고 뉘우치고 있으니 반성문은 따로 쓰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우리 윤기는 아미의 것이니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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