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는건 첨이라 아직 많이 어리숙하겠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한 소녀가 길을 가다 한 연구소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지금 존재하는 것들이 있는게 아니라 미래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로봇과 기계들이 많았다. 호기심이 가득한 소녀는 time travel이리고 적힌 방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한 박사와 타임머신 비슷한 기계들이 있었다. "저기.. 박사님! 제가 우연히 여길 들어왔는데 혹시 타임머신?? 저기에 들어갈수있나요?" "넌 누구니 여긴 아무나 들어올수없는곳인데..." "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진짜 과거로 가보고싶어요.." "정 원하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이 기계는 너와 운명의 남자를 만날수 있게 해주는 기계란다 어때 괜찮겠니??" "진짜 좋죠ㅠㅠㅠㅠㅠㅠ 얼른 갈래요!" "하지만 명심해두렴 이 기계는 정식적으로 안전하다라는 표식이 없어 그리고 부작용이 일어날수도 있난다 이래도 가겠니? 또한 과거에서의 하루는 현재의 1분이니 시간은 걱정안해도 된단다." "하 정말 좋아요! 시간 여행과 제 운명의 남자를 만날 수 만 있다면!! 다 좋아요!" "그래 그럼 이 쪽으로 오렴" 소녀는 붕뜬 마음으로 기계에 눕고 박사님께서는 소녀에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무선기를 주었다. "박사님 저 무사히 다녀올께요" "그래 행운을 빌께"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툭 소녀는 어딘지 모르는 풀숲속에 떨어지고 말았다. "아 여기가 어디지... 왜 풀 밖에 없어......... 나 제대로 온거 맞아?" "아! 무전기!" 치직.......치지지지직...................치이이이이이직 "??머야?? 아 신호가 안잡히는 거야???하 그냥 이 곳을 벗어나야 겠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소녀는 이 숲속을 벗어나려고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길이 너무 험한 나머지 소녀는 돌에 걸려 넘어지고 정신을 잃게 된다. 이때 한 소년이 쓰러져 있는 소녀를 발견하고 업어서 소년의 집으로 데리고갔다. 소녀의 상처를 보지못한 소년은 아무것도 모른채 소녀를 자신의 침대에 눕혔다. 시간이 흐른뒤... 소녀는 눈을 뜨자 천진난만한 남자아이가 보였다
"괜찮아??" 흐엇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쓰는 건 처음이라 너무 떨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1화라서 분량은 짧지만 어떠셨는지요...ㅜㅜ 아무래도 2화는 다음주 이때쯤 올것 같아요! 처음이라 어리숙하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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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