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성질 조낸 캐안습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엔하이픈 떡상 중이더라...... 비록 제가 김준서의 탈을 쓰고 있지만 *성 하실 분? 님이 성입니다 64년 전위/아래글현석아...... 네가 웃지 않아 생각난 갓곡 공유한다 74년 전준서야 가을이네 분명 여름이었는데 널 만나고 나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14년 전준서야 난 제일 잘하는 게 사랑인 것처럼 남의 마음 얻고 싶어서 매일을 낭비하고 계절도 뛰어넘고 이렇게 생을 줄줄 흘리고 다닌다 44년 전니가 너바나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때 너랑 싸웠던가? 니 하는 꼬라지가 너무 얄미워서 애써 포장했던 테이프 뜯어서 내가 들었다 24년 전자려고 했는데...... 눈만 감으면 네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서 못 자겠다 준서야 24년 전현재글 사랑이 밥 멕여 주냐? 34년 전오늘 날씨도 구린데 우산 꼭 챙기지 말고 비는 꼭 맞고 다니고 옷도 따뜻하게 입지 마...... 이게 내 마음이야 204년 전잠깐 좀 깼다고 다시 못 잠드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지...... 34년 전요새 1 일 1 글 왜케 힘들어? 사랑해 14년 전마른하늘에서 갑자기 소나기? 같은 게 쏟아지는 날씨라는 게 참...... 열받네 44년 전윤현석 성질 조낸 캐안습...... 내 모가지 썰어 버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다만 앞으로는 열한 시 넘어서 저격해 줄 수 있어? 104년 전공지사항박제하지 마...... 그게 뭔데 박제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4년 전공지 0 번 지대 짱난다고 마구잡이로 성질 조낸 캐안습으로 부리지 말기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