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츤데레의 폭발
이것은 아까 낮에 있던 일임 전정국은 학교 점심시간에 또 나온건지 내가 삼각김밥을 먹고 있는걸 보곤 옆으로와서 앉았다
아니 근데 이 녀석이 와서부턴 나를 계속 벽에 기대서 요러고 보고 있는거야 너무 부담스러워서 한마디를 했지 "뭐시여 시방,왜 그러케 봐" 그랬더니 전정국이 또 정면으로 뙇 뚫어져라 보는거야 그때 손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려고 일어서는데 전정국이 내 어깨를 꾹 눌러선 날 앉히고 "어서오세요"이러는거지 ㅇㅅㅇ? "뭐고"
"거울봐봐" 나는 내 뷰티풀한 얼굴을 보기위해 손거울을 꺼내서 얼굴을 봄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니까 웬 볼짝에 밥풀이 붙은 흥부가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쇠고기 고추장 삼각김밥이여서 뻘건 밥풀이...하하하하ㅏㅎ 아무튼 전정국만 봐서 다행인거지 아닌가 전정국이 자기만 보게한건가 ㅋㅋㅋㅋㅋ몰러 무튼 전정국한테 왜 안 떼줬냐고 물어봄 "왜 안떼줬어...엉?" "그걸 말이라고..더럽잖아" "... ......" 그래...뭐 ...더럽지...그래...크흡 이렇게 하고 좀 삐져서 그냥 손님 맞이하고 계산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전정국이 전화받고 나가는거야 뭐 급한 일인가보다했지 근데 얘가 가방을 두고 간거야... 갖다줘야하는데... 저번에 알바언니 대타 뛰어준거 오늘로 할까?하고 언니한테 맡기고 기방을 들고 무작정 정국이한테 전회로 어디냐고 물음 "정국아,어디야" "지금 연습실인데" "니 가방 놓고 갖다고..개새야.." "아...여기로 와" "에?아무나 못들어가잖아" "누가 들어오랬나 앞에서 기다려" 전화를 끊고 전정국이 주소 찍어 보냄 내 아까운 버스비...주륵 앞에 도착했는데 전정국이 전화를 안받는거야 그래서 그냥 가려고 하다가 저기 멀리서 보이는거임 "야!!!!!!!!!!전정구우우우우욱!!!!!" 그랬더니 전정국이 손을 들고 인사를 하더라 옆에는 같이 연습하는 연습생인지 친군지 남자 두명이서 전정국이랑 있던데 연습생1)야야 뭐야 누나야? 연습생2)오~전정구기 새끼손가락이가~ *새끼손가락:작가 주변에서만 쓰는건진 모르지마 여친이나 남친들을 말할때 쓰는 용어.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럽니다.
(끄덕) "야 니 때문에 버스비...내 버스비 날렸잖아" 그랬더니 전정국이 갑자기 머리 쓰담 쓰담 해주는거야 "우리 이름 잘했어" ....내가 개가 되는 느낌이였다 저러고 가방 들고 들어가는거야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짜증나서 무튼 전정국 뒤를 째려보고 있는데 정국이가 문자 하나 보냈더라 '일찍 들어가라.돌아다니지 말고,요즘 빨리 어두워져.' ...그래 이말에 내가 심쿵했다는거 안비밀 오홍홍호오호오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기 다들 심쿵했잖아~^^안그뤠? 근데 너무 배가 고파서 주변에 사는 친구 하나 불러서 치맥을 했지 물론 그 뒤질 주사도 같이 왔고 허허헣 근데 집에 가는길에 누가 내 손을 잡고 골목길로 끌어들이려는거야 나도 꼴에 사람이란 술 취했는데도 막 소리 지르고 살려달라고 했어 근데 거기가 엄청 외진데인지 지나가는 사람 1도 없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전정국이름 부름ㅋㅋㅋㅋㅋ 왜 하필 전정국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친한 남자가 걔 뿐인것 같더랔ㅋㅋ "전정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끄허아어어어어어어어정ㅇ구아구어아우어어앙" "쩡구가가아웅우유유ㅠ유ㅠ유유ㅠ유유유우살려주어야우우어우유우유유" 근데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인지라 올리는 없고 대신 때마침 날 친딸처럼 대하시는 한 아주머니께서 발견하고 112에 신고 하시고 그래서 아줌마랑 같이 경찰서 나와서 집으로 왔어 하....오늘 일진이 사납다 라고 생각하고 엄나한테 하소연하려고 핸드폰을 켰지 나 본 순간 우리 오빠들 Danger가사 중에 이게 떠오르더라 핸드폰은 장식 핸드폰은 장식 핸드폰은 장식... 헤헤헤헤헤헤ㅔ헤헤레헤헤헿 정국이한테 부재중 전화가 무려 12통이나 와있고 카톡은..... 무진장 많이 와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죽을 각오하고 정국이한테 전화 걺 "나와 성이름" 겁나 낮은 목소리로 저 말 딱 하고 끊은거야 나 혹시나 맞을까봐 옷 진짜 두껍게 입고 나갔다 ㄹㅇ임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우리 정구기 그리고 훤히 보이는 내 길 ㅎㅎㅎ 아무튼 정국이 앞으로 달려가서 고개 숙이고 눈감고 랩하듯이 "미안해정국아 정국이말을들었어야됐어 하하하하ㅏ하" 이렇게 말하고 가만히 있다가 아무소리 안나서 올려다보니깐 정국이가 화난표정이더만..하핳
"성이름 아까 낮에 일 다 말해봐" 허허..아니...소녀..하......나리..소녀가 송구...하옵... "허헣 정국아아...." "이름아 제때 말해" 낮에 일은 다 앞에서 해줬으니 될거고 정국이한테 거의 울것같이 연기하면서 말했음 그랬더니 "내가 돌아다니지 말랬잖아 내 말 왜 안들어서.." 나 솔직히 이때 자다가 깬거라 몰래 하품하다가 눈물나와서 눈물닦음 "울어?성이름 울어?진짜로?" 나한테 시선 맞추려고 전정국이 어깨 잡고 시선 맞추려는거야 그래서 내가 손 떼고 웃는거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한숨 쉬고 좀 웃어보이더라 "너 다음부터 내 전화 안 받고 이런 일 당하면 혼난다" "누나라고 하면 안함" "우리 ##누나는 내 말 잘 들으세요 안들으면 진짜 죽는다" 누나+반존대에 설렌간 미안한데 죽는다는 말은 빼주자... 암튼 정국이랑 화해?라고해야하나 이렇게 하고 시간도 너무 늦고 추워서 집 보내려고 하니깐 전정국이 내손을 딱 잡음
예고
내랑 사귀면 되지
네..ㅎㅎㅎ작가새끼를 떼려주세요 아이디어도 잘나오던게 안나오고 잘 들어오던 인스티즈도 잠때문에 못들어오고...ㅎㅎ죄송합니다... 이번글은 제 똥글이 되겠네요 아 그리고 5포인트로 낮춰야할것같아 낮췄습니다 또 2화 이후로 많은 분들이 암호닉을 신청해주셨는데요 암호닉을 받은 만큼 더ㅜ열심히 하자라고 들어왔는데 웬걸..제 머리가 돌머리라 아이디어가 굳었네요..(크흠)죄송합니다 구독자분들께 너무 죄송하네요 5포인트나 내시고 제 글을 보시는게 아무튼 다음화는 더 빠르고 알차게 가져올테니 기대 해주십쇼 애정합니다 구독자님들♡ 암호닉신청은 최신글에서만 받습니다 [ ]이 괄호 안에 넣어서 댓글에 쓰시면 됩니다 혹시나 망할놈의 작가가 안 넣고 글을 올리면 암호닉을 다시 적어서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 돌머리에 우리 애정하는 구독자님들께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항상 죄송하고 애정합니다♡♡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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