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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 전체글ll조회 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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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정략결혼 

 

 

 

 

**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저 요망스러운 것들을 치우려고 달려들었다.  

가만히 있자니 더 숨막히기만 할 뿐이었다. 아. 내가 전정국이랑 이런 분위기를 느껴보다니. 인생의 수치이자 흑역사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랄친구와 정략결혼 (부제 : 불마크는 없다). 02 | 인스티즈 

 

" 백퍼센트 꽃잎이랑 향초는 이모랑 삼촌 아이디어다. " 

 

" 확실함. " 

 

 

전정국이 이불을 팡팡 털어내며 말한다. 나는 그 말에 양초를 하나씩 끄며 동의한다. 

네 분 다 소녀감성이긴 하지만 우리 엄마 아빠가 조금더 중증에 가깝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본 건 꼭 한번씩 따라해본다.  

대체 최근에 뭔 드라마를 본거야.  

 

 

저 불건전한 노래도 당장 끄고 빨간 조명도 끄고 멀쩡한 백열등을 켰다. 드디어 숨통이 좀 트이고 어색한 분위기가 가시는 것 같다. 

 부모님들이 벌려놓은 난리통을 수습하느라 피곤함이 배가 된 것 같아 나는 소파에 쓰러지듯 드러누웠다. 

 

" 어쩐지 며칠 전부터 손주보고 싶다고 찡찡대더라니. " 

 

 내 발밑 옆에 앉더니 상상하기도 더러운 이야기를 꺼내는 전정국. 윽. 허니문 베이비라니. 토나올 것 같다. 

 

" 니 내 몸에 손댈 생각은 하지도 마라. " 

"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 

 

그럴 일은 있을리가 절대 없지만 그냥 시비걸고 싶어서 말해봤다. 역시나 전정국은 똥씹었단 표정으로 대꾸했고 둘이 그렇게 킥킥대며 시덥잖은 농담따먹기를 이어갔다. 

저녁을 굶었더니 아니 사실 난 웨딩드레스 입는답시고 점심부터 굶었더니 좀 많이 허기지다. 

전정국도 마찬가지였는지 나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전정국은 전화기를 집어들어 룸서비스를 시킨다. 역시 척하면 척이다. 20년 세월이 허투루 보낸 건 아니었어. 

 

주문을 마친 전정국과 나는 음식이 올라오기 전에 먼저 씻기로 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내가 먼저 씻기로 했는데 

내가 세면도구를 챙기는 순간 화장실 안으로 쏙 들어가버린다. 레이디 퍼스트다. 이 새끼야. 열이 뻗친 나는 화장실 문을 쾅쾅 부실 듯 두드리며 소리쳤다.  

 

" 시발. 남은 여생을 화장실에서 보내고 싶냐. " 

" 나 이미 옷 벗었다. " 

" 알게 뭐야. 개새끼야. 닌 볼 것도 없어. 당장 나와. 뒤지고 싶지 않으면. " 

" 볼 거 없는 동지끼리 이러지 말지. " 

 

 전정국 말에 나도 모르게 내려가는 시선... 그래 시발. 나 음식 흘릴때 가슴보다 배에 먼저 떨어진다. 치토스 새끼야. 

지금 당장 나와 싹싹 빌어도 모자랄 마당에 안에서 저런 망언이나 해대고 있는 전정국이 못마땅해 죽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전정국 새끼를 엿먹일 수 있을까 머리가 빠르게 굴러간다. 그러던 중 내 눈에 띈 건 샤워가운이었다.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만 전정국을 엿먹이려다 나까지 엿먹는 기분이 들것만 같았다. 하지만 전정국 기분이 좆같아지는 게 내 최우선이었기에 

망설이는 건 그만두고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최대한 간략하게 입어 샤워가운 밖으로 보이는 옷가지가 없게 했다. 

안에는 반팔과 반바지를 입었지만 샤워가운을 두른 상태에선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 것처럼 보였다. 

전정국이 기분나빠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입가에서 사악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정국)*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악다구니를 써대며 내가 나올때까지 지랄지랄해댈 줄 알았던 탄소는 의외로 쉽게 물러났고 덕분에 여유롭게 목욕을 즐길 수 있었다. 

김탄소를 보면 잘했다고 칭찬이나 해주려 했는데 머리 위에 얹어진 수건을 걷어내니 보이는 건 샤워가운 차림으로 침대에 기대앉아 있는 김탄소였다. 

그리고 그 사이에 다시 켜놓은 그 붉은 조명. 야릇한 음악까지. 

 

" 니 뭐하냐.. " 

 

어디서 본건 있는지 나름 요염하다고 생각되는 자세로 앉아있는데 팔다리가 짧아 실패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랄친구와 정략결혼 (부제 : 불마크는 없다). 02 | 인스티즈 

" ..너 설마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냐? " 

 

가운 안으로 슬쩍슬쩍 비치는 살색과 드러난 맨다리. 눈을 썩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 새끼 분명 나를 엿먹이려는 수작인게 분명하다. 

아니. 그래도 눈을 썩게 만드는건 너무하지 않냐. 

 내 질문에 김탄소는 고개를 끄덕였고 동태눈깔을 한 채로 나를 한참 쳐다본다. 

 

** 

 

나른하게 뜬거라고 하는거다 시발놈아.  

 

*(정국)* 

 

" 뭘 꼬라. " 

 

머리를 탈탈 털어내며 침대로 다가가니 느릿느릿 자리에서 일어나 내게 착 달라붙어 온다. 아니 더럽게 어디다 손을 대. 

매정하게 쳐내려다 뭔 짓을 하나 궁금해서 가만히 있어봤다. 

 

" 정국아. " 

 

벌써 소름이. 

 

" 이왕..이렇게 된거.. " 

 

아니 말할때 숨소리 좀 빼봐.  

 

" 부모님이 원하는대로..해드릴까?... " 

 

참다참다 못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소름이 발끝까지 돋고 오한이 등골을 타고 올라온다. 저 새끼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장난이라고 해도 그 딴말을 들었을 때 내 기분은 하나도 생각 안한게 분명하다. 개더럽다고!!!!!! 

목에 걸친 수건을 김탄소 얼굴에 집어던졌다. 하지만 김탄소는 아랑곳 않고 덩달아 일어나 다시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바짝 달라붙는다. 

 

" 응?..싫어? .. 난 괜찮은 것 같은데. " 

 " 적당히 해라. 제주도까지 와서 맞기 싫으면. " 

" 나 가운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다?..정국아. " 

 

캐리어에서 당장 옷을 꺼내 던져줬다. 그래도 김탄소. 불굴의 한국인. 안면경련을 일으키며 

 

** 

 

윙크한거야. 개새끼야. 

 

*(정국)* 

 

샤워가운 끈을 풀려고 한다. 

 

" 아!!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미안!! 내가 씻어서 정----말 미안!!!!! "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하고 나자 그제서야 이겼다는 듯 의기양양한 미소를 짓곤 씻으러 들어간다. 

그제서야 샤워가운 사이로 보이는 반팔과 반바지가 보였고 졌다는 기분이 파도처럼 몰려온다. 뒤졌어. 김탄소. 

 

' 띵동' 

 

그 사이에 주문한 룸서비스가 문 앞에 도착했고 문을 열어주자 직원이 카트를 끌고 방안으로 들어온다. 

테이블 위에 음식들을 셋팅해주셨고 그 사이 가방을 뒤져 팁을 꺼내 드렸다. 팁을 받아든 직원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 내 손에 조심스럽게 얹어주셨다. 

 

" 예약하신거.. " 

 

그러더니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곤  

 

" 화이팅 하세요!! " 

 

카트를 요란스럽게 끌고 나가버린다. 

건네준게 무엇인가 싶어 들여다 보니 전부 영어로 써져있어 읽을수가 없다. 무슨 로션통같이 생긴건데. 분홍분홍하니 참 남사스럽게 생겼다. 

근데 뭐 이런걸 예약해놨다는거지. 우리 로션 챙겨왔는데. 

용도를 알수없는 그 물건을 협상 위에 올려놓고 먼저 먹기 시작했다. 

 

** 

 

이 새끼가. 의리도 없이 먼저 쳐먹고 있어. 

씻고 나오자 시켜놓은 음식을 내 허락도 없이 먼저 우적우적 씹고있는 전정국이 보여 개운하던 기분을 확 잡쳤다.  

이러다 다 뺏길 것 같아 전정국은 나중에 혼내기로 하고 옆으로 가서 나도 전투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랄친구와 정략결혼 (부제 : 불마크는 없다). 02 | 인스티즈 

" 돼지새끼. " 

 

" 나를 돼지라고 부를 수 있는건 그 사람 밖에 없어. " 

 

" 그 새끼는 니가 이렇게 먹는 모습을 못 봤잖아. " 

 

" 그렇지. 앞으로도 안 보여줄 예정이고. 그리고 어따대고 새끼래. 니보다 형이야. 예의를 갖춰. 장유유서도 모르는 새끼야. " 

 

" 돼지랑 인간은 사랑에 빠질 수 없어. " 

 

 

하여간 일부터 십까지 마음에 안드는 새끼. 한참 정신없이 먹던 중 협상에 못 보던 것이 올라와 있어 집어들었다. 

 

" 켘ㅋㄱ... " 

 

그리고 그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본 순간 씹고있던 고기가 탁 얹혀버렸다. 켁켁 거리며 기침을 해대자 전정국은 그럴줄 알았다며 물을 따라 건넸고 

물을 나시고 나자 숨을 좀 고를 수 있었다. 

 

" 너 .. 이거 어디서 났어. "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랄친구와 정략결혼 (부제 : 불마크는 없다). 02 | 인스티즈 

 

" 아 직원이 주고 가던데. 부모님이 우리 로션 안 가져간 줄 아셨나봐. " 

" 로션? 미친놈이. 설마 영어를 못 읽어서. 아. 그래 차라리 그냥 그렇게 알고 있어. " 

 

내 말에 전정국은 금새 표정을 굳히며 왜 본인을 무시하냐며 따지고 든다. 아니 제발 이게 뭔지 물어보지마 제발.  

내가 어떻게든 대답을 회피하려고 하자 머리통을 그 억센 손으로 고정시키고 대답을 요구한다. 

 

" 뭔데. " 

" 니 인생 살면서 절대 1도 쓸모없는거야. 제발 로션이야. 그냥 그렇게 알아. " 

 

하지만 고집하면 전정국이나 나나 절대 지지 않는 황소고집들이다. 절대 내가 입을 열때까지 이 실랑이가 끝나지 않을 게 분명하다. 

 

" ㄹ.ㅂ..ㅈ......" 

" 뭐? " 

" 럽..ㅈ.. " 

" 안 들.. " 

" 아 씨발!! 러브젤이라고!!!!!! 러!!브!!젤!! 그래 시발!! 그거 할때 쓰는거!!!! 됐냐?? 됐어?? 이 썅놈아!??? 

그 때 아프지 말라고 쓰는거!!!! 어디껀지도 말해줘야 되냐?!?? 듀렉스네 씨발!!! 좋은것도 줬네!!!! 몰라. 나 쳐잘거야!!!!! 시발!! 닌 소파에서 자!!! " 

" ..... " 

 

 

참다 못해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고 침대에 드러눕자 민망해진 전정국은 말이 없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랄친구와 정략결혼 (부제 : 불마크는 없다). 02 | 인스티즈 

 

" ..말..예쁘게...해...잘자.. " 

 

 

 

** 

 

 

 

다음 날이 되고 단세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우리둘은 그새 어제 일을 까먹고 아침부터 뭘 먹을까 아웅다웅대고 있었다. 

하룻밤 더 자야 되니까 캐리어는 챙기지 않고 간단한 짐만 챙겨서 나가려 했다. 전정국은 먼저 로비로 나가 있었고 난 방정리를 조금 한 뒤 방을 나섰다. 

로비로 내려와 전정국 얼굴을 보자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은게 생각이 났다. 

 

" 아 맞다. 지갑. 다시 갖다올게. " 

" 하여간 뇌 뒀다가 뭐하냐. " 

 

전정국이 비아냥 대는 걸 꾹 참고 지갑을 가지고 다시 내려오자 이번엔 핸드폰을 두고 온게 떠올랐다. 

 

" 아 미안. 나 핸드폰. " 

" 작작해라. " 

 

핸드폰을 들고 내려오자 이번엔 키를 꽂아놓고 그냥 나온게 기억이 나 이번엔 직원까지 동원해 다시 방에 갔다와야 했다. 

오늘따라 왜 이러지. 유독 오늘따라 덤벙댄다. 전정국이 꾹 참고 있는게 표정에 다 드러났고 슬슬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다행히 이젠 두고 온게 없어서 사십분만에 로비에서 탈출할 수 있었고 꽁한 전정국의 표정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 

 

 

가이드를 만나기로 한 곳까지 얼마 되지 않아 걸어가기로 했다. 잠시 걷던 중 전정국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했고 마침 큰 대형상가가 있어 거기서 해결하기로 했다. 

난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기로 했고. 

 

잠시 전정국을 기다리던 중 내 눈에 포장마차가 눈에 띄었다. 아침밥을 아직 못 먹은 상태라 배가 고파 홀리듯이 그 곳으로 이끌려갔다. 

근처니까 전정국이 발견하고 이쪽으로 오겠지 싶어 맘놓고 떡볶이를 시켜 혼자 우적우적 씹어먹고 있었다. 

한 십오분쯤 지났을까 전정국이 너무 안온다 싶어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 미친..이게 뭐야.. " 

 

부재중 전화 10통. 

그리고 읽기도 무서운 문자 3통. 

 

' 어디야. ' 

' 어디냐고. ' 

' 야. 전화 왜 안받아. ' 

 

 

아씨 좆됐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고 문자를 확인하자 마자 포장마차를 뛰쳐나가려 했지만 

그럴 필요 없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부랄친구와 정략결혼 (부제 : 불마크는 없다). 02 | 인스티즈 

" 야. " 

 

진심으로 화가 난 듯한 전정국이 내 뒤에 와있었니까. 

 

 

 

내 예상컨데 

 

신혼여행은 여기서 끝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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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 / 로아커 / 얄루얄루 / 즌증국 / 고삼이 / 꼬마이모 / 야생/ 정닺뿌 / 후니 / 뱁새♡ / 의대생 / 오월/ 지밍지밍/ 침침한내눈 / 전정꾹 / 혀나 / 텅스텐 / 희동 / 팡도르 / 예찬 / 망고맘 / 멜랑꼴리 / 화학 / 나의별 / 요괴 / 합격기원 / 정국아어딨니 / 설화 / 연이 / 휘휘/태태마망 / 골드빈 / 다다눌 / 천하태태평 / 청운 / 민트초코 / 민이 / 살구리 / 오빠미낭낭/ Tubh / 아카정국 / 잘난태태 / 꾸쮸뿌쮸 / 뷔까번쩍 / 지개매 / 꾸꾸 / 호서가 / 막대사탕 / 불친불친♡ / #벚꽃수저 / 꽃길 / 맴매때찌 / 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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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화낰ㅅ다....대피경보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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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정꾹]신청이요 진짜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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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아이스티] 암호닉 신청하구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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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군주의정석] 신청할게요!!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한 듯 안 뻔한 것 같아서 전개가 기대됩니당 결국 정국이랑 여주가 서로에게 마음을 주겠죠?! 얼른 행쇼해라 둘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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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자몽 선키스트] 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다음화 겁나 궁그매요 !!!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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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218♡]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 많이 화났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넘나 무섭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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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꺄 이게 뭔일인가요 본능이 딴 사람을 화나게해버렷서ㅠㅠㅜㅠㅠㅜ [멈멈]암호닉신청하고 가요 다음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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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콩콩]으로 신청할게요!!!!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키 화난게 좀 무서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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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아이고야 신혼여행 저대로 끝나나요 ㅎㄷㄷ 아니 근데 정국이 말하는거 겁나 웃겨 ㅋㅋㅋ 동태 ㅋㅋㅋ 안면근육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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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아 너무 재미져여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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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둠바둠바☆] 신청할게욬ㅋㅋ큐ㅠㅠㅠㅠ 아 너무 재밌어요 웃기기두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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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와 이건 대박이야... 대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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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삐용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짜식ㅎㅎ~^^
둘이 티격태격하는거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구 근데 화나버려서 어떡해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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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아 정궁아 내심장 이해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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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눈부신이에요! 둘이 진짜 친구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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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헐..신알신하구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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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아이고,.. 걱정시키다니..... 부부싸움을 볼 수있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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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영남] 여..영남이여요.. 무섭게 왜이래 이놈아....... 불길하잖아..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이거 너뮤현실적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기사 이래야죠 ㅋㅋㅋㅋ 막 다른 글 보면 금방 금방 사랑이 싹트고 첫날밤부터 새로운 감정을 으끼고 낙 그러는뎈ㅋㅋㅋ이거는 너무 현실주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거 같아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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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호화우[전정국아내협회장]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아니 ㅇᆞㅇᆞ워와 이런글은 원했어.... 아무리 끼부려도 반응이없는 그런글을ㅠㅠㅠㅠㅠㅡ이겁니다 이거예요ㅠㅠㅜ흐흐엉ㅠㅠㅜ정국이의 화난모습이 이게다 내가 마니머거서그래ㅠㅜㅠㅠㅜㅠㅠ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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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아진짜....둘이 막 티격태격거리는거 왤케 기여운지....ㅠㅠㅠㅠㅠㅠ꾸기 화내능거 섹시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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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럽젤이라니....ㅎㅎㅎ 부끄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얘네는 진짜 누가봐도 걍친군데 남녀사이엔 친구가없다죠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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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진짜 둘이 티격태격 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케미 퍽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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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ㅋㅋㅋㅋㅋ그..그래..말 예쁘게하고..자..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구당황해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현웃터져뇨요ㅛ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그런데 정국이 많이 화나가지고 줘패면 어떡하죠..아직 창창한데..ㅎ 목숨이 위태합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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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미폿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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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화내지마... 꾹..아....... 얘네는 언제 화목해지나여..ㅋㅋㅋㅋㅋ 그만 좀 싸워라 요것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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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순탄하게 좀 여행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폭발해서 발발거리는 거 듣고 띄엄띄엄 이쁘게 말 하라는 정국이 넘나 귀여운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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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ㅇ워메....어떡해...아니되오..싸우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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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ㅋㅋㅋㅋㅋㅋㅋ아어떡햌ㅋㅋㅋㅋ다음편기대된딬ㅋㅋㅋㅋㅋ그나저나 밀..예쁘..게해에서 터젺어옼ㅋㅋㅋㅋㅋㅋ그와중엨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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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불맠은..ㅋㅋㅋㅋㅋㅋ없눈거겟죵?...아쉽..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에잇 ㅠㅠㅠ 근데그래도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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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이야ㅋㅋㅋㄲㄱ부모님들 센스가 아주ㅎㅎㅎㅎ 아 근데 둘이 티격태격하는거 왜이렇게 재밌나요ㅜㅜㅜㅜ 그래 그러면서 정드는거지!!!!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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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좋아요 좋아ㅠㅠㅠㅠㅠㅠ ㄹㅇ 현실 부랄친구 냄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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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네요ㅠㅠㅠㅠ 자까님 정말 짱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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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딸기맛쪼꼬]암호닉 신청해요. 이번 편 정말 재미지네요ㅎ 둘이 투닥거리는 것도 왠지 사랑스러워서리......근데 왜 자꾸 제가 설렌다죠? 신알신 누르고 다음편 보러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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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케미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가 제무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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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휘휘에요!!!!!! 여주랑 정국이 티갹태격하는거ㅓ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정국이 많이 화났나보네요.........여주야 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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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ㅋㅋㅋㅋㅋㅋ둘이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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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뭐시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행쇼해야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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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계속 현실웃음나와욬ㅋㅋㅋㅋㅋ 웃겨서 미칠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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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떡ㄱ볶잉ㅋㅌㅌㅌㅌㅌㅌ아 덕볶이 먹ㄱ고싶넽ㅌㅌㅌㅌㅌㅌㅌㅋㅋㅌㅌㄹㅇㅋㅌㅌㅌㅌㄹ브젤이라닠ㅋㅋㅌㅌㅌㅌㅌ어머님 아버님들.... 도대체 뭘ㅋㅋㅋㅌㅋㅋㅌㅌ기대하시는ㄴ섭니까ㅓㅋㅋㅋㅋㅋㅌㅌㅌ불마크는 ㅇㅂㅅㄷ여ㅠㅠㅠㅠㅠ둘ㄹ이 그냥 싸우고 난ㄴ립니다ㅠㅠㅠㅠㅠ그냥ㅇ 친구랑 여항갔네옄ㅌㅌㅋㅋㅌㅌㅌㅋㅌㅌㅇㄴ타깝ㄱ 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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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아.......여주야....빨리 무릎을 땅에 박고 머리도 땅에 박으렴..나 무섭다ㅠㅠㅠㅠㅠㅠ근데 여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태눈ㅋㅋㅋㅋㅋ전정국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이었는데...재규어 강림하셨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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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정국ㄱ이가그래도 걱정은 했나봐요! 둘이 은근 케미가...!굳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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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다음 화 보러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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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아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당장보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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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아진짜 너무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투닥대는게 너무귀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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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오아우..... 여주야... 괜찮겠니..? 다음편 보기가 두렵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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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으어엉어어ㅜㅜㅜ대박 ㅜㅜㅜㅜ작가님 ㅜㅜ으어엉어ㅜㅜ대박 ㅜㅜㅜㅜㅜ정구가 화내지마ㅏ아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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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대박대박...다음편 정주행 하러 가요!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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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여주랑 정국이 진짜 사이 좋아보여요ㅎㅎㅎ 이런 남사친잇어서 부럽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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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아잌ㅋㅋㅋㅋㅋ부모님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여주 둘다 말하는것도 너무 웃기고, 글이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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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이번 화 정리 : 러브젤의 등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하던 불맠은 어디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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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로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남자인데 ㅋㅋㅋㅋ 신알신누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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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헐 우리 꾸기 화나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돼지같이 떡볶이를 멀어서ㅠㅠ아 보니까 떡볶이 먹고싶네요....핱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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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아니 어쩌다가 다 안가지고 나온거얔ㅋㅋㅋㅋㅋ 처음에 대체 뭘 가지고 나온거죠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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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정국이 많이 걱정했나보네요...암호닉 신청할께요!! 민트쪼꼬 로 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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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꺄아아아앜ㅋㅋㅋㅋ꾸기ㅜㅠㅠㅠㅠㅠ정색하는거넘져아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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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포도가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여ㅠㅠㅠㅠ저런상태로 끝내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화풀엉....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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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ㅈ..정국아... 화내지마라ㅜㅠㅠㅜㅠㅠㅠ 무섭다무서워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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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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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는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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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어이쿠 여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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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정국이 너무 순수한거 아닙니까 어떻게 여주가 더 잘알아욬ㅋㅋㅋㅋㅋㅋ 정말 신세대 여성이다 여주야 니가 자랑스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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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앜ㅋㅋㅋㅋㅋㅋ케미폭발이다ㅠㅜㅠㅠ둘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와아아아전 재미있어요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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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작가님 감사합니다❗ 완전 재밋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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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아진짜 둘다 미치게한다ㅠㅠㅠㅠㅇ하ㅜㅠㅠㅠㅠㅠ정국이 그냥 다설레....내남편해줘라정국아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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