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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들을 상대로 교육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오늘부터 가끔 아이들과 있었던 썰을 풀러 오겠어요. 

맛보기니까 포인트따위 


 


 


 


 


 


 


 


 


 


 


 


 


 


 


 


 


 


 


 


 


 


 


 


 


 


 


 


 


 


 


 

아이들에게는 어려워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선새임~" 

"어, 정국아 왜?"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왜 오느른 남자 사버님이 수업해여?" 

"응? 남자 사범님? 누구..?" 


 


 


 


 


 


 


 


 


 


 


 


 


 


 


 


 


 

이제 6살이 된 정국이는 태권도장에 온지 1주일도 안되었어요. 

그래서 호칭을 부르기 어려워해요. 

정국이가 말한 남자 사범님은 관장님이셨어요. 


 


 


 

"아~ 관장님?"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간장님?" 

"응. 관장님. 그리고 나는 사범님이라고 불러요." 


 


 


 


 


 


 


 


 


 


 


 


 


 


 


 


 


 


 


 


 


 


 


 


 

내 말에 아아. 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세를 고쳐앉아 앞에서 열심히 얘기하시고 계시는 관장님 말씀에 경청하고 있는 정국이예요. 

그러다 잠시 후 다시 나를 보더니 저를 부르는 정국이예요.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간장, 아니 사, 사.."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저는 내심 사범님이라고 부를 줄 알고 기특하게 정국이를 내려다보고있었어요.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사장님!"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 


 


 

이제 6살 된 정국이는 관장님, 사범님 구분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천천히 기다려야죠..^^ 


 


 


 


 


 


 


 


 


 


 


 


 


 


 


 


 


 


 


 


 


 


 


 


 


 


 

테이프는 목숨같은 거 


 


 


 


 

유치부가 많이 모이는 5시. 

어느 아이가 체육관을 활보하고 다녀요. 

그런데 이상해요. 

이마가 빛나요. 

자세히 보니 테이프를 붙이고 다녀요. 

멍청이처럼. 


 


 


 


 

"태형아 이마에 그거 뭐야?"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대머리!" 


 


 


 


 


 


 


 


 


 


 


 


 


 

 

 

대머리?? 

저는 가만히 체육관을 활보하고 다니는 태형이를 묵묵히 지켜봤어요. 

그러다 태형이의 팔을 붙잡았지요. 

팔이 붙잡힌 태형이는 저를 올려다봤어요. 

그런 태형이를 내려다보다가 한심한 얼굴로 테이프를 잡고 뜯어버렸어요. 

그러자 태형이는 자기 이마를 붙잡으며 바닥을 굴러다니면서 외쳤어요.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으아악 안돼 머리가 생겼어!!!!"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정말 대머리가 되고 싶었나.. 

한심해서 다시 이마에 테이프를 붙여줬어요. 


 


 


 


 


 


 


 


 


 


 


 


 


 


 


 


 


 


 


 


 


 


 


 


 


 

요가 하는중이예요 


 


 


 


 


 

하루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체육관에 드러누웠어요. 

아이들이 열심히 돌아다니고 절 뛰어넘으면서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한 놈이 오더니 제게 묻더라고요?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사범님 뭐해요? 여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여~" 


 


 


 


 

음. 7살 지민이였군요. 


 


 


 

"사범님 건들지마세요. 사범님 지금 요가 하는중이예요." 


 


 


 

정말이예요. 

요가맞아요. 송장자세도 요가라고요. 


 


 


 


 


 

"사범님 옆에서 따라하세요. 송장자세." 


 


 


 


 


 

그 말을 하면서 눈감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제 가슴위로 뭔가 느껴지더라고요? 

눈을 뜨니 해맑은 표정으로 가슴을 만지는 지민이가 보여요. 


 


 


 


 

"지민아 뭐하는거야!" 


 


 


 

저는 당황해서 소리를 빽 질러버렸죠. 

그러자 금방 울상이 된 지민이예요. 

아차, 나도 모르게 화를 내버렸네..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으어어.. 나는, 나는, 사범님 남잔줄 알고! 머리도 막 짧고.. 남자처럼 생겨서.."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 


 


 


 


 


 


 


 


 


 


 


 


 


 


 


 


 


 


 

아이들은 잘못이 없었어요. 

제가 잘못했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태권도 사범이예요. 

교육한지는 4년 되었구요, 그동안 애들의 에피소드가 많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즐겁고 화난 것이 있어서 썰 풀러 왔어요ㅋㅋ 


 

사실 태권도장이라서 유치부만 있는것이 아니고 연령층이 다양해요. 

그래서 여기 나오는 애들 나이도 다양해요. 


 


 

귀여운 방탄도 있고, 아재스러운 방탄도 있고, 열받는 방탄도 있고, 몸 좋은 방탄도 있고^^ 


 


 


 

썰 풀러 왔으니 재밌게 봐주세요ㅋㅋ 


 


 

아 그리고 마지막 썰은 제 썰이 아니라 친구 썰이예요ㅋㅋㅋ 


 


 

 

[방탄소년단] 빅히트 어린이들의 태권도일지 00 | 인스티즈 

정말이예요!! 


 


 


 

 

 

 

 

 

 

 

 

 

 

 

 

 

 

 

 

대표 사진
비회원193.250
알겠어요 울지 말고 천천히 말해봐요...
농담이고 재밌게 볼게요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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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195
넘나도재밌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재밌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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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오ㅏ 사범님 멋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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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신알신하구가요'ㅅ' 정쿠넘나귀여운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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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194
우와 사범님이라니저도 지금 계속 꾸준히 태권돌 배우고 있는데....작가님 [정꾸젤리]로 신청할꼐여....존경합니다 사범님...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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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194
사범님 사범님 하시면 돈을 얼마나 받아여? 전 커서 사범님을 하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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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9.10
괜찮아요... 그래도 만지고 여자인거 알잖아요.... 저는... 만졌다면..... 그냥저냥 나중에 커서 알겟죠.... (아련). 등이 두개야 왜... 정말...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6.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아여!!!!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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