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이건 동성애자를 비하하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ㅠㅠ저도 성소수자예요!!동성애자나 양성애자는 아니지만..(트랜스젠더아님)
이 글의 목적은 그때 스토커에게 시달렸던 일로 인해 트라우마가 남아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함입니다.
글을 편하게 쓰기위해 반말을 합니다 양해 좀.
소설이아니라 그냥 순도 백프로 실화이므로...ㅠㅠㅠ증거도 있음..그 스토커 사진도있고..초상권만 아니였으면 걍 깠을텐데.....하ㅋㅋ..
이언니는 나보다 두살위였고 얼굴은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해파리 촉수를 닮았어.
사람얼굴에 대고 이런말진짜 미안한데 내가 해파리촉수닮았다고 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사진보여주면 진심 다들 이상하게 해파리 촉수 닮았대
카테고리를 뭘로 넣어야할지 진짜 심각하게 고민했음...나에겐 공포스러운 이야기였으므로 공포 추리칸으로 넣음...ㅋㅋㅋ
난 여자야ㅋㅋㅋ 그냥 사교적이고 적당한 외모와 성격을 가지고있는ㅇㅇ
때는 바야므로 내 나이 고 2때.
난 고1때 미술한답시고 자퇴를해서 그냥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고있었음 검정고시도 바로 패스했고
남들 고삼때 하는입시 나는 고2때 시작했음.
그래서 이투#라는 학원을 다녔는데 나는 입시반에 들어갔음.다들 나보다 나이도 최소 한살은 많고
나는 말이 워낙 많은 인간이라 학원에서 한명이라도 친해지기시작하면 공부를 못함..논다고..그래서 걍 이번학원에서는 소심한척 쭈구리로 살겠다고 결심했음
소심한 이미지를 유지하기위해 난 쌤한테 질문도 수업끝나고했음...... ㅠㅠㅠ(수업은 10에 끝남)
쌤이랑 입시준비하기전부터 수업들었었고 편하게 기다려서 질문받고 그랬었지..
근데!!!!!!!!!!!!입시반 들어가고 삼일째 되는날 아직도 기억하는데..(몇년이 지났지만 날짜도 기억한다 9월 21일)
우린 자리가 선착순대로 지맘대로 앉는건데 내가 일찍와서 앞자리 차지하면 꼭 내 바로 뒤에 앉는 언니가 있었어....
그언니가 삼일째되는 날 내가 쌤한테 질문끝날때까지 11시까지 기다리더니 집갈려니까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ㅠㅠㅠㅠ가방이랑 신발이쁘다고 그러면서...
당황했지만 난 걍 별생각없이 고맙다고하고 안친해질려고 한 다짐이 무참히 깨지고 걍 친해짐..
언니가 매번 내 뒷자리에 앉았어 여기까진 좋아 좋다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자리에 앉아서 내 등을 쓰다듬는데
그 막 너희 아니??성적인 스킨쉽은 겉으로 티가 안나더라도 당하는 사람은 소름돋는 기분드는거..
같은여자가 더듬는건데도 막 아 막 아저씨가 성추행하고있는거 같은 ..............
처음에는 내가 예민한줄알고 무시했어 걍 내 옆자리만 못앉게하고..
근데 막막막 아ㅓ니ㅏ럼;ㄹ
내가 다른 언니오빠들이랑 결국 친해졌는데 내가 다른사람이랑 이야기만 하면 문자가 날라오는거야
내가 불편해?왜 걔네들이랑 있어?
너 자리로 왜 안와?
나 피하니?
이런거........내가 쫄아서,,뭔가 싸이코틱하니까 막 대들질 못하겠더라ㅠㅠ그냥 자리에 와서 공부하고 성추행당했음
그리고 진짜 최절정을 달린이야기가 몇개 있는데...내가 이언니가 너무무서워서 학원에 나랑 동갑인 다른 친구랑 집에 간다고 하고
친구랑 건물을 빠져나갔느넫 친구말이 자길 죽일듯이 노려본다고 언니가
이것보다 더 끔찍한건 학원이 4층인가 그랬는데 내가 화장실간다고 다음에보자고하고 수업끝난다음에 화장실로 숨었는데
한참뒤에 집갈려고 건물에 내려갈려는데 문자가 온거야
너 지금 어디냐고 왜 인사도 없이가냐고...인사했는데 개억울했음 내가 학원건물이다 화장실에있었다 그러니까 알았대
난 당연히 시간이 많이 됬으니까 그언니 집간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 건물 엘리베이터 1층앞에서 서있더라 나 기절할뻔
점점 지금 쓰면서 사실 멘붕이야....정리할려고 쓰기시작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미안해
집도 방향이다른데 꼭 같이 갔어 나 버스타야하는데 버스를 못타게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10시가 넘은 그 밤에 추워죽겠는데 맨날 그언니가 날 잡고 끌고 걸어갔어..
근데 대화가 가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가 진짜 또라이인게....듣도보도 못한 표현을 써
보름달이 뜬걸 보고 뭐더라 와인에 담겨진 계란같다고 했나??뭔가 더 이상했는데 감히 외울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옆에가 작은 동산같은게 있는데 자꾸 나랑 그쪽으로 데이트를 하고싶대
한밤중에 그쪽으로 자꾸 끌고가고 힘개쎄ㅠㅠㅠㅠㅠㅠㅠ말랐는데 진짜 정신병자같았어
나보고 자꾸 동성애자 어떻게 생각하느냐 플라토닉사랑이냐 뭐 어쩌냐....하......
이것만들으면 별 생각안들지?근데 성추행이 개쩔었어 나보고 육감적이라고 하고............
엉덩이 쓰다듬는건예사 허벅지 안쪽도 막 슬쩍 만지고........................막상 성추행당하면 당황스럽고 멘붕이라 어케 하지도 못함.................
이게 미친듯이 반복되고........난 수능은 둘째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시작함......
사실 레즈를 겪어본게 처음은 아니야 고1때 나 좋아하던 레즈비언이있었어 옆반에 근데 걔는 되게 착해서 걍 친구로 지냈단말이야
난 이언니때문에 레즈비언공포증이 생길지경이였음 세뇌 진짜 아머ㅣㅏ;렇
내가 레즈비언에게 어필하는 뭔가가 있나 진짜 개멘붕에 나 그당시에 지식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도 올렸었다...ㅋㅋㅋㅋㅋㅋ부끄럽지만 진짜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아 미안해 진짜...정리가 개똥이네.........생각을꺼낼수록 끔찍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글잡에 글도 연재하는 작가인데 이 이야기만큼은 정리가 안돼..
읽어줘서 고마워..ㅠㅠ
인증하라고하면...음 그언니 사진은 올리면 초상권 침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당시 지식인에 글올리고 답변받은거라도 내가 여기다 캡쳐해서 보여줄께..ㅠㅠㅠ
나 그리고 끔찍한썰이 이게 다가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것들은 정리가 되있는데 다음에는 정리해서 올께
글이 조잡해서 미안해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