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내에서 견원지간으로 불리는 조용함의 극치 물 같은 시그널의 막내와 산만함의 극치 불 같은 세븐틴의 대표 비글이 우결을 찍는다면?
승관 X 이름 |
부승관 "Say the name Seventeen! 안녕하세요. 세븐틴의 대표 예능 꿈나무 승관입니다!" "아, 어떤 분이 이상형이시냐고요? 굳이 인물을 고를 순 없고, 저랑 개그코드가 잘 맞고 털털하며 활발하신 분?" "시그널 분들요? 갑자기 왜 괜찮냐고 물으시는 거에요? 에이 설마 시그널 멤버 중 한 분이랑 우ㄱ, " "잠시만요. 카메라 좀 잠깐 꺼주시겠어요?" SEVENTEEN + 2세, 방송국에 나타났다 하면 항상 사고를 몰고 다니는 세븐틴의 대표 비글 성이름 "아, 우결 시청자 분들 안녕하세요! 신인 그룹 시그널 막내 성이름입니다. " "으음 깊게 생각은 안 해봤는데 저랑 말 잘 통하고 차분하신 그런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 "세븐틴이요? 하... " "잠시만요. 저기 피디 님, 이 질문에 굳이 답을 해야 되나요? " 방년 십팔 세 + 1세, 차에 타지 않아도 매니저가 차에 태우지도 않고 출발할 정도로 조용한 시그널의 막내. 이상형도 반대, 성격도 반대! 맞는 구석이라고는 한 곳도 없는 그들 과연 |
OH BOY의 사담 |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찌어찌하다 이렇게 질러버렸네요 암호닉 신청은 사랑이고 댓글 쓰고 포인트 도로 받아 가세요! (♡) 여러분 죄송해요 실수로 삭제하는 바람에 (눈물) 사랑합니다 여러분 제가 진짜 나빴네요 엉엉 암호닉 신청 다시해주세요 사랑해요 힝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