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144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무요오용 전체글ll조회 2775


 

 

[EXO/종인] 댄싱9 참가한 너징과 종인 02 | 인스티즈

 

 

 

 

대망의 드래프트날!!

 

너징과 종인은 나란히 옷도 맞춰입고 가.

너징은 왠지 떨려가시고는 손을 덜덜 떨고있지

종인이가 너징이 떠는거 보고는 손을 꼭 잡아줘

평소같았으면 이것가지고 떨고있냐고 놀렸을테지만 자기도 긴장되는지

아무말 없이 손을 꼭 잡아줬지

 

그렇게 잠깐 기다리면서 인터뷰를 하는데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둘이 커플이냐는거야.

그 질문 묻자마자 김종인이 빛보다 빠르게 입을 열었어.

 

 

 

"당연하죠."

 

 

 

왠지 빨리 대답하는거에대해 너징은 자부심을 느껴.

꼭 종인이가 너징이랑 커플인걸 자랑스러워하는것 같았거든.

근데 김종인이 덧붙이는 말이..

 

 

 

"저아니면 얠 누가 데리고 가겠어요."

 

 

 

망할놈 같으니라고.

너징은 웃고있다가 표정이 확 굳어지고는 종인이 머리를 한대쳐

그리고는 상큼하게

 

 

 

"얘말은 무시해주세요~"

 

 

 

라고 말하지.

그말에 스태프들이 모두 빵터지면서 이컷은 무조건 써야겠다면서 말해.

그말에 종인이는 이컷나가면 비웃음 당한다면서 쓰지말아달라고 말하지만

그 모습까지 다 나간건 비밀☆

 

그리고 다음질문으로는 대학교 이야기가 나왔어.

사실 당연히 물어볼것 같았긴 했지.

대학교가 좀 좋아야 말이지.....

 

 

 

"두분 대학교가 좋으시네요?"

"저희 대학교가 짱이죠."

"제 학교가 짱이죠."

 

 

 

둘다 동시에 대답해.

그 타이밍때문에 또 스탭들은 빵터져.

둘은 왜 웃는지도 모르고 서로 마주보고는 의아하다는 표정을 짓지.ㅋㅋㅋㅋ

 

 

 

"징어씨는 연세대. 종인씨는 고려대이시네요. 여기 전설의 연세대 고려대 커플이 있네요.

두분 고연전 철만 되면 싸우겠어요"

"연고전이죠.(단호)"

 

 

 

너징은 단호박을 먹은듯 단호하게 말해.

그런 너징의 말에 종인은 뭐냐는듯 비웃는 표정을 짓지.

종인은 당연히 고연전이라고 생각하거든ㅋㅋㅋㅋㅋ

 

 

 

"고연전이지."

"연고전이거든!!!"

"전 고연전에 한표요."

 

 

 

한참을 싸우는데 갑자기 작가가 고연전에 한표를 던져.

너징은 그 소리가 난쪽을 노려보지.

아마 그 작가는 고려대 출신인것 같았어.

너징은 뭔가 배신감을 느끼면서 연세대 나온 사람을 찾기 시작해.

 

 

 

"연대 나오신분 없어요? 이거 동문없어서 서러워 살겠나!!

아카라카 몰라요??"

 

 

 

너징은 연대의 응원구호를 회치지만 돌아오는건

허공의 메아리뿐....☆

너징은 애써 눈물을 삼키며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자고 해.

 

하지만 종인이는 눈치없이

계속 고려대 짱이라면서 외치지.

너징은 빡쳐서는 또다시 종인이의 뒷통수를 한대 후려치고는

작가에게 다음질문을 부탁해ㅋㅋㅋㅋ

 

다른질문들은 별 내용도 없었고

그래서 그냥 넘어가고 인터뷰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사람의 순서가 다가오지.

 

 

 

"헐 대박 어떡하짇ㄷㄷㄷ 떨려."

 

 

 

너징이 덜덜 떨면서 종인이를 붙잡고

막 뭐라뭐라 중얼거리자

종인이가 너징을 품에 안고는 할수있다고 말해줘.

그 소리에 좀 떨림이 가라앉은 너징은 종인이의 손을 꼭 잡고 함께 들어가.

 

 

들어가서는 일단 먼저 줄을 서서 자기 소개를 하지.

 

 

 

"안녕하세요. 21살 오징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21살 김종인입니다."

 

 

 

인사를 하고나서 마스터들을 쳐다보는데

마스터들이 하나같이 뭘 보고 놀라고 있어.

너징과 종인은 뭔가 싶어서 그냥 의아한 표정을 띄고 있지.

 

 

 

"한분은 연세대 한분은 고려대에요??"

 

 

 

이민우 마스터가 놀라면서 입을 열어.

마스터들까지 이 질문을 할지 몰랐는지 너징과 종인은 당황을해.

하지만 일단 고개를 끄덕이지.

 

 

 

"그럼 어느분이 연세대고 어느분이 고려대이세요?"

"제가 고려대 징어가 연세대 다니고 있습니다."

"오. 그러면 춤추면서 대학까지 들어간건가요?"

"입시때문에 고등학교때는 잠깐 접었었고요 고등학교전까지

저랑 징어 같이 학원다니면서 배웠었어요."

 

 

 

왠지 대학교 이야기가 나온 이후로 너징과 종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듯한

느낌을 받지만 일단 너징은 아무렇지 않다는듯 당당하게 있기로해.

사실 머릿속은 새하얗고 손은 달달 떨리지만.

 

 

 

"징어씨랑 종인씨는 각자 춰볼생각은 없어요?"

"아 그래. 징어씨 혹시 각각 나뉘게 된다면 어때요?"

"어..."

 

 

 

너징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을 해.

사실 각각 참가하는걸 생각해본적이 없거든.

그때 종인이 입을 열어.

 

 

"저는 상관 없어요.징어 혼자 올라가도 괜찮아요."

"저도 상관없을것 같아요. 저혼자 올라가면 마음이 아플것 같은데

종인이 혼자 올라가는건 상관없어요."

"그러면 팀이 나뉘는건 어때요?"

 

 

 

이용우 마스터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너징과 종인에게 묻지.

너징은 그 답에 아무렇지않게 답을해.

 

 

 

"어차피 지금도 연대 고대생인데도 잘 사귀고 있는데요 뭐."

 

 

 

너징의 대답에 온 마스터들과 스탭들이 뒤집어지짘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었거든ㅋㅋㅋㅋㅋ

 

 

 

"아 그러면 징어양이 레드팀에 들어가게된다면?

연대는 파랑색이 대표색이잖아요 근데 레드팀은 붉은 색이 중심이고. 어때요?"

"저 붉은색 옷도 많아요.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저 파랑색 옷 못입어서 죽은 귀신이

씌인건 아니에요. 그저 연대생일뿐ㅋㅋ"

 

 

 

또다시 촬영장이 뒤집어지짘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웃다가 우현영마스터가 일단 정리를 하지.

 

그렇게 너징과 종인에대한 질문이 짧게 있고

뒷사람에대한 질문으로 넘어가.

그리고 질문은 짧게 끝나고 바로 춤을 보지.

 

너징과 종인의 순서가 첫번째라서

바로 준비를 하고 춤을 추게되.

 

너징과 종인이 준비한건 발레와 현대무용이 혼합된 춤이야.

발레 지젤의 한 부분을 약간 바꾼것이지.

너징과 종인은 혼심의 힘을 다해서 춤을 추지.

그리고 키를 돌릴수있는 끝나기 9초전.

바로 블루아이팀이 키를 돌려.

그리고 레드팀 마스터들은 아쉬워하지.

 

춤이 모두 끝나고

키를 돌린 블루팀의 이용우 마스터가 입을 열어.

 

 

 

"저희는 두분중 한명만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중 합격자는

오징어씨."

 

 

 

너징은 진짜로 너징혼자 합격하니깐

종인이를 못보겠는거야 그래서 고개를 푹 숙여.

그래도 일단은 마스터들 앞에 가서 키를 받아오는데

돌아오는데 괜히 눈물이 나는거야

종인이한테 미안한거지.

사실 춤을 정말 좋아하는건 종인이였거든.

종인이한테 미안해서 방송이건 뭐건간에 종인이를 꼭 안고있는데

갑자기 이민우 마스터가 입을 열어.

 

 

 

"근데 개인적으로 종인씨 춤 한번 봐도 될까요?"

 

 

 

종인은 그 요구에 발레를 선보이는데

종인이는 짧은 턴과 호두까기인형의 한부분을 연결해서 선보여.

종인이의 춤에

마스터들은 의외라는듯 술렁대지.

 

 

사실 너징과 종인이의 지젤은

너징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었거든.

그래서 종인이의 실력을 가늠할수가 없었고 그때문에

블루팀의 마스터들이 너징을 선택한거였어

그런데 종인이가 생각외로 춤을 잘추는 거야 그래서 마스터들이 웅성거렸지.

금방 종인이의 춤이 끝나고

레드팀의 우현영 마스터가 박수를 치면서 됐다고 외치지.

그리고 블루팀의 박지은 마스터가 머리를 잡고 괴로워하지.

 

 

 

"내가 쟤도 데리고 오자고 했잖아..."

"저렇게 잘 출줄은 몰랐지."

 

 

 

이용우 마스터가 머리를 긁적이면서 말했어.

종인이까지 데려오자는 박지은 마스터를 만류한게 이용우 마스터였거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민우 마스터가 그런 둘을 향해 입을 열어.

 

 

 

"뭐든지 여자 말을 잘 들어야된다니깐요.

제가 그래서 집에서 엄마말을 잘 듣잖아요.ㅇㅇ"

 

 

 

이민우 마스터의 말에 또다시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지.

그리고 뒤이어서 우현영 마스터가 입을 열어.

 

 

 

"저희는 김종인씨를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인이는 레드팀의 키를 목에 걸게되지.

종인이는 키를 받고는 바로 너징에게

뛰어와서는 너징을 껴안아.

그런 너징과 종인의 스킨십에 유리 효연마스터는 부럽다는듯 표정을 짓지.

그때 더키 마스터가 놀랍다는듯이 입을 열어

 

 

 

"그러고 보니깐 두분다 대학교 색에 맞춰서 가셨네요.

징어씨는 블루팀 종인씨는 레드팀."

"어 그러고보니깐 그러넼ㅋㅋ 우연이 대단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너징과 종인은

각각 블루팀과 레드팀이긴 했지만

드래프트 미션에 가뿐히 합격을 했지.

 

 

 

그리고 방송이 나간 후에

너징은 연대생 단호박녀로 인기를 얻게되었엌ㅋㅋㅋㅋㅋㅋ

너징이 쿨하게 종인이를 때리는 모습과

 마스터들에게 의외의 대답을 날린것들이 인기의 주 요인이었짘ㅋㅋㅋ

 

그리고 종인이는

춤잘추는 고대생 훈남으로 불렸지.

사실 종인이가 좀 많이 잘생기긴 했거든

덕분에 종인이 옆에 좀 여자가 꼬이긴 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종인이는 너징바보였으니깐 걱정은 ㄴㄴ해.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재미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ㅇ이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우아..심알신이여..시날신ㄴ....신알신...2♥@29!짱재미써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작가님...신알신이여(부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우와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뒤이야기가 시급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우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잼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나징바보라니 햄보카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와 꿀잼ㅋㅋㅋㅋㅋ 신알신하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신알신이여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뒷이야기가ㅠㅠㅠ휴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신알신하고가여,,,,참신한소재군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하좋다좋다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신알신할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짱이다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흐하허ㅠㅠㅠㅠ팀이갈렷다니 아쉬울뿐이내여ㅠㅠㅠㅠ랍흐쥬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아 이거 좋ㅇ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재밋어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허설렌다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헐 완전짱이에여ㅜㅜ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아 진짜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신알신하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가용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영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오와ㅏ재밌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진짜짱이에여ㅠㅠㅠ(감격)ㅠㅠㅠ잘보구가여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아씨....쫀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오오 재밋쪙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으아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나이거 진짜 재밋게봤는뎅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신알신할게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재밌어요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으왕~~재밌어서 쥬금!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헐ㅠㅠㅠㅠㅠ완전꿀잼ㅠㅠ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니니가 나징바보라니......사라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으아유ㅠㅠㅠㅠㅠ댄싱나인짱짱좋아햇는데 이런소재를 왜이제야본거야ㅠㅠㅠ!!!으이 하휘동개짱 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레드티뮤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오오좋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재미쪜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아이ㅠㅠㅠㅠㅠ재밌다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우와진짜재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끝나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완전조타ㅜㅜㅜㅜ짱짜우ㅜㅜ아아우우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짱 이다쥬ㅠㅠㅠ우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헐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ㅐ박 잼나여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너징바보래........... 흡....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재밋어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아ㅜㅠㅜㅜㅜㅜㅜ종이나ㅠ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조니니여친바보ㅜ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재밋서여ㅠㅠㅜㅠㅠㅠ그래도 다른팀되니까 아쉽아쉬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같은 남자친ㄱ..아니 남사친이라도 있으면 얼마나좋아ㅠㅜㅠㅠㅠㅠㅜ? 바로 다음편 보러갈게요 작가니므...춤도 징어위주로해주는 니니 다정다감해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ㅠㅠㅠㅠㅠㅡㅜㅠㅠㅠㅠ댄싱9조아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말을 잘 듣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댄싱9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갈리니까아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ㅠㅠㅠㅠ댄스좋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아 진짜 분량많고 재미쪙.... 아 진짜 후.. 쟈ㅐ밋져... ㅠㅠㅠㅠ 댄싱구 한번도 본적없는뎋ㅎㅎ... 조니니같은애있으면 맨날챙겨볽ㄷㅅ...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어휴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으헤헤헹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ㅠㅠㅠㅠㅠ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짱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조니니 고대라니....징어연대라니..... 나는고3이라니..... 대리만족해야지ㅠㅠㅠㅜ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