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2619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에이B 전체글ll조회 4138


이것도 공포추리칸에 넣을께 이거 소설아니야 진짜 실화야...... 

  

이게 진정한 공포인데 정말 내이야기중에 제일 소름돋는 끔찍한 이야기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인생인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정말 스펙타클했어 트라우마가 진짜 많아 

다 거짓말같고 겪기 힘든일인데 난 정말 다 겪었어 쓰면서 지금 되게 떨려..ㅋㅋㅋㅋㅋ실화라서 글이 막 깔끔하게 정리가안됬어ㅠㅠ 

몇년전일들이 대부분이라서 기억이 막 깨끗하게 정리되있는게아니라서ㅠㅠㅠㅠㅠ나 나름 뭐 연재하고있는 작가인데 실화는 어케 정리가안됨 미안해 

  

이번 이야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개끔찍해 나 정말 살해당할뻔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인티인들도 조심하라고 쓰는감이 커..ㅋㅋ조심해봐야 도움은 별로안되겠지만.. 

  

내가 미술학원끝나고(10시에 끝남) 

친구랑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집으로 걸어갔어.같이 걸어가니까 솔직히 위험하다고 생각이안들었으뮤ㅠㅠㅠ 

큰 도로변을 지나서 골목같은 길??이있는데 거기가 지름길이라서 항상 그쪽으로 다녔는데(지름길이 ㅍㄷ고등학교앞이였어) 

그 지름길이 두갈래야 한쪽은 같이 간 친구집가는길이고 한 쪽은 우리집 가는 길이야(난 그때 당시 독서실을 다녔는데 독서실도 이쪽길이였어) 

나랑 친구랑 막 오면서 이야기하다가  지름길에 도착했는데 헤어지기아쉬워서 이것저것 떠들고있었어 

근데 그 지름길앞이 육교고 가로등이 하나있는데 좀 어두컴컴해...ㅋㅋ지금생각하면 내가 개념이 없던거같기도함 뭔 자신감가지고 거기서 한밤중에 떠들고있었는지.. 

우리가 대화를나누는데 뭔가 어떤남자가 안지나가고 서성거리는거야  

내가 경계심이 부족해서 그냥 힐끔보고 무시하고 계속 이야기했는데...갑자기 친구가 내 뒤를 보면서 깜짝놀라는거야 

  

내 뒤에 그 남자가 바로 한걸음을 남겨두고 서있었어 

처음에는 그냥 길가다가 그런건가생각했는데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도 시선을 안피해... 

보통은 피하잖아 근데 나한테 친구는 무시하고 나한테만 시선고정하고 바로 앞에서 날 내려다 보고있는거야 

  

그남자가 온통검은 옷에 검은모자에 덥수룩한 머리에...청바지에 그 배낭??같은가방을 메고있는데 개커 진심... 

짱구는 못말려에 오수??인가하는 장수생알아?그런 캐릭터인데 온통검해 

  

나랑 친구랑 싸해져서 뭔가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 지름길을 벗어나서 옆건물 뒤쪽으로 도망가서 그 사람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렸어. 

슬쩍보니까 남자가 없었는데 나랑친구랑 길도다르고 11시도넘기고 ..독서실 가긴가야하고 다른길은 너무멀고 해서  

그냥 친구랑 헤어지고나서 독서실쪽으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어. 

근데 내가 폰이없어..ㅋㅋ 

아이패드만 있는데 어찌어찌해서 카톡을 쓰고있었단말이야  

내가무서워서 친한 친구(성별만 남자인)에게 무서우니까 보이스톡하자고 하고 보톡하면서 걷고있는데 앞이 싸해가지고...앞을 봤는데 

  

지름길 중간쯤에 그 남자가 서서 날 지켜보고있는거야 

이미 반은 왔고 뭔가 뒤돌아서 가면 죽을거같았어 이상하게 그런생각이 들어서 아이패드를 붙잡고 친구한테 앞에 그남자가있다고 소곤거리고 초스피드로 걷기시작했어 

그냥 지나칠려고..설마 날 노리는건가 이런생각하면서... 

근데 딱 내가 그남자 지나치고 달렸는데 그남자가 미친듯이 쫓아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심 개 시겁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친구 보톡이고 뭐고 그냥 정신줄놓고 뛰는데  

그남자 배낭 매고있다했잖아 그남자가 뛰는데 쇠부딧치는 소리가 막나는거야 

아 이사람 살인자구나 나 죽일려는거구나 그냥 막 오늘이 내가 죽는날이구나 이생각했어  

남자랑여자니까 달리기하는데 점점 뭔가 쇳소리는 가까이나고  

비명은 뭔놈의 비명 아무소리도못내고 그냥 죽도록 뛰다가 지름글 가다가 돌계단이 있는데  

아줌마아저씨가 산책??하고계시는 폼인거야 미친듯이 소리치면서 살려달라고........ 

아줌마아저씨가 놀라서 나한테 달려왔는데 내가 뒤를 돌아보니까 좀 떨어진 자리에서 날 노려보다가 뒤돌아가더라... 

  

  

집근처인데 부모님한테 말도못하고 그냥 그 근처를 아예안가 이제.. 

친구들한테만 쫙이야기했어 학교 앞 골목이라 애들 많이 다니니까.. 

  

  

인티인들도 조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헐ㄹ...밥중에조심해서다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아니 밤중
12년 전
대표 사진
에이B
이젠 혼자잘안다니지ㅠㅠ다니더나도 호신용으로 무기라도들고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헐.. 쓰니야 별일 없어서 다행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에이B
난진짜 그날살해당하는줄알았어ㅠㅠ
좀만늦게뛰었어도 머리박살났을거야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쓰니는 사건사고가 많은가봐 항상 조심해야겠다 ㅜ
12년 전
대표 사진
에이B
사건사고 인간관계가 다..좀..그럼ㅠㅠㅠㅠㅠ인생이 ..하..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헐,....쓰니조심해ㅠㅠㅠㅠㅠ 진짜 잘못했으면 위험할뻔했네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에이B
생각보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가까이 있는거같더라ㅠㅠ
지금 글에 깜빡하고 안썼는데 그사람이 어떻게 두갈래길에서 그쪽으로 내가 가는걸알고 기다렸던건지 나아직도 의문임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아 무서워ㅠㅠㅠㅠ 별일없어서 다행이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와 진짜무서워 이제 꼭 넓은길로ㅜㅜ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헐...어떡해...조심해서 다니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ㄷㄷ....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헐ㅠ 쓰니 이제 밤늦게 골목길같은곳은 절때 가지마ㅠ 지름길이라도ㅜㅜ 물론 나도 그래야겠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쓰나 혹시 그 고등학교 옆에 중학교도 하나 있지 않아? 고등학교 초성 되게 익숙하다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아 웃을일이 아니지...그래도 그분들 만나서 다행이다 조심히 다녀 호신용품 하나 사ㅜㅜㅜ나는 공업용 커터칼 사 들고다닌닼ㅋㅋㅋ드륵드륵
12년 전
대표 사진
에이B
맞아 ..바로마주보고있어
ㅈㅍ중..용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대박...나 그 중학교 다녀...ㅋㅋㅋㅋ아 나도 조심해야겠다ㅠㅠㅠㅠㅠ거기로 다니지 마 웬만하면ㅠㅠㅠ혹시 ㅌㅇ아파트 살아?
12년 전
대표 사진
에이B
태ㅇ..알지 난 성ㅂ동살아 넌ㅌㅇ사나보구나
그왜 학교지나가면 나오는 골목같은 시골길있잖아 거기끝까지 쫓겼어 태권도장에서부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에이B에게
아니 난 중학교 바로 옆에 ㄷㅂ3차... 그냥 계단이라길래 ㅌㅇ 생각났어 거기도 돌계단ㅋㅋㅋㅋ 헐 태권도장에서부터?
담엔 거기로 가지 마ㅠㅠㅠㅠㅠㅠㅠ아 무섭다 우리동네라니...언제 있었던 일이야? 본문에 써있나?

12년 전
대표 사진
에이B
16에게
작년이야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에이B에게
헐...암튼 다음엔 절대ㅠㅠㅠㅠ걸로 가지마ㅠㅠㅠㅠㅠ중학교랑 진흥아파트? 거기 사이로 가ㅠㅠㅠㅠㅠㅠ그나마 큰길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에이B
17에게
이젠 학원도안다니고해서 지나갈일없어ㅠㅠ너도혹시모르니까조심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에이B에게
응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ㄹ...소소리쇠소리라니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ㅓㄹ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헐...무서워...........ㄷㄷ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조심해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헐...쓰니 완전무서웠겠다..나도앞으로조심해야겠다ㅜ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소름..ㄷㄷ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헐소름..ㄷㄷ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헐 소름... 조심해서 다니자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헐 소름이다 쇳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무서웠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진짜 무서웠겠다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앞으로 조심해야겠다...쓰니도 앞으로 조심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허류 조심히 다녀야겠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헐..조심해야겠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조심행야겠다퓨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쓰니 조심해서 다녀 ㅠㅠㅠ 다음엔 이런일 안겪을거야 ㅠㅠㅠㅠ! 나도 조심해야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허 ㄹ와 진짜 세상에 별사람 다있따 조심ㅎ ㅐ 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헐 진짜 다행이다 나한텐안생길거같은일이지만 사람일을 누가암 ㅠㅠㅠㅠㅠ 항상 밤에 걸을때마다 무서워죽겠엌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헐 이야기만들어도 소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 조심해요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헐...학교초성보고 헐 집주변인가 했는데..집주변이네...나 학원끝나고 그근처로 맨날가는데...ㅏㅍ으로 삥돌아서 가야겠다...조심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헐ㄹ.. 쓰니 무서웠겠다ㅠㅠㅠㅠㅠㅠ 조심해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으아소름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헐 ㅠㅠ소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헐ㅠㅠㅠㅠ많이놀래겠다.. 조심해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아 헐 .. 조심해서 다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헐......무서웠겠더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헐.....별인없어서다행이다.조심해서다녀ㅜㅜㅜㅜㅜ나도조심해서다녀야겠네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헐ㅠㅠㅠㅠ 밤에 조심해서 다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헐 으앙 어떡해 진짜 무서워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진짜다행이다ㅜㅜㅜ조심해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헐....아무서워ㅠㅠ조심해야겠다 쓰니도 조심해ㅠㅠㅠ무섭다진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헐 큰일날뻔 했네; 친구랑 같이 있었을때도 위험했을거같아 그당시에 달려들었으면 친구랑 같이 다치는거잖아 나는 밤중에 혼자다녀도 괜찮았는데 쓰니가 살고있는ㄴ 동네의 밤길은 많이 무서운가봐 다시는 그런일일어나지않게 조심해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029
01.04 00:57 l 워커홀릭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7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4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