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됴총] 수만분교 도일찐 외 ho 9 다섯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c/4/7/c47e9ade595608a593caf9fa1c12eb27.jpg)
시골분교에 전학온 좆나 중2병 오질나게 들어버린 도경수를 둘러싼 호구 5명과의 섹ㅅ..가 아니라 행쇼를 그린 이야기 1
1 *하루가 조용할 날이없는 수만읍 영진면 인 촌구석 한 분교의 이야기다.수만분교는 대체적으로 동성애가 유행한다.남여비율이 밸붕?아니다. 지극히 여성이 더 많은편이다.분교내 학생은 40명초등학생8명. 중학생12명.고등학생20명이다.이중에 남자가 몇이냐고? 남자는 총 15명이다. 그중 고등학교에만 7명이몰려있다. 극히 여초(: 사실 여초라하기 뭐하지만)인데 어찌 동성애가 유행하는가? 이점에서 우리는 한번 생각해보아야한다. 사실 시간을 거슬러 생각해보면 수만분교도 그리 동성애가 유행하지 않았던 적이있었다.
바야흐로 2년전 수만분교내 학생이 50명쯤 되었을때 이야기다. 한 고3인 남학생은 게이였다. 그는 수만분교 최초의 게이였다.사실 아닐 수도 있지만 공개된경우는 저 남학생 한명뿐이였다.
그 남학생은 수능딱 한달전쯤 일을 내고말았다. 바로 동급생인 친구에게 교내방송으로 고백한것. 그 동급생이 여자라면 뭐 오오~ 하고 넘어갈수있었지만. 남학생이 고백한 동급생이 바로 남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학교는 뒤집어지긴 개뿔 모든 여선생과 여학생들의 박수를 받으며 정말 해피해피하게 행쇼를 하고말았다.
이정도 말했으면 수만분교의 여선생과 여학생들에 대해 알 필요가 있을것이다. 수만분교내 여자사람들은 뼈속부터 호모녀인것이 분명했다. 수만분교의 최고의 암울한점은 바로 초등학교 2학년이 제일 어린 학생인데 그 여학생마저 어린나이에 호모녀가 되어버린것이다. 수만분교의 호모녀가 되어가는 방법은 팬픽도 있고 GV도 있고 가지가지 방법이 있다. 물론 그것이 고3부터 쭉 아래로 계승이 되어간다는게 함정이었다. 계승되가면서 점점 발전하고 가지가지의 방법들이 늘어나는것도 한가지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렇다면 남학생들이 게이가 아닐수도 있지 않느냐? 라는 질문이 날라오기 마련이다.
물론 게이가 안될수도있다. 하지만 과연 수만분교에서 게이가 되기 쉬운것이 바로 지속적인 여학생들의 영업질과 아주 멀리서 올라온 한 씹썅귀요미 레알 넌씨눈 답정너 초초초초초초초초 귀요미의 등장으로 게이확정으로 변한것이다.
이정도까지가 수만분교의 간략한 설명이다. 아 중요한것을 설명안해줬다고? 초초초초씹썅개귀요미 을 설명 안해줬다하면 인지상정…은 무슨 지금부터 그 귀요미를 대리고 서술을 할것이다. 불만가지지말고 닥치고 들어라
1. 일찐 도예쁜 등장
적은 학생탓에 고1,고2,고3 모두가 한반에서 수업을한다. 물론 공부는개뿔 막 텔레비전보면 뭐 밖에서 고추잠자리 잡고 뛰어놀꺼 같죠? 안그래요. 를 팍팍 티내며 멀리서보면 저게 교복바지인지 아니면레깅스인지 구별이 안가는 미친듯한 통줄임에 껄렁함의 대명사 와이셔츠 풀어헤치기를 시전하며 반에 들어와 앉는 남학생들이다.아, 잠깐 말하자면 그 고3 첫 게이 남학생 이후로 수만분교에는 게이라는단어는 입에 오르지 않았다.
물론 여학생들도 그다지 올바른 편은 아니었다. 분교라고 순수함을 흘리기는 무슨 이게 속옷인지 치마인지 구별도 안가고 형형색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교실에 구두를 신고 들어와 다리꼬고 흔히없는 남학생들과 말싸움을 하는격이였다.
선생님들도 이딴 꼴통들을 대리고 뭘하겠냐는 둥의 말을 늘어놓으며 니네 그냥 잘 놀고 집에나 잘 가라고 조례만 간단히하고 나가셨다. 맞다. 수만분교는 쌤들마저 답이 없는 노답 학교이다.
담임이 나가는걸 확인한후 어슬렁어슬렁 학생들도 반을 나설준비를 하고있었는데 다급하게 담임이 달려와 다시 앉으라며 교실문 밖에있는 학생을 거의 쥐잡듯이 질질끌고와서 아이들에게 전학생이라고 대충이야기하고 전학생이라던 학생을 교실아무곳에나 앉히며 잘지내라고 대충 어깨 쳐주고 다시 튀어나갔다.
전학온 학생은 어안이 벙벙하다는듯이 눈알을 도륵도륵 굴려댔다. 물론 당황한건 전학생뿐만이아니라 수만분교 고등반학생들도 당황했다. 이딴 쓰레기학교에 왠 전학생. 얘네 부모님은 애 망칠려고 여기다가 전학시키나.
담임이 전학생을 던져주고나서 한 5분간은 아무도 교실을 나가지못하고 벙쪄있었다. 이윽고 정적을 깨는 사람이 있었으니.
"안녕? 난 박찬열이야. 너 몇학년이냐?"
"미친놈 누가봐도 중2아니냐? 교복 잘못샀나보네. 야 중등반으로 가"
박찬열이란 눈크고 이빨크고 키크고 다큰 학생이 전학생에게 말을걸었고 그 말에 태클을 거는사람은 수만분교 무법자로 이름 유명한 변백현이었으니.
"야 전학ㅅ..이름이 도경수야? 존나 초딩같네. 말안해? 너 몇학년이냐고"
툭툭 도경수의 겉상을 발로 차는 변백현 다음 무법자계열을 이어받을 오세훈이었다. 변백현이 미친놈에 병신새끼 또라이새끼라면 오세훈은 걸어다니는 개새끼 걸어다니는 쓰레기 급이었다.
"아 오세훈 지랄좀 작작해라 경수야 몇학년이야?"
라고 물으며 담배를 한개피 꺼내는 작자는 올해 고 3인 김준면으로 생긴건 전교 1등 공부 잘함주의인데 제일 반전남이다. 공부는 오질나게 못하며 이 정신나간 오세훈,변백현,박차녈,그리고 아직 이야기는 안했지만 김종인 을 포함ㄴ한 네명을 잡고 흔드는 제일 못된놈 제일 무서운놈에 속하는 남학생이다.
"형이 그짓하면서 물으니까 경수 당황했잖아.경수야 몇쨜?"
이라 물으며 경수를 농락하는 사람은 김종인이요. 오세훈과 함께 인간쓰레기짓을 하고다니는 옘병할 놈중 하나이다.
그리고 지금 온갖 수모를 다 겪는 도경수는 입을 꾹 닫고있다가. 자기 앞에 쭉서있는 고등학생 열댓명들을 흘겨보다가 입을열었다.
"난 서울에서 왔고 이름은 도경수야. 나이는 열여덟이고. 전 학교에서 꽤 공부했어. 아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피자가게하셔. 이번에 새로열었는데 피자먹으러와, 아니지 너희 피자는 먹어봤니? 너희같은 시골애들은 피자못먹는다길래 친히 내가 내일 싸올께. 피자라는거 구경도 하고 먹어보기도 해봐"
라고 쉴틈없이 내뱉는 생각없는 말에 도경수를 제외한 고등학생 20명은 단체로 쿠크가 가루가되어 하늘나라로 승천하고 도경수는 의기 양양한 표정으로 그렇게 보고싶으면 학교끝나고 나 따라오던가. 라는 망언막판 어퍼컷을 남기며 저 혼자 씨익 웃고 반을 나섰다. 그리고 교실에 남은 여학생 남학생 모두 눈물을 글썽이며 제 옆친구에게 말을 걸며 눈물을 흘렸다.
야 근데 피자가 뭐냐..? 피자가뭐야..? 너 피자라고 들어봤긴했냐? 서울엔 피자가있대? 야 서울애면 엄청 쎄다는데 어떡해? 준면선배 선배가 전학생좀 잡아줘요… 등 이야기가 오갔다.
맞다. 수만분교학생들은 피자도 모르고 치킨도 모르고 아는것이 없는 말그대로 겉은 쓰레기인데 속은 순수함으로 가득찬 학생들이었다.
| 예쁜도경수사담 |
여러분 이거 개그픽아닙니다. 진짜 개그픽아니에요 (진지) 전 정말 웃기려는 의도가 가득차게 썼어요 절때 개그픽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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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