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 저 월요일이라서 바쁜 마음에.... 답글을 달아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제가 과제에 치여 살아서... 대신 1일 1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암호닉은 더 받지 않습니다. 여태 올라온 3편까지의 모든 암호닉을 5편에 올릴 예정입니다.
비회원의 댓글을 볼 수 없어, 5편에 전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제가 드디어 알바 면접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격이지 말입니다.
방탄을 위한 돈벌이를 하러 나갑니다.
오늘은, 컴퓨터 잠시 켜 놓을 테니, 답글을 조금이라도 달아 드리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하지 말입니다.
그리고, 짧아서 죄송하지 말입니다. :(
아, 찌통이 아니어서 미안합니다....... (먼 산)
++ 그리고 아직 끝난 거 아닙니다. 여주의 이야기도 있으며, 윤기의 이야기는 조금 더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