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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대학생 여러분, 초,중,고등학생 여려분 시험이죠?-

-오늘만 딱 본다 생각하고 꼭! 시험 잘봐서 웃으면서 봅시다.!!!!-

-회원님들, 비회원님들 다들 고마워요!!-

-구독료를 받지 않는 작가에게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음..1화부터 유료화를 해볼까...생각중..-

 

 

-윤아,10CM 덕수궁 돌담길-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 25-

 

 

<등장인물>

김석진

민윤기

김남준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방송국 로맨스ver

(가수 와 스탭의 관계) 

 

 

 

 

김석진에 대한 보고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진씨- 대본 여기 있구요."

"네!!-"

"그리고 동선은 올라가 면서 설명해 드릴께요."

"그럼 올라 갈까요?"

 

손에 들고있던 대본을 가수에게 넘겼다.

이곳 방송국에서 음악방송 PD로 일 한지 5년 동안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을 봤지만

이렇게 어께가 넓고 잘생긴 남 아이돌은 처음이였고 너무 넋놓고 보고 있다가 내 신분을 놓아버릴까봐

흐르는 침을 닦고 무대 위로 올라갔다.

 

" 오늘 MC 저 혼자 인가요?"

"아뇨- 지금 조금 늦으신데요. 일단은 시간이 초박해서 동선만 보고 내려 갈께요."

"...음...."

"뭐- 불편한거라도 있으세요?"

 

"아뇨, 없는데- PD님은 몇살이세요?"

"네?????-"

"불편한 점은 없는데. 몇살이세요?"

"예-??"

 

"어려 보여서 그런데- 몇살이세요???"

".....스물아홉살 입니다."

"아- 정말요? 거짓말..."

"이 나이에 거짓말하면 뭐하겠어요. 여기 방송국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데-"

"와....."

"왜요- 나이 더 들어 보여요? 나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 듣는데?"

 

 

"그게 아니라, 나보다 동생인 줄 알아서 반말 할려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혼난 후배들 많으니까- 얼른 동선 확인하고 내려 갑시다. 시간도 촉박한데."

 


"네- 누나, 근데 있잖아요. 혹시 남자친구 있어요?

없으면 저 같은 남자 옆에 둘 생각은 없어요?"

 

 

라며 마구잡이로 질문을 던지는 김석진

 

 

 

 

민윤기에 대한 보고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무대 준비 할께요."

"네-"

"슈가씨는 저 따라 오세요."

"알겠습니다."

 

대망의 12월- 일년의 마지막 달 이라는 수식어 만큼 일년 중 제일 바쁜 시기 이며

우리 같이 무대 뒤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공연 준비 스탭들은 거의 하루도 제대로 잠을 청하지 못하고

눈밑에 다크써클 이라는 친구를 만들며 감겨오는 두눈을 부릅 뜨고 

가수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역활을 하고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거라서 조심- 하암~ 졸려..'

"풋-"

"웃지 말고. 제대로 듣고 있어요? "

"아니- 잠을 못 주무셨나봐요?"

 

"뭐- 요즘 바쁜데. 저희들 보다는 가수 분들이 더 힘드시죠."

"그래도 저희들은 중간중간 쪽 잠이라도 자는데.."

"저도 쪽 잠 자고 싶은데..눈치가..그것보다 듣고 있었어요?"

"네- 듣고 있습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간다고.."

 

"리프트가 올라가서 멈추시면 그때 부터 걸어~ 하암..계속 하품이 나온다..."

"다른 분에게 들어도 되니까- 피곤하시면.."

"괜찮아요. 어차피 5분뒤에 2부 시작하면 그때부터 또 뛰어 다녀야 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여기 마이크랑.  이제 올라갈 준비 할께-"

"아니면- 잠시 제 어께에 기대서 눈감고 있.."

"어휴- 큰일 날 소리하네. 저 그러다 팬들에게 들키면. 욕먹습니다."

"괜찮은데..."

"제가 괜찮습니...."

 

"빨리- 남자가 어께 내어 줄때는 두눈 딱 감고 기대는거라고

 연애할때 배우지 않았나?"

 

라며 내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어께에 기댈 수 있게 자세를 낮추는 민윤기   

 

 

 

 

김남준에 대한 보고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휴- 힘들다.."

"힘들어??"

"완전- 대장이 내가 막내라고  막- 일 시키....누구세요?."

"응! 응 ! 그래서?"

 

모든 일을 하면 쌓이는게 내공이며 그시간을 연차라고 한다.

그리고 그 연차에서 제일 밑에 있는 사람들을 거의 통틀어서 '막내'라고 칭하고

팀 중에서 윗대가리를 '팀장'등등의 여러 통칭명을 사용하지만, 우리 팀(방송음향)에서는 '대장'이라고 부른다.

근데- 이놈의 대장은 자기가 해야 하는 사무일 부터 시작해서. 모든 잡일 까지 나를 시켜 짜증이 난 상태로

툴툴 거리고 있는데..내 뒤에서 나타난 대상 때문에 삐죽 나왔던 입은 쏙 들어가 버렸다.

 

"....누구세요..."

"아- 저는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 몬스터' 입니다."

".....그게 아니라...무슨 일로.."

"저 마이크 달아야 하는데- 제 마이크가, 당신에게 있네요?"

 

"아- 아!! 죄송합니다. 얼른 달아 드릴께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아뇨. 아뇨.!!!!!"

"음....그렇게 일이 힘드셨어요?"

 

"아- 아닙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군대 입니까??"

"아...아뇨...그게 아니라..."

"장난이에요. "

 

".......예..."

"많이 힘들죠. 원래 막내 때가 힘들어요."

".....그렇죠.."

"그래도- 힘들다고 그만두지 마요."

"....왜요?"

 

 

"나- 오늘부터 이 프로그램 고정인데. 이렇게 툴툴 거리는 것도 귀여운 

여자분이 갑자기 사라지면 의욕도 같이 사라질껏 같아서?"

 

 

라며 내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는 김남준

 

 

 

정호석에 대한 보고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당신- 바보에요? 멍청해요?"

"죄송합니다...."

"방송국 일 한두번 해봅니까? 제이홉씨?"

"아니- 많이 해봤지. 근데!! 그자식이 너한테 터치!터치 하는걸 그냥 보고 있으라고!!!!"

 

군대에도 내리 갈굼이 있듯이 방송국에서 일하면 내리 갈굼의 현장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 당연히 그 일에서 나도 포함이지만-

하필 그 장면을 이녀석이 목격해 가지고 끼어 드는 바람에 엄청난 후 폭풍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머리가 아파왔다.

 

"그거는 하- 됬다."

"뭐가 됬는데- 윗사람이면, 밑에 애들 막대해도 되는거야?"

".......그건..그래도 가만히 있어야지!!."

"내 여자가 그렇게 혼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남자가 이상한거야-"

 

"야- 상사가 혼낼수도 있지!"

"야- 남친이 그상황에서 말릴 수 있지!"

"야- 조용히해, 다 듣잖아. 방송국에서는 모른척 하라고."

"할려고 했지- 근데 그상황에는 못 참아-"

 

"너때문에 머리아파-"

"난 너때문에 항상 심장이 아파와-"

"왜? 내가 걱정이 되서?"

"아니- (정색)"

 

"아씨- 정색하기 있냐?"

"못할 이유도 없지."

"치- 됬다. 나 간다. 또 가서 혼나겠네-"

"뭐-??"

 

"너때문이야- 다, 너가 끼어들지만 않았어도!!"

"야- 따라와."

"어! 어- 어딜가!!"

 

 

" 오늘 그녀석이랑 결판 내고, 일 그만둬. 내 여자 한명

먹여 살릴 정도의 벌이는 되니까. 당장 사표 써-"

 

 

라며 내손을 잡고 사무실 문을 여는 정호석

 

 

 

 

박지민에 대한 보고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자기소개 해주세요."

"네- 방탄소년단에서 '지민'을 맡고 있는..아- 아닌데.."

"잠시 끊어 갈께요."

"하- "

 

프로그램이 시작 전에는 항상 출연하는 출연진과 사전미팅을 하며

그곳에서 살짝 관찰 카메라 같은 소소한 재미거리를 찍는다고 통보를 해주면서

자연스러운 행동을 촬영하는 것인데 지금 내앞에 앉아 있는

어린 소년은 뭐가 그렇게 떨리고 어색한지 결국 관찰카메라도 끊어 버리게 만드는

엉뚱한 매력을 보여 줘서 ...아까 부터 계속 웃음이 나왔다.

 

"지민씨- 힘들어요?"

"네...제가 말을 잘 못해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되요. 그래도 저만 있어서 다행이네-"

"그러게요..."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

"아뇨- 몇번 나갔는데 혼자서는 처음이죠."

"그곳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복근 공개 그런것은 너무 식상한가?"

"요즘 비수가라서 살짝 숨어 있는데..."

 

"에이- 그래도 조금은 남아 있는 껏 같은데?"

"오늘 부터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그럼- 방송에서 복근 공개 콜?"

"..........시키면 해야...."

 

"지민씨 몇살이에요?"

"저요- 22살 입니다."

"저도 딱 그 나이때 방송국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이자리 까지 왔는데

지민씨도 꼭 성공해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자-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우리 다시 촬영 할께요."

"네!!"

"떨지 말고 - 방금 말하던 대로 하고 있으면 될꺼에요.

저는 다른 미팅이 있어서 그만...다른 분이 오실꺼..."

 

 

 

"다른 분이랑- 하면 계속 말 더듬고, 떨고 그럴껏 같은데...그 미팅

다른 분 보내고 저랑 같이 있어 주시면 제가 말 잘 할 수 있겠는데...

아니, 그냥 말이 이 그렇다고요. 말.이.-"

 

라며 입술이 삐죽 나와서 툴툴 거리며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는 박지민

 

 

 

 

 

 

김태형에 대한 보고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태태야- 저기 저 가수들 멋지다..."

"야- 나도, 가수거든?"

"너는 나에게 가수로 보이지 않어-"

"헐- 이렇게 봐도  세계적으로 기대 받는 기대주 라고!"

 

무대 뒷편 살짝 틈이난 곳에서 무대 앞쪽을 기웃기웃 거리며 훔쳐보고 있는데

불쑥 나타난 것도 모자라서는 흐믓하게 감상하고 있는 계속 옆에서

쫑알 쫑알 거리는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다.

 

"너- 정말 엄청나게 시끄럽고, 방해 하지마라-"

"방해할 생각 없는데. 정확히 내가더 멋져-"

"헛소리 하지마 임마-"

"와, 진짜- 너무하네."

 

"저기 저 빅스분들 기럭지봐...대박..."

"나도..한...아니구나."

"너는 범 할수 없는 강을 건너지마렴-"

"아씨, 나 빨리 마이크 !"

 

"때쓰지마라, 어차피 핸드 마이크라서 따로 마이크 찰 필요없는거 알고있다."

"아- 그럼 인이어!!"

"그 인이어는 저기 저 쪽 음향 감독님한테 말하렴."

"씨- 그럼 아씨!! 야-'

 

"소리 지르지마라, 저기 저 멋진 남자분들이..내 눈앞에.."

"야- 저 사람들만 남자냐? 나는-"

"너는 그냥...음...뭐랄까? 때쓰는 초딩?"

"........성이름"

"왜- 너 내 이름 성붙여서 말할때마다 소름 돋..."

 

 

 

"나 진짜 남자로 안보이냐?-  저녀석들 말고, 앞에 서있는

김태형 이라는 사람- 진짜 남자로 생각 1도 안해봤냐고."

 

 

라며 나를 돌려 세우는 김태형  

 

 

 

 

전정국에 대한 보고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이쪽은 소품실, 이쪽은 분장실, 이 쪽은 의상실..그리고.."

"아- 아직도 더 많이 남았나요?"

"네- 이번 프로그램이, 저희들 도와주는게 목적 아닌가요?"

"맞는데...방송국에 이렇게 방이 많은것은 처음 알았네요..."

 

보통 방송국 안에서 촬영을 한다면 거의 추격전이나? 아니면 무대에 올라서서

하는 그런 것들인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방송국 스탭일을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말을 듣고 지금 내 옆에서 어리둥절해 하는 출연자에게 방송국 내부를 설명해

주고 있다.

 

"거의 매일 같은 동선으로 이동하시 잖아요. 몇층에 어떤 부서가 있고

몇층에 뭐가 있는지 알수가 없죠."

"예- 오늘 하루 열심히 배우고 내일부터 제대로 하겠습니다."

"보기 좋네요. 오늘 빡세게 가르켜서 부려 먹어야지!!"

"에-??"

 

"그럼, 설렁설렁 일하러 왔습니까?"

"아..아뇨- 절대 그런 생각한적 없는데.."

"그럼- 당연하죠. 저는 촬영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 일 없습니다-"

"네- !!"

 

"이쪽은 저희들이 있는 사무...아- 문이 왜이렇게 꽉 닫혀 있나..."

"도..도와 드릴까요?"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잠시만요...."

"힘들껏 같은데..."

 

"제가 이 문을 한두번 당겨본게 아닌데- 이것도 다 요령이-"

"요령도 필요한데, 힘도 필요한것 같은데..."

"힘 가지고- 되는....."

"그러다 넘어지겠어요.."

"괜찮은...."

 

 

"이럴때는 저 같은 힘 좋은 사람, 옆에 가만히 놔 두는거 아닌데..

에휴- 예쁜손 빨갛게 변한 것 봐요.....아프겠다.."

 

 

라며 문고리에서 내손을 때어 놓는 전정국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 대한 상황 문답 보고서:(愛情)25 | 인스티즈

-그러나 공부는 열심히 해야한다.-

-다들 F는 받지 말고, 초.중.고 학생들은 다 백점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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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1.144
워후 모두 제남ㅈ...... 아닙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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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워후오늘도설렘사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에무리가아흑ㅠㅠㅜ
8년 전
독자2
워후 설렘사 크흐
8년 전
독자3
맴매때찌에욥!!!!
워~~후 역시 방송국 로맨스는 짱이에염....프로페셔널함과 은밀함의 조합은 짱이졈 뀨 중간고사에 지친 저를 힐링해주시는 쟈까님 쪽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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