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공포추리칸에 넣을께 이거 소설아니야 진짜 실화야......
이게 진정한 공포인데 정말 내이야기중에 제일 소름돋는 끔찍한 이야기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인생인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정말 스펙타클했어 트라우마가 진짜 많아
다 거짓말같고 겪기 힘든일인데 난 정말 다 겪었어 쓰면서 지금 되게 떨려..ㅋㅋㅋㅋㅋ실화라서 글이 막 깔끔하게 정리가안됬어ㅠㅠ
몇년전일들이 대부분이라서 기억이 막 깨끗하게 정리되있는게아니라서ㅠㅠㅠㅠㅠ나 나름 뭐 연재하고있는 작가인데 실화는 어케 정리가안됨 미안해
이번 이야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개끔찍해 나 정말 살해당할뻔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인티인들도 조심하라고 쓰는감이 커..ㅋㅋ조심해봐야 도움은 별로안되겠지만..
내가 미술학원끝나고(10시에 끝남)
친구랑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집으로 걸어갔어.같이 걸어가니까 솔직히 위험하다고 생각이안들었으뮤ㅠㅠㅠ
큰 도로변을 지나서 골목같은 길??이있는데 거기가 지름길이라서 항상 그쪽으로 다녔는데(지름길이 ㅍㄷ고등학교앞이였어)
그 지름길이 두갈래야 한쪽은 같이 간 친구집가는길이고 한 쪽은 우리집 가는 길이야(난 그때 당시 독서실을 다녔는데 독서실도 이쪽길이였어)
나랑 친구랑 막 오면서 이야기하다가 지름길에 도착했는데 헤어지기아쉬워서 이것저것 떠들고있었어
근데 그 지름길앞이 육교고 가로등이 하나있는데 좀 어두컴컴해...ㅋㅋ지금생각하면 내가 개념이 없던거같기도함 뭔 자신감가지고 거기서 한밤중에 떠들고있었는지..
우리가 대화를나누는데 뭔가 어떤남자가 안지나가고 서성거리는거야
내가 경계심이 부족해서 그냥 힐끔보고 무시하고 계속 이야기했는데...갑자기 친구가 내 뒤를 보면서 깜짝놀라는거야
내 뒤에 그 남자가 바로 한걸음을 남겨두고 서있었어
처음에는 그냥 길가다가 그런건가생각했는데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도 시선을 안피해...
보통은 피하잖아 근데 나한테 친구는 무시하고 나한테만 시선고정하고 바로 앞에서 날 내려다 보고있는거야
그남자가 온통검은 옷에 검은모자에 덥수룩한 머리에...청바지에 그 배낭??같은가방을 메고있는데 개커 진심...
짱구는 못말려에 오수??인가하는 장수생알아?그런 캐릭터인데 온통검해
나랑 친구랑 싸해져서 뭔가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 지름길을 벗어나서 옆건물 뒤쪽으로 도망가서 그 사람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렸어.
슬쩍보니까 남자가 없었는데 나랑친구랑 길도다르고 11시도넘기고 ..독서실 가긴가야하고 다른길은 너무멀고 해서
그냥 친구랑 헤어지고나서 독서실쪽으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어.
근데 내가 폰이없어..ㅋㅋ
아이패드만 있는데 어찌어찌해서 카톡을 쓰고있었단말이야
내가무서워서 친한 친구(성별만 남자인)에게 무서우니까 보이스톡하자고 하고 보톡하면서 걷고있는데 앞이 싸해가지고...앞을 봤는데
지름길 중간쯤에 그 남자가 서서 날 지켜보고있는거야
이미 반은 왔고 뭔가 뒤돌아서 가면 죽을거같았어 이상하게 그런생각이 들어서 아이패드를 붙잡고 친구한테 앞에 그남자가있다고 소곤거리고 초스피드로 걷기시작했어
그냥 지나칠려고..설마 날 노리는건가 이런생각하면서...
근데 딱 내가 그남자 지나치고 달렸는데 그남자가 미친듯이 쫓아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심 개 시겁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친구 보톡이고 뭐고 그냥 정신줄놓고 뛰는데
그남자 배낭 매고있다했잖아 그남자가 뛰는데 쇠부딧치는 소리가 막나는거야
아 이사람 살인자구나 나 죽일려는거구나 그냥 막 오늘이 내가 죽는날이구나 이생각했어
남자랑여자니까 달리기하는데 점점 뭔가 쇳소리는 가까이나고
비명은 뭔놈의 비명 아무소리도못내고 그냥 죽도록 뛰다가 지름글 가다가 돌계단이 있는데
아줌마아저씨가 산책??하고계시는 폼인거야 미친듯이 소리치면서 살려달라고........
아줌마아저씨가 놀라서 나한테 달려왔는데 내가 뒤를 돌아보니까 좀 떨어진 자리에서 날 노려보다가 뒤돌아가더라...
집근처인데 부모님한테 말도못하고 그냥 그 근처를 아예안가 이제..
친구들한테만 쫙이야기했어 학교 앞 골목이라 애들 많이 다니니까..
인티인들도 조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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