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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Sheeran -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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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2
침침참참입니다! 작가님 내일 졸업식 공연하시구나! 오오 대단한데요? 제 조카(라고 말하니 나이가 너무 많아 보이는 건 제 기분 탓이겠죠 울뛰)랑 동갑이셔가지고 아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이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인 고3이 되는 거니까 제가 다 착찹한 느낌..? (왜 내가...)
늘 글 잘 읽고 있어요. 오늘 정국이가 말한 두 명은 윤기랑 지민이려나요..? 지민이가 진짜 여주 많이 좋아하나봐요 질투하는 거 보면 부둥부둥해주고 싶은 마음ㅠㅠㅠㅠ
오늘 퇴근하자마자 일찍 잠들어서 브로맨스 첫방 사수 못해서 너무 슬퍼요 흑흑ㅠㅠ 내일 퇴근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덕질하면서 봐야겠어요ㅠㅠ 우리 작가님은 브로맨스 보셨나모르겠네요~!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브금도 늘 정말 잘 듣도 있구요❤️ 내일 공연 실수없이 잘 하시길 바랄게요 굳나잇 작가님⭐️

8년 전
독자3
ㅇㅇㄴㅇㄻㄴ
8년 전
독자4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 으와 ㅠㅠㅠ오늘 웨일리언을 보고 자게 되다니ㅠㅠㅠ영광입니다ㅠㅠㅠㅠ 정국이 귀여워요ㅠㅠㅠ생일 속이면서까지 친구가하고싶엇나봐요 ㅋㅋㅋㅋㅋ 정국이의 말이 와닿네요ㅠㅠㅠㅠ지민이도 좋은데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 다 좋아서 어떡하죠ㅠㅠㅠㅠ 현명한 선택을 기대할게요ㅠㅠㅠ잘보고가요!! 졸업식때 공연 잘할수잇길 바랄게요! 안녕히주무셔요♡♡♡
8년 전
다원
독자님도 안녕히주무세요!ㅎ
8년 전
독자5
토마토마에요~ 작가님도 졸업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제동생도 며칠전에 졸업식 했는데 애가 독감이 당일에 걸려서 아파서 주인공도 저도 못갔었거든요.. 작가님은 졸업식 즐겁게,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재밌게 잘하시길 바랄게요^^
8년 전
다원
어이쿠 제가 말을 잘못했나봐요ㅠㅎ제 졸업이 아니라 공연만 하거든요ㅠㅎ전 이제 사망년...ㅎ어쨌든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안녕히주무세요!ㅎㅎ
8년 전
독자41
아아 그러셨군요ㅎ 제가 졸업할땐 저도 공연해서 셀프졸축이라고 해서 작가님도 그러신건줄 알았어요ㅋㅋㅋㅋ아이고 민망하여라ㅋㅋㅋㅋㅋㅋ 공연 화이팅 하세용!!!
8년 전
독자6
슈가슈가룬이에요 !!!!!!!!와딱 숙제다하고 자기전에 컴퓨터 들어왔더니 바로올리셨네요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작가님말대로 약간 ㄱㅣ분좋은느낌인데 그것도 나름대로 기분좋네요 ㅎㅎㅎㅎㅎㅎ헿 정국이랑 친구먹은것도 완전 보기좋고 질투하는 지민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네요 생일이 9월이엇다는거에 현웃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뜬 정국이가 두명한테 너무잘해주지말ㄹ라는데ㅠㅠㅠ윤기랑 지민이...?허....오랫동안 좋아햇다는게...지민일까..윤길까...ㅎㅎㅎㅎㅎ오늘도 잘읽ㄱ고가요! 저도 곧 졸업이지만 작가님 졸업축ㄷ하드려요 !!!!
8년 전
다원
제 말에 오해소지가 있었어요ㅠㅠㅎ전 공연만하고 이제 고3이랍니다...하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ㅎㅎ밤 늦었는데 좋은 꿈 꾸세요!ㅎ
8년 전
독자7
[사랑뷫] 으아아알림울리자마자찾아왓어요♡♡♡♡
8년 전
독자8
ㅈㅈㄱ
8년 전
독자9
★껌★정독하고왔어요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점점 어리광부리는게ㅜㅜ아귀엽다그저
8년 전
다원
으아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어리거ㅏㅇ이래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러우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
준이 에요! 정국이는 참 알다가도 모를 그런애인것같아요...짐니 인간적으로 넘넘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삐진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지민이가 여주를 오랫동안 좋아해온건가요...? 지민이 하는 행동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정말ㅠㅠㅠㅠ 그리고 정쿠...생일이 9월인데 왜 굳이 친구를 하자고 했을까요ㅠㅠ그리고 작가님 졸업 너무 축하드려요! 이번편도 잘 보고갑니다ㅎㅎ
8년 전
다원
저는 공연만하구 이제 고3이된답니다ㅠㅠㅎ오해소지가 있었군요ㅠㅠㅎ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룬입니다!!!!
정꾸 생일 12월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 ...ㅎ
어쩜 저렇게 이해못할 말들만 하는지 ㅎㅎㅎ
작가님도 졸업축하드려요! 바쁘실텐데 와줘서 고마워요 ㅎㅎ♥

8년 전
다원
졸업은 내년!ㅎ공연만 한답니다!ㅎㅎ오해소지가ㅠ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6
어이쿠....제가 실수를 ㅋㅋㅋㅋㄱㅋ
8년 전
독자107
그럼 공부 열심히 해요! ㅎㅎ
8년 전
독자14
짝짝짝!!!!넘나좋은것 자기전에 글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금도 꿀이네요
8년 전
독자15
아진짜ㅜㅜㅜ정국이넘귀여윤거아닌가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
정국이 밀크티 세잔...! 그나저나 둘다 너무 잘해주지 말라는 정국이말이 의미심장 해서 걱정도되고 기대도 되고 그렇네요ㅠㅠ 짐니 넘ㄱ나 귀여운것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17
[흰둥아밥그만먹어]작가님ㅠㅠㅠ지민이 너무귀야운거 아닌가여ㅠㅠㅠㅠ정국이도 넘귀여워요ㅠㅠㅠ아이몰라ㅠㅠ다귀여워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ㅎㅎ믿고보는 작가님 글 믿고듣는 작가님 브금...ㅎㅎ 브금 너무좋아요!!!!꺄악 잔잔한게 딱 분위기랑 잘맞고ㅎㅎㅎ오랜만에 밝은분위기!!정말 좋네영ㅎㅎ잘 읽고있습니당 언제나 사랑해여❤️아 저도 어제 졸업했는데!!!졸업 축하드립니다❤️❤️
8년 전
다원
전 내년 졸업이랍니다ㅠㅎㅎ전 그냥 공연만! 오해소지가 있었어요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졸업 축하드립니다!ㅎ
8년 전
독자20
으어 ㅠㅠㅠㅠㅜ넘나 재밌는거쓔ㅠㅜㅠㅠㅠㅜ짱짱 ㅠㅠㅠㅠㅜ잘보고가요 짐니귀여워오...
8년 전
독자21
우선 작가님 졸업 축하해요!!!! 그리고 오늘 글도 역시나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ㅠㅠ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글 읽다보면 엄청 빠져들어서 읽는거같아요..ㅠㅠ 최고..!! 그리고 지민이 너무 귀여ㅜ어요ㅠㅠ 여주가 지민씨 말고 오빠라고 한 번만 불러주게 해주시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다원
안타깝게도 졸업은 내년이랍니다ㅠㅠㅎ이번엔 그냥 공연만!ㅎ 오빠라니! 도전해보겠습니다ㅎ
8년 전
독자22
흐아아어어어 신알신 뜬거 보고 달려와쪄염!!!!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것!!! 갑자기 친구하자는 정국이가 이상하기도 했지만 꽤나 통찰력있는 느낌적인 느낌?? 나름의 여주를 생각하고 보호해주는 느낌??!! 여튼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3
두명이라.. 정국이가 갑자기 친궇자고 한 이유도 궁금하고 그러네요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졸업 축하드려요!♥
8년 전
다원
졸업은 내년!ㅎ 공연만 한답니다ㅠ오해소지가 있었어요ㅠ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
드디어 오셨군요!!!!
정국이가 말한 그 두명은 물론 윤기랑 지민이겠죠?? 순정파는 제 생각에는 윤기인것같아요!!ㅠㅠㅠ
완전... 발려...ㅜㅜ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매번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6
동그레입니다ㅠㅠㅠㅠ 두명ㅠㅠㅠ짐작은 가지만 짐작이맞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지민이 점점 더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어화둥둥내진이야입니다 작가님! 언제 오실까 마침 생각하는데 들어와보니 쪽지함에 신알신 와있어서 놀랐어요 항상 글귀에 마음 흔들리고 아리고 더불어 오늘은 글에 정말 들뜬 마음 가지고 자러갈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스틴입니다. 저도 졸업이예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태형이 어머니의 구절인것을 알고 뭔가 슬펐어요. 태형이를 그렇게 사랑하지않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정국이가 말한 두 남자는 일단지민이는 확실한데 한명은 좀 헷갈려요. 윤기아니면 태형인데.. 잘 모르겠네요.

8년 전
다원
저는 내년 졸업이랍니다ㅠ졸업 정말 축하드려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헐 두명 누구지....?ㅜㅠㅠㅠㅠㅠ윤기랑 지민인가 지민이는 확실한구 같은데 아 이런 분위기 너무너무 좋습니다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뚝쭉 이어가길 흑
8년 전
독자31
윤이에요!!! 친구하자는 정국이도 삐진 지민이도 넘나귀여운것...잘보고가요!!다원님 졸업 축하드려요!
8년 전
다원
안타깝게도 졸업은 내년이랍니다ㅠㅠ이번엔 공연만! 오해소지가 있었군요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4
아헐..제가잘못읽었나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라8ㅅ8
8년 전
독자32
아아아아아아아 크으 뭔가 묘하네요..정국이가 친구라고 친구라니?!?!부럽다 크으 두명...한명은 오랫동안 좋아하면 누구일지 짐작이 대충가는데 뭔가 아닌것 같기도하고 ㅜㅜ 크으 애잔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33
지민아ㅜ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질투가 점점 늘어가는구나 아가같아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엄청기다리고잇엇는데ㅎㅎㅎㅎ! 들어오니까신알신왓길래바로왓어요~
8년 전
독자35
오늘 내용이 가볍고 귀여운것같은데 무거운부분이 숨어있는 기분? ㅋㅋㅋ이게 뭔기분인지 표현이안되네요ㅋㄱㅋㅋ 졸업축하드리구요 오늘도 귀여웠지요 지민씨 질투 흐흫
8년 전
다원
졸업 내년이랍니다 안타깝게도ㅠㅎ이번엔 그냥 공연만!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5
아하! 공연 재밌게하구오세요11!!!111
8년 전
독자36
요절복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이 왜이렇게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정국이의 말이 넘나 의미심장한것.. 흑흑
8년 전
독자37
헝ㅜㅠㅡㅠ작가님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유ㅜㅜㅜ 짐니 질투하는거 넘나기엽네오ㅎㅎ 저도 3일날 졸업식했는데 작가님도 졸업추카드립니당!!!
8년 전
다원
전 내년 졸업이랍니다ㅠㅎ이번엔 그냥 공연만!ㅎㅎ졸업 정말 축하드려요!ㅎ
8년 전
독자48
아 그렇군여ㅋㅋㅋㅋㅋㄱ미리졸업추카드립니당 헤헷ㅎㅎ 공연잘끝내시길바래요!!
8년 전
독자38
민트 으아 정국이는 눈에 다 보이니까 저렇게 말하는거겠죠? ㅋㅋㅋㅋ 지민이 질투아닌 질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다원
안타깝게도 졸업은 내년이랍니다ㅠㅎ이번엔 공연만 하구 전 그저 사망년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ㅎ기분 좋게 잠드실 수 있다니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에용 으아 갈수록 아가같아지는 우리 지민이.ㅠㅠ 정국이랑 친구먹었네 우리여주!!!! 정국이가 말하는 오랫동안 바라본 사람 혹시 윤기인가여... 어머니가게에서 일하는것도 보고 그래서 오래본건가... (동공지진) ㅠㅜ 지민이랑 꽁냥꽁냥 하는것도 얼른 보고싶네여ㅠㅠㅠ 작가님 항상 감사드리구 졸업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42
블락소년단이에여 ! 지민이 질투 너무 귀여우ㅑ옄ㅋㅋㅋㅋㅋㅋ 애깅이 ㅠㅠㅠㅠ 정국이가 말한 내용이 뭔지 이해가 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작가님 공연 잘하세요 화이팅 !
8년 전
독자43
지민이가 애기라고 부르는게 왜케 좋죠??ㅎㅎ흐흐흐흐흫 애기가 애기라니ㅎㅎㅎㅎㅎ으아앙 지민이 질투 넘 조아여 더 질투해 더!!!!!
8년 전
비회원100.233
낭자이옵니다 저도 오늘 졸업하네요! 오늘은 뭔가 부웅 뜬 분위기가 좋았어요 너무 가볍지도 않았구 전처럼 무겁지는 않은 봄바람같은 분위기랄까요 친구하자면서 거짓말하는 정국이도 귀엽구ㅋㅋ 질투하는 지민이도 넘나 귀엽습니다 앞에 태형이 어머니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귀는 조금 마음을 묵직하게 만들더라구요 저희 엄마 생각두 나고8ㅅ8
8년 전
독자45
으앙 지민이너무귀여워ㅠㅠㅠㅜㅜㅜ읽다보면이들의정체가그냥인간같다는착각이자꾸든다...얼른알고싶다ㅠㅜㅜ
8년 전
독자46
0523이에요! 오늘은 다른날 보다 글 분위기가 가벼운 것 같아요! 생각을 조금 덜 하면서 보게 된 것 같네용 여주랑 친구 맺는 정국이 너무 뜬금없지만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질투하는 지민이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정국이가 카페에서 말했던 두 명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아참 작가님 졸업하시는거 축하드리구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8년 전
다원
졸업은 안타깝게도 내년이랍니다ㅠㅠ오해소지가 있었네요ㅎㅎ그래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ㅎ
8년 전
독자47
쓰니워더
8년 전
독자72
전 이제 졸업하러 학교가야하는데 잠이 오질 안는군여 껄껄...공연 잘하시구여! 오늘도 조은글..감사합니다!0!
8년 전
독자49
버블버블이에요
정국이나 지민이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말대로 정말 상처줄거라면 선을 그어야할텐데 참 쉽지않죠.다들 넘나 귀엽고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0
첼리에요!!!웨일리언이다ㅜㅜㅜㅜㅜㅜ내일이 종업식이라서 친구들한테 줄 편지를 쓰다보니까 어느덧 한시 반이더라고요. 반배정도, 종업식도 모두 마지막이다보니까 뭔가 해주고싶어서?ㅎㅎ아 뭬 사담 금하실테니까 치우겠습니당
정국이가 갑자기 친구를 하자고 하다니 그것도 생일도 속여가면서ㅎㅎ친해지고싶었던건가?아니면 저 말을 하고싶었던건가..무튼 여주랑 윤기 지민이 생각해서 해주는 말인것 같네요ㅎㅎ짐니는 오늘도 역시 귀엽습니다ㅜㅜㅜㅈㄱ민아 너는 언제나 옳아ㅜㅜㅜ흡....그나저나 석진이..석진이가 준 시집의 내용은 뭐지ㅎ궁금 저 문구는 석진이가 직접 쓴것같은데 무슨 의미일까요 일부러 준건가?

8년 전
독자51
0207입니다..와 이거뭐라표현을 해야할까요 어떻게해야할지는 잘운 모르겠는데 그냥 뭔가 정국이랑 친구가된게 기쁘기도하지만 정국이가말한그 둘은 지민이어ㅏ태형이가ㅠ아닐까싶어요ㅠ지미니와윤기인거깉기도하고ㅠ오늘운 잘이해거안가는내용이에요..
8년 전
독자52
늘상 작가님의 글은 진짜 볼때마다 감탄... 와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좋습니다우ㅜㅜ 윤기도 보고싶어여... 낮누도... 호석이두....
8년 전
독자53
아고 짐니 귀여워ㅠㅠㅠㅠ 전 이런 밝은 분위기 좋습니다!!! 그리고 짐니나올때가 젤 재밌어요 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54
따슙입니다:)
작가님 졸업 축하드려요!!
저는 오늘 졸업했네요ㅎㅎ 자유닷\♡ㅅ♡/
두명이라는건 윤기랑 지민이일테구..보기보단 순정파라는건 윤기겠죠??ㅎㅎ 추리바보가 한번더 추리를 해보네요ㅎㅎㅎ 지민이의 질투귀여워여 ㅎㅎㅎ낮누 빠른시일내 볼수있기를.☆★
석진이..얘기도 알수있는 날이얼마 안남았겠죠??헣
오늘도 잘 읽구 가요!!굿나잇★

8년 전
비회원119.25
굴 굴입니다! 뭔가 오늘 정국이 왜이렇게 귀엽죠? 12월생이라고 거짓말치다니ㅠㅠㅠ 귀여워요ㅠㅠㅠ 그리고 질투하는 지민이도 귀엽구요... 그런데 그 두명은 지민이랑 윤기겠죠...?
8년 전
독자56
므앙고에용! 질투하는 짐니 넘나 귀여운..ㅠ정국이가 말한 두 사람이 지민이랑 윤기인 걸까요? 아무쪼록 여주를 두고 살벌한 분위기만 되어버리지 말길..
8년 전
독자57
뜌입니다♡ 와 작가님 졸업축하드려요!! 저도 8시간후에 졸업을 하네요ㅋㅋㅋㅋ 오늘 되게 좋았어요 저 사실 무거운 분위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작가님 글은 뭔가 좋아요ㅠㅠ 그래서 암호닉도 신청해서 신알신도하고 꼬박꼬박 보고있어요♡ㅎ 오늘 꾸기랑 친구!! 전 현실 친구인데ㅠㅠ 꾸기야 우리 현실 친구하자ㅠㅠ ㅋㅋ죄송해여ㅎ 작가님 이번편잘 읽었구요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8년 전
독자58
으아 귀여워요ㅠㅠㅠ정국이도 그렇고, 질투하는 지민이도ㅠㅜ
8년 전
독자59
미니미니에요! 와 안자고있길 잘했어요ㅠㅠㅠㅠㅠ정국이 생일까지 속이면서 친구하고싶었구나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지민이는 어떻게 가면갈수록 귀여ㅝ요? 질투하는게 너무 ㅇ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둘 중 한명ㄹ은 윤기말하는거겠져?퓨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60
#V에요 작가님ㅠㅠㅠㅠ정국이 넘나 귀엽네여.... 약간의 무게담긴 말들도 많았지먼 대뜸 찾아와 친구하자!! 라니..넘나..귀여워서 덕통사고....ㅠㅠㅠㅠ 아마 오래좋아한건 윤기겠져...? 장씨아줌마 보러왔다가 여주를 보고....마음이..간것..아닐ㄲ..ㅏ..ㅇ..ㅕ.... 소심하게 궁예를 해봅니당...ㅠㅠ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61
진짜 사랑해요....중간중간 나오는 시 나 글이
작가님 글과 너무 잘 어우러지기도 하고 제 마음에 와닿네요 ㅠㅠㅠ 잘보고가요 항상

8년 전
독자62
맛짬뽕 입니다!!! 지민이 귀여워요 ㅠㅠㅠㅠ 아 정국이 충고가 무슨 말인 지 알겠는데 누군가를 선택 라는게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지민이도 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은 감정인데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주니 넘나 보고 싶은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졸업 축하드려요 전 내년에 졸업 반이네요.... 대학은 어떻게 될지 참.....
8년 전
독자64
와 정국이랑 지민이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친구하자는 것도 너무 귀엽고 오늘은 밝은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65
정국이의 말 저는 이해했는데 여주는 이해못해 답답하겠네요ㅎㅎ나중엔 이해가 되겠죠?ㅎㅎ 툴툴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ㅎㅎㅎ한번쯤은 여주가 지민이 맘을 알고 그래요 그럼 지민씨가 아니라 지민아라고 불러줄게요 딱 한번이에요! 해줬으면 좋겠네요ㅎㅎㅎ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6
두부입니다.아ㅜㅠㅠㅠㅠㅠ 정국이 말이 계속 신경 쓰이네요 여주의 말도 그렇구.. 둘이라면 아마 윤기 지민이겠죠? 의외의 순정파가 윤기겠고 윤기는 국밥집에 드나들면서 오랫동안 좋아했겠고.. 문제는!!!! 여주가 찡찡대는 지민이가 싫진 않다! 나는 윤기랑 잘 됐으면 하는데ㅜㅜ 여주도 지민이에게 마음이 있는걸까요... 그나저나 정국이 친구하자 그러는 거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 그리고 진짜 남준이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작가님.. 다음 편엔 남준이도 데리고 오시는 걸로? 항상 좋은 글 재밌는 글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7
슈팅가드예요! 아 오늘은 정국이와 지민이 덕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ㅎㅎㅎㅎ 정국이 능청스럽게 거짓말까지 해가며 여주와 친구를 하려 하고 녀썩...*^!^* 지민이 뾰루퉁한 표정으로 여주한테 삐져있을 생각하니까 아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글이 평화로운 것 같아요! 브금도 그렇구요ㅎㅎ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68
흐아 지민이 진짜 귀여워요 ㅁㅡㅁㅜㅜㅜㅜㅜㅜ지민아 나라도 마음껏 오빠라고 불러줄게 ㅜㅜㅜ 오빠 지민이오빠ㅜㅜㅜ
8년 전
비회원221.239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모르겠어요....
암호닉 항상 신청하고 싶어서 막 그랬었는데 암호닉을 작가님이 받으셨을런지,,
[우유퐁당]입니다!!
얼마만의 이런 밝은 분위기인지요ㅠㅠㅠㅠ
정국이의 말이 조금.. 마음에 심히 걸리기는 합니다만ㅠㅠ
그 순정파라는 사람이.. 윤기 같아서요....

8년 전
독자69
몬무이에여!!! 그 둘은 윤기랑 지민이겠죠ㅠㅠ?? 로맨티스트는 뭔가 지민이??..... 평소엔 애기같지만 로맨티스트라는 반전이?! 그리고 지민이한테 뭔가 마음이 기울고 있는거 같네용!! 오늘도 넘나 좋은글 ...*
8년 전
독자70
두둠두둠이에요!! 숙제하다가 이런 선물이 ㅋㅋㅋㅋㅋ 힘내서 숙제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ㅅㅎ 지민이 질투 많은 것도 아이같은 것도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 정국이는ㅋㅋㅋㅋㅋㅋ 여주랑 그렇게 친구가 하고싶었나봐요 생일도 속여가면서 ㅋㅋㅋ 둘이 더 친해지길 ㅎㅅㅎ 작가님 저도 내일..이 아니라 이따가 졸업식이에요!! 작가님도 졸업 축하드리고 잘자요~~(하트)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요!!! 지민이요녀석 오빠소리를듣고싶구나 ㅋㅎㅋㅎㅋㅎ 질투짱기여웠어요...ㅎㅎㅎㅎ 점점더재미있어지는듯..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1
현입니다! 저도 곧 졸업을 하는데 저희 반이 축제 때 1등을 해서 저희 반만 공연을 합니다 헤헤 얼른 연습을... 그나저나 정국이는 눈치가 빨라서 알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말해줬나? 전자 같지만 지민이나 윤기나 둘 다 이미 여주를 마니 조아하구 있는 거 같네욤 헤헤 오늘도 조은 글 잘 보고 가용
8년 전
비회원32.92
난쟁이예요! 글을 읽을수록 재미있는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것들을 글에 풀어가는 것도 흥미진진하고요ㅎㅎㅎㅎㅎㅎ 재밌게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3
쿠마쿠마 입니다!! 정국이 뜬금없게 친구하자는게 너무귀엽네요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지민이도 너무귀엽고ㅜㅜㅠㅠㅠㅠ 이제여주가 마음을 잘정리해야 상처받을사람이 적어질텐데!! 정국이가 미리 알려줬네요 얼른 자기마음을 알고 정하길!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ㅎㅎㅎ
8년 전
독자74
야꾸예요! 졸업식 공연 하시는 군요.. 잘 하시고 오셔요 흐흐 정국이랑 친구라니 오 뭔가 새롭네요 아마 그 둘은 윤기랑 지민이겠..죠...? 누가 순정파이려나...
8년 전
독자75
포도가시에요!! 저 올해 졸업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입학해요!ㅎㅎ 그나저나 졸업공연이라니 완전 멋있으세요..bb 정국이ㅠㅠㅠㅠㅠ나도 정국이랑 친구하고싶다..아니 그게아니곸ㅋㅋㅋㅋㅋㅋ 그 둘은 알겠는데 한명은 누구죠..ㅡ? 뭔가 삘은 윤긴데..아 완전 궁금한거있져ㅠㅠㅠㅠㅠ지민이 점점 아이같아지는데 귀여워...귀여워서 탈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76
닭갈비7인분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 필력이 미자의 학생의 필력이라는게 믿겨지지않아요......워ㅠㅠㅠㅠ최소한 대학생이 쓰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필력 쪄려오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가 저한테도 친구해줬으면...☆★내일 공연 화이팅하세요!!이 새벽에 웨일리언 읽고 잘 수 있어서 좋습니다♥♥♥
8년 전
독자77
태태에요ㅜㅜㅡㅜ헐ㅜㅜ작가님보고싶었어요ㅜ핡장궄아ㅜㅡㅜㅜ너무재밌자나여ㅜㅜ
8년 전
독자78
세상에 나비입니다 오늘도 넘나 재밌어요 진짜.. 정국이는 이미 벌써 눈치챘군요 역시 그리고 오늘 시민이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ㅠㅠㅠㅠ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70.76
[여우별]로 암호닉신청할께용! 혹시 받으신다면 ㅎㅎ
항상 심도있는글귀와 좋은 비지엠! 너무종하요 적당한무거움을 지닌글도요! 저도 두근두근내인생을 읽었는데 왜 그런글귀를 발견하지못했을까요? 대단해요 정말 그냥지나쳐버릴 수 있는 글들을 작가님 넘나 센스장이

8년 전
독자79
와..작가님 저랑 동갑이신거같은데 필력이...감탄하고갑니다..지민이 너무 귀여워여ㅠㅠㅠ
8년 전
독자80
두 명은 윤기랑 지민이겠죠? 질투하는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친구하자는 정국이도 좋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61이에요!
지민이가 진짜 점 점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네요ㅠㅠㅜㅠㅜㅜㅜㅜ오늘도 너무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오셨어요. ㅠ ㅠㅠㅠㅠㅠ오늘은 뭔가 애들이 다 귀여워ㅛ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졸업축하드려요! ㅠㅠ정귝이가 한 말도 귀엽고 지민이가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
8년 전
독자83
오늘 분위기는 좀 밝아진거 같은데 정국친구ㅋㅋㅋ의 주의때문에 애매모호해요ㅠㅠㅠ주의를 주려고 친구가 된건가?!?!
8년 전
독자84
순정파는 윤기겠지?!몰래 엄마 봤다가... 알바하는 탄이 본거겠지...
8년 전
비회원253.97
작가님! 뿅아리입니다. 오늘도 쓰차때문에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아요! 작가님 글은 항상 재미 져요ㅠㅠ질투하는 지민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 친구하자는 정국이도 너무 좋아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5
오 작가님!!!!!!!!!!!!!!!!!!!! 오늘도 작품 잘봤습니다ㅠㅠㅠ 다음 작품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86
순대냠이에요 ㅜㅜㅜ 아 정국이랑지민이 둘이너무 기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우리여주는 눈치조금만 키우도로규^^......☆
8년 전
독자87
청춘입니다. 처음에 인용하신 문장들이 저에게 깊게 와 닿았어요..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만들어준 문장들이네요.. 오늘은 정국이랑 친구를 먹게 되다니! 그걸 질투하는 지민이의 모습도 너무나 귀엽네요ㅠㅠ 여주도 지민이에게 마음이 생긴 걸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0
새벽입니다! 이번 편은 다른 편들과 달리 조금 밝은 느낌이에요..! 정국이와 친구도 했고, 지민이의 질투도 조금 봤고? 다만 석진이의 상처를 알게된 것 같다는 것 정도.. 정말 어, 그런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어요! 지민이에게 그랬던 것처럼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1
순정파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2
안녕재화나예요!! 무엇보다도 점점 럽라가 보이는 짐니와 여주네!! 오래좋아한 순정파는 민윤기일까요..ㅜ 넘나안타까운것.. 오늘은 석진이 글귀를 제외하고 그렇게 어둡지 않아서 뭔가 좋았달까요~
졸업식 공연 잘하시구 감기조심하세요!! 전 이미 걸려버려서고생하구있거든요..
쨋든 오늘편도 잘봤어요!!

8년 전
독자93
지민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_ㅠ계속 질투해줘 으앙! 그리고 오늘 분위기 되게 밝고 희망희망해서 좋았어요 좋은글 감사하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4
전 왜 그 순정파가 윤기라고 느껴질까요 ㅇㅂㅇ 오늘꺼 넘나 흐뭇해요...읽는내내 정국이나 지민이나 넘 좋아서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아오..친구하자는 정국이나 그거에 질투하고 투덜대는 귀여운 지민이나 ㅠㅠㅠ 넘좋아.... 오늘도 재밌어요..
8년 전
독자95
리프

뭔가 이런 편한 분위기면 제가 다 불안해요 무슨 일 생길 것 같은? 작가 님 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96
너무 좋아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8년 전
독자97
웃웃웃입니다
지민이의질투라니ㅠㅠㅠ너무귀여운걸요ㅠㅠㅠㅠ으아 진짜 지민이가 애기야애기야하고불러줄때마다 제가더 심쿵...♡

8년 전
독자98
봄봄이에요!! 아휴 지민이 질투귀여워...정국이....눈치가빠른건가....
8년 전
독자99
초딩입맛이에요 욜 전정국 생일 12월이라고 거짓말랬어ㅋㅋㅋㅋ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아 저 오제 졸업했어요!!!! 우와아아악 성인이당ㅇㅇㅇ
8년 전
독자100
아지민이도너무귀엽고 여주도지민이를좋아하고있ㅇ네요! 둘이사겨라!사겨라
8년 전
독자101
꾹아가 입니다♡♡ 정국이가 먼저 여주에게 친구를 하자고 했네요 흐허 생일 속이면서까지 친구를 하려던 이유가 있을까요? 정국이가 말한 순정파는 또 누구인지 궁금해요 상처주기 싫으면 잘해주지 말라니.. 두명이 누구죠ㅠ 지민이가 갈수록 어리광이든 질투든 더 늘어만 가네요 그만큼 여주 좋아해주는 것 같아 귀엽기도 하구요ㅎㅅ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2
텔레토비입니다!!! 정국이랑 친구 먹었네요!!! 근데 12월이라고 거짓말하다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충 정국이 말이 짐작이가네요 순정파는 윤기라고 생각되고..ㅠㅠㅠㅠㅠㅜㅜ 지민이 질투 오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웃으면서 봤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3
지민윤기입니다ㅜㅜㅜㅜ아ㅡ지민이 진짜 사랑스러워서 미칠 거 같아요ㅠㅠㅠ내 거ㅠㅠㅠㅠ 아 사랑스럽다 진짜로ㅠㅠㅠ 아 솔직히 진짜 내남자ㅜㅠㅠ 아 사랑해요ㅠㅠㅠㅠ 내남자ㅠㅠㅠ 아 귀여워ㅠㅠㅠㅠ아 지민아 탄소랑 손꼭붙잡고 놀아ㅜㅠㅠ귀여운 것드류ㅠㅠ
8년 전
독자104
딸기잼이예요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지민이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ㅠㅠ미치겠우ㅠㅠ진짜 날이가면 갈수록 귀여워ㄴ지는 거 같아요...하..그나저나 정국이랑 여주랑 친구를 먹다니ㅠㅠㅠ여주는 넘나 부럽네요ㅠㅠ잘 읽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105
민슈가
정국이가 여주랑 친구하려고 거짓말도하고
거기에 지민이는 질투하고 삐진 망개떡이라니ㅠㅠ너무 귀여워요 ㅠㅠ근데 정국이가 했던 말때문에 지민이를 보면서 윤기가 생각나기도 하네요ㅜ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08
아침부터 재밋게읽았어요 잘읽었습닏
8년 전
독자109
뱁새에요!!
정국이가 말하는 두명은 윤기랑 지민이겠죠..?(눈치
정국이 생일까지 속여가면서 친구하고싶었나봐요ㅋㅋㅋㅋ지민이도 질투하는거 넘나 커엽...;ㅁ;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10
정전국이에요!!녹아내린다아..하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지미니뀌!요!미!
8년 전
비회원254.194
오늘은 밝아서 뭔가 너무 좋아여 물론 다른때도 항상좋았지만 역시 이런 뭔가 귀여운느낌에 맘을 살랑살랑하게만들어주네요!
8년 전
독자111
오타에여ㅕㅠㅠㅠ아ㅠㅠㅠㅠ전정국ㄱ 뭐냐ㅠㅠㅠㅜㅠ뭔데ㅠㅠㅠㅠㅠㅠ 넌 다 알고 있으면 다야ㅑ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정국ㄱ이가 말하는 사람이 윤기겎죠ㅠㅠㅠㅜㅜㅜ보기보다 순정파라니까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여주는ㄴ그런거 노리규 한거 아닌ㄴ데ㅠㅠㅠㅠ아 ㅠㅠㅠ 질투하는ㄴ 지민이두 넘나 귀엽구ㅠㅠㅠ그럼 정국이는ㄴ 오빤데 여주랑ㅇ 친구먹은건가여....? 렛ㅅㅅ갈립니다 .. 뭐ㅑ...
8년 전
독자112
정국이가 말하는 두명이 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뭔가 헷갈리네요ㅜㅜㅜㅠ 그래도 전 지민이가 더 좋아요ㅜㅜㅜㅠㅠ 애기라고 불러주는것도 질투하는것도ㅜㅜ
8년 전
독자113
한명은 지민이 한명읜 태탠가 ㅋㅋ
8년 전
독자114
지민이진짜귀엽네.. 근데제발다들 결과가좋고잘되길 그리고정국이가 둘중한명은 오래전부터좋아했다는데 떡밥인가요..? ㅎㅎ둘이누군지궁금
8년 전
비회원224.30
연연이에요ㅜㅜㅜ 학교다녀왔는데 글이 딱ㅜㅜㅜㅜ 좋네요 빠른시일내로 지민옵하를 볼수있는건가요
8년 전
독자115
꾸기쿠키에요! 오늘은 러브라인의 떡밥이 던저졌군요!ㅎㅎ 지민이냐 윤기냐 가 될것 같은데 오래부터 좋아했다는건 아마 더 먼저 만난 윤기가 아닐까..궁예에옇ㅎ 그리고 여주도 지민이가 싫지않다고 했는데.. 그럼 좋은거여!!
8년 전
독자116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라니..... 좋군요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17
남자둘 중 한명은 지민이고 한명은 태형이인가 윤기인가....어찌됐든 그 한명은 엄청 찌통이네요ㅠㅠ그리고 정국아 친구해줘서 고마워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8
허니귤이에요! 지민이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정국이가 친구하자고 한건 정말 좋은거같아요! 비록 12월 생은 아니지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19
슈가슛입니다! 저는 오히려 오늘이 전편들과는 다르게 밝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ㅎ! 정국이가 말하는 순정파가 지민이겠죠? 지민이라고 믿을래요 여주한테 계속 의존하고 질투하는거 보면 지민이는 여주를 좋아하는게 확실하고 여주는 그걸 받아치지 못하니까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는 것 같네요 오늘도 전 혼자 이야기를 망상합니다...ㅎ 다음주에 얼른 보고싶어요! 글 써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0
하나도가볍지않아요 저도졸업했는데 작가님도졸업하셨구나~축하드려요 그이고지민이귀여워
8년 전
독자121
2젠4랑 입니다!!
그럼 윤기는 오래전부터 여주를 좋아한건가요?!?!
언제부터 여주를 안거지??ㅎㅎㅎ궁금하네용
잘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22
J 헐 정국이 모야모야 ㅎㅎㅎㅎㅎㅎㅎ 정국이 예쁜짓ㅋㅋㅋㅋ 귀여워ㅠㅠ 여주랑 친구하고 싶었나봐여ㅠㅠㅠㅠ 지민이 질투... 윽... ㅇ<-< 10덕사ㅠㅠㅠ 아 귀여워ㅠㅠㅠ 베개에 얼굴 묻고 꿍얼꿍얼거리는 거 상상하니까ㅠㅠㅠㅠ휴ㅠㅠㅠㅠ 망개야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ㅜ
8년 전
독자123
오늘은 글분위기도 무겁지도 않고 힐링되는 느낌?이네욯ㅎㅎ 정국이는 그런말을 한이유가 뭘까요..?윤기오ㅏ 지민인거 같은데..!
8년 전
독자124
로브입니다! 석진이가 읽으라고 준 책에 적혀있던 내용은 어떤 의미를 담은 건지 무척 궁금하네요! 정국이가 말하는 두 남자는 윤기와 지민이가 아닐까 싶습니다ㅋㅋ다음화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25
마망임니다 정국이 생일속이면서 여주랑 친구먹는갴ㅋㅋ넘나귀여워욬ㅋㅋㅋ
8년 전
독자126
와ㅏ..친구!!! 좋아요 좋아 친구 정국이도 좋고 젤투하는 지민이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
8년 전
독자127
오늘도 잘보고가요!!정국이랑 친구가 되다닣ㅎㅎㅎ좋네욯ㅎㅎ 암튼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8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정국이 말 혹시 윤기 그 전부터 국밥집 자주 가면서 그 때부터 좋아한걸까요..?? 태형이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29
뚜뚜루뚜뚜에여 정구기 친구를 얼마나 사귀고싶었으면 생일을 12월이라고 말했을까여..찌텅..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말한 순정파가 윤기 강은데ㅠㅠㅠㅠㅠ 어우윤기아ㅜㅜㅜㅜㅠㅠㅠㅠ지민이 질투 너무 귀엽구.. 잘봤어요!
8년 전
독자130
지민이 진짜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ㅠ이런 밝은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더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치민아에여 정국이랑 친구를 맺는다니 낮가림심한 정국이가 ..! 벌써 다컸네 다컸어~ㅋㅋ 지민이는 지민오빠라고 불리고싶어하는거같은데 음 여주가 얼른 지민오빠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둘이 행쇼행쇼
8년 전
독자132
정국이와 여주가 친구한게 지민이는 많이 불만인가봐요 귀엽게군다 진짜
8년 전
독자133
수특이에요ㅠㅠ 정국이 말이 뭥가 마음에 걸려요 ㅠㅠㅠㅠ그래도 둘이 친구된거 귀여워욬ㅋㅋㅋ질투하는 지민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좋은 글 감사해욯ㅎㅎ
8년 전
독자134
아 다들 나이에 맞게 어울리고 밝은 모습 너무 좋아요 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 ㅠㅠㅠ 석진이가 써놓은 문구는 무슨 의미였을지... 얼마나 큰 짐을 지고 살아온건지.. 궁금해요 ㅠ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5
딘시
뭐지..정국이ㅠㅠ 저거 말해줄라고 친구하자한건가? 눈치빠른 정구기 저 둘이 누굴지 감은 있다만 확실노노해..ㅠ 지민이 질투ㅋㅋㅋㅋㅋ진짜 애기같아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6
밤비입니다! 이렇게 밝은거 좋아요 ㅠㅠ 지민이 진짜 귀엽다ㅎㅎ 순정파는 윤기인가요? 윤기던 지민이던 그냥 다 좋아요 잘 보고 가용!
8년 전
독자138
차우에요!!!정국이랑 드디어 친구를 먹었네욯ㅎㅎㅎ왠지뿌듯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분위기가 되게 밝아요ㅠㅜㅜㅜ좋습니닿ㅎㅎㅎ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39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잊니단!저도졸엊을하고그저께폰도새로바꿔서요즘기분이좋아요ㅠㅠㅠ하지만새로운학기가시작됀다는게불안하기도하고...꺼억꺼억...작가님도졸업무사히잘마치시거다음회에서뵈요♡♡
8년 전
독자140
아망떼
정국이랑친구를먹다니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짐니사랑스러운것

8년 전
독자141
어후 세상에 오늘도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2
오랜만이에요!! 이번편도 뭔가 정보를 얻고가는 듯 싶어서 좋고 ㅈ ㅏㄹ 읽었습니다 졸업식 공연은오늘 하셨을라나??? 제동생두 오늘 졸업식이였어용 히히
8년 전
독자143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정국이랑 친구!!! 정국이가 말한 둘은 윤기랑 지민이일까요?? 오늘은 분위기가 밝아서 좋아요!! 오늘도 글 잙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5
지민이 애교부리는거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ㅜㅜㅜ 엉엉 어서 지민이 호칭도 바뀌길..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255.49
밤식빵이에여!!지민이 질투하네ㅜㅠㅜㅜ귀여워ㅜㅠㅠㅜ!!정국이가 한말 누구말하는걸까요..윤기랑 지민인가????
8년 전
독자146
방금 졸업식하고 밥먹고와서 이 글 보는데 슬프지않은내용이었는데 그냥 브금들으면서 글 보는데 눈물나네요ㅠㅠ힝ㅠㅠㅠ졸업이라니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말하는 둘은 윤기랑 지민이말하는거겠죠!?!?? 정국이 친구ㅠㅠ내가친구해줄께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자몽쥬스에요 작가님❤️ 투정부리는 지민이랑 그 상황을 지켜보고 다 아는 듯한 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항상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148
퍼플 우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슲퍼어어ㅓ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치및ㅁ기여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은 침침이랑 윤기고 한명은누구일까요..윤기?지민이?아모르겠다 그나저나정국이진짜ㅏㄷㅇ황스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분위기가다른거같은..아오늘정국이목폴라에발리고오는길입니다아^0^졸업하시나봐요!아닌가?암튼공연 잘 마치셨으면!
8년 전
독자150
풀입니다. 정국이.. 정국이도 참 알듯말듯 여주를 도와주는것 같아요. 그 두사람은 윤기랑 지민이일것 같은데... 그러고 또 석진이의 시집의 의미는 뭘까요? 너무 궁금하구 ㅠㅠㅠㅠ 지민이가 여주에게 점점 의존할수록 몽글몽글 커지는 마음을.. 후하후하 진정시켜야겠어요.
8년 전
독자151
후호류ㅠㅠ 작가니 기다렸어요ㅠㅠㅠ 오늘도 정말 재미있네요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다음 화도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 기다릴께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
태형이 어머니 시점.... 뭔가 더 숨죽여서 읽게되는 글이네요
정국이가 말한게 윤기랑 지민이겠죠..? 순정파라니 으으으 (궁금해서 폭발한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이에욥 오늘 글은 진짜 귀여워요ㅠㅠ 지민이의 동그란 뒤통수가 막 눈앞에 아른거린달까요?ㅠㅠㅠ 베게에 얼굴대고 웅얼웅얼하는것도 ㅠㅜㅠㅠㅠ암튼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2
정국이가.눈치가.빠른건지
여주가 없는건지....
걱정이네여 보기보다.순정파라는건...윤기인가여?
여주건 지민이건.윤기건 걱정되는 인물이 한두명이 아니네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53
와... 정국이가 생일도 속이고 친구하자한 건 단순히 경고를 주려고 한 걸까요? 그리고 순정파는... 윤기를 말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점점 지민이는 귀여워지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오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정국이말 되게 와닿는다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졸업했는데요 작가님 글 올라와서 기쁨 :]
8년 전
독자156
이제야봣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너무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정국이랑 친구하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ㅎ류ㅠㅠㅠㅠ대박이다 지민이와...윤기인가? 그럼 정국기가 말한 그 순정파는 누굴지ㅠㅠㅠㅠ정국이도 나름 여주 좋아할줄 알았는데 아니였는가.?
8년 전
독자158
큄입니다 여주한테 친구하자고하는 정국이도 너무 좋고 질투하는 지민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정국이가 일부러 친구먹은거구나ㅠㅠㅠㅠㅠ 아니 지민이 왜케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165
☆이현☆이에요! 정국이가 말한 두사람 저는 알거같은데요? 히히 정국이 왜이리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삐진 지민이도 귀엽구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60
뉸기짱입니다!! 정국이랑 친구라니....!!!!!넘나좋겠네여 ...... 지민이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2묭이 지민이랑 윤긴가... 순정파가 윤기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1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정국하고도 친해졌군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62
맹공자. 아이같아라ㅠㅠㅠ 저도 싫지 않습이다... 절말 싫지 않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지민이질투귀여워..정국아 친구하고싶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4
빠밤입니다~ 아지민아 귀여워요ㅠㅠㅠㅠㅠ정국이 친구가 되고싶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165
밤공기에요!!저는 16일에 졸업해요ㅎㅎㅎㅎㅎ앜ㅋㅋㅋ지민이 너무 귀엽네용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정국이가 말한 순정남은 아마 윤기일꺼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작가님 오늘도 글 잘봤어요!!!ㅎㅎ
오랜만이어도 글은 재밋네요ㅠㅠㅠ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밝으니까 밝은대로 또 좋네요ㅎㅎ
다음 편 기다리구 있으께요!

8년 전
독자167
별이에요!!정국이가 왜 갑자기 친구를 하자고 했을지...궁금해요ㅠㅠㅠㅠㅠ지민이 질투는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 오늘 졸업했어요!!!뭔가 실감이안나서....그냥 그래요 작가님도 졸업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168
에델이에요 정국이는 왜 생일까지 속여가면서 친구를 하려고 했을까요 그 둘은 아마 지민 윤기인 것 같은데 다들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9
오늘 분위기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지민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ㅠㅠㅠ 삐치는 것도 귀엽고 그냥 ㅋㅋ 친구 하자는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ㅠ밝은 분위기 정말 좋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0
정국이가 말한 두 사람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두 사람이 맞는지...? 어쨌든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지민이의 질투는 귀찮지 않고 나날이 더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복동입니다!! 웨일리언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한동안 인티를 못들어오는 바람에...(울먹) 정국이가 저 말을 하려고 친구하자 한건가? 정국이 말이 콱 와닿아요ㅠㅠㅠㅠ 순정파...왠지 윤기 같기도? 지민이 삐치는거 왜이리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72
질투하는 지민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어떤 마음으로 친구하자고 그런 걸까요 순정파는 윤기...? 다른 한 명은 지민이겠죠 잘해주지 말라니 음 무슨 의미일까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73
우와 저도 그저께 졸업했어요!! 자유다 같이 자유를 만끽해요
8년 전
독자174
아 미친 친구하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정국이가 거짓말한거구 둘이는 실제로동갑인거죠??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먼저친구하자고한거 넘나좋다..
8년 전
독자175
빈쓰
정국이가 여주에게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을 했네요 너무 좋아요 엉엉.. 작가님 꼭 우리 완결까지 가여..❤️ 오늘 인용글은 태형이 엄마에 관한 것이였는데 정말 앞으로가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이렇게 스토리 탄탄하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6
작가님 졸업축하드려요 ㅎㅎ
8년 전
비회원201.140
제인이에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매번 고마운 마음으로 읽고있어요~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4.121
5148잉요!!! 오늘은 지민이의 귀여움이 한껏 보이는 편이네요 ㅋㅌㅋㅋ질투의 화신이야!! 꾹이듀 넘나 긔엽고.. 오늘은 밝아?보이는 편이라 저두 어느새 실실웃으면서 보고있네용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7
언재연재되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드디어오셨네요!오늘도역시나재밌어요!!다음화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78
지민이 질투하는거 넘귀엽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뜬금없이 친구하잔것도 귀엽네영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9
망개!망개 입니다!! 정국이랑 친구를 먹었네요ㅎㅎㅎ 순정파라면 윤기인걸까요?! 지민이도 여주도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8년 전
독자180
오늘은 어쩐지 더더욱 브금이 글에 더 잘 녹아내린 것 같아요. 해가 저물어 붉어진 노을 아래 나른한 오후의 느낌.
정국이가 귀띔한 순정파는 지민인지 윤기인지. 지금의 상황으로는 지민인 것 같으면서도 아니 윤기 같아요. 지민이는 툭 건들면 반짝 오르는데 윤기는 더 차분하게 지켜보는 느낌? 그게 뭔가 더 순정파의 느낌이랄까요..ㅎ...
그래서 여주는 지민이한테 마음이 기울어가나요?

8년 전
독자181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으아니 정국이와 친구를 먹었네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 와 왠지는 모르겠지만 뿌듯하네옇ㅎㅎㅎㅎㅎ 정국이 오랜만에 본 것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반가웠다는...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하는말이 무얼 뜻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ㅜㅜㅜㅜㅠㅠ 지민이도 질투 하는거 너무 귀엽구요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뾰루퉁한 얼굴이 상상가서 더 귀엽네여... ㅠㅠㅜㅠㅜㅜㅠㅜ진짜 좋아요ㅠㅠㅜㅜㅜㅜ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82
박지민 이 귀여운 자식 ㅠㅠㅠㅠㅠㅠ 더 질투해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부엉이예요 지민이질투...♡ 너무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16
아짐니 ㅋㅋㄱㅋㅋㄱ질투귀여워 ㅋㅋㅋ 전담주에졸업해여!!동갑인진모르겠지만 작까님도졸업축하해여!!ㅎㅎ
8년 전
독자184
토익입니다
아이고 크롬이 제정신이 아닌가 봐요 주인 따라가네요... 빨리 나아야겠어요 ㅋㅋ 정국이가 친구 하자고 한 게 왜 이렇게 귀여운 건지 ㅎㅎ 지민이가 저렇게 변하는 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저렇게 의지하고 그러다 보면 나중엔 언젠가 꼭 행쇼를 할 수 있겠죠... 잘 봤습니다 ㅎㅎ

8년 전
독자185
경쨩입니다 정국이 귀여워 보이는건 기분 탓인가요... 생일도 속이고.. ㅎㅎ 기요미.. 아 그리고 정국이가 말한 두명 누군지 대충 알거같아요.. 아마... 맞겠죠? 아무튼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한상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11.52
정국이와 여주가 친구가 되었다니..!! 정국이가 말한 두명은 지민이랑윤기같고 순정파는 윤기..? 작가님 글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6
자몽석류에요!오늘은 전체적으로 귀여워요ㅠㅠㅠㅠㅠ정국이 생일 속인거.....왜 설레죠?나만그래..?ㅎㅎㅎ.......아박지민.....후.....넘귀엽네......
8년 전
독자187
정구기랑 친구먹는것도 너무 부럽고 지민이가 질투하는걳도 너무 부럽다,...여주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 정국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 지민이 질투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지금 암호닉을 받으실진 모르겠지만 [0_61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89
하루만에보는건데 진짜 이런분위기도 좋아요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그렇고 지민이더그렇고 진짜 짱이에요!!! 잘읽고있어요~♡♡
8년 전
독자190
오늘 분위기는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쓰시는글은 어떤분위기이든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지민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버블링입니다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질투 넘나 귀엽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친구라니 좋네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민윤슙이예요!! 지민이 질투 귀여워요!! 그두명중에 한명이 지민이겟죠??한명은 윤긴가..?
8년 전
비회원192.174
리히뀽이예요!@!
오래전부터 좋아해왔다니요ㅠㅠㅠ제가 그런거 좋아합니다....제가 절대 많이 해서 그런건 아닙니다.ㅇㅎㅇㅎㅎㅎㅎㅎ;암튼 지민이 질투도 너무 기여워여ㅠㅠㅠㅠ><
오늘은 설렘 달달 포인트가 겁나 많네요....설레게,,,♥

8년 전
비회원67.85
작가님 안녕치킨♥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집에 들어와서 인티 들어왔더니 딱 작가님 글이ㅠㅠㅠㅠㅠㅠ행복해 죽어요 저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생일 거짓말한거에서 한번 발리고 두 명 알려줄때도 한번 더 발렸습니다 지민이는 확실한데 한명이 윤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정확하지가 않네요.... 윤기겠죠? 방탄 이즈 뭔들 ㅠㅠㅠ 그나저나 이번 화 지민이 왜 이렇게 귀엽나요 징짜 하 실제 상황 같았으면 하 ... 지민아 아무튼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 지역은 날이 좀 풀어졌는데 작가님이 사시는 곳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설 연휴 때는 날이 풀린다하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설!!!!!!!
8년 전
독자193
오늘은 분위기가 뭔가 더 가볍고 따뜻한 느낌이라 이것도 좋네요!♡여주를 꽤 오랫동안 좋아한 의외로 순정파인 인물이 윤기..?인가..아무튼 그 둘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건 모두의 바램이네요ㅠㅠㅠ정국이는 친구되려고 생일 거짓말했어!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4
삐용입니다 정국이가 왜 친구하자고 했을까요 저말할려고 그랬나? 짐니 넘나 귀여운것... 여주도 지민이가 좋은건가 아이같이 행동하는 지민이 행동이 싫지않은겧ㅎ
8년 전
독자195
작가님!!!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입니당 ㅜㅜㅜㅜㅜ 오늘은 글이 갑자기 밝아지고 약간 달달한 것 같아여 사실 그동안 아이들의 슬픈 모습이나 과거가 많이 나와서 글을 읽으면서 약간 우울했는데 이런 분위기가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어떤 분위기의 글이던 다 잘쓰시는 것 같아여...!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당ㅎㅎ
8년 전
독자196
용서노노해예요! 그 한명은 지민이였으면...윤기면 너무 불쌍하니까ㅠㅜㅜㅜㅜㅜ헝 지민이랑 점점 알콩달콩하는게 보기좋네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197
지민이가 질투하는게 왜이렇게 좋죠 저는??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
8년 전
비회원70.74
오징어만듀입니당 아닠ㅋㅋㄱㅋ정국이가 친구하자라는 거 왜 저렇게 귀엽죠.. 마냥 착해서 스프링처럼 튀어올라오는ㅋㅋㅋㄱㅋ지민이도 넘나 귀여운 것.. 이런 밝은 분위기도 힐링되고 좋습니당 그나저나 2명은..누굴까여
8년 전
독자198
오늘 분위기는 좀 더 밝고 가벼운 것 같아 마음이 따듯하네요! 지민이 질투도 귀엽구요 정국이가 해준말도 뭔지 알것같고 질보고 가요!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8년 전
비회원65.167
뎡이에요! 오늘은 분위기가 밝네용....! 저는 밝은 분위기도 좋아요! 그나저나 지민이 질투인가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ㅜㅠ
근데 그 순정파라는 인물이 궁금합니다!
지민일까 윤기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9
질투까지 귀여운 짐ㄴ니ㅜㅜ너무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200
헐이제서야보다니!! 기다렷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이번글도진짜재밋게잘봤어요 다음글기다리고잇을게여!!!!
8년 전
비회원211.28
항상 글 잘보고있어요 !! 사실 오늘 처음안 사실이지만 작가님이랑 저랑 동갑이더라고요 ! 그런데 (저와는 다르게) 이런 분위기있는 글을 참 잘 쓰시는것같아서 궁금하기도하고 부러워요 ㅠㅠ혹시 노래나 글귀들은 주로 어디서 찾으세요? 다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성들이라 글읽을때마다 항상감동이에요...ㅎ 앞으로도 쭉 연재해주세요 ! 물론 저 또한 곧 사망년일테지만요 ....
8년 전
독자201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꾸기에요. 짐니 너무 귀엽다... 하아. 정국이가 너무 둘한테 그러지 말라는 게 걸리지만 나는 지민이도 윤기도 둘 다 좋은데 오또케 9ㅅ9 질투... 질투 좋아, 질투. 다음편두 기다리고 있을게여!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입니다!!둘 이라고 했으니..둘다 짐작만 짐작만가여...한명은 확실한것 같구 한명은 잘모르겠다만 둘다 상처는 안받았음 좋겠구려..ㅎㅎ
8년 전
독자203
망개떡네방앗간이에요! 석진이가 써놓은 문구는 뭘까요.. 다시 시작된 궁예타임ㅎㅎ
작가님이 던져놓으신 떡밥을 추리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ㅎㅎ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05
지민이 질투가 너무 귀욥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국이랑 친구 ㅋㅋㅋㅋㅋㅋ 거짓말한 정국이도 귀엽고 근데 뭔가 막 그냥 가볍다는 느낌은 아 들어요!!ㅎㅎ
8년 전
독자206
드라이기입니다 지민이 질투하는거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7.175
스케일은 전국입니다
오랜만에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졸업식이라니! 축하드립니다;ㅅ;
그리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웨일리언본 게 너무 행복하지만 학원 보충가야한다는 현실 허허헣
학원 갔다오고 나서 다시 정주행하겠습니다! 오늘 사장님이 보고 있다 하는 거 아시죠?
본방사수입니다!!!!!!!

8년 전
독자207
eeggg에요!으아 분위기 밝으니까 너무 행복해요ㅎㅎㅎ....!지민ㅇ이 투정부리는것도 너무구ㅏ엽네여!
8년 전
독자208
또비또비
둘..! 지민이랑 윤기인가요..! 순정파는 누구죠..! 윤기인가.!정국이랑도 그나마 친해지고 하는것같아서 보기좋네요! 지민이 질투하는건 너무 귀엽고 ㅋㅋㅋ 여주도 지민이를 이제 좋아하기 시작하나봐요ㅠㅠ 질투하는것도 좋아하기 시작하고

8년 전
독자209
이번 편은 저번 편과 다르게 분위기가 밝네요! 그리고 정국이와 친구가 되었는데 12월이 생일이라 그래서 순간 뭐지, 여기선 12월이 생일인가 보다 했다가 다음 줄을 읽고서 아- 하고 깨달았네요 그리고 정국이가 얘기 한 순정파는 윤기와 지민인가요? 또 지민이가 질투하는 게 귀엽네요 ㅠㅠㅠ 다음 편에는 어떤 얘기들이 나올지 궁금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210
이번편른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여!밝은것도 좋은것같아여 !
8년 전
독자211
집중이 안되었다는 얘긴아닌데, 오늘 읽다 중간에 이 이야기 시작이 뭐였지? 하고 생각이들더라구요. 살인이였죠 윤기의
그게 아이들과 여주의 연결고리라해도 무방하고요. 처음 분위기는 굉장히 어둡고 불안하고 위험했는데, 갈수록 온화해지고 러브라인이 더 많이 드러나는거 같아요. 처음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아쉽기도하고. 아이들의 정체가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피를 모은다느니 여러가지 풀것도 많잖아요 다른 의미도 있지만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흐지부지 말구.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12
오마이갓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아아 진짜 좋아요 분위기부터 그냥 모든게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랑합니다 작가님 신알신 당연히 하거갑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3
아이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글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214
아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너무귀여워서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밀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1.249
비회원입니다.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저는 항상 작가님의 시작하기 전, 짧은 글에 감명을 받아요. 오늘은 더더욱. 부모라는 존재에 대해 적으셔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5
지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질투하는게 이렇게 귀여울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밍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안녕하세요~ 여름밤입니다! 어휴 제 쓰차가 이제 풀렸답니다 엉엉ㅠㅠㅠㅠ
쓰차가 걸리는 바람에 저번 편에 댓글을 달지는 못했지만 정말 잘 읽었어요 처음에 나비문신보고 아 뭔가 있구나 하긴 했지만 그렇게 이어질 줄은 정말! 대다내.. 엄지척!b
오늘 정국이 말로 미뤄보아 윤기는 아마 여주를 오래전부터 시야에 두고있던 게 맞는 것 같네요 국밥집에도 왔었고 여주가 윤기어머니 허리 걱정하는 것도 알고있고 그래서 어쩌면 윤기 입장에서는 안 좋아할 수가 없었을지두요ㅎㅎ
저는 그저 둘 다에게 여주가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만 만족하고 행복했는데 정국이도 역시 석진이와 비슷한 류의 걱정을 했나보네요 조금 갑작스러운 듯 해도 정국이가 얼마나 형들을 생각하고있는 지 잘 나타났던 것 같아요
게다가 뜬금없이 친구하자고 했을 때는 정말 몇 번을 다시 읽은건지ㅋㅋㅋ 이제 점점 아이들이 여주에게 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다 흐뭇합니다
석진이가 실수인 듯 건넸던 시집도 어쩌면 여주에게 정말 실수인 것처럼 마음을 드러내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해요 끝까지읽을 것 같지는 않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말이예요
맏형이라는 생각에 고아원에서부터 아이들을 이끌고 지탱하느라 생각도 많고 부담도 쌓아냈을 석진이가 새벽 두시에야 겨우 숨겨내듯 펼쳐놓은 저 말들이 차라리 누군가에게 들켰으면 한 것 같기도 하구요 호석이만큼 마음에 쌓아놓고 있는 게 많은 사람인듯 해서 얼른 훌훌 털어냈으면 좋겠어요ㅜㅜ
그리고 우리 지미니~ 망개 매력을 한 가득 담고있네여ㅠㅠ 또 친구한다니까 삐져가지고 툴툴거리고 침대에서 잔다고 하질않나.. (음흉)
저렇게 아이같은 지민이의 모습이 정작 아이였을 때 못 한 어리광을 부리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어요 이제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고 느껴서 어린아이처럼 마음을 쉽게 보여주고 애정을 갈구하는 게, 그럴 나이에 그러지 못했을 지민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취미나ㅠㅠㅠㅠㅠ 내가 안아줄께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조만간 우리 여주가 말을 놓을 것 같다고 느낀 건 저뿐인가요? 조만간 오빠들이 다다다하고 생길 것 같지만 뭐.. 너무 궁예인 거 같고....
암튼 오늘 웨일리언도 느껴지는 게 많네요 그리고 브금 참 좋아요 작가님 진짜 센스쟁이! 이제 쓰차 조심해야지 빨리 댓글달고싶으니까!! 분홍장미 놓고갑니다 총총 @---

8년 전
독자217
침침이. 입니다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 글은 최고최고!!!!!!!!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218
지미니 겁나귀엽다ㅜㅜㅜㅜㅜㅜ 넘재밋어여ㅜㅜㅜㅜㅜㅜ 정주행계속해야지
8년 전
독자219
망고에요!!!정말 정국이는 예상 불가능하네요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가 한 말 의미심장하네요...짐작되는 두사람이 있긴한데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근데 지민이 여주 질투하는 거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뾰루퉁
8년 전
독자220
슈팅가든데여 개떡아ㅠㅠㅠ 귀여워죽을꺼같아ㅠㅠㅠ 그렇게 갑자기 막 귀여우면 되니ㅠㅠㅠㅠ 근데 정국아 친구하는건 좋은데ㅠㅠㅠㅠ 그렇게 좀 뭔가 무거운말은 친구 되자마자 듣기싫단말이야ㅠㅠㅠㅠ 덕분에 지민이 귀여운 모습을 보긴했지만...ㅎ
8년 전
독자221
핑쿠몬이에여 둘중에 순정파가 누군지..짐니 왜케점점 귀여워지나요 그렇다고 내가 좋아할 줄 알았다면 오예입니닼ㅋㅋㅋㅋㅋ잘봤어용 항상 구절 넣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222
됴종이에요!! 정국이랑은 되게 갑자기 친구가 되버렸네요ㅎㅎ 정국이가 뜬금없이 치고들어왔네ㅋㅋㅋㅋ 정국이가 말한 둘이 윤기랑 지민이일까요....ㅠㅠㅠㅠ지민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자기랑 먼저 친구안했다고 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 어색하게 인사하는거 생각하니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3
안녕하세요! 기나긴 정주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인생작을 늦게 발견한 걸까요ㅠㅠㅠ 글잡을 시작한 것 자체가 얼마 안 되서ㅠㅠㅠ 다른 글들은 볼 때 암호닉하고 싶다는 생각인 한 번도 든 적이 없는데 웨일리언 읽으면서 처음으로 간절히 암호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늦게 발견한 저를 탓하며 이 말은 넣어두겠습니다(주섬주섬)
이제 웨일리언 찬양 좀 해볼까요ㅎㅎ 일단 정말 제 인생작입니다! 작가님 필체가 너무 제 취향이신 게 가장 큰 이유이지만, 진짜 제가 항상 원해왔던 내용이었고 전개도 너무 좋아요! 항상 보면서 느끼는 게 애들 성격이 다 잘 녹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제가 이런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의 글도 좋아할 뿐더러 이런 스토리 자체를 굉장히 좋아해요ㅠㅠ 제가 항상 찾아 헤매던 글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글이에요! 표현도 너무 섬세하시고 그냥 웨일리언을 제 식으로 표현하자면 '모든 게 내 취향'이라고 표현할 만큼 스토리, 전개, 작가님 필체 그냥 제가 원해왔던 바랑 완벽히 일치해요!! 제가 원래 글 읽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웨일리언은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완벽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ㅠㅠㅠ 그냥 제 인생작 말하라고 하면 고민하지 않고 할 수 있을 만큼이요!! 그리고 작가님이 글 시작과 끝에 담아주시는 글귀들 모음글도 한 번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하라고 부담드리는 게 아니라 이건 그냥 제 소망입니다!! 글귀 하나 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 닿고 글의 집중도도 높여주는 것 같아요!
작가님 제 인생작을 써주셔서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24
치즈입니다.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게 되어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ㅠㅠㅠㅠ
늘 많은 생각을 하며 읽곤 했었는데, 오늘만큼은 편안하게 웃으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D
물론 여주는 의도치 않았지만 누군가는 어쩔 수 없이 상처를 받게 될 텐데.. 역시나 오늘도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8년 전
비회원63.77
정주행 끝낸 독자입니다!
글 분위기가 점점 밝아져서 재밌어지네요ㅎㅎㅎ
그런데 애들은 무슨 일을 하는건가요ㅠㅠ 피는왜모으고?!?! 도저히 모르겠써!!! 작가님이 남겨둔 떡밥인건가요ㅠㅠㅠ
뭔가 떡밥이 하나하나 풀릴수록 오오오! 하면서 재밌다가도 아직 안풀린게 넘나 많아서 궁금하니까 미칠꺼같아욬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91.123
긍응이엥요 아 지인짜 글 분위기 너무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뭔가 힐링..되는 느낌???같달까.. 다들 아픔이 있는데 서로 지내면서 행복한 모습이 보일때? 넘좋네요 그냥 항상 읽을때마다 글이 넘 이뻐요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
8년 전
독자225
정국맘이에요!!지민이 왜이랗게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말하는 둘은 지민이랑 윤기인가요 ㅠㅠㅠㅠㅠ나중에 누구 한 명이라도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정국이도 그게 걱정이 돼서 말한 거겠죠?ㅠㅠㅠ 어느 누구라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요2예요!!정국이랑 친구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국이가 한말 진짜 뼈가 있는 말 같아.....침침이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오나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석진이는 역시 석진이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이렇다 할 이야기가 풀리지 않은 이야기 중 가장 베일에 쌓인
태형이 다음으로 속을 잘 모르겠는 인물이랄까요? 그것도 그렇지만 정국이랑 친구먹은 주인공이 이제 눈치를 좀.. 키울 수 있을까요, 하나하나 참 말에 뼈가 있는 말이었네요 저번 부터 정국이만 힘들죠 정국이가 관계를 쭉쭉 발전 시키게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여담인데 지민이 혹시 주인공에게 오오오오오오빠 소리 듣고싶어서 저런걸까요? 그렇다면 너무 귀엽잖아요......(한숨)

8년 전
독자228
아 지민이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ㅠ사랑훼 지민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짐니이귀여운것ㅎㅎㅎㅎㅎ너무귀여워욯ㅎ그리고정국이랑친구라니!!넘나좋은것!!부러브다....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230
살구누나입니다! 이번 편은 정국이두 귀엽고 지민이두 정말 귀엽네요 정국이가 자기 생일이 12월이라고 했을 때 엥? 했는데ㅋㅋㅋㅋ 귀여운 정국이ㅠㅠ 지민이도 애기 같은 모습들이 진짜 귀엽네요ㅠㅠ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6.77
❤️슈가형❤️
정국이가 말하는 두명은 지민이랑 윤기겠죠..?
그리고 오래 좋아한사람은 윤기인같은데..(궁예)아니면..ㅎ허허..국밥집에서부터 좋아했으면 오래좋아한거같으니까 윤기인거같아서 써보았슴당핳하하하

8년 전
독자231
슈팅가드에요 석진이가 써놓은 글귀를 보면서 석진이도 석진이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ㅠㅠㅠ지민이는 매 화를 거듭할수록 귀여워지는거 같아요ㅠㅠ질투하는것도 그렇고ㅠㅠㅠㅠ좋다ㅠㅠ
8년 전
독자232
정국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만 말하면 여주가 못알아듣잖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는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3
귀엽네여 십이월이 생일이라고 친구하자고 한 정국이랑 질투하는 지민이 다 귀영워요 노래도 좋고 글도 좋네요 시 보면 작가님 글 생각날꺼 같아요
8년 전
독자234
우리침침이 질투하는게위얍네요 ㅎㅎㅎ 정꾸는 무슨말을 한걸까요 아직이해가안되지만 이제슬슬풀리겠죠?
8년 전
독자235
오늘 분위기는 조금 한결 낫네요..! 나머지 정주행하러갑니당!
8년 전
독자236
닭갈비에요!! 정국이가 말한 두명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민이질투하는것도 귀엽고8ㅅ8 엉엉
8년 전
독자237
어렸을때 누구보다 어른인척했어야 했던 지민이가 드디어 누군가에게 어리광피우고 아이다운 모습으로 사랑을 갈구하는걸 보니 찡하네요 ㅠ
8년 전
독자238
아이고 지민이 질투하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운데 한편으로는또 저게 그렇게나 안쓰러워보이는거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
8년 전
독자239
숯이입니다! 오늘은 막판에 지민이가 질투하는게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정국이랑 친구한거는 기분이 매우 좋네요ㅎㅎㅎㅎ근데 정국이가 말한 오래 좋아한 것 같은 한 사람은 뭔가 윤기 일 것 같아요...
8년 전
비회원41.120
지민아 그렇게 치명적이면 내 심장이 매우 아프다..아야...8ㅅ8
8년 전
독자240
윤기모찌
8년 전
독자241
우선정국이랑친구해써오!!넘나기엽다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민이ㅜㅜㅜ지밍아ㅠㅠㅠㅠ제일귀엽고ㅜㅜㅜㅠ곁에없으면너무이상한존재ㅠㅠ♥ 오랫동안은윤기일거같구오...ㅎ
8년 전
독자242
슬슬밝은분위기로가는건가요ㅠㅠㅠㅠ넘나좋은것 근데 맨처음의 그 음산한 분위기도 좋은데
8년 전
독자243
세상에 태형이를 믿지는 않지만 정말 왜 도와주고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다음화가 시급합니다ㅠㅠㅠ
혹시 암호닉 아직까지 받으시나요?? 저 암호닉 안받으시는 줄 알고 신청 안했는데 혹시 되면 [누가보면] 으로 신청해도될까요?? ㅠㅠㅠ 이 글을 구독한지는 꽤 됐지만 암호닉이 아래에 적혀있거나 그런게 없어서 안받으시는것 같아서...ㅠㅠ

8년 전
독자244
으윽 지민이 진짜 심장에 해롭네요... 지금 제 심장 멈춘것같은데요...?후... 혹시 정국이도 지민이의 질투를 노린것은 아닌지...^^ 너무귀엽네여ㅜㅜ 박지민이 다 해먹어라...
8년 전
독자245
으으아아아 솔직히 박지민ㅠㅠㅠㅠㅠ 이제 빨리 솔직해지면 조겠어요ㅠㅠㅠ 그래도 뉸기가 너무 걸리긴 하는데...ㅜㅜㅜ 모르겠네요 정말 ㅠㅠ
8년 전
독자246
와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야 글 보는중인데 오늘은 분위기가 방방 떠있네요.. 넘나 사랑스러워라! 이 글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ㅠㅜㅜㅜㅜㅜㅜ이번화는 진짜 좀 발랑했다고 해야ㅏ나ㅏㅏ
8년 전
독자247
친구하자고 손 내미는 정국이가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에 질투하는 박지민은 더 귀엽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정국이랑 친구먹었다 예!! 지민이는 진짜 갈수록 너무 귀여워 지는 거 아니냐며... 심장에 무리가...
8년 전
독자249
점점 친해지고있는것같아서 다행이고 좋네요!!
8년 전
독자250
그 두명이 아마 윤기와 지민이겠죠...? 꽤나 오랫동안 좋아했다는거 같다는 사람은 아마 윤기...? 국밥집도 왔었으니 아마 예전부터 여주를 눈여겨보고 있던건가...
정국이랑 친구먹기로 했다는 소리를 듣고 삐진 지민이ㅋㅋㅋ 왜이렇게 귀여운거예요ㅋㅋㅋㅋㅋ
여주가 지민오빠

8년 전
독자251
두명이 제 생각으로는 지민이와 윤기같은데 정국이가 말한 사람은 아마 윤기인거 같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편도 보러 갑니당!!!!!!!!!!!!!11
8년 전
독자252
질투하는 지민이 친구를 먹자고 하는 정국이 둘 다 귀엽네요 근데 정국이의 말이 흠... 의미심장한 것 같습니닷
8년 전
독자253
으어으엉 분위기 오늘 되게 좋아요 ㅋㅋㅋㅋ 음산하지 않네요 넘나좋은것!!!
8년 전
독자254
ㅏㅠㅜㅜㅜㅜ지미우ㅜㅜㅜㅜㅜㄴ무기엽다ㅜㅜㅜㅜㅜㅜ짐누ㅜㅜㅜㅜ으엉엉ㅇㅇㅇㅇ어ㅓㅓ
8년 전
독자255
순대곱창입니다ㅠㅠㅠ아 지민이ㅠㅠㅠㅠ난 그냥 지민씨니까ㅠㅠㅠㅠ이거 왜이렇게 좋죠 현실웃음 터뜨리면서 귀엽다는 소리가 그냥 육성으로 나오네요ㅠㅠㅠㅠ찌미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이번화의 분위기도 좋았어요!!!!!! 지민이가 여주를 위존하는게 좋기도 하지만 나중에 무슨일이 일어나지않을까 정국이의 얘기를 듣고 걱정이 더 커지고있어요....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8년 전
비회원48.42
안녕하세요 작가님!!! 예원이에요. 지금 쓰차가 걸려버려서 비회원으로 댓글 남깁니다!!! 작가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졸업 축하드린다는 말을 건네고 싶어요!!!! 어머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아 이미 졸업 하셨겠죠? 작가님을 힘들게 했던 입시 따윈 모두 다 잊고 신나게 놀아봐요!!! 작가님 미술 하시는구나... 예체능이 더 힘들고 어렵다는데... 작가님도 고생 많으셨 겠어요ㅠㅠ 아무튼 졸업 축하드리고 이젠 행복한 덕질 해보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57
지밍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이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더 질투해두지 않겟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번편은 어둡ㅈ 않은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뭔가 따뜻한거 같기도 하고ㅠㅠ어두운 느낌일때도 좋앗는데 이번편으ㄴ 더 좋은거같아여
8년 전
독자258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조금 늦게 글을 읽었ㄴ네요ㅠㅠㅠㅠ 정국이가 갑자기 친구를 하자니...그런데 이번편에서 지민이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ㅠㅠㅠㅠ 애기애기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말한 둘은 누굴 뜻하는 건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 늦었ㅈ지만 작가님 졸업 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59
정국이가말한둘이 지민이윤기인가요,지민이태형이인가요.아님이거둘다아닌가요?ㅠㅠㅠㅠㅠ이제정주행까지얼마안남았어요!!
8년 전
독자260
딱보니까 여기 데려온것도 윤기고 장씨아줌마버러갈때마다 봣겟디???그러면 오래젛아한사람른 윤기다!!!ㅠㅠㅠㅠㅠ하...겁나 순정파....
8년 전
독자261
두명이 누굴까요ㅠㅠㅠㅠ 지민이 질투도 귀엽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지민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둘은 지민이랑윤기겟죠...?
8년 전
독자263
어째 지민이는 점점 애교가 많아지네요ㅋㅋㅋㅋ 근데 너무 의존하면 안되는데ㅠㅠ
8년 전
독자264
정국이 넘나 기여운 사람♡ㅜㅜ 생일을 12월이라거 하면서까지 친구가 되고 싶어하다니 ㅜㅜㅜ오늘의 포인트는 그냥 정국이!
8년 전
독자265
으어어엉어어정국이랑친구가되엇네요지빈이가질투흐눈것도귀여워요ㅠㅠㅍㅍ
7년 전
독자266
모 둘이모야~~ 지민이랑 여주 둘이 모야.. 곧 이어지겠네요 둘이 ㅎㅎ근데 정국이가 한 말이 넘 신경쓰이네요.. 진짜 둘 중에 하나한테는 상처를 줄 게 뻔해서 또 마음이 아프네요..작가님 왤케 제 마음을 아프게하세요?8ㅅ8
7년 전
독자267
ㅋㅋㅋㅋㅋㄱ지민이의질투를보는게정말재밌고귀여워욬ㅋㅋㄲ
7년 전
독자268
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젛아요 이런거 ㅠㅠㅠㅠㅠㅠㅠ 순정파 .. 누구일까요 과연 .. 근데 지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으ㅓ 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 겁귀 ㅠㅠㅠㅠㅠㅠ 박지민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5.135
전화인가 전전화인가 처음시작할때의 인용문구가기억나서 사알짝 뭔가아슬아슬한기분이에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69
왠지 순정파는 윤기일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그래서 죽이지 못한 거 같거든요 ㅠㅠ
7년 전
독자270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정파는 윤기를 기리키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닌가...ㅠㅠ
7년 전
독자272
정국이 ...헤헤헿ㅎ 친구라니너어무좋아요 그리고 지민이질투 ㅠㅠㅠㅠㅠㅠ 귀여워죽을것같네요 ㅠㅠ
7년 전
독자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친구하자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질투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4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5
둘...? 누굴까요... 둘중에 한명은 지민이겠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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