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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댄싱9 참가한 너징과 종인 08 | 인스티즈

 

암호닉

비타민

준짱맨

푸틴

모카

딤첸

버블티

coke

테라피

라인

준나

귀요미

 

 

 

 

"근데 너 입술에 뭐야? 여자 립스틱 자국 같은데."

 

 

 

이 말을 들은 순간 종인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음을 느껴.

분명 지운다고 지웠는데!!!!!!!!!!!!!!!

왜 다 안지워진거냐고!!!!!!!!!!!!

 

종인이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너징을 바라봐

그런 종인이의 웃음에

너징은 뭔가 있구나 하고 촉이 뽝하고 오지.ㅇㅇ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이상황은

 주옥된거였어.

 

 

 

 

여기서 거짓말을 했다가는?

아마 종인이는....

어찌될지 모르는거지.

서로 최대한 거짓말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었거든

너징이 생각외로 성격이 좋지는 않았거든.

 

플러스로 강제로 종인이가 당했다는걸 알게되면

아마 당장 팀장과 싸울께 뻔했어.

그래서 종인이는 그냥 안무였다고 둘러대기로 했어.

 

 

 

"사실은 이게-"

"종인아!"

 

 

 

오 쉣.......

 

 

종인이가 너징한테 뭐라 둘러댈려고했는데

갑자기 팀장이 갑툭튀해서는 종인이를 불러^^

종인이는 순간적으로 표정이

확 나빠지지.

 

그리고 그런 종인이의 표정을 보고는

의아해져서 너징은 팀장을 바라봐.

지금 너징은 종인이와 팀장의 사이따위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서

그냥 종인이랑 같은 팀이었던 사람이구나... 싶기만 하지.

 

 

 

 

"종인이 여자친구?"

"아, 네. 안녕하세요."

"전 먼저 가볼께요. 안녕히 가세요. 가자 오징어."

"왜? 왜왜왜ㅐㅐ"

 

 

 

 

종인이는 팀장을 보고

뭔가 또 일을 저지를것 같아서

너징을 끌고 합격자 실로 갈려고해.

너징은 이유도 모른채 종인이에게 손이 잡힌채 끌려가.

 

 

 

그때

팀장이 너징과 종인이에게 말을하지.

 

 

 

 

"둘이 오래됐어? 오래됐으면 권태기 올때 됐겠네."

"무슨 말이세요?"

 

 

 

 

팀장의 말은

어떻게 들으면 되게 의미심장한 말이였어.

꼭 종인이가 지금 권태기가 왔다는 듯이

들릴수도 있었지.

 

그리고 너징은 뭔가 이상한 팀장의 어투에

종인이에게 끌려가다가 멈춰서는 팀장을 바라봐.

그런 너징의 행동에 팀장은 만족스럽다는듯이 미소를 짓고

종인이는 머리가 아픈지 관자놀이를 꾹꾹누르지.

 

 

 

 

"무슨말이시냐고요."

"징어야 가자. 응?"

"잠깐만 무슨말인지는 좀 듣자고."

"별 일아니니깐. 내가 말해줄께 응?"

"일단 들을건 들어야지. 저기요. 무슨 말이에요?"

"종인아 속여서 뭐하게. 여자친구한테 말을 해야지."

 

 

 

팀장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종인이를 향해서 말해.

그런 팀장의 말에 너징은 장난하냐는 표정을 지으면서

종인이와 팀장을 번갈아서 바라보지.

꼭 종인이를 향해 지금 이게 무슨말이냐고 물으면서

너를 믿지못하겠다는 눈빛같아서

종인이는 미칠지경이었어.

 

아무 일도 아닌데 저 쓸데없는 팀장이 끼어들어서는

너징과 종인이의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있었으니깐.

게다가 이미 이상한 떡밥을 던져서

너징을 낚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가 없었어.

 

 

 

 

"뭐야. 뭘 속이는건데."

 

 

 

너징은 정색을 하고 종인이를 향해 말해.

종인이는 그런 너징의 손을 잡고는

일단 다른데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지.

하지만 너징은 단호하게

여기서 삼자대면으로 이야기하자고해.

너징은 지금 팀장와 종인이 사이를 의심하고 있었지.

 

 

사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둘이 썸을 탈만한 그런 틈도 없다는걸 눈치 챌 수 있었지만

이미 팀장의 말들로

확 돌아버린 너징에게 그런 사고를 할 틈따위는 없었어.

 

 

 

 

"징어씨. 내가 말해줄까?"

"내가 말할께. 우리 팀 안무때문에 묻은거야.

절대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어떻게 믿어.

저 사람이 저렇게까지 말하고.

니 입술에 립스틱자국까지있는데.

게다가 왜 설명은 미리 안했어."

"설명 미리 안한건 미안. 나도 정신이 나가 있어서 그걸 못했다. 진짜 미안."

"... ..."

"니가 혹시나 날 못믿겠다면 다른 팀원 불러와서 설명해줄까?

전말을 제대로 설명해줄께. 응?"

"어. 당장 데려와."

"징어씨 내가 더 자세히 말해줄수 있는데."

"좀 조용히해주세요. 그러면 잠깐만 기다려.

바로 데려올테니깐.

그리고 그쪽. 이상한말 하지마요.

오징어. 저사람 말듣지말고 있어. 금방 갔다올테니깐."

 

 

 

그렇게 종인이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위해서

현수를 데릴러 탈락자실로 향하지.

 

그리고 종인이가 뒤돌아서 탈락자실을 향해

뛰어가는 그 순간 팀장은 너징을 향해 입을 열어.

 

 

 

 

"사실은-"

"별로 안듣고 싶으니깐 죄송한데 조용히 해주실래요?"

 

 

 

 

너징은 팀장을 향해서

싸늘하게 말해.

방금전까지 종인이를 향해서

화를 내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너징의 말에 팀장은 당황해서 너징을 향해 되묻지.

 

 

 

 

"뭐?"

"김종인이 사람 데려온다고 했으니깐

그때 말하시라고요."

"둘이서 짠거면 어쩔려고."

"그럴리가요. 그렇게까지 절 속일 이유가 없잖아요."

"순진하네."

"똑똑한거죠. 전 멍청하지 않아서

한쪽 이야기만 듣고 덥석 믿지는 않아요.

제가 대학교를 운으로 들어간게 아니라서요."

"하."

"참고로 지금 그쪽이랑 당장 싸우고 싶은거

참고있으니깐 시비걸지 마세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가씨네.

남녀 사이가 그렇게 딱딱 끊어질까.

뭐 그렇게 흐지부지하면 나야 좋고."

"... ..."

"그렇게 바보같아서 어떻게 삶은 살아갈려고?"

 

 

 

 

 

 너징은 팀장이 뭐라 중얼거리든 신경끄고

 종인이 사라진 쪽을 바라보고 있어.

탈락자실이 생각외로 멀리 있는지

종인이는 시간이 좀 지나도 돌아오질 않지.

근데 그렇게 있으니깐

방금전에 팀장이 시비건게 정말 띠꺼운거야.

그래서 너징은 팀장을 향해

제대로 한마디를 날리기로해.

 

 

 

 

"아니다 카메라도 없으니깐 제대로 말해 줄까요.

어차피 그쪽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 ..."

"솔직히 저 여기 떨어져도 먹고 살 길은 많아요. 김종인도 그렇고.

뭐 대학교 이름 팔아서 과외하면 몇백은 쉽게 벌겠죠.

근데 지금 계속 시비거시는 그쪽은 뭐가 잘났어요.

스펙이 좋아요. 뭐가 좋아요. 보아하니 탈락하신것 같은데.

조용히 있으니깐 사람이 우스워 보이나..."

 

 

 

그때 다급한 발걸음 소리가

홀을 울리고 종인이가 뒤를 이어서 나타나

그리고 종인이의 뒤에는 현수씨가 함께 뛰어오지.

 

종인이는 무슨일이 있었나 싶어서

너징과 팀장의 얼굴을 번갈아봐.

다행이

치고박고한건 아닌것 같아서

(도데체 너징을 어떻게 생각하기에...ㅋㅋㅋㅋㅋ)

헉헉거리는 숨을 진정시키고는

너징에게 다시 설명을 하지.

 

 

그리고 현수씨는

종인이의 말에 증언을 해주면서 몇마디를 덧붙여.

모든게 다 팀장이 독단적으로 한거였고.

종인이는 어쩔수 없이 당한거였다고.

 

그렇게 현수씨의 말을 듣고

종인이의 말도 모두 듣고나니

확실히 팀장이 쓸데 없는 말을 지껄인것 같았어.

 

사실 종인이가 사라진 동안 너징이 잠깐

머릿속을 정리를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팀장의 행동이나 말들이 모두 이상한거야.

꼭 너징과 종인이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것 같았지.

 

 

 

 

그래서 너징은

팀장을 바라보고 헛웃음을 한번 짓고는

그냥 종인이의 손을 잡고,

친절하게 현수씨까지 챙겨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전 종인이가 달려온 탈락자실 방향으로 향하지.

 

 

 

 

역시 너징은 가차없었엌ㅋㅋㅋㅋㅋ

 

 

판단해서 종인이가 일방적으로 당한게 확실해서

팀장따위는 무시하고

그냥 바로 종인이를 챙겨서 빠져나와.

 

너징이 그렇게 단호하게 뒤를 돌아 움직이자.

당황한건 팀장 뿐만이 아니라

현수씨와 종인이도 마찬가지였어.

 

너징이 아무말도 없이 그냥 바로 움직였거든ㅋㅋㅋㅋㅋ

 

종인이는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조심스럽게 너징을 불러.

 

 

 

"징어야?"

"짜증나는건 짜증나는거니깐.

일단 말하는데 앞으로 진짜 꼭 말해.

나도 너한테 말하잖아."

 

 

 

너징은 입술이 툭 튀어나온채로 말해.

찡찡대는 너징의 목소리에

종인이는 정말 신의 계시라도 받은듯이 활짝 웃으면서 너징을 바라봐.

 

 

 

 

"알았어!!! 너 진짜 풀린거지?"

"저 사람이 잘못한게 확실하니깐 푼거야.

그래도 스킨십이 짜증나긴 짜증나네.

아 짜증나!!!!!!!!!!!!!!!"

"질투야 그거?"

"질투는 개뿔. 진심으로 앞으로 무대할때

스킨십 있으면 다 말해.

서로서로 다 말하기야 알았어?"

"알았습니다요.

그건 그렇고 다른 사람한테 당했으니깐

니가 소독해줘."

 

 

 

종인이가 자기의 입술을 톡톡치면서

너징에게 입술을 내밀어

그런 종인이의 행동에 너징은 정색하면서

종인이를 한대 칠려다가 말아.

 

 

 

"미친거아냐?"

"안 미쳤는데. 어서!"

"싫어."

 

 

 

그리고 단호하게 앞서나가지.

종인이는 뒤에서 짜게 식어가고

현수씨는 그런 종인이를 위로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김종인이 아니겠지?

 

(의심미)

 

 

 

종인이는 앞서나가는 징어를 향해 뛰어가서는

징어를 박력있게 똭 붙잡지.

그리고 팔을 붙잡고 돌리고는....

 

볼을 붙잡고 그대로

 

 

 

 

 

뽀뽀!!!!!!!!!!!!

⊙♡⊙

 

 

 

 

 

 

 

이렇게

세륜 팀장사건은

해피앤딩으로 끝났어!!!

 

물론 뽀뽀이후에

당황한 너징이

종인이를 한대 후려친건 우리들만의 비밀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렇게 팀장사건은

잘 끝났지만

하지만 아직 댄싱9이 끝난건 아니었지....

 

한참 남은게 함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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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신알신뜨자마자왔어요!! 징어 단호박 최고ㅋㅋㅋㅋ 니니...뽀뽀.... 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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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팀장이라는 여자를 드디어 보내버렸군요!!!!와우!!!!!징어의 단호박bbb 뽀뽀는....좋네요ㅎㅎㅎㅎ왜 징어에게도 설레는지ㅋㅋㅋ아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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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오아옹 팀장 드디어 퇴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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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으핳핳핳ㅎㅎㅎ 팀장못된것!요오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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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여억시 징엌ㅋㅋㅋㅋㅋ역관광이라 혹시들어봣니 팀장아 이게바로 역관광이란다 하하하하하하ㅏㅎ징어를건들몬 아주 주옥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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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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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우옼ㅋㅋㅋㅋ드디어 팀장을 치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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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마지막하ㅠㅠㅠㅠㅠ 팀장꼬시다 ㅋㅋㅋㅋㅋ뽀뽀겁나설레여하...종이나종이나좋다그런거앞으로많이남앗다니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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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이야....팀장냔(부들부들) 세륜하고가실게여!! 이번편에서도 징어의 단호박같은면이 잘 나왔네여 짱죠음 ㅎㅎㅎ 니니야 ㅋㅋㅋㅋㅋ 입술은제대로 닦고 뽀뽀한거닣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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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어휴속시원해!!!!!!!!!!!오늘도쿨내나는징어가너무조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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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부들부들 팀장에대한 화를 뽀뽀로 풀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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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앜ㅋㅋㅋㅋㅋㅋㅋ조니니귀여워♥♥♥♥팀장쌤통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징어♥쿨워터향이.....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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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버블티에여!!드디어팀장을무찔렀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엌ㅋ단호박이네옄ㅋㅋㅋㅋㅋㅋ오늘도잘보구가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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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징어가말한거방송에나가진않겠됴????ㅠㅠㅠㅜ두근두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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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니니머시따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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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신알신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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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마지막에설레요ㅠㅠㅠㅠㅠㅠ종인이 너무 오구오구귀엽다ㅠㅠㅠㅠㅠ이거 끝안났으면 좋겠어요 결국에는 누군가 탈락하게될텐데 그거 보기 너무 싫어욮픂ㅍㅍㅍ퓨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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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비타민이에여!!!!!!!!!!!!!!!!!!!!!!!!징어말이너무통쾌해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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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징어성격짱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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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coke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대박설렌다짇짜...박력종인이도 멋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수씨))))) 아근데진짜 종인이 갈수록 멋잇어지는거같아요.. 이1ㅓㄴ편도 잘보고갈게요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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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징어짱짱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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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ㅋㅋㅋㅋㅋ박력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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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징어성격짱조앜ㅋㅋ,(((((현수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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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뿌잉잘해결되서다행이네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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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푸틴이에요!! 아 팀장!! 드디어 없어지네요!! ㅎㅎㅎ 종인이 박력있고 참 좋네요.. ㅎㅎ 그리고 징어 단호박이랑 말빨 최고네요 ㅎㅎ 잘 읽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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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팀장나쁘다완전!!!현수님은완전착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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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팀!!!장!!껒!!! 잘됐네여 흐흐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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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드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해결되서 다행이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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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팀장말투진짴ㅋㅋㅋㅋㅋㅋㅋ종인앜ㄱㅋㅋㅋㅋㅋㅋㄱㅋ소독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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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이구 저 팀장ㄴ 이제 좀 속이 시원하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잘보고갑니닼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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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햇서!!!!!!!!ㅋㅋㅋㅋㅋㅋ아이고 저팀장불여시진짜 어휴ㅋㅋㅋㅋㅋ 댄싱나인은 한참남았다는게함정~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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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현수씨 힘내요 당신도 언젠간 컾이될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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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ㅠㅠㅠㅠ어휴ㅠㅠㅠ속시원하다잉!!짱짱이예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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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헐 현수씨가도와줘서역관광당했네 ㅎㅎㅎㅎㅎㅎㅎㅎ어휴속시원하네요

암호닉조니니해도대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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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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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속시원하다 징어 단호박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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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대박ㅜㅜㅜㅜ 작가님 플랑크톤회장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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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유아윸ㅋㅋㅋㅋㅋ팀장 후핳후하 참자 여긴 인티야!!아옼ㅋㅋㅋㅋ그래도 해피라 다해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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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통쾌하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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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꼴 좋다 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가 연대생이라그런지 말하는 뽐세가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은 제 강제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거절은 거절하죠ㅇ.< 정주행이 벌써 끝나버렸으니 전 이제 초조하게 기다려야 하나요.. 마지막에 작가님이 의ㅅ미심장한 말을 던지셔서 더 두큰두큰 떨리잖아여ㅠㅠㅠㅠㅠ!!ㅈㅓ레기 우럭우럭...오늘 주말이니까 ㅎ..한편이 더 나올꺼라 믿고 기다리고 있겟습니다!ㅇ...암호닉 혹시 받으시면 코코팜으로 신청하고 안받으시면 죄송해여!! 아무튼 작가님 정말 제 사랑 다 가져가시고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심ㄴ심하고 외로운 마음을 채워주셨어여..흡...너무 흐지부지하고 여리여리한 징어보단 단호박징어♥_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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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딤첸이에요♥ 왁씨!!!!! 후련하다!!! 그러나 이건 초반이뉴뮤ㅠㅠㅠㅠ♥ 훈훈해라제바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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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라인임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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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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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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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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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끄앙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 좋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ㅈ징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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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역시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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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ㅠㅠㅠㅠㅠㅠ진쩌재밌ㅅ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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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드디어팀장을물리쳤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다속시원하네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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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준짱맨이에여!! 저 저기에 한번만 출연시켜주세여 팀장 좀 때리게여~^^(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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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1등한거야 우리 종이니니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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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크게안싸워서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므찌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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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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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팀쟌님나뻐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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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 진짜 징어 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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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징어 짱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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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헿 한참 남아서 신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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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허ㅓㄹ 아 진짜 속시원해ㅋㅋㅋㅋ 팀장ㄴ.. 후... 부들부들.. 아직도화가난다... 성격이 ㅡ글러먹었어 글러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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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모카에요! 속시원하게 풀려서 기분좋네욯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대많이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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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징어똑똑하고좋그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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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어휴 좋아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팀장 너 길거리 조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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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꺅 부끄부끄 럽네여 역시 달달달달물에는 여우 한마리 정도는 나와서 소스를 뿌려줘야져 ㅇㅂㅇ 헿헿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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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테라피임니댜!!!!!팀장!!!!!!!!!!!!!!!!!!!!!!!!!!!!!!!!!!!!!!!/분노/니 깟 계집이 아무리 이간질시켜도 나랑 종인이는 끊어지지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캐캐ㅐ캨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쟈가운징어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아 소독하고말고 더하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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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저암호닉 되나여... 고고싱이여...엉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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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잘됐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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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난!!!왜!!!아직도 화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찜찜하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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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자까님....7화는 삭제하셨나여?ㅠㅠㅠ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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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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