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ㅣㅅㅇ..(빼꼼)
ㅣㅇㅅㅇ/(손번쩍)
여러분 안녕하세요.
큥깨비 입니다.
하하(머쓱) 오랜만이죠?
일단 사과먼저하겠읍니다.
죗옹합니다.
그동안 종인이는 사랑을 하기 시작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끏.. 응원해.. 종..종인아..)
늦었죠? 8ㅁ8...
늦어버렸습니다..
예.. 벌써 한달이나 지났나요?
뭘했다고 한달이 지났을까요?(눈치)
네 제가 저번부터 말했던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작년부터 말했던것 같은데
제가 올해 들게 되면서 미래에 대한 선택을 하기 위한
기로의 놓여있어요.
덕분에 은행에 원서도 넣었구요, 자격증도 계속 따고 있습니다.
틈틈이 계속 글을 쓰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더라구요..8ㅁ8...
곧 중간고사를 보고, 원서 발표를 보고 5월달에는 또
자격증 준비하구요, 거의 6월 7월까지는 계속 이게 반복 될것 같아요.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틈틈이 계속 써서 큥깨비 먼저 완결 낼게요.
그때 Q&A도 진행할거구요, 이벤트 글 역시 완성은 됐는데
아직 더 매만져야 할 부분이 많네요8ㅁ8
큥깨비 완결내고 글들 다 데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곧 다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아마 6월 또는 7월쯤, 그 전에도 가끔씩 시간이 된다면
큥깨비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아프지말고, 저 큥깨비가 응원할게요! 조금만 있다가 웃으면서 봐요 우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