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혼절 직전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사람은 평생 안고 갈 만한 상처를 말로 받기도 하지만 어떤 한마디로는 평생 살아갈 힘도 얻기도 한다는데 말이다...... 요즘 내 활력 버튼 1나; "왜꼬심ㄷ” 23년 전위/아래글거지발싸개 같은 일상에 버팀목? 까지는 갓직히 아님, 그렇다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절대 아닌데 왜 댁이 없는 일상은 끔찍할 것만 같은지 외 n 개의 의문 모음.zip 13년 전25. 우리 곁을 떠난 아티스트 노래 63년 전To. 보잘것없지는 않지만 큰 재미도 없는 이 필명을 n 일 넘게 신알신 하고 있는(대체 왜?) 두 자릿수의 여성 분들...... 긴히 할 말이 있습니다3년 전[rest] 33년 전독자449 그냥 써 달라고 짤 들이밀면 유사 먹는다고 개지랄 떨까 봐 자주 하는 말로 말풍선 달았음 •••답글 23년 전현재글 24. 지금은 해체한 그룹 노래 43년 전23. 다른 사람들도 꼭 들었으면 하는 노래 33년 전22.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노래 43년 전21. 제목에 사람 이름이 들어가는 노래 53년 전2022. 02. 22 22:22 33년 전*양이라는 생명체는 원래 이렇게 손이 느려터진 겁니까? 얼마나 대단한 짤꾸를 정성스럽게 하고 있길래 형을 지금 오십 분째 혼자 두고 있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정원 양, 83년 전공지사항외계인 침공 시 잡아먹히는 순위 1 2 위를 다투는 정원 양과 나...... 그리고 빠져서는 이 시간에 형을 혼자 두다니, 2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