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2471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한꺼번에 듣기 ㄴㄴ해

 

 

 

03. 누가 우리 호석이 괴롭히래!!!!!!!






 












(교실)










 

 

 

"박탄소!! 왜이렇게 늦게왔어!!! 너 기다렸잖아!!!"


 

 

 

 

 

 

 

 

 





 

 

"어쩌라고"






 

 

 

 

 

 

 

 

 

 

 


 

"탄소야 계속 안와서 걱정했잖아 ㅠㅠ 너 올때 같이 먹으려구 일부러 안먹고 있었어!!"







 

 

 

 

 


 


 

 

 

망개야!!!!!!

하... 그대는 날개를 잃어버린 엔제루...? 너나 호석이나 사랑스러운 것들끼리 정말 왜그러니ㅠㅠ

누나 심장폭행 제대로 하는구나ㅠㅠㅠ

내 텅장에 빨대를 꽂으렴 ㅠㅠㅠㅠㅠ




 


 

"그래 지민아 미안미안 ㅠㅠ 담부턴 꼭! 빨리 올께! 언능 먹자!!"





 

 

 


 



 

 

 

 

"뭐야  박탄소!! 왜 나랑 쟤랑 달라!! 태태가 먼저 기다리자고 했단말이야!! 태태 삐질꺼야! 흥!"






 

 


?

제발 삼인칭 다메...!

 

"넌 너고 지민인 망개잖아. 그것도 그냥 망개가 아니라 큐티모찌엔젤엔젤이라고"



 


 

 

 

 


 




 

 

 

"탄소 미워!"


 




 

 

 

 

 

 

 


 


 

"김태형 닥치고 빵이나 처먹어 다시 뺐는다."

하...그냥 얼음왕자 엘사로 돌아와.... 피고나다...



 

 

 

 

 

 

 

 

 


 


 

 

"지민인 많이먹어~"



 

 

 

 

 

 

 

 


 

"........"









 

 

"우리 망ㄱ.. 왜 안먹어!! 맛이 없어? 내가 다시 다른걸로 사다줄까? 말만해 내 통장은 너꺼야.."







 

 

 

 

 

 


 

 

 

"ㅇ..아니야! 그냥 잠시 딴생각하느라!!"



 

 

 

 

왠지 볼이 붉어진 지민이다




 

 

 

 

 


 


 

 

"그래써? 그럼 이것도 먹어봐~"

 


 

 

 

 

 

 

 

 

 

탄소가 직접 자신이 먹던 빵을 지민이에게 먹여주자 이제 목과 귀까지 빨개진 지민이다




 

 

 

 

 

 

 

 

 

 

 


"탄소야..! 태형아! ㄴ,나 화장실 갔다올께!"








 

 

 

 

 

 

 

"많이 급했냐? 천천히 큰일까지 보고와라 새꺄!!! 짐니 홧팅!!!"








.

.

.

.







 

"....... 미쳤어..! 쟨 남자야!"

 

 

 

 

생각이 복잡한 지민이었다.

 

 

 

 

 

지민은 몰랐을 것이다. 자신이 화장실에 있을동안 태형이가 계속 탄소에게 자신도 먹여달라고 졸라댔다는 사실을

 

 

또한 탄소에게 로우킥을 맞았다는 사실을...



 

 


 









.

.

.

.

.

.

.

.








 

 

 


(체육시간 운동장)


 

 

 

 

 

 

 

 

 

 

 

 



 

난 지금 기분이 매우 좋다ㅋ





왜냐구?


 

 

 

 

 


 

 

지금 체육 자유시간이거든..........









이아니라!!!!!








oh                     oh

호석쓰 컴백

oh                    oh


 

 

 

 

 

 

 

 

 

 

 

 


 



핳하하하핳ㅎ하ㅏㅏ

우리 공주님이 오셨다고!!!!! 우리 곤!듀!님!

코는 한가인보다 이쁘고 눈은 김태희 저리가라인!!!! 우리 이쁜이가 컴백했다구ㅠㅠㅠㅠ

심지어 교복도 아닌 체육복이야ㅠㅠㅠ 다리 긴 것좀 봐... 어떻게하면 체육복길이가 모자르니?



 

 

 

 

 

 

 

 

 

 





 

 

 

"흫ㅎ흐ㅡ흐흫"





 

 

 

 

 

 

 

 

 

 

 

 

 

 


 


 

 

"어..... 탄소야...?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내가 좀 부ㄲ..."







 

 

 

 


 



 

 

"뭐????!!!!!! 이쁜아!!! 내가 계속 쳐다봐서 부담스러웠꾸나!!!!! 미안해!!! 너가 너무 예뻐서 ㅠㅠㅜㅠㅜㅠ"


 

 

 

 

 

 

 

 

 

 

 

 

 

 

 

 


 

 

 

다메 다메!!!! 우리 공듀님이 부담스러워하시잖아!!! 나레기년!!!







 

 

 

 

 

 

 

 



 

"아니... 괜찮아..ㅎ 근데 탄소야 너는 왜 나 계속 이쁜이라 불러...?

너 혹시 취향이 그런 쪽은 아니지..? 그렇다고 내가 게이를 싫어하는 건아니고!!

그냥 나를 그런 쪽으로 좋아한다면 미안.. 난 이성애자라.."




 

 

 



 

 


 워매ㅜㅜ 혹시 내가 게이여서 상처받을까봐 곱게 말해주는 것좀 보세요!!! 우리 이쁜이가 이렇게 심성도 고와요ㅠㅠ

 

 

 

 

 

 

 

 

 

 

 

 

근데 이쁜아 어쩌니... 난 확실한 이성애잔데...ㅎ

 

 

 

 

 



 

 

 

 

 

 


 

"아냐아냐!!!!! 그런거 아니니깐 부담은 ㄴㄴ해

진짜 단지 예뻐서 그런거야 only 너의 예쁨을 보고 그런거야

싫다고 한다면 안할께!!!"





 

 

 


 


 

 

"아... 알겠어! 그냥 너 편한대로 불러

너도 되게 잘생겼어..! 내가 본 남자애들 중에 제일!"






 


 

 


엌..... 심장어택... 우리 호석이 웃는 것좀 봐요ㅠㅠㅠㅠ 보조개 봐요ㅠㅠㅠ

너도 누나가 홈페이지 하나 파야겠구나 ㅠㅠ

근데... 칭찬이지?



 

 

 

 

 


 

 

?

음 근데 김태형이랑 박지민은 어디갔지?

생각해보니 얘네들이나 다른 애들이 호석이랑 붙어있는 걸 본 적이 없네...

 

 

 




 

 

 

 

 

 

김태형과 박지민을 찾아보니  반애들끼리 축구를하고 있었다

 

 

 

 

 

 

 

 

 

 

 

 

 

 

 

 

 

 

"여기!! 패스..!!!"

 

 

 

 

 

 

 

 

 

 

 

 

 

 

 


 

이와중에 망개 씹덕이구요...!!!

망개야.. 달려!!! 더..!!! 그대로 나에게로 돌진..!!!

우리의 신혼집으로 돌진해..!!!!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야 정신차려!



 

 

 

 

 

 

설마 우리 이쁜 마이 프린세스..★가 뭐 왕따나 그런건 아니겠지?

이렇게 이쁜데...?

 

 

 

 

 


 


 

 

"이쁜ㅇ.. 아니 호석아 너 다른애들이랑은 안친해?"




 

 

 

 

 

 

 

 

 


 



 


 

"아..... 그게 사실 나도 너처럼 전학왔었거든... 근데 전학오자마자 내가 게이라고 헛소문이 나서..

 내가 먼저 다가가니깐 애들이 꺼려해서 그냥 계속 혼자 있었어...

 뒤에서 수군거리는 애들도 있고 .. 혼자가 편해! 괜찮아!! "


 

 

 

 

 

 

 

 

 

 

 

 


 


 


 

 

 

 펑

 

 설마가 진짜였어..?

 

 

 




 

 

 펑

 

 이새끼들이 아무리 우리 이쁜이가 존예보스라고해도!!!!!

물론 우리 이쁜이가 어느 여자보다 예쁘지만!!!

 

 

 

 

 

 

 

 

 

 

"어떤 새끼야!!!!!!!

미친거아니야???? 내가 브라질리언 킥으로 조자버릴라!!!!!"




 




 

 

 

 


 

 

 

"어.. 괜찮아 나도 이제 좀 익숙해졌어..ㅎㅎ 근데 너랑 나랑 이렇게 붙어있으면

 다른애들이 너도 게이라고 착각하고 너 피할지도 몰라.. 고맙지만 이제 같이 안있어줘도  ㄷ.."







 

 

 

 

 

 

 

 

 

 

 

 

"닥쳐!!!!! 같이 있어준게 아니라 내가 너 따라다닌거야!!!! 너정도 미모면 그렇게 안착해도 된다고!!!

지들이 착각해서 나 피하게 만들기 전에 내가 몇대 패고 무서워서 피하게 만들거야!!!!!

그리고 누가 지멋대로 착각해놓고 다 피하래!!!! 내가 이새끼들 다 조져버릴꺼야!!!!! 빼애애액!!!!!!"



 







 

 

 

 

 

 

네. 탄소가 미쳐서 날뛰고 있습니다..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보검이와 엄마도 못 말리는 탄소...






 

 

 

 

 


 

 

"탄소야!!! 어디가!!"


 

 

 

 


 

 

 

 


 


민주가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운동장으로 달려가자 당황한 호석은 말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고 있는 중이다..




 

 

 

 

 

 

.

.

.

.

.

 

 

 

 

 

 

 

 

 

(운동장 한가운데)

 


 



 

 

 

 

 



"야 이 새끼덜아!!!!!! 니네가 우리 호석이 따시켰냐!!!! 우리 호석이 게이 아니라고!!!!!!

아무리 우리 호석이가 예뻐도 그렇지!!!!! 니네는 고릴라같이 생겨서 질투하냐!!!!! 다 덤벼 쉬팝!!!!!"



 

 

 

 

 

 

 

 

 

 

 

 

 

 

 

 

 

 


 

 

"탄소야.... 왜그래....  진정해봐..!"




 

 

 

 

 

 

 

 

 

 


 

 

 

 

"박탄소!!! 왜그래!!! 너 눈돌아가겠어!!"





 

 

 

 

 

 

 

 

 

 

 

 

 


 


 

 펑

 

"이 개새덜아!!!!!! 니네가 젤 나빠!!! 나한테는 말 잘도 걸었으면서!! 왜 우리 호석이 다 피하고 은근 따돌리고 지라리야!!!!

우리 호석이 게이 아니고 여자 좋아한다고!!!

그리고 게이면 어때!! 게이는 사람도 아니냐!!!

 

 

 

 

 

 

 

 

 

 

 

 

 

 

 

 

 

"특히 김태형!! 너 이새끼 우리 호석이 이쁘다고 차별하냐!!!

왜!! 우리 호석이가 너무 예뻐서 떨리디???? 엉????



 




 

 

 

 

 

 

 

 

 

 


 


 "맞어 그리고 너 망개"

   




 

 

 


 



 

 

"으웅...?"

(주눅)






 

 

 

 

 

 

 

 

 

 

 


"너 망개 너가 젤 실망이야!!! 내가 널 얼마나 아끼고 귀여워했는데!!!!! 어떻게 너마저 이럴 수가 있어!!!!!

귀엽고 사랑스럽고 망개같으면 다냐!!!!!!!!!

 다꺼져!!

우리 호석이 아무도 피하지도 말고 괴롭히지도 말고 건들지도 말고 뒤에서 말하기만해!!!!"










 

"너네 같은 새끼들은 다 필요없어!!! 소문만 믿고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물어보기는 했냐!!! 새끼덜아!!!

이쁜아!!! 가자! 흥!"

 

 

 

 

 

 

 

 

 


 


.

.

.

.

.

 



 

 

 

 

 

 

 

 

 

 

 

 

 


 

(홉리둥절)


 

 

 

 

 

 

 

 

 

 

 

 

 


 


 

 

"어.. 탄소야.. 되게 고맙고 감동인데 너 이러다가 반 애들이 너 싫ㅇ.."




 

 

 

 

 

 

 


 

펑 

 

"이쁜아 미안한데 잠시 닥쳐줘"


후....... 아 앙돼... 우리 이쁜이한테 욕하면 안돼... 좀만 참고....


 

 

 



 

 

 



사실 탄소는 엄청난 다혈질이고 억울한 건 못참는 성격(00화 참조)이기 때문에 화를 식히지 않으면

필터링을 전혀 안하고 막 뱉는다





 

 

 

 

 


 

 

"후... 이쁜아..?"








 

 

"...응?"



 

 



"지금 내 걱정할 때가 아니야 오히려 내가 미안하지 거기서 멋대로 너걸고 화냈으니깐

근데 넌 너무 남을 생각하고 너 걱정을 안해

안억울했어? 아니라고 화를 내던가 아니라고 말이라도 하던가!!

너가 제일 힘들었는데 왜 내걱정을 해"


 

 

 


 

 

내시끼..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안...."


 

 

 

 

 

 

 


 



 

"하.. 아니 지금 나한테 미안해 하지 마ㄹ..!!!!"


 

 

 

 

 

 

 

 

 

(비지엠 바꿔주세요!!)

 

 

 

 

 

 


 

 

 

 

갑자기 호석이가 나를 안았다.

아니 안았기보다는 내 어깨에 얼굴을 기댔다.

 

 

 

 

 

 

 

 


 


 

 

 

 

"그냥 너한테 먼저 말 못한 것도 미안해

그리고 너 반애들한테 화내는데 괜히 무서워서 옆에서 아무말 못하고 있던 것도 미안해

 먼저 다가와줬는데 고맙다는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컸던 것도 미안해.

나는 그냥 너가 나 때문에 피해받을까봐 그랬어..

너같이 착한 애가 나 때문에 나처럼 상처받을 일 생길까봐...

너같이 다가와준 애가 처음이여서 잘 몰랐어..."




 

 

 

 

".....하"

 

 

 

 

 


 





 

"나도 미안해

너 마음먼저 이해해줘야 하는데 내맘대로 행동해서.. 더 조심스러웠어야 하는데..

그리고 만약에 너랑 친하게 지낸다고 내가 피해를 받는대도 그게 왜 너때문이야

오히려 그런 애들 걸러내고 너라는 친구 얻은건데

서로가 진심인 친구만 있으면 돼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되어주면 되잖아.

 상처받지마..."



 

 

 

 

 

 

호석이는 탄소의 말을 듣고 대답대신에 탄소를 꽉 껴안았다.

 

 

 

 

 

 

 

"고마워 박탄소...

나... 나 진짜 솔직히 힘들었어....."

 

 

 

 

 

 

탄소의 어깨는 그렇게 한참동안 호석의 눈물로 젖어있었다.

 

 

 

 

 

 

그렇게 호석이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친구를 얻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

.

.

.

.




 



 


 

 

"..........."

탄소가 호석이를 데리고 가자마자 허겁지겁 사과하러 쫒아온 지민은 그 모습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보았다.




















예고)



 

"야 개념 어디다가 두고왔냐. 개싸자기 없네? 어디서 시발 별 거지같은게 와서"










 

 

 

 

 

 

 

 

 

 

 

 

 

 

 

 

 

 

 

-


 

 

ㅇ... 윤기얏....!! 군주님.....(털썩)

우리 희망이 ㅠㅠ

빨리 해피해피한 호석이로 돌아왔!!!!

혹시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원래 호석이 저렇게 우울한게 아니라 여기와서 잠깐 우울해진거에요ㅠㅠ

 

태형이는 뭐하고 있었냐고요?

탄소의 저런 모습이 너무 놀래기도 했고 미안해서 차마 쫒아갈 수 없어서 가만히 있었대요

 

 

 

+어젯 밤에 오기로 해놓고 오늘 새벽에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 글 써논 것들이 다 날라가서...(오열)

다시 쓰느라 늦었네요ㅠㅠ 적어도 아홉시에는 올릴 예정이었는데...!!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투표하나 할 건데 제가 전에 올린 설문게시글(공지) 들어가셔서 럽라에 관해서 한번 읽어주시고 투표해주세요! 꼮!!! 꼭 보셔야해요!!

럽라 없는 것은 역하렘 삘ㄹ입니다!

이번 투표는 우선 참고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치환을 하자는 의견이 많아서 우선 치환으로 했습니다! 계속 투표결과 지켜볼께요 ㅎㅎ

 

 

 

 

 

 

 

 

 

 

 

 


 

암호닉 (사랑하는 이삐들♥)

병아리 , 정전국, 0103, 연꽃, 태태한 침침이, 이센, 호비, 서영, 소솜, 잼잼, 리프, 윤기야밥먹자, 콩, 곰돌이, 파란, 메로나, 아이닌, 뀰

,교토맨, 영감, 줍줍, 숩숩이, 뿡뿡99, 다별, 바움쿠헨, 1012, 봉봉아달려라, 또또, 핑몬핑몬핑몬업, 스티치, 솔트말고슈가, 흥탄♥, 우유, 즌증국

뱁새☆, 용용, 미니미니, 민민, 눈부신, 서랍장, 가시버시, 난나, 크슷, 밍, 뽀로로이다, 미름달, 꾸꾹까까, 라온하제, 봉봉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남장물] 오빠대신 남장하고 남고에 전학간 썰 03  171
9년 전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1
이번편만 읽고 잘라했는데ㅠㅠㅠㅠㅠ 호석이 찌통에 맴찟하고 그걸본 지민이 반응에 치이고 예고에 등장하신 민군주님에게 발려 다음편을 볼랍니다ㅠㅠㅠ 다음편 보고 잘꺼에요 진짜에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밌어딘짜대박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3.2
이 댓을 보는 사람은 없게찌... 지금은 2021년 이니까...
학생회되고 싶다...근디 꼭 뭔가 될 필욘 없엉... 너무 수고했어...

4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