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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딸바보 민윤기 사세요 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딸바보 민윤기 사세요 07 

(부제 : 아, 이제 팔기도 귀찮다..) 


 


 


 


 

Ep 31 


 


 


 

"윤지야, 엄마 힘들어" 


 

"병원 가기 시러" 


 

"그러니깐 치카치카 제대로 하라고 했지" 


 

"왜 또, 왜 또 무슨 일이야" 


 

"윤지 충치 때문에" 


 

"윤지야 아빠랑 병원갈까?" 


 

"시러!!! 병원은 너무 무섭다 말야" 


 

"맞아, 무섭기는 하지.." 


 

"야" 


 

"아냐아냐, 윤지야 아빠가 병원 갔다오면 인형 사줄게" 


 

"저번에 못 산 인형" 


 

"진짜?" 


 

 

[방탄소년단/민윤기] 딸바보 민윤기 사세요 07 | 인스티즈 


 

"응응, 아빠랑 가자" 


 

"윤지 아빠 손" 


 

"손!!" 


 

"다녀올게 자기야" 


 

"고마워" 


 


 

아 그래도 딸바보가 참 좋네요.. 


 


 


 


 


 

Ep 32 


 


 

놀이공원 갔을 때, 윤기는 아이스크림 사고 윤지랑 저는 기다리고 있는데 

윤지가 뛰놀다가 어떤 남자애랑 부딪혔어요, 

그 남자애도 뛰놀고 있었는데, 그 쪽 엄마가 윤지에게만 유독 엄청 화내더라구요, 

보다 못해서 윤지에게 갔더니 


 

"애 엄마세요?" 


 

"엄마 보니깐 애 하는 꼬라지 답 나오네" 


 

"딸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예요? 정말?" 


 

"저기요" 


 

"죄송합니다" 


 

평소같은 성격이면 불같이 화냈지만, 보는 눈도 많아서 그냥 사과 했어요, 그런데 


 

"왜 니가 사과해" 


 

"어이 아줌마" 


 

 

[방탄소년단/민윤기] 딸바보 민윤기 사세요 07 | 인스티즈 


 

"우리 마누라가 너무 예뻐서 질투가 났나본데" 


 

"그렇게 말 막하는 거 아니예요" 


 

"딸 교육 어떻게 시켰냐고요?" 


 

"저희 둘이 오순도순 잘 시켰습니다" 


 

"말 막하는 그쪽이랑 사과하는 우리 아내 보면" 


 

"답 나오지" 


 

"윤지야, ㅇㅇ야 가자 저런 사람들 상대하는 거 아니야" 


 

"아이스크림은 나중에 사줄게" 


 


 


 


 


 

Ep 33 


 


 


 

"어우 딱 좋아 딱 좋아" 


 

"아무도 나 괴롭히지마, 나 지금 엄청 좋으니깐" 


 

"나 지금 이 자세 굉장히 편하고 굉장히 티비가 잘 보여" 


 

"아빠아아아아" 


 

"윤지, 윤지야! 너 딱 거기 있어 , 그래 옳지" 


 

"민윤기" 


 

"발 올려" 


 

 

[방탄소년단/민윤기] 딸바보 민윤기 사세요 07 | 인스티즈 


 

"아이 참, 청소기를 왜 하필 지금 돌리냐" 


 

"아 그렇다고 안 올리겠다는 건 아니고" 


 

"윤지야, 가자 엄마 청소한다" 


 


 


 


 


 


 

Ep 34 


 


 


 

"아빠왔다" 


 

"아빠~~~" 


 

"우리 윤지!!! 오늘 유치원에서 뭐했어?" 


 

"가족 그림 그려써!!!!!" 


 

"가족 그림???" 


 

"웅 엄마 아빠 나 그려써" 


 

"보여주까??" 


 

"당연하지!!!" 


 


 

"요기써" 


 

 

[방탄소년단/민윤기] 딸바보 민윤기 사세요 07 | 인스티즈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지야 너 그림 엄청 못 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잠깐만, 민윤지" 


 

 

"응?" 


 

"왜 아빠랑 엄마 키가 같아" 


 

"아니야?" 


 

"아니아니 맞아 윤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엄마 키 비슷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아니거든" 


 

"뭐래" 


 

"아니라고" 


 

"ㅋ" 


 

"야" 


 

"뭐" 


 

"됬어, 너랑 말 안해" 


 

"삐졌냐?" 


 

"누구시죠?" 


 

아오, 저거 삐졌네 삐졌어 


 


 


 


 


 


 

Ep 35 


 


 


 


 

생각해보면 윤기가 나한테 매일 져줘서 그닥 싸운일이.. 아 있다 , 한번 싸운적 있어요 

결혼 하기 전에, 그 때 헤어질려고 했다니깐요? 오우 생각만하면 진짜 별거 아님 =_= 


 


 


 


 

"ㅇㅇ야" 


 

"응" 


 

"너 동창회 안 가면 안돼?" 


 

"야, 너랑 같이 가잖아" 


 

"아 그래도" 


 

"왜 그러는데" 


 

"그.. 그.. 김남준..." 


 

"김남준 뭐" 


 

"니 김남준 좋아했잖아" 


 

"그랬지" 


 

"김남준도 온데" 


 

"알아, 같은 반이였는데 안 오겠냐?" 


 

"아 진짜, 요즘 막 김남준 너 안부 묻고 그런다니깐?" 


 

"친구끼리 안부 주고 받을 수 있는 거지" 


 

"근데 걔는 왜 니한테 내 안부 묻는 다냐" 


 

"아 진짜" 


 

"너 진짜 나 좋아하긴 하냐?" 


 

"왜 이래" 


 

"나는 있냐, 너 성격 다 이해하고 받아줄 수는 있는데" 


 

"김남준은 못 받아줘" 


 

"야" 


 

"너 계속 김남준 김남준 거리는 거 진짜 화나거든? 내가 언제 김남준 만나러 간데?" 


 

"니 첫사랑이잖아, 니가 4년동안 좋아했잖아" 


 

"내가 니한테 고백했을 때, 너는 이미 김남준한테 차였었고." 


 

"어떻게 알았어" 


 

"그 때, 나 당번이여서 김남준이 나 기다려주고 있었는데 없어졌길래 찾으러 갔어"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다며, 근데 이제 김남준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어" 


 

"거짓말 하지마" 


 

"너 거짓말하면 입술 깨무는 거 알지" 


 

"하?" 


 

"야 민윤기, 그렇게 나에 대해서 잘 알면서 날 못 믿냐?" 


 

"못 믿을거면 헤어지든가" 


 

"아니 헤어져, 나도 나 못 믿는 사람이랑 연애안해" 


 

그러고 일주일동안 연락도 안하고, 한번도 안 만났어요. 

어떻게 이렇게 한번도 안 마주칠 수 있는지, 머리카락도 안 보이더라고요. 


 

근데 동창회 전 날 민윤기한테 전화오더라구요 


 

"ㅇㅇ야" 


 

".." 


 

"ㅇㅇ야" 


 

".. 니 술 먹었냐" 


 

"응" 


 

"ㅇㅇ야, 있잖아" 


 

"응" 


 

"나 전학오고 나서, 집 가는 길에 너 처음봤다" 


 

"나 머리 긴 여자 좋아하는데, 너는 심지어 머리 웨이브까지 했더라" 


 

"뒷모습 예뻐서 얼굴 볼려고 앞에 가는데 너가 울고 있었어" 


 

"그 날이 김남준이 연애한 날" 


 

".." 


 

 

 

[방탄소년단/민윤기] 딸바보 민윤기 사세요 07 | 인스티즈 


 


 

"그 날이 너랑 나랑 첫 만남" 


 

"그리고 그렇게 울던 니가 내 첫사랑이 되었어" 


 

"나 너 못 잊어, 평생" 


 

"내가 미안해, 나랑 동창회 가자" 


 

"손잡고" 


 


 


 


 


 


 


 

♡ 어서오세요, 내 단골 손님들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 (가나다라 순이애오) 

-'페이지 찾기' 를 이용하시면 암호닉 찾기 쉽습니다 - 


 

#흥탄 / 0103 / 030901 / 23 / 0622 / 9930 / 0523 / 1158 / 2단계 

개나리 / 감자도리 / 감귤쓰 / 가을 / 관광 / 가액 / 굥기 / 꾸꾸야 / 뀰 / 고무고무열매 / 굥기형 / 꽃단샐리 / 꾸뀌 / 골드빈 / 꾸꾹아 / 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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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 퓨아 / 핑쿠몬 / 피나/ 포롱 

햄찌 / 헤온 / 헹구리 / 환타 


 


 


 


 


 


 

** 


 

으악, 마지막 에피소드는, 망한 거 같아여 ㅋ 나랑 진지함은 너무 안 맞아 ㅋ 

ㅋ 여러분, 세상은 즐겁게 살아가야해여 ㅋ 알았져? 


 

안녕하쎄여!!!!! 저 11시 쯤에 집에 도착해서 자기 전에 글 씁니다 히히.. 

내일도 늦게 올 듯 싶습니다..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아 후속작 곧 투표 끝나는데, 보니깐 태형이가 더 많더라구요 ㅇㅅㅇ 

암호닉 신청은 이번화 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 신청했는데 없다 하시는 분들은 한번 더 신청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둘째 태명을 정해야하는데, 도저히 제 머리로는.. 

아 뭘 해야 윤기 아기 같을까요.. 


 

궁금한 점은 공지사항에 있는 QnA 에 댓글 달아주세요, 답변을 성심성의껏 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감상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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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미역이에요! 처음엔 이번화도 역시 화목한 가족을 보면서 미소가 지어졌다면 마지막엔 너무 설레서 미소가 막 지어졌네요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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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5.77
하..작가님글은 너무달달해여..너무달어..!매번잘읽구있습니다!![밤식빵]으로 암호닉신청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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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73
[슙블리]로 암호닉 신청하겠슴니다!!!! 진짜 너무 좋아여ㅜㅠㅠㅜ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여ㅜㅜㅜㅜ다음편도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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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윤기야ㅠㅠㅠ손잡고 동창회가서 자랑하고 와 부인잘지키고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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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져주는남편 흔치않은데 진짜 윤기는 좋은 남편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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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ㅜㅜㅜ왤캐설레게굴을잘쓰시나요....내맘설레게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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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ㅠㅠㅠㅠ손잡고ㅜㅜ같이가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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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읔....손잡고래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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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마냥 딸바보인줄알았는데 저렇게 화도 내도 워후..이러는데 어떻게 윤기를 안좋아할수가 있습니까ㅠㅠㅠㅠㅠ늉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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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윤기가 계속 져 주네요ㅠㅠㅠㅠ 너란 남자... 사랑... the love...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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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 민윤기 설레게 하는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진챠ㅠ미쳐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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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잉ㅜㅠㅠ저런일이 있었구나ㅜㅜ역시 윤기가 가벼워보이면서도 뭔가 더 섬세한것같아요ㅠㅠㅠ달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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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헐 민윤기.......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ㅜ그리고 김남준 고맙다 여주랑 윤기랑 만나게 해줘서ㅎㅎㅎㅎ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져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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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윤기같은 남자 구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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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귀야우우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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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ㅡ어라허후ㅠㅠㅠㅠㅠㅠ손잡고 동창회 간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더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첫만남ㅠㅠㅠㅠㅠㅠㅠㅠ난 왜 단발...ㅋ....어짜피 이루워질수 없는 사이지만....제가 글속 여주가 되고싶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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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힐 마지막ㅜㅜㅠㅠ 융기 머시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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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전 저렇게 진지한 이야기도 좋아여 윤기라면 뭔들... 4년 짝사랑이라니 여주 정말 해바라기군여...! 이제 윤기와 영원히 사랑하ㅏ구ㅠㅠㅠㅠㅠㅠㅠ 손잡고 동창회 가는거 상상하니 발리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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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어머ㅠㅜ 둘이 헤어질뻔도 했었군요ㅠ 윤기 전화와서 그러는데 짠했어요..ㅠ 첫만남이 그랬으니 불안할만하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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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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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두더지 파워에요ㅎㅎㅎㅎ
민윤기가 먼저 사과를 하다니 예상치 못했어요 ㅋㅋ 그래도 좋아요^ㅇ^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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