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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어떻게 키우셨니 전체글ll조회 1023

 

"00아!... 안녕? 여기있었구나. 한참동안 찾았잖아" 

"진영선배!" 

 

진영선배는 쉬는시간 마다 우리 교실에 찾아와 나와 놀아주고 종이 치면 가곤한다. 그래서 요즘은 시혁이 보다 선배가 더 좋은 것 같기도.. 어맛!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아무리 그래도 우리 사랑스러운 시혁이를 버리면 안되지. 내가 버려버리면 시혁이는 또 울고불고 매달릴게 뻔하다. 나는 시혁이와 사귀면서도 진영선배와 비밀연애 중이다. 

그런데 오늘 2교시 쉬는시간에 수정이와 얘기를 하다가 수정이가 나랑 진영선배와 비밀연애를 한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그 이유는 내가 모르고 진영선배가 부른 '어머님이 누구니'의 가사 '부리부리부리부리부리부리'를 부르며 춤까지 완벽히 소화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춤은 어려워서 뮤직비디오를 100번 돌려봐야 나처럼 출 수 있다. 진영선배의 느끼한 매력에 푹 빠져서 사실 나는 그 뮤직비디오를 365번이나 돌려보았다. 흐흐^^ 

진영선배의 미모를 생각하니 웃음이 저절로 나왔지만 지금은 시혁이 앞이라서 애써 웃음을 참았다. 그런 내 앞에서 맛있게 푸딩을 먹는 시혁이를 보니 갑자기 진영이보다 더 잘생겨보였다. 

 

"시혁아, 천천히 먹어야지. 그러다가 체하겠다...' 

"00아, 나 너를 위한 랩을 만들었어." 

"오 정말? 뭔데? 들려줘!" 

 

나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목을 가다듬는 시혁이를 쳐다보았다. 손을 허공에 살짝 짚더니 랩할 준비가 다 된 시혁이가 랩을 뿜었다. 

 

"... 에이요우! 힛맨뱅 인뜨로듀시스 히릿! 더 쎄껀 오디썬. 

뤱 땐스 눠래로 쌍대방의 기 썬~을 제압훼 난 여기써 라임과 플로우를 내뱉취." 

 

시혁이가 랩을 하자 침들이 얼굴에 튀겼다.  

정말 멋있어! 나는 내 얼굴에 튀긴 침들을 옷 소매로 닦아내며 감격의 박수를 보냈다. 

그런데, 시혁이의 등 뒤로 진영선배가 시혁이를 노려보고 있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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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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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222
으아아ㅏㅏ아아ㅏㄱ! 으아아앙아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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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222
잘...읽...ㄱ.....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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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0.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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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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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잘읽고갑니다....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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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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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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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잘읽고가요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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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숨 넘어가는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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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니 이건 또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 기대하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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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어서 토나올것같앝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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