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누나, 민윤기가 누군데
자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 나는 또 대자연의 고통에 휩싸여 초콜릿을 하나 물고 있다 아,이번엔 민윤기가 준 초콜릿이 아니라 갓 중딩을 벗어난것 같이 생긴 이 아이에게 받은 초콜릿을.
"누나 왜 내가 누나 아플때마다 그 민윤기인가 민기인가 그 사람 이름 들어야돼?" "그새낀 츤데레의 정석이거든.왜 질투나요 우리 정꾸기?" "...지랄" ...????나니... 엄마...저..쉐파랗게 어린놈한테 욕 들었어요.. "...저.ㅇㅈ엊 정국아 방금 뭐라 씨부렸니?" 전정국이란 아이는 자기도 말이 헛나온건지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며 내입으로 초콜릿 하나를 더 쏙 넣어주고 편의점을 나갔다 그리고 난 다시 소개를 하자면 스물넷 대학교를 휴학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겠다고 다짐했는데..힣 편의점에서 하루종일 편의점에 갇혀서 자아성찰을 한다 고로 편순이란 말이지. 근데 얼마 전부터 편의점에 나랑 같이 있어주는 남자애가 하나 생겼다 몇 년 전의 민윤기의 모습과 많이 겹치지만 이런걸 데자뷰라 하나...아무튼 남자애를 보면 민윤기와 많이 겹쳐서 우리 융기찡이 마니 보고싶다..☆ 하루종일 편의점에서 갇혀있기엔 너무나도 지루한것이 아닌가 역시 음악이 필요하다 또 이 편의점은 내가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틀어놓고 흥얼흥얼 거리며 알바를 하니 이 근처에 학교를 다니는 많은 아미들의 집합소가 되어버렸다 또 그 아미들의 마음을 불태우는,우리 융기와 많이 닮은 남자 아이가 들어온 순간은 피크타임이다 오늘도 하교시간에 많은 여학생들이 방탄 노래를 흥얼 거리며 라면을 흡입하고 있었고 정국이가 들어왔다 "어서오셋...?" 오늘도 어김없이 이유는없지만 계산대를 들어 안으로 들어와 내 옆으로 앉으려는 정국이였다
"뭐냐?니가 뭔뒈 이리로 들어와 새꺄" "뭐라는거야.아 맞다,누나 이따 나랑 같이 가요 집" "나니고레...내가 왜 너랑 같이가야하지??" 내 말을 시큰둥하게 스킵하곤 자기 핸드폰을 건네주는 정국이였다 "이거 봐봐" "...헐.....이 분 어떻게..." 전정국은 얼마전 우리 동네에 편의점에서 일어난 위험한 사건 영상을 보여줬다 "아니 편순 편돌이를 왜...와...지리겠네..." "그치?그러니까 내가 같이 있어준다고" "...넌 학원 안가냐?" 또 내 말에 작게 한숨을 쉬며 말해왔다 "나 알려준것 같은데 1년 꿇어서 스무살이라고." "아니 나이가 뭔 상관이야?수능 안 볼거니?공부해야지 임마" 내 말이 이젠 들리지도 않는지 다시 핸드폰 게임에 집중을 하는 정국이였다 문이 열리고 어떤 한 남자분이 커피 두개를 사들곤 한 잔을 내게 건네주셨다 "이거 마셔요.그리고 번호 여기 포스트잇에 적어놨으니까 끝나고 연락해요" 라며 쿨냄새를 퓽퓽 풍기며 나가시는 남자손님이셨다 나는 커피를 마시며 포스트잇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휙 채가는 전정국이였다
"누나,진짜 이 사람한테 전화할거에요?" 심히 거슬린다는 표정으로 턱을 괸채 나를 바라보는 정국이였다 아니...이 쨔식아...그렇게 갑자기 안하던 누나 소리에 존댓말까지 하면....존나 발리잖아...!!!!!!!! 와타시 발림데쓰.... "아..아이..저 그..아니 안할껀데 내스탈 아녔어 임마" 내 말을 듣자 안심했다는듯이 피식 웃는 정국이였다 잠시 시간 워프 좀 하겠슴다 (워프..맞나?_문찐이라 그런거 1도모름) 정국이랑 같이 퇴근길을 걷는게 첨이라 이상한지 계속 난 큼큼 거리며 헛기침을 뱉었다 "근데 누나라고 안하는진 안물어봐?" 아...맞다 생각을 해보니 전정국은 첫만남부터 민윤기스러워서인지 난 반말을 써도 누나란 소리를 안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왜 안하니 새.파.랗.게.어.린.놈.의.쉨.이.야.^^" 이 대답을 원했었는지 내 앞을 가로막고 허리를 낮춰 시선을 맞췄다 "성이름,너 애같아ㅋㅋㅋ아직 어려보여 동안이여서 좋겠네" ...후.....내 나이...나 왜 스물네쨜?... "응...ㅎㅎ넌 참 좋겠다 얘..ㅎㅎ" "그래서 좋다고 ㅋㅋㅋ어려보이면 나랑 사겨도 너 욕 안 먹을거아냐" 그 말을 듣곤 오글주의보가 내린 나는 전정국을 뒤로한채 엄청나게 겁나게 후리리ㅣ리릭 빨리 달려갔다 -퉈크~! 문자를 확인해보니 전정국은 자기 사진을 한 장 보내놓고는 누가 물어보면 보여주면서 남자친구라고 하고 다니란단다 뭐 나도 전정국이 애초부터 싫었으면 바로 차단했을텐데 싫은건 아니니 고맙게도 사진을 저장했다
허허 고 놈 참..까리하네.. 아이돌해도 되겠어 정국이는 전에 나한테 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줬다 자기는 얼른 데뷔를 하고 싶다고 .....응..그래..데뷔.. ??????????데뷔??????? 연습생이란말이낙.... 하...역시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아무튼 나는 낌짝 놀란 마음을 다스리려 치킨을 시켜 먹곤 스르르 잠에 빠졌다 네,똥글 맞죠?헤헤....아 그리고 여가서 정국이가 연습생으로 나오는데 죄송합니다...실제 연습생의 모습과 많이 다른 점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이 츤데레의 정석이 끝나면 바로 데뷔를 한 정국이 시리즈로 이야길 이어갈거여서 이렇게 됐습니다..ㅎㅎ...애초부터 딱 현실성 있게 가는게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제 글재주가 마음과는 맞지 않게 흘러보냈네요 다음편부턴 더 많은 츤데레 일화를 들고올 예정이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아무튼 사과드리고 똥글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제일 최근 글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제가 틀리거나 놓친 암호닉이 있다면 바로 알려주세요!그리고 비회원님들 댓글은 좀 늦게 보이니 혹시 도 놓치면 바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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