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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루민고백조각 | 인스티즈

 

 

 

스케줄을 마친 루한이 내 방을 찾아왔다. 루한이 내 방을 찾아오는 일은 빈번한 일이라 나는 왔냐는 말로 루한을 반겨주었다. 요새 루한은 나에게 잘 오지도 않고 같이 있는 시간이적었기 때문일까. 나는 루한이 반가웠다. 

 

 

"요새 얼굴보기 힘들어~?" 

 

 

내가 장난스레 툭치며 말을 건네자 루한은 힘없이 웃었다. 한참을 입이 마른듯 혀로 입술응 훑던 네가 나를 붙잡아 옆에 앉히고, 말을 꺼냈다. 그런 너에게서 술냄새가 훅 끼쳤다. 술을 마신걸까 

 

 

"있잖아, 민석아. 너를 보면 그냥 웃음이나고, 불건전한 생각들도 막 들고, 닿으면 닿은 부분이 전기가 오르는 거 같이 찌릿거려." 

 

"루한?" 

 

"너랑 나랑 이래도 친구야?" 

 

 

그 말을 끝으로 루한의 얼굴이 민석에게 가까워져왔다. 밀쳐내고싶다는 생각은 들지않았다. 루한도 남자이고 나도 남자인데 거부감이 들지않았다. 

 

 

"지금 너한테 키스할거야." 

 

 

싫으면 밀쳐버려. 먼저 루한의 긴속눈썹이 가까워져왔다. 코와 코가 맞닿고 루한의 윗입술이 내 아랫입술에 닿았다. 심장이 마구 쿵쾅거렸고 루한의 속눈썹이 내 뺨을 간지럽혔다. 내가 밀어내지않자 루한은 잠시 눈을 뜨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눈을 뜨고 키스하는 건 조금 쑥스러운 기분이라 나는 얼른 눈을 감았다. 내 입술에 푸흐흐 하는 루한의 웃음소리가 담긴 숨결이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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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ㄹㅁㅎ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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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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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ㄹㅁㅎ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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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ㄻㅎㅅ!! 브금 뭐야?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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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체리블라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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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ㄹㅁㅎㅅ 나도 브금정보좀 너금손ㅇ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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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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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좋다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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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허...너금손...ㄹㅣ얼물 더써죠ㅠㅠㅠ당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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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ㄻㅎㅅ....달달하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좋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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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대박 달달하고좋아ㅠㅠㅜㅜㅜ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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