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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Sheeran -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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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74
오징어만듀입니당 아닠ㅋㅋㄱㅋ정국이가 친구하자라는 거 왜 저렇게 귀엽죠.. 마냥 착해서 스프링처럼 튀어올라오는ㅋㅋㅋㄱㅋ지민이도 넘나 귀여운 것.. 이런 밝은 분위기도 힐링되고 좋습니당 그나저나 2명은..누굴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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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오늘 분위기는 좀 더 밝고 가벼운 것 같아 마음이 따듯하네요! 지민이 질투도 귀엽구요 정국이가 해준말도 뭔지 알것같고 질보고 가요!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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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5.167
뎡이에요! 오늘은 분위기가 밝네용....! 저는 밝은 분위기도 좋아요! 그나저나 지민이 질투인가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ㅜㅠ
근데 그 순정파라는 인물이 궁금합니다!
지민일까 윤기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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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질투까지 귀여운 짐ㄴ니ㅜㅜ너무 잘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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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헐이제서야보다니!! 기다렷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이번글도진짜재밋게잘봤어요 다음글기다리고잇을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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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1.28
항상 글 잘보고있어요 !! 사실 오늘 처음안 사실이지만 작가님이랑 저랑 동갑이더라고요 ! 그런데 (저와는 다르게) 이런 분위기있는 글을 참 잘 쓰시는것같아서 궁금하기도하고 부러워요 ㅠㅠ혹시 노래나 글귀들은 주로 어디서 찾으세요? 다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성들이라 글읽을때마다 항상감동이에요...ㅎ 앞으로도 쭉 연재해주세요 ! 물론 저 또한 곧 사망년일테지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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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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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꾸기에요. 짐니 너무 귀엽다... 하아. 정국이가 너무 둘한테 그러지 말라는 게 걸리지만 나는 지민이도 윤기도 둘 다 좋은데 오또케 9ㅅ9 질투... 질투 좋아, 질투. 다음편두 기다리고 있을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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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입니다!!둘 이라고 했으니..둘다 짐작만 짐작만가여...한명은 확실한것 같구 한명은 잘모르겠다만 둘다 상처는 안받았음 좋겠구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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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망개떡네방앗간이에요! 석진이가 써놓은 문구는 뭘까요.. 다시 시작된 궁예타임ㅎㅎ
작가님이 던져놓으신 떡밥을 추리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ㅎㅎ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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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지민이 질투가 너무 귀욥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국이랑 친구 ㅋㅋㅋㅋㅋㅋ 거짓말한 정국이도 귀엽고 근데 뭔가 막 그냥 가볍다는 느낌은 아 들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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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드라이기입니다 지민이 질투하는거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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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7.175
스케일은 전국입니다
오랜만에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졸업식이라니! 축하드립니다;ㅅ;
그리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웨일리언본 게 너무 행복하지만 학원 보충가야한다는 현실 허허헣
학원 갔다오고 나서 다시 정주행하겠습니다! 오늘 사장님이 보고 있다 하는 거 아시죠?
본방사수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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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eeggg에요!으아 분위기 밝으니까 너무 행복해요ㅎㅎㅎ....!지민ㅇ이 투정부리는것도 너무구ㅏ엽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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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또비또비
둘..! 지민이랑 윤기인가요..! 순정파는 누구죠..! 윤기인가.!정국이랑도 그나마 친해지고 하는것같아서 보기좋네요! 지민이 질투하는건 너무 귀엽고 ㅋㅋㅋ 여주도 지민이를 이제 좋아하기 시작하나봐요ㅠㅠ 질투하는것도 좋아하기 시작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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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이번 편은 저번 편과 다르게 분위기가 밝네요! 그리고 정국이와 친구가 되었는데 12월이 생일이라 그래서 순간 뭐지, 여기선 12월이 생일인가 보다 했다가 다음 줄을 읽고서 아- 하고 깨달았네요 그리고 정국이가 얘기 한 순정파는 윤기와 지민인가요? 또 지민이가 질투하는 게 귀엽네요 ㅠㅠㅠ 다음 편에는 어떤 얘기들이 나올지 궁금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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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이번편른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여!밝은것도 좋은것같아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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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집중이 안되었다는 얘긴아닌데, 오늘 읽다 중간에 이 이야기 시작이 뭐였지? 하고 생각이들더라구요. 살인이였죠 윤기의
그게 아이들과 여주의 연결고리라해도 무방하고요. 처음 분위기는 굉장히 어둡고 불안하고 위험했는데, 갈수록 온화해지고 러브라인이 더 많이 드러나는거 같아요. 처음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아쉽기도하고. 아이들의 정체가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피를 모은다느니 여러가지 풀것도 많잖아요 다른 의미도 있지만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흐지부지 말구.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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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오마이갓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아아 진짜 좋아요 분위기부터 그냥 모든게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랑합니다 작가님 신알신 당연히 하거갑니다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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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아이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글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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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아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너무귀여워서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밀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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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1.249
비회원입니다.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저는 항상 작가님의 시작하기 전, 짧은 글에 감명을 받아요. 오늘은 더더욱. 부모라는 존재에 대해 적으셔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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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지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질투하는게 이렇게 귀여울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밍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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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안녕하세요~ 여름밤입니다! 어휴 제 쓰차가 이제 풀렸답니다 엉엉ㅠㅠㅠㅠ
쓰차가 걸리는 바람에 저번 편에 댓글을 달지는 못했지만 정말 잘 읽었어요 처음에 나비문신보고 아 뭔가 있구나 하긴 했지만 그렇게 이어질 줄은 정말! 대다내.. 엄지척!b
오늘 정국이 말로 미뤄보아 윤기는 아마 여주를 오래전부터 시야에 두고있던 게 맞는 것 같네요 국밥집에도 왔었고 여주가 윤기어머니 허리 걱정하는 것도 알고있고 그래서 어쩌면 윤기 입장에서는 안 좋아할 수가 없었을지두요ㅎㅎ
저는 그저 둘 다에게 여주가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만 만족하고 행복했는데 정국이도 역시 석진이와 비슷한 류의 걱정을 했나보네요 조금 갑작스러운 듯 해도 정국이가 얼마나 형들을 생각하고있는 지 잘 나타났던 것 같아요
게다가 뜬금없이 친구하자고 했을 때는 정말 몇 번을 다시 읽은건지ㅋㅋㅋ 이제 점점 아이들이 여주에게 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다 흐뭇합니다
석진이가 실수인 듯 건넸던 시집도 어쩌면 여주에게 정말 실수인 것처럼 마음을 드러내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해요 끝까지읽을 것 같지는 않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말이예요
맏형이라는 생각에 고아원에서부터 아이들을 이끌고 지탱하느라 생각도 많고 부담도 쌓아냈을 석진이가 새벽 두시에야 겨우 숨겨내듯 펼쳐놓은 저 말들이 차라리 누군가에게 들켰으면 한 것 같기도 하구요 호석이만큼 마음에 쌓아놓고 있는 게 많은 사람인듯 해서 얼른 훌훌 털어냈으면 좋겠어요ㅜㅜ
그리고 우리 지미니~ 망개 매력을 한 가득 담고있네여ㅠㅠ 또 친구한다니까 삐져가지고 툴툴거리고 침대에서 잔다고 하질않나.. (음흉)
저렇게 아이같은 지민이의 모습이 정작 아이였을 때 못 한 어리광을 부리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어요 이제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고 느껴서 어린아이처럼 마음을 쉽게 보여주고 애정을 갈구하는 게, 그럴 나이에 그러지 못했을 지민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취미나ㅠㅠㅠㅠㅠ 내가 안아줄께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조만간 우리 여주가 말을 놓을 것 같다고 느낀 건 저뿐인가요? 조만간 오빠들이 다다다하고 생길 것 같지만 뭐.. 너무 궁예인 거 같고....
암튼 오늘 웨일리언도 느껴지는 게 많네요 그리고 브금 참 좋아요 작가님 진짜 센스쟁이! 이제 쓰차 조심해야지 빨리 댓글달고싶으니까!! 분홍장미 놓고갑니다 총총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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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침침이. 입니다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 글은 최고최고!!!!!!!!너무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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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지미니 겁나귀엽다ㅜㅜㅜㅜㅜㅜ 넘재밋어여ㅜㅜㅜㅜㅜㅜ 정주행계속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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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망고에요!!!정말 정국이는 예상 불가능하네요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가 한 말 의미심장하네요...짐작되는 두사람이 있긴한데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근데 지민이 여주 질투하는 거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뾰루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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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슈팅가든데여 개떡아ㅠㅠㅠ 귀여워죽을꺼같아ㅠㅠㅠ 그렇게 갑자기 막 귀여우면 되니ㅠㅠㅠㅠ 근데 정국아 친구하는건 좋은데ㅠㅠㅠㅠ 그렇게 좀 뭔가 무거운말은 친구 되자마자 듣기싫단말이야ㅠㅠㅠㅠ 덕분에 지민이 귀여운 모습을 보긴했지만...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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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핑쿠몬이에여 둘중에 순정파가 누군지..짐니 왜케점점 귀여워지나요 그렇다고 내가 좋아할 줄 알았다면 오예입니닼ㅋㅋㅋㅋㅋ잘봤어용 항상 구절 넣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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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됴종이에요!! 정국이랑은 되게 갑자기 친구가 되버렸네요ㅎㅎ 정국이가 뜬금없이 치고들어왔네ㅋㅋㅋㅋ 정국이가 말한 둘이 윤기랑 지민이일까요....ㅠㅠㅠㅠ지민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자기랑 먼저 친구안했다고 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 어색하게 인사하는거 생각하니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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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안녕하세요! 기나긴 정주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인생작을 늦게 발견한 걸까요ㅠㅠㅠ 글잡을 시작한 것 자체가 얼마 안 되서ㅠㅠㅠ 다른 글들은 볼 때 암호닉하고 싶다는 생각인 한 번도 든 적이 없는데 웨일리언 읽으면서 처음으로 간절히 암호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늦게 발견한 저를 탓하며 이 말은 넣어두겠습니다(주섬주섬)
이제 웨일리언 찬양 좀 해볼까요ㅎㅎ 일단 정말 제 인생작입니다! 작가님 필체가 너무 제 취향이신 게 가장 큰 이유이지만, 진짜 제가 항상 원해왔던 내용이었고 전개도 너무 좋아요! 항상 보면서 느끼는 게 애들 성격이 다 잘 녹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제가 이런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의 글도 좋아할 뿐더러 이런 스토리 자체를 굉장히 좋아해요ㅠㅠ 제가 항상 찾아 헤매던 글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글이에요! 표현도 너무 섬세하시고 그냥 웨일리언을 제 식으로 표현하자면 '모든 게 내 취향'이라고 표현할 만큼 스토리, 전개, 작가님 필체 그냥 제가 원해왔던 바랑 완벽히 일치해요!! 제가 원래 글 읽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웨일리언은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완벽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ㅠㅠㅠ 그냥 제 인생작 말하라고 하면 고민하지 않고 할 수 있을 만큼이요!! 그리고 작가님이 글 시작과 끝에 담아주시는 글귀들 모음글도 한 번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하라고 부담드리는 게 아니라 이건 그냥 제 소망입니다!! 글귀 하나 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 닿고 글의 집중도도 높여주는 것 같아요!
작가님 제 인생작을 써주셔서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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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치즈입니다.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게 되어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ㅠㅠㅠㅠ
늘 많은 생각을 하며 읽곤 했었는데, 오늘만큼은 편안하게 웃으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D
물론 여주는 의도치 않았지만 누군가는 어쩔 수 없이 상처를 받게 될 텐데.. 역시나 오늘도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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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77
정주행 끝낸 독자입니다!
글 분위기가 점점 밝아져서 재밌어지네요ㅎㅎㅎ
그런데 애들은 무슨 일을 하는건가요ㅠㅠ 피는왜모으고?!?! 도저히 모르겠써!!! 작가님이 남겨둔 떡밥인건가요ㅠㅠㅠ
뭔가 떡밥이 하나하나 풀릴수록 오오오! 하면서 재밌다가도 아직 안풀린게 넘나 많아서 궁금하니까 미칠꺼같아욬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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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3
긍응이엥요 아 지인짜 글 분위기 너무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뭔가 힐링..되는 느낌???같달까.. 다들 아픔이 있는데 서로 지내면서 행복한 모습이 보일때? 넘좋네요 그냥 항상 읽을때마다 글이 넘 이뻐요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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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정국맘이에요!!지민이 왜이랗게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말하는 둘은 지민이랑 윤기인가요 ㅠㅠㅠㅠㅠ나중에 누구 한 명이라도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정국이도 그게 걱정이 돼서 말한 거겠죠?ㅠㅠㅠ 어느 누구라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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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요2예요!!정국이랑 친구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국이가 한말 진짜 뼈가 있는 말 같아.....침침이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오나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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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석진이는 역시 석진이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이렇다 할 이야기가 풀리지 않은 이야기 중 가장 베일에 쌓인
태형이 다음으로 속을 잘 모르겠는 인물이랄까요? 그것도 그렇지만 정국이랑 친구먹은 주인공이 이제 눈치를 좀.. 키울 수 있을까요, 하나하나 참 말에 뼈가 있는 말이었네요 저번 부터 정국이만 힘들죠 정국이가 관계를 쭉쭉 발전 시키게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여담인데 지민이 혹시 주인공에게 오오오오오오빠 소리 듣고싶어서 저런걸까요? 그렇다면 너무 귀엽잖아요......(한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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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아 지민이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ㅠ사랑훼 지민아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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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짐니이귀여운것ㅎㅎㅎㅎㅎ너무귀여워욯ㅎ그리고정국이랑친구라니!!넘나좋은것!!부러브다....잘보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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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살구누나입니다! 이번 편은 정국이두 귀엽고 지민이두 정말 귀엽네요 정국이가 자기 생일이 12월이라고 했을 때 엥? 했는데ㅋㅋㅋㅋ 귀여운 정국이ㅠㅠ 지민이도 애기 같은 모습들이 진짜 귀엽네요ㅠㅠ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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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6.77
❤️슈가형❤️
정국이가 말하는 두명은 지민이랑 윤기겠죠..?
그리고 오래 좋아한사람은 윤기인같은데..(궁예)아니면..ㅎ허허..국밥집에서부터 좋아했으면 오래좋아한거같으니까 윤기인거같아서 써보았슴당핳하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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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슈팅가드에요 석진이가 써놓은 글귀를 보면서 석진이도 석진이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ㅠㅠㅠ지민이는 매 화를 거듭할수록 귀여워지는거 같아요ㅠㅠ질투하는것도 그렇고ㅠㅠㅠㅠ좋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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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정국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만 말하면 여주가 못알아듣잖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는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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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귀엽네여 십이월이 생일이라고 친구하자고 한 정국이랑 질투하는 지민이 다 귀영워요 노래도 좋고 글도 좋네요 시 보면 작가님 글 생각날꺼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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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우리침침이 질투하는게위얍네요 ㅎㅎㅎ 정꾸는 무슨말을 한걸까요 아직이해가안되지만 이제슬슬풀리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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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오늘 분위기는 조금 한결 낫네요..! 나머지 정주행하러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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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닭갈비에요!! 정국이가 말한 두명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민이질투하는것도 귀엽고8ㅅ8 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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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어렸을때 누구보다 어른인척했어야 했던 지민이가 드디어 누군가에게 어리광피우고 아이다운 모습으로 사랑을 갈구하는걸 보니 찡하네요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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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아이고 지민이 질투하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운데 한편으로는또 저게 그렇게나 안쓰러워보이는거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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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숯이입니다! 오늘은 막판에 지민이가 질투하는게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정국이랑 친구한거는 기분이 매우 좋네요ㅎㅎㅎㅎ근데 정국이가 말한 오래 좋아한 것 같은 한 사람은 뭔가 윤기 일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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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120
지민아 그렇게 치명적이면 내 심장이 매우 아프다..아야...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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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윤기모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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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우선정국이랑친구해써오!!넘나기엽다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민이ㅜㅜㅜ지밍아ㅠㅠㅠㅠ제일귀엽고ㅜㅜㅜㅠ곁에없으면너무이상한존재ㅠㅠ♥ 오랫동안은윤기일거같구오...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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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슬슬밝은분위기로가는건가요ㅠㅠㅠㅠ넘나좋은것 근데 맨처음의 그 음산한 분위기도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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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세상에 태형이를 믿지는 않지만 정말 왜 도와주고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다음화가 시급합니다ㅠㅠㅠ
혹시 암호닉 아직까지 받으시나요?? 저 암호닉 안받으시는 줄 알고 신청 안했는데 혹시 되면 [누가보면] 으로 신청해도될까요?? ㅠㅠㅠ 이 글을 구독한지는 꽤 됐지만 암호닉이 아래에 적혀있거나 그런게 없어서 안받으시는것 같아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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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으윽 지민이 진짜 심장에 해롭네요... 지금 제 심장 멈춘것같은데요...?후... 혹시 정국이도 지민이의 질투를 노린것은 아닌지...^^ 너무귀엽네여ㅜㅜ 박지민이 다 해먹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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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으으아아아 솔직히 박지민ㅠㅠㅠㅠㅠ 이제 빨리 솔직해지면 조겠어요ㅠㅠㅠ 그래도 뉸기가 너무 걸리긴 하는데...ㅜㅜㅜ 모르겠네요 정말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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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와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야 글 보는중인데 오늘은 분위기가 방방 떠있네요.. 넘나 사랑스러워라! 이 글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ㅠㅜㅜㅜㅜㅜㅜ이번화는 진짜 좀 발랑했다고 해야ㅏ나ㅏ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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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친구하자고 손 내미는 정국이가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에 질투하는 박지민은 더 귀엽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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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정국이랑 친구먹었다 예!! 지민이는 진짜 갈수록 너무 귀여워 지는 거 아니냐며... 심장에 무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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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점점 친해지고있는것같아서 다행이고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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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그 두명이 아마 윤기와 지민이겠죠...? 꽤나 오랫동안 좋아했다는거 같다는 사람은 아마 윤기...? 국밥집도 왔었으니 아마 예전부터 여주를 눈여겨보고 있던건가...
정국이랑 친구먹기로 했다는 소리를 듣고 삐진 지민이ㅋㅋㅋ 왜이렇게 귀여운거예요ㅋㅋㅋㅋㅋ
여주가 지민오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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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두명이 제 생각으로는 지민이와 윤기같은데 정국이가 말한 사람은 아마 윤기인거 같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편도 보러 갑니당!!!!!!!!!!!!!1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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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질투하는 지민이 친구를 먹자고 하는 정국이 둘 다 귀엽네요 근데 정국이의 말이 흠... 의미심장한 것 같습니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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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으어으엉 분위기 오늘 되게 좋아요 ㅋㅋㅋㅋ 음산하지 않네요 넘나좋은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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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ㅏㅠㅜㅜㅜㅜ지미우ㅜㅜㅜㅜㅜㄴ무기엽다ㅜㅜㅜㅜㅜㅜ짐누ㅜㅜㅜㅜ으엉엉ㅇㅇㅇㅇ어ㅓ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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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순대곱창입니다ㅠㅠㅠ아 지민이ㅠㅠㅠㅠ난 그냥 지민씨니까ㅠㅠㅠㅠ이거 왜이렇게 좋죠 현실웃음 터뜨리면서 귀엽다는 소리가 그냥 육성으로 나오네요ㅠㅠㅠㅠ찌미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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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이번화의 분위기도 좋았어요!!!!!! 지민이가 여주를 위존하는게 좋기도 하지만 나중에 무슨일이 일어나지않을까 정국이의 얘기를 듣고 걱정이 더 커지고있어요....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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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8.42
안녕하세요 작가님!!! 예원이에요. 지금 쓰차가 걸려버려서 비회원으로 댓글 남깁니다!!! 작가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졸업 축하드린다는 말을 건네고 싶어요!!!! 어머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아 이미 졸업 하셨겠죠? 작가님을 힘들게 했던 입시 따윈 모두 다 잊고 신나게 놀아봐요!!! 작가님 미술 하시는구나... 예체능이 더 힘들고 어렵다는데... 작가님도 고생 많으셨 겠어요ㅠㅠ 아무튼 졸업 축하드리고 이젠 행복한 덕질 해보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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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지밍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이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더 질투해두지 않겟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번편은 어둡ㅈ 않은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뭔가 따뜻한거 같기도 하고ㅠㅠ어두운 느낌일때도 좋앗는데 이번편으ㄴ 더 좋은거같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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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조금 늦게 글을 읽었ㄴ네요ㅠㅠㅠㅠ 정국이가 갑자기 친구를 하자니...그런데 이번편에서 지민이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ㅠㅠㅠㅠ 애기애기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말한 둘은 누굴 뜻하는 건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 늦었ㅈ지만 작가님 졸업 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재밌게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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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정국이가말한둘이 지민이윤기인가요,지민이태형이인가요.아님이거둘다아닌가요?ㅠㅠㅠㅠㅠ이제정주행까지얼마안남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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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딱보니까 여기 데려온것도 윤기고 장씨아줌마버러갈때마다 봣겟디???그러면 오래젛아한사람른 윤기다!!!ㅠㅠㅠㅠㅠ하...겁나 순정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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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두명이 누굴까요ㅠㅠㅠㅠ 지민이 질투도 귀엽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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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지민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둘은 지민이랑윤기겟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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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어째 지민이는 점점 애교가 많아지네요ㅋㅋㅋㅋ 근데 너무 의존하면 안되는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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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정국이 넘나 기여운 사람♡ㅜㅜ 생일을 12월이라거 하면서까지 친구가 되고 싶어하다니 ㅜㅜㅜ오늘의 포인트는 그냥 정국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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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으어어엉어어정국이랑친구가되엇네요지빈이가질투흐눈것도귀여워요ㅠㅠㅍ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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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모 둘이모야~~ 지민이랑 여주 둘이 모야.. 곧 이어지겠네요 둘이 ㅎㅎ근데 정국이가 한 말이 넘 신경쓰이네요.. 진짜 둘 중에 하나한테는 상처를 줄 게 뻔해서 또 마음이 아프네요..작가님 왤케 제 마음을 아프게하세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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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ㅋㅋㅋㅋㅋㄱ지민이의질투를보는게정말재밌고귀여워욬ㅋㅋ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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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젛아요 이런거 ㅠㅠㅠㅠㅠㅠㅠ 순정파 .. 누구일까요 과연 .. 근데 지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으ㅓ 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 겁귀 ㅠㅠㅠㅠㅠㅠ 박지민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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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5
전화인가 전전화인가 처음시작할때의 인용문구가기억나서 사알짝 뭔가아슬아슬한기분이에요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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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왠지 순정파는 윤기일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그래서 죽이지 못한 거 같거든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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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정파는 윤기를 기리키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닌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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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정국이 ...헤헤헿ㅎ 친구라니너어무좋아요 그리고 지민이질투 ㅠㅠㅠㅠㅠㅠ 귀여워죽을것같네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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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친구하자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질투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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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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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둘...? 누굴까요... 둘중에 한명은 지민이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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