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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카디백도] 순정소설 <1> | 인스티즈

 

 

 be witched-mickey

 

 

 

 

 

 

"하느님.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제발.. 제발 제 기도를 받으세요."
"븅신아.."
"기도하는데 입 좀 닥쳐."
"저는 피융신 김종인이 정신을 차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머리가 아프도록 늦잠을 자야 마땅한 겨울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교회에 출석하길 100일 째. 올해 들어서 열일곱인 나는 십칠년을 무교로 살아왔다.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알라신이든 난 나만 믿었다. 이렇게 중립적인 삶을 살아온 내가 백일 기도에 나선 이유는 오로지 나의 사랑 나의 신앙 경수 형과 같은 고등학교에 배정 받기 위함이었다. 가끔 교회에 따라오는 오세훈은 오늘도 나를 병신 취급했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내일이면 학교 발표가 나는 날이었다. 눈물 나는 그간의 노력을 보상 받는 거나 다름 없었다. 올해도 도경수의 후배가 되게 해주십시오. 나의 중딩 탈퇴는 오로지 경수 형만을 위한 것이다. 내 간곡한 기도가 주님께 닿길 바라며 나는 내 모든 열정을 담아 마지막 기도를 올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 1지망에 쓴 거 보셨죠? 진짜, 저 배신하시면 안 됩니다."
"니가 그 학교 가도 그 형은 너 몰라 븅신아."

그렇다. 오세훈의 말대로 경수 형은 나를 모른다. 하지만 형을 알게 된 그날 이후로부터 내 세상은 바뀌었다. 도경수라는 달력만으로 진전하는 나의 청춘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깝지 않았다. 형이 우리 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나의 학교 생활은 무기력했다. 나는 나의 숨통을 언젠가 도촬한 형의 숨막히는 뒤태 사진으로 겨우 연명했다. 이대로 간다면 나는 짝사랑이라는 열병을 시름시름 앓다 어느날인가 죽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난 용케도 죽지 않았고 시간은 흘러흘러 운명의 여신이 내게 웃어줄 날은 코앞으로 다가왔다.

"어! 경수다!"
"어디, 어디? 어디냐고!"
"구라야."
"뒤질라고. 너 그리고 형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라. 니가 뭔데 함부로 불러?"
"후덜덜. 무서워라."

하느님. 세훈이는 저랑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순정소설

w. 아우디

 

 

 

 

 



하늘은 날 배반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느님은 내 마지막 기도를 철저히 무시했다. 세훈과 또 같은 반이 된 거다. 이번 년까지 합한다면 녀석과 난 사 년째 같은 반에 몸을 담게 된다. 이 말은 즉슨 고등학교에서도 또라이 오세훈과 친구란 이유 하나로 새 친구 양성은 대실패의 길로 빠져들 거란 말이다.

"선생님이 지금부터 출석 체크를 할 거니까 다들 정신 바짝 차리고 대답하도록. 알았나? 어디 보자, 1번 강대원."
"네!"

내가 소속된 1학년 7반의 담임은 체육 선생이었다. 험상궂게 생긴 게 아무래도 잘못 걸리면 맞을 것 같다. 까불지 말아야지. 난 교실 맨 뒷자리 구석에 앉아 반 아이들을 둘러봤다. 다 뒷통수만 보여서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중에 단연 튀는 머리색을 가진 녀석이 있었다. 햇빛에 비추면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갈색이었다.

"4번 김성진."
"넵."
"5번 김종인."
"네."

난 그 갈색 머리의 뒷통수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녀석이 내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내쪽으로 뒤돌아봤다. 머리통만큼이나 얼굴이 작았다. 눈은 크고 쌍커풀이 짙은 게 좀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닥 좋은 인상은 아니었다. 기가 세보였다. 녀석은 자꾸 날 노려보면서 위협적인 눈빛을 보냈다. 아니 내가 뭘 잘못했어? 애써 그 시선을 피하면서 교탁을 바라봤다. 아무리 피해도 나를 향하는 시선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나는 녀석의 이름이 궁금해졌다.

"22번 이태민."
"예."

대답을 하는 둥 마는 둥 한 갈색 머리의 이름은 이태민. 어디서 들어본 이름 같기도 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태민의 쪽을 쳐다보자 태민은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목을 죽 그으며 나를 위협했다. 쟤는 대체 나한테 왜 저러는 걸까? 약을 빨았나.

"38번 하병진."
"네."
"이상 무. 첫날부터 빠진 사람 없지? 선생님이 중요 사항만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지각, 복장, 두발 걸리면 짤 없이 벌점을 때리겠다. 넥타이 없어도 벌점. 이동 수업 시간에 땡땡이 치면 죽는다. 그리고 괜히 여학생 교실 가서 찝쩍대지 마. 알았나? 수업들 준비해."

첫날인 만큼 교실 안의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세훈은 이미 엎드려 자고 있었다. 난 그런 세훈을 한심스럽게 쳐다보며 나도 엎드려서 같이 잤다. 어차피 첫 날이니까 공부는 안 해도 된다. 새 책상에선 잠이 솔솔 잘 왔다. 삼 교시 쉬는 시간에 누군가 잘 자고 있는 우릴 깨웠다. 나는 졸린 눈을 부비며 고개를 들었다. 딱 봐도 범생이 포스가 풍기는 안경잡이가 서있었다.

"애들아. 그만 일어나는 게 어떨까? 지금 제2외국어 시간이야.. 일본어는 여기 있고 중국어는 6반으로 이동하래."
"아. 고마워."

여전히 침을 질질 흘리고 자고 있는 세훈을 흔들어 깨웠다. 깨우긴 깨웠지만 장시간 숙면에 혼이 나간 것 같았다.

"야. 너 외국어 선택 뭐했어."
"몰라 시발.. 자게 둬.."
"일어나. 지금 이동해야 된다고."

세훈이 기지개를 켜고 몸을 벌떡 일으켰다. 책상 서랍을 뒤져서 나온 중국어 교과서를 보고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 과목을 선택했는지 알아낸 세훈이었다. 나 역시 순수한 반일 감정으로 중국어를 선택했었다. 6반으로 이동을 하는데 옆을 지나가던 태민이 내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다. 누가 봐도 의도된 어깨빵이었다. 이젠 어이가 없었다.

다른 반 아이들과 섞인 교실은 한층 더 조용했다. 나는 삼 교시 내내 잠을 잤더니 더이상 졸음이 오지 않았다. 세훈도 마찬가지였는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실실 쪼갰다. 그때 앞문으로 중국어 선생이 들어왔다. 나는 보았다. 앞쪽에 시선을 흘끔 주었다 다시 눈이 동그래져 그 선생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오세훈의 모습. 세훈이 팔꿈치로 나를 툭툭 쳤다.

"야. 졸라 저거 여자냐 남자냐?"
"몸만 봐도 남자 같은데?"

그 선생은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중국어로 쓰고 독음을 일러주었다. 루한이라고 했다. 한국어 발음이 어딘가 어눌한 게 딱 봐도 원어민이 분명했다. 열의에 가득 찬 중국어는 웃는 얼굴로 애들을 바라봤지만 반응은 냉랭했다. 가뜩이나 사내 새끼들만 모아놔서 더 그랬다.

"수업 시작하기 전에 질문 있어요?"
"저요."

세훈이 또 무슨 병신 짓을 하려는지 손을 번쩍 들었다. 모든 아이들이 세훈을 쳐다봤지만 그런 걸 신경 쓸 세훈이 아니었다.

"쌤 트렌스젠더예요?"

웃고 있던 선생의 얼굴에 아주 잠깐 경직된 표정이 스쳤다. 다른 애들은 웃지 않으려고 입을 막으며 킥킥댔다. 난 오세훈의 개념 없음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선생이 다시 표정을 펴고 난 남짜야, 라고 했고 그 발음에 교실 안에 있던 일동은 큰 소리로 빵 터졌다. 세훈은 언제 무기력했냐는듯 허벅지를 때리며 누구보다 열심히 웃었다.

"책 펴."

선생의 한 마디에 수업은 시작됐다. 시간을 더 끌 수 있었는데 아쉽다. 세훈은 졸지도 않고 수업에 열중했다. 반면 나는 점심 시간이 다가올 수록 심장이 떨려서 수업에 임할 수 없었다. 급식실에서 발견할지도 모르는 경수 형을 생각하면 마냥 설렜다. 형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머리가 짧아졌을까? 키는 더 컸을까? 예전처럼 자신의 기장보다 긴 교복 바지 때문에 바지 끝단이 헤져 있을까? 생각에 빠져들고 있을 때 쯤 세훈이 내 귀를 의심할 만한 소리를 했다.

"쌤. 질문이요."
"뭔데?"
"섹스가 중국어로 뭐예요?"
"뭐..?"
"쎄엑스요."

오세훈 이 또라이 새끼. 선생은 뭐라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그때 다행스럽게도 수업의 끝을 알리는 종이 쳤다.









"넌 진짜 미친놈이 아닐까 싶어."
"뭐가? 아 급식 졸라 맛없어."
"중국어한테 뭔 생각으로 그랬냐? 똘추 새끼.. 근데 형이 왜 안 보이지."
"키가 존만해서 보이겠냐."

형은 키가 작아도 얼굴에서 빛이 나고 뒤태에서 사랑스러움이 흘러내리고 형이 있는 곳에는 분위기가 밝아진다. 그래서 난 누구보다 형을 잘 찾아낼 수 있다. 고개를 처들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친구들 사이에 끼어서 급식판을 끌어안고 있는 형이 보였다. 정말 그 급식판이 나였으면 하고 바랐다.

"이거 안 먹을 거면 나 먹는다."
"어.. 먹어.."

지금 반찬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오랜만에 본 형은 머리가 조금 더 길어있었고 젖살만 아직 빠지지 않은 건지 두 볼이 당장이라도 꼬집고 싶을 만큼 통통했다. 형은 줄을 서는 도중에도 친구들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다. 형의 웃는 얼굴은 햇님 같았다. 난 그냥 넋을 놓아버렸다. 갑자기 세훈이가 젓가락으로 내 이마를 쳤다.

"야. 야. 안 들려? 가자고."
"벌써?"
"다 먹었어."

좀만 더 있자고 하고 싶었지만 세훈은 이미 저만치 잔반통에 잔반을 처넣고 있었다. 나는 급식실을 빠져나오기 전까지 한 시도 형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최대한 느릿하게 걸음을 옮겼다. 내가 답답했는지 세훈이 내 교복 셔츠를 잡아채서 질질 끌었다. 우리 교실은 일 층에 있었기 때문에 중앙 현관을 거쳐야 했는데 중앙 게시판 앞에 아이들이 몰려있었다. 세훈의 손에 이끌려 나도 그 무리를 파고들어 게시판 앞에 섰다. 거기엔 동아리 모집 공고가 잔뜩 붙어있었다. 세훈이 갑작스럽게 게시판에 붙어있던 종이 하나를 떼내서 거길 빠져나오는 바람에 나는 공고를 읽을 새도 없었다.

"야. 이거 봐봐. 동아리 부장 도경수 연락처 010 5432 2345."
"동아리 부장 도경수..?"
"븅신아. 당장 면접 보겠다고 전화해."

나는 세훈의 손에 쥐어진 공고를 자세히 읽어봤다. 다음 주 금요일 방과 후에 강당에서 동아리 면접을 본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선뜻 지원할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하는 걸림돌이 있었으니, 그게 춤 동아리라는 거였다.

"면접 보면 춤춰야 되는 거잖아..."
"그러네. 내가 보는 면접도 아닌데 알 바냐."

경수 형 앞에서 춤을 추다니 추다가 심장이 안 폭발하면 다행이다. 게다가 난 춤이랑 무관한 사람이었다. 잽싸게 휴대폰에 형의 번호를 저장하긴 했지만 차마 전화를 걸 용기는 없었다. 세훈이 나에게 병신아를 연발했다. 하도 들어서 그냥 그게 내 이름 같다. 나는 세훈과 5교시가 시작하기 전에 전화를 거느니 마느니 하고 있었다. 나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쪽이었고 세훈은 그냥 내가 병신이라고 했다. 그때 우리 앞 책상에 누군가 걸터앉았다. 태민이었다. 태민은 책상 위에 있던 종이를 낚아채갔다.

"너네 여기 들어가게?"
"어?"
"못 들어갈걸? 너, 학교 끝나고 옥상으로 와라. 안 오면 죽여버린다. 꿇릴 거 같으면 얘랑 같이 오든지."

태민이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내 뒤에 누가 서있나 돌아봤지만 나한테 한 말이 맞았다. 태민이 자리로 돌아가자 세훈이 저 새끼 뭐냐, 하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난 해줄 말이 없었다. 전혀 모르는 애였다. 세훈이 질문 공세를 멈추고 무언가 생각 났다는 듯이 무릎을 탁 쳤다.

"나 쟤 알겠다. 이태민. 쟤 캐일진이야. 중딩 때부터 졸라 유명했는데."
"우리 학교였어?"
"아니. 다른 중이었는데 싸움도 개잘하고 사고도 많이 쳤을걸. 내 친구의 친구의 친구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맞고 와라."
"무슨 소리야. 너랑 같이 오랬다."
"나는 별로.. 안 가고 싶어."

난 죽어도 오세훈이랑 같이 갈 거다. 태민이 자신의 친구와 얘기를 나누며 내 쪽을 노려봤다. 일진 소리를 듣고 나니 솔직히 좀 무서웠다. 맞고 싶지도 않았다. 우리 엄마가 날 어떻게 낳았는데 이 육체를 남의 손에 훼손하리. 하지만 점심 시간 이후로 시간은 쏜살처럼 빠르게 갔다. 수많은 갈등이 있었다. 그냥 튈까, 아니 그냥 튀어도 어차피 내일 볼 텐데, 아니 그냥 튈까? 아니 어차피 내일... 에라이. 종례가 끝나고 난 세훈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우린 친구라는 것을 강조했다.

"누구시죠?"
"같이 가달라고. 의리도 없는 개새끼."
"어디서 욕질이야. 사정하면 같이 가주마."
"이 씨발. 세훈님. 같이 가주세요. 제발."
"전하라고 해봐."
"같이 가주십시오. 전하."
"오냐."

우리 교실 바로 앞에 엘레베이터가 있었지만 그것을 이용하지 않았다. 타고 싶지 않았다. 세훈과 나는 계단을 아주 천천히 하나하나 올라갔다. 옥상에 가까워질수록 경수 형을 몰래 훔쳐볼 때처럼 심장이 쿵쿵 떨렸다. 옥상의 철문은 얼른 들어오라는 듯이 활짝 열려있었다. 세훈이 나를 먼저 떠밀었다. 옥상에 먼저 도착해있던 태민이 낡은 교실용 나무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다.

"혼자 왔냐?"

뒤를 돌아보니 방금 전까지 뒤에 있던 세훈이 없었다. 이 의리도 없는 새끼가 옥상까지 배웅만 해준 거다. 난 혼자였고 태민의 옆엔 두 명의 다른 녀석들이 있었다. 한 놈은 우리반 하병진이라는 애였다. 태민이 몸을 일으켜 내쪽으로 다가왔다. 일진 포스란 저런 건가 싶었다. 그냥 말하면 될 것을 태민은 얼굴을 코 앞까지 들이대고 얘기를 시작했다.

"너 작년에 푸름이 패고 도망간 새끼 맞지."
"푸름이?"
"존나 모르는 척하네? 김종인 너 맞잖아."
"진짜 처음 들어."
"맞으면 너 오늘 제삿날이야. 야, 도푸름 빨리 올라오라고 해."

태민이 옆에 있던 병진에게 말했다. 푸름이고 뭐고 난 중딩 때 누구랑 싸워본 적이 없다. 그렇게 뻘쭘하게 서있는 와중에 푸름이라는 애가 옥상에 올라왔다. 찌르면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처럼 창백하고 서양인처럼 분위기 있게 생긴 남자애였다. 푸름이라는 애가 내 앞에 서서 얼굴을 대놓고 스캔했다.

"좀 생겼군. 하지만 작년에 나에게 덤빈 녀석은 이렇게 까맣지 않았어. 넌 이름이 뭐야."
"김종인."
"이태민 이 어리석은 자식. 걘 김종인 아니고 박종인이야."

쌍욕이 나올 뻔한 걸 간신히 참았다. 내가 얼마나 똥줄을 탔는데 지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한다. 태민은 혼자 머리를 긁적이더니 굳었던 표정을 밝게 바꿨다. 얘는 웃는 게 더 나은 거 같다.

"오해를 했네. 미안하다. 기념으로 친구나 먹자. 어차피 우리 같은 반이잖아."

내가 아까부터 너 때문에 얼마나 기분이 드러웠는데 친구는 얼어죽을 친구냐. 장난하냐? 난 너네처럼 불량한 애들이랑 친구 안 한다, 라고 했다가는 두들겨 맞겠지. 일진한테 개겨서 좋을 거 없다.

"그래. 그러자."

난 얼떨결에 이태민과 아이들에 합류하게 되었고 이 학교에서 나의 앞날은 순탄할 것 같지 않은 예감이 들었다.

 

 

 

 

 

 

 

 

***

저번에 완결임에도 불구하고 암호닉 신청해주신 독자님들 너무 감사한데요

전에 연재한 소설로 암호닉을 계속 끌고 가기가 애매해서 암호닉을 다시 받으려고 해요 ^,^

그래도 독자님들을 사ㅏ랑하는 제 마음은 변치 않아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づ^3^)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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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T.T~ 신알신떠서 바로 달려왔는데 이렇게 됴은 학원물이.. ☆★
저는 암호닉 됴링으로 신청하겠씀니당! 앞으로 이 작품도 재밌을것같아요! 꼭꼭 챙겨보겠씁니당..♥
예전에 쓰셨던 주제도 좋았지만 학원물도 굉장히 좋아하는뎅ㅠㅠㅠㅠㅠㅠ...... 좋은글 감사해요♥
+) 오.. 일빠로 댓글썼네요.. 좋댱...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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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독자1) 근데 이 어리석은 자식할때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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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대대ㅐ댇댓글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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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화부터 강렬한 인상을 제게 심어주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한듯 안한듯 저 성격이 느므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종인이가 매달리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동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한이랑 세훈이랑 벌써 기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에엑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어 암호닉 무스탕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계속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등장할 캐릭터들이 겁나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오세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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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암호닉은샤프로쭉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웃고시작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지고지순,순수터지는김미자씨라닠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
똘기충만오미자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한번매력터지네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역시...기대할만한작품입니다♥♥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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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암호닉 신청이요 밍숭맹숭! 전 학원물이 왜이리 좋을까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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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에구머니나!!벌써신작이라뇨!!!ㅠㅠ너무좋네요작가님사랑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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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저 암호닉 다시 신청하고 갈게요 됴르르에여ㅠㅠㅠㅠ아우디님 벌써 새 연재작 들고 나오시면 정말 감사 dream니당....이것도 정말 재밌을거 같아여ㅠㅠㅠㅠ아직 경수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종인잌ㅋㅋㅋㅋㅋㅋ세훈이랑 귀엽네옄ㅋㅋㅋㅋ세훈이가 은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0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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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암호닉 다시 신청할게요 ㅜㅜ몽쉘입니다ㅠㅜㅜㅜ 나중에 와서 읽으려했는데 댓글이라도 미리 달고싶어서 바로달려왔습니다ㅠㅠ 선댓글하고 나중에 보러올게요 작가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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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대박...ㅠㅠㅠㅠ 드디어봤네요ㅜㅜㅜㅜ 다 진짜 귀여워 죽겠네요 ㅋㅋㅋ 이런 김종인은.팬픽에서 처음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 나의신앙경수형이라닠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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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ㅠ퓨ㅠㅠㅠ완전빠르세요!!!하트머겅S2S2ㅠㅠㅠ학원물ㅠㅠㅠㅠㅠ은혜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수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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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백수입니다ㅏㅏㅏㅓㅓㅏㅏㅠㅠ아우디님께답장보냈는데벌써나오다니 ㅎㅎ애들캐릭터도다마음에들고재밋어옄ㅋㅋㅋ오센ㅋㅋㅋㅋㅋ전암호닉그대로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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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흡 아우디님 글 확인하자마자 바로 클릭했어용...글 읽자마자 빵 터졌어요 진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태민이와 종인이 그리고 세훈이 그리고 경수까지! 아 저는 눈높이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그리고 신알신도 하구갈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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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암호닉 늘이로할게요!!! 오늘에서야메인코다봤는데 신작이라니!!!!너무좋아서 기절할것같아요ㅠㅜㅜㅠ 근데여기서이태인엽기ㅋㅋ혼자북치고장구치고ㅋㅋㅋㅋㅋㅋ 김종인은도경수랑잘됬으면좋겠어요ㅋㅋㅋ 담편도콕보러올게요 작가님하트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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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ㅋㅋㅋㅋ태민이 왜케 기엽죠ㅋㅋㄱ앜너무재밌어...메이드인코리아 끝나서 우울했는데 이렇게 귀여운작품 바로 써주셔서 감사해요ㅜㅜ암호닉 몽구로 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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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저까꿍이에요ㅋㅋ암호닉은까꿍으로쭉가겠슴다~~ㅋㅋㅋ메인코가끝나서슬펐디만이렇게좋은작품을보니또행볻해지네여☞☜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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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우디님 알림뜨자마자 바로 눌러서 왔는데 기대했던 카디백도1!!!!!!! 브금부터 시작해서 첫내용도 너무 신나고 귀여운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학원물 진짜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인이 쪼는모습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경수한테 빠지고 쫄고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 이런스타일 너무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 루한이한테 물어보는거 돌직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디님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암호닉은 새로운 소설인만큼 저도 새롭게! 고구마피자 할께요! 다음편도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 어둡지도않고ㅋㅋㅋ메인코도 그랬지만 이번순정소설은 더욱 재미있게 볼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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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슈엔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계속 슈엔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소설도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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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헐작가님ㅠㅠㅠ이렇게 빨리 돌아와주시다니ㅠㅠ너무기쁩니다 순정소설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아직은 1편뿐이지만 학원물이라그런지 더 밝은느낌이네요ㅎㅎ아맞다 암호닉은 계속 됴짜로 신청할께요! 다음편기대하겠습니다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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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예고? 떴을때부터 엄청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미키머리띠로 다시 신청할께요! 사실 백만년 전 암호닉 신청 이후로 계속 눈팅...만...했...어...요...☆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는 댓글 잘 쓸께요!! 근뎈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름이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생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할께요! 아니야 믿고보는 아우디님 글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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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메인코거의마지막부터읽어서 암호닉신청못했는대 이번부터신청할게요 삼각김밥입니다ㅡ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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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임호닉 어펙션힐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재밋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갑니 기대중입니닼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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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됴으디예요!ㅋㅋㅋㅋㅋㅋㅋ쎈종인인줄알앗는데 강자에게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종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왜케 덤덤하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이태민ㅋㅋㅋㅋㅋㅋ1화부터 이렇게 웃기다닠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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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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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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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암호닉 다시 나그랑으로 신청이요!! ㅎㅎㅎㅎ 아 진짜 아우디님 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가 약을 빨았나봐욬ㅋㅋㅋㅋㅋㅋ종인이 약간 쪼..ㄷ..ㅏ..같아서 귀여워 죽겠어요 신선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너무 재밌어요 최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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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암호닉신청해요~리을이예요~ㅋㅋㅋㅋㅋㅋ첫화부터재밌어욬ㅋㅋ작가님하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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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ㅜㅜ암호닉 신청다시할께요ㅠㅠ
암호닉 요정백쿄니로할께요ㅠ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해요ㅠㅜ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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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박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잉여 할께요!!!!!신알신하고가요ㅠㅠ메인코도봐야지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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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아우디님 역시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치못한 태미니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암호닉 컴퓨터로 할게요! 지금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까^^..는 무슨 개같은 원맄ㅋㅋㅋㅋㅋㅋㅋㅋ쨌든! 빨리 2편 들고와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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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암호닉 됴리퐁으로 할게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제일 최애로 아끼는 컾링인 카디백도로 이런 은혜로운 소설을 연재해주시다니...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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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 이렇게 빨리 돌아오시면 저는 좋습니다♥♥♥ 제가 메인코에서 스폰지밥으로 암호닉 했었는데 음... 그대로 스폰지밥 할께요!ㅎㅎ 이번 작품도 금내가 솔솔... 핳 카디백도인데 결말은 둘중에 하나가 되는건가요? 다음편 기다릴께요>0<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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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말레이시아준수입니당이거역시암호닉..♥신청할게유..♥벌써연재하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학원물죠아여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근데제본진나오네욬ㅋㅋ어리석은태민잌ㅋㅋ보고터졌슴당ㅋㅋㅋ이거너무재밋어욬ㅋㄲ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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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우디님 진짜 약속대로 빨리와주셧네영ㅠㅠㅠ오늘밤은 잠이 잘올거같아요ㅋㅋㅋ메인코때와는 종인이의 성격이 정반대여서 완전기대되요ㅎㅎ성격이 같은건 세훈이뿐일거같은..ㅋㅋㅋㅋ암호닉 뭐라카디로 다시 한번신청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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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파리채에요!!!!!!갑자기 태민이가 나와서 깜짝 놀랬네요!!!!!김종인 메인크에서 시크남은 어디가고 순정남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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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비둘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인역변ㅋㅋㅋㅋㅋㅋ도푸름 이름귀엽네욭ㅋㅋㅋDog일찐 태민이와 까만 종인이의우정라이프 ㅋㅋㅋㅋㅋㅋ경수랑백현이는 이번편에ㅠ한마디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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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종인이라닠ㅋㄱㅋㅋㄱㅋㅋ저암호닉펄럭펄럭으로그대로해도되죠?ㅋㅋ아우디님사랑합니ㄷ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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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됴아됴아에요!!!꼬ㅑ웈ㅋㅋㅋㅋ자까님ㅋㅋ금두뇌돋앜ㅋㅋㅋ 이렇게 아이디어가 쮹쮹 나오시다닠ㅋㅋㅋㅋ⊙♡⊙.. 경슈는 언제 제대로 나오나옄ㅋㅋ 조닌이가 춤과 무관한 사람이라니 신선돋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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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ㅠㅠㅠ저됴양이에요

!!!!이번에는카디백도라니ㅠㅠㅠㅠㅠㅠ
아증말ㅠㅠㅠ너무조아서미티고팔짝팔짝!!!!왕~~~~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디님ㅠㅠㅠㅠ다시보게되서느므기뻐요!!!!!!!!!ㅋㅋㅋㅋ
너무상큼하고 ㅠㅜㅠㅠㅠ귀여운고등학생얘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
순정소설도기대하겟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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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초코빵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첫화부터 빵빵터지다닠ㅋㅋㅋㅋㅋ아우디님 사랑해요ㅠㅠ 열일곱쨜 뎨후니와 조닌이라뇨..너무 귀엽잖아요ㅠㅠ홍홍..이태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첫화부터 캐릭터들이 각자 강렬한 인상을 뽝 심어주네요 스토리도 역시 아우디님 머리에서 나와서 그런지 신선하네요증말.. 또 똥줄 태워야겠네요 정신없이^^ 담편 기다릴께요 하트무한하!!트!!!!!어우씬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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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암호닉 다시 이불익이니로 신청할게요!!!아카디 백도라니ㅠㅠㅠㅜ스릉합니다ㅠㅠㅠ 아 진짜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종인이랑태민이 왜이리 귀엽나요ㅋㅋㅋ앞으로 경수,종인이,백현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세훈이도 너무귀여워요 당황하는 루한이 ㅠㅠㅠㅠ짱이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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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으앜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여ㅠㅠㅠ 막 종이니가 경수에 죽고못사는이런 ㅠㅠㅠㅜ진찌 아우디니무ㅠㅠㅠㅠ 사룽합니다ㅠㅠㅠㅠㅜ음 암호닉 저 민트열이엿는데 그대로하면안됄까요?? 안됀다면 답글달아주세용 ㅜㅜㅠㅠㅠ 사룽합니다ㅜㅜㅜㅜ♥♥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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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헐 대박....진짜 재밌어요 어떠켘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도블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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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브금이 종인일 더 귀엽게 만드네요ㅎㅎㅎㅎㅎ
종인이 완전 확 바꼇는데요?????????????maid in korea에서 종인이가 그냥 커피엿다면 넌 TOP야....
아 기여버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 도르르왕자에요!!!
이번에는 종인이쭈쭈 할래여ㅋㅋㅋ으힠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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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주먹밥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했는데 엮씨 아우디님! 짱ㅇ;에옄ㅋㅋㅋ근데 세훈이는 이태민과 아이들에 합류안하는건가요?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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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감동그자체,도경수로 계속가도되죠? 으앜!!!! 커플링 진짜 맘에듭니다 ㅠㅠㅠㅠ 분위기 완전 발랄하네요ㅋㅋㅋㅋㅋㅋ좋아요 이번엔 경수앓이를하는 종인이네요 역시 친구는 세훈잌ㅋㅋㅋㅋㅋ 태민이까지등장하다닠! 종인이 친구들 라인이 정말 심상치않을것같은데요?ㅋㅋㅋㅋ게다가 루한이도등장! 찬백도 나올까요?ㅋㅋㅋㅋㅋㅋ ㅠㅠㅠ분위기도 그렇고 지금구성도 그렇고 역시 흥할픽같네요 앞으로도쭉 같이해요!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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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헐...내가 원하던 종인이 이미지와 싱크백이네옄ㅋㅋㅋㅋㅋㅋ 메인코에선 어리석게 암호닉 신청을 안해가지고.. 이 우매한 독자는 바나나우유로 암호닉 신청할게욬ㅋㅋ아무 이유없이 지금 눈 앞에 보여가지고..그나저나 일편부터 이렇게 재밌다니 ㅋㅋㅋㅋ시험기간인데도 달려온 보람이 있네요ㅠㅠㅠ앞으로도 열심히 챙겨보겠슴닼ㅋㅋ 아 우리학교에도 루한같은 원어민 있었음좋겠다...그럼 중국어 네이티브처럼 할 자신 있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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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치즈에욬ㅋㅋㅋ이렇게 빨리 오실 줄은 몰랐는데 빨리 오신다더니 겁내 빨리 오셨네욬ㅋㅋㅋ종인이가 많이 해졌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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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전 1118이에요!!숫자1118~~
헐 이번것도 재미져요ㅠㅠ
맨날이것만기다리고잇어야겟네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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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암호닉 낑깡이요 신청!!! 학원물이라니...... 작가님행쇼♥♥ㅋㅋㅋㅋㅋ 종인이가 생김새와 다르게 일찐이아니네요 ㅋㅋㅋㅋ 신선하고좋아요 ㅋㅋㅋ 탬니가 일찐이라니 ㅋㅋㅋㅋ 뭔가 둘이바뀐듯??!ㅋㅋㅋ 1편부터 이렇게 빵빵터지다니 진짜사랑해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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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암호닉 그대로 겨드랑이로 할게요!ㅋㅋㅋㅋ아 백도ㅠㅠㅜㅜㅠㅠㅠㅠ백도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제가 제일 사랑하는 백도ㅠㅠㅠㅠㅠ제가 전부터 좋아하던 작가님 깨알 개그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요~^ㅇ^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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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암호닉다시 똥주로신청할께요!!!!!!! 이번작품진짜재밋을것가애요ㅋㅋㅋㅋㅋㅋ기대만빵!!!!!!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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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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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독자님 암호닉 '빵' ㅁ맞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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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링세입니다!!!!!아이쿵ㅋㅋㅋㅋㅋㅋㅋ이번 새로운 작품도 너무 재밌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ㅋ뭣보다 춤과 무관하고 쪼는 김종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릉흡느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디님 역시 짱ㅠㅠㅠㅠㅠㅠㅠ새로 나온 작품도 금같은 작품이어요ㅠㅠㅠㅠ다음편기다릴게요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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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메인크부터 쭉 달렸던 감탄입니다♥ 기억안나시겠지만ㅠㅠㅠㅠ 이번 암호닉도 감탄 으로 할게요♥.♥ 순정소설..카디백도라니ㅠㅠ제가 요즘 확 끌리는 커플링인데ㅠㅠ이번에도 정독구독 완결까지 같이할게요!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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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으헣히힣 타니에여 ㅠ우왕 작가님 드뎌 새연재ㅠㅠ느므감사하고 보고싶었어여ㅠㅠ앞으로 기대할께여 핳 이제 작가님글볼때마다 또 설레이겟네여ㅠ스릉해여 작가님손은 금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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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어머 카디백도라뇨ㅠㅠㅠ 백현이의등장도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저방금 인티가입하고 오는길인데요 제첫신알신은 작가님게드리겟어요ㅠㅠㅠ 암호닉 붉음이로할게요 푸름이는누구일까요ㅋㅋㅋㅋ 진짜재밌어요 다음편도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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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자까님 암호닉 승쨩으로 할께ㅐ용!! 제 삶의 낙이 자까님이라는거 아시져ㅜㅜㅜㅜㅜㅜ 이번에 시험망쳣는데도 자까님글만 찾아보고잇어요ㅜㅜㅜ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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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푸헹이에여!!!!아까 아침에 헐 올라왔다!!!!!그러고 보고있다 시간다가서 중간에 끄고흐규흐규ㅠㅠ 이제야 다봤어여ㅠㅠ 도경수이 김조닌 772김조닌ㅠㅠ졸귀ㅠㅠ우엥 경수만큼이나 씹덕이라예~♪ㅋㅋㅋ뎨후니는..ㅋㅋㅋ진짜 거침없고ㅋㅋㅋ도푸름뭔가.. 경수동생일삘이네옄ㅋㅋ 푸름이네 놀러갔다가 경수형본다덩가ㅋㅋㅋ아 담편 진짜짱기대되여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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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수방바닥이에요 오랜만에 컴퓨터로 댓글다니까 어색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코도 재밌게봤지만 순정소설??재밌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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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서 육성으로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여기서 김종인 캐릭터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리설리하게 신작알림신청하고 가여 암호닉은 겨울할게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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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왜케 하게나오죠ㅋㅋㅋㅋㅋ메인코랑성격이 확틀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다시받으면 바꿔야하는거아니죠...? 전망고에요!!!!!ㅎㅅㅎ 첫편부터 이케웃기ㅡ는데 앞으로는더기대되네요ㅋㅋㅋㅋ 다음편에서 봬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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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암내에요! 아우디님..
드디어 순!정!소!설이ㅠㅠㅠㅠㅠㅠㅠ완죤완죤 기다렸다구요~ 여기에 태..태미니가!!!!!뚜둔 메인코랑 분위기달라여 우호 신선해욬ㅋㅋㅋㅋㅋ짱 ~:} 경수는 어딜가나 씹덕쓉덕ㅋㅋㅋㅋㅋㅋ 종인이는 귀여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아우디님 담편기다릶개요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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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안녕하세료!!암호닉 디어마됴로할게요 ㅎㅎ 이번에도게속정주행하겠습다!!!자까님 짜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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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므ㅏ야애들왜이렇게귀엽죠?????ㅠㅠㅠ순수한조닌이맘에드러요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사랑해요ㅠㅠ저도암호닉순대신청!!!!!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작가님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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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저그대로가위할게오.....백도도제취향.....경수빨리보고십아요 어떤이미지로써내려가실지벌써기대딤요 사랑해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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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으앟 브이에요! 시험기간이라 종인이 처럼 똥준탄다능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미자ㄱ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잇당! 담 편기다릴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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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헐ㄹ.. 읽을수록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암호닉신청해도되요ㅜㅡ? 퐁퐁으러 할게요!!ㅎㅎㅎㅎㅎ다음편 기다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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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메인코에서 찡찡됴였는ㄷㅔㅂ그대루해두되나용ㅎ 완전기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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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안녕하세여 까망콩이에요 똑같이 암호닉 까망콩으로 해쥬세여 ㅎㅎㅠㅠㅠ완결 난것도 모르고ㅠㅠㅠㅠ뒤늗게 알고 오늘 읽엇어요 새로운 글도 정말 재미잇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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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유니크 입니다!!!♥♥♥♥메이드인코리아도 첫편부터봐왔어요!!!!대박bbb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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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ㅠㅠㅠㅠㅠㅠ재밋어요 ㅠㅠ암호닉지금신청해도대요?! 노랑이 로 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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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자까님ㅠㅠ 도토리묵이예여ㅠ아직 메인코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르케 엘티이급 속도로 새 연재를 시작하시다니 것도 이렇게 상큼하고 위트잇ㅆ는 학원물로! 저는 이순가니 감덩임미다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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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오...재밋어요ㅠㅠ 지금 신청하도 된다면 곱등으로 할게요~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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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아재잇어요ㅋㄱ ㄱ 암호닉 클루로할게요ㄱㄱ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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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ㅋㅋㅋ자까님 저 전에참새예요!!! 시험끝나고지금 들어왔더니 작가님글이뙇!!!!!!!순정소설이 뙇!!!!!!!!!!!!^_^ 선댓에헷~ 작가님글은사랑이니깐여......S2 암호닉은 새참이여 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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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박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름이말투겹긔겹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암호닉신청 러팝이요!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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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gjfwhgdk헐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려카디백도에다가 학원물....헐...진짜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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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작가님뮤ㅠㅠㅠㅠㅠㅠㅠ저 내귀에모기에여ㅠㅠㅠㅠ
아 이거도 재밌어 어뜨케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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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이태민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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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와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미겠 신청할게요 ㅎㅎㅎㅋㅋㅋㅋㅋ 짱 좋아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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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완전 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날짜 신청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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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아악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카디 검색하다가 이런 멋진 작품을 만나다니 암호닉 신청되나요? 된다면 도가정으로 부탁드려요ㅠㅠㅠㅠ신알신도 하고 갑니다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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