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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발로 너와 함께 타오르고 싶었다, 죽고싶었다 | 인스티즈


너 처음 만났을 때
사랑한다
이 말은 너무 작았다

같이 살자
이 말은 너무 흔했다

그래서 너를 두곤
목숨을 내걸었다

목숨의 처음과 끝
천국에서 지옥까지 가고 싶었다

맨 발로 너와 함께 타오르고 싶었다
죽고싶었다

- 목숨의 노래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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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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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河
은하, 정은비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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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예요. 죽고싶었다는 말이 참 좋아서. 좋은 시 올려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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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河
어, 알림을 꺼놔서 이제야 발견했네요...! 늦게 답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시중에 하나에요. 사랑한다는 말이 작아서 죽고 싶었다니. 제 마음 같아서 좋아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쁜 밤 보내세요. 꿈 없는 편한 밤 되시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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