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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씌 전체글ll조회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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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손님이왔어요! 

나는 손님을 좋아해요!  

하지만 윤기님은 손님이 탐탁지않은지 

뒷다리로 귀를 빡빡 긁으며  

손님을 아니꼽게 쳐다보고있어요! 

 

 

 

 

 

 

"민윤기..그래도 친구왔는데..계속 그모습으로있을거야?" 

 

 

 

 

 

 

 

 

손님의 애처로운목소리에도  

윤기님은 꿈쩍도하지않아요! 

그래서 내가 손님을 반기기로했어요! 

 

 

 

 

 

 

 

"어서오세요오! ㅇ'^'ㅇ" 

 

 

 

"어..?" 

 

 

 

 

 

 

 

 

손님이 어리둥절한표정으로 나를바라봤어요! 

혹시 제가 마음에들지않은걸까요..? 

윤기님은 언제 모습을 변한건지 

제옆으로 걸어와 제 손목을잡고 

윤기님뒤에 세웠어요 

 

 

 

 

 

 

 

 

"뭐야" 

 

 

 

"와..진짜 쥐를 키우고있는거야? 이게말이 되냐?" 

 

 

 

"그딴말할려고온거면 가라" 

 

 

 

"얜 알아? 너가뭔지" 

 

 

"김남준." 

 

 

 

 

 

 

 

 

아무리 제가 바보라지만 

지금 이분위기가 좋지않다는건 나도알아요 

조금있으면 

윤기님이 손님을 생각하는의자에 앉힐거에요! 

 

 

 

 

 

 

 

 

"알겠어알겠어! 표정풀라고" 

 

 

 

"왜왔는데" 

 

 

"군주님께서 통 얼굴을 안보여서말이야" 

 

 

 

 

 

 

 

 

 

손님이 거실로들어와  

윤기님의 쇼파에 앉았어요! 

집에 윤기님과내가 아닌 다른누군가가있다는사실에 

기분이 참 꿀렁꿀렁해요!  

기분이꿀렁꿀렁하다는건.. 음..  

아몰랑 그냥 그래요! 

 

 

 

 

 

 

 

"넌 이름이뭐야?" 

 

 

"ㅇㅇ가에요! 이제 두달됐어요!" 

 

 

"두달? 완전 애기네? 민윤기 이거 철컹철컹아니야?" 

 

 

"철컹철컹?? 그거는 어떤 소리에요?" 

 

 

 

 

 

 

"김남준" 

 

 

 

 

 

 

 

 

 

 

큰일이에요! 

윤기님이 곧 화내실거에요! 

이제 손님도 저도 

생각하는의자에 앉게될거에요! 

 

하지만 손님은 무섭지않은건지 

나를보고 웃고있어요 

 

 

 

 

 

 

 

"ㅇㅇ야 나는 남준오빠야" 

 

 

 

"오빠?" 

 

 

"응 오빠. 한번 해볼래?" 

 

 

 

"남준오빠!" 

 

 

 

 

 

 

 

 

 

남준오빠는 좋은사람인게 분명해요! 

저에게 해바라기씨도 주고!  

톱밥도 갈아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답례로 제 보물1호인 

챗바퀴를 구경시켜줬어요! 

 

신기해하는 남준오빠를보며 뿌듯하기도했지만 

탐낼까봐 아주살짝 불안했어요! 

 

 

 

 

 

 

 

 

 

"오늘 재밌었어.다음에 또보자 ㅇㅇ야!" 

 

 

"네! 안녕..히..가..?" 

 

 

"안녕히가..다음이 뭘까?" 

 

 

"힌트 힌트!!!" 

 

 

"어 저기 하늘에 새!!!!..가 있네..?" 

 

 

 

"안녕히가새!요 오빠!" 

 

 

 

 

 

 

 

 

 

 

남준오빠를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윤기님이 이상해요!  

평소처럼 제머리를 쓰담쓰담해주시지도 

않고.. 

쇼파에 누워 제이름을 부르며 

옆으로오라는 말도 안해주셔요... 

 

 

 

 

 

 

 

 

"윤기님!!" 

 

 

 

"...." 

 

 

 

 

 

심지어는 저를봐주지도않으세요.. 

혹시 저한테 화나신일이있는걸까요..? 

아님 제가미워진걸까요..? 

 

 

갑자기 남준오빠가 해준 말이 떠올랐어요 

 

 

 

 

 

 

 

 

 

"윤기오빠!" 

 

 

 

 

 

 

 

윤기님 눈이 저만해졌어요! 

이건 대단한거에요! 

 

 

 

 

 

 

"오빠! #ㅇㅇ이 봐주세요!" 

 

 

 

 

 

 

윤기님이 화가 더많이 나셨나봐요.. 

얼굴이 토마토색이됐어요.. 

남준오빠는 거짓말쟁이에요.. 

 

 

 

 

 

 

 

 

 

 

[윤기시점] 

 

 

 

 

 

 

불청객이왔다. 

집에갔음좋겠다. 

 

 

 

 

자꾸 ㅇㅇㅇ 옆에 붙어있는다. 

ㅇㅇㅇ는 좋다고 웃는다. 

불청객이가면 혼내야겠다. 

 

 

 

ㅇㅇㅇ가 불청객보고 오빠란다. 

나한테는 맨날 내가무슨 신이라도 되는 냥 

윤기님윤기님 하더니..  

오빠랜다...오빠..참나..오빠는무슨 

얼어죽을.. 

 

 

불청객이가면 생각하는의자에 앉혀야겠다. 

 

 

 

그리고선 뭐가좋은지 

지 운동기구를들고 싱글벙글 자랑하고있다 

나한테는 지 운동하는거 부끄럽다고 

보여주지도않으면서... 

 

 

 

 

 

 

오늘은 그냥 ㅇㅇㅇ가 보기싫었다. 

아니 별다른 이유가있는건아니고.. 

그냥 내기분이그랬다. 

 

 

 

 

근데 ㅇㅇㅇ가 나보고 오빠란다. 

 

 

 

 

 

...... 

 

 

 

 

 

 

 

 

오빠는 무슨.. 

 

 

 

 

 

 

 

 

 

 

 

 

 

 

 

 

 

참나..흫..오빠는..흐흫..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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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터지는거 아니엥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습니다..와.... 얼굴 빨개진 모습 상상가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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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ㅜㅜㅜㅜㅜ민윤디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상상되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ㅜㅜㅜ오구우우ㅜㅜㅜㅜㅜㅜㅜ흐어우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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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ㅋㅋㅋㅋㅋㅋ윤기야ㅋㅋㅋㅋ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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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6.213
아.....군주님 넘나 귀여워요.... 끄응...끙....... 햄찌도 넘나 귀엽.... 끄응.... 잡아먹어라 윤기야! 고야이가 쥐를 잡아먹는 그런거 말고! 다른 의미로 잡아먹어라! 키워서 잡아먹어라! 자까님에겐 나를 주겠어요! 저를 가지세요! 제가 햄찌는 아니지만 돼찌는 될 수 있어요! 절 가지세요! 거부는 거부ㅎ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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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대박....질투쟁이 융기.......신알신 꾸우웅ㄱ 누르고 가요....카와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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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 윤기야..너..정말..(울컥)
설레서 죽으라구..?ㅜㅜ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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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완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진짴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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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 거ㅋㅋㅋㅋㅋㅋ 겁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운 것 같아옄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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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1.81
아 ㅎㅎㅎㅎㅎ아 저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오질 않아여ㅜㅜㅜㅜㅜㅜ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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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진짜 미늉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척 하면서 입꼬리 올리는거 막 상상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나도 오빠라고 부를수있는데...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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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3
아읔ㅋㅋㄱㅋㅁ윤기앜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ㅜㅜ군주님ㅜㅜㅜ상ㄷ상되서 더귀여워ㅜㅜㅜㅡ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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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181
이이이이이이이이이
너무 귀엽자나ㅠㅠㅠ
귀여워서 살수가 없엉휴ㅠㅠㅠ
으어어어어엉살려주세요ㅠㅠㅠㅠ
이런거 정말조아해요ㅠㅠㅠ!!!!
귀여워귀여워^^
망태기로...잡아가버리..끄..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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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3.61
진짜 이게 뭐람ㅜㅜ 진짜 윤기 이거 철컹철컹 당해야 쓰겠어요! 내 마음속으로 철컹철컹... 질투하는 윤기두 귀엽구 오빠라구 부르니까 또 기분 풀려서 좋아라하는 윤기두 넘 귀여워요♡♡ 햄찌가 생각하는 의자를 겁내는 걸 보니 또 얼마나 혼냈으면 싶기두 하구 거기서 끙끙거리는 햄찌는 또 얼마나 귀여웠을까요ㅜㅜ 된다면 생각하는 의자가 되구 싶네요 둘 다 넘 사랑스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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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참나 흫... 오빠는...흐흫...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물론 여주가 세젤귀지만(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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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얔ㅋㅋㅋㅋㅋㅋㅋ부끄도!?!? 티내도된다~~~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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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194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절 죽이시려고 이러는거에여....크흡......아니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윤기님 눈이 저만해졌어요! 이건 대단한거에요!"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다가 뿜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흡......ㅠㅠㅠㅠㅠㅠㅠ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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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5.30
아이거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민늉기!!!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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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9.10
케미가 터진다.... 터져서 제 심장도 터뜨린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작고 반짝이는....구슬을 꺼내서 청혼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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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좋아하는 것 좀 봐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여ㅠ 잼게읽고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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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윤기오빠!!!!!!!윤기오빠아아악!!!!!! 천번만번 부를수있는데ㅠㅠㅠ 윤기오빠아아아ㅏㄱㄱㄱ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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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귀여워여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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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으윽 심쿵 ㅠㅠㅠ 뒤에서 몰래 좋아하는 융기에게 발리고 감미다....9ㅅ9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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