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소아 안녕 긁어오세요 캡쳐도 좋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소아 (이불을 덮어주고) 더 자 주말인데.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소아 삭제한 댓글에게 (잠이 들자 일어나서 혼자 씻고 티비를 본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소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소아 삭제한 댓글에게 아픈애가 뭘 하겠다고.(청소기를 뺏어서 청소를 하며) 가서 누워있어. 12년 전 삭제한 댓글 소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소아 삭제한 댓글에게 됐어 나중에 병원갈 일 만들지나 마 돈들어.(피식 웃곤 청소기를 돌린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소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소아 삭제한 댓글에게 (청소기를 대충 돌리고 너를 부르며) 이정도면 됬지? /응 재밌게 놀다와요! 12년 전
	독자3 거봉 소아 (니가 다칠까봐 가까이 해서 다니며) ᄋᄋ아 휴대폰 그만해 다쳐. 모바일 19시간전 답답글 독자114 l 나 응알겠어-(말로말알겠다고하면서휴대폰하고있는) 답답글수정삭제 소아 ᄋᄋ아 휴대폰 그만하 라니까.(너에게 휴대폰 을 뺏어 주머니에 넣는 다) 모바일 18시간 답답글 전 독자119 l 나 아!휴대폰줘!!안할께! 모바일 18시간전 답답 글수정삭제 소아 정말로?아까도 안한 다고 해놓곤 했잖아. /씻고올게요! 모바 답답글 일 18시간전 독자122 l 나 ..(아무말안하다가경수 주머니에서휴대폰빼 내며)아깐위험해서뺏 은거지?지금은영화관 다왔으니까괜찮으니 까-/네~ 모바일 18시 답답글수정삭제 12년 전 소아 그래도 안돼. 나랑 있으면서 왜 다른사람이랑 해?(휴대폰을 다시 뺏는다) 12년 전 독자5 (휴대폰다시뺏으며)너도맨날그러잖아! 12년 전 소아 나도 안할게 그러면 된거지?(팝콘을 사러 너를 질질 끌고 간다) 12년 전 독자6 (팔내빼며)아파ㄱ그냥가자고하면되지왜끌고가 12년 전 소아 6에게 알았어 가자. 어떤 맛 먹을까? 12년 전 독자8 소아에게 (몰래휴대폰하며)아무거나- 12년 전 소아 8에게 그래. 그러면 카라멜 시킬게.(계산을 하는데 조용하자 뒤 돌아보곤)또 한다 또. 12년 전 독자9 소아에게 (휴대폰뒤로숨기며)치..친구랑카톡좀하는건데.. 12년 전 소아 9에게 그만해 이제 제발. 원래 안그랬잖아 ㅇㅇ아. 12년 전 독자10 소아에게 (투명스럽게말하며)내가뭐. 12년 전 소아 10에게 오늘은 더 무뚝뚝하고. 화난거도 없고. 12년 전 독자11 소아에게 ..(그제야웃으면서팔짱끼고)너가하는거똑같이좀따라해봤어 12년 전 소아 11에게 내가하는거?(이해안간다는 표정으로) 내가 그만큼 무뚝뚝해? 12년 전 독자14 소아에게 응-완전.그래서너가나좋아하는거맞나하는생각도들때도있고 12년 전 소아 14에게 근데 그건..어쩔수가 없잖아 내 성격이 그런거고.(살짝 당황한다) 12년 전 독자15 소아에게 (빤히쳐다보며)그럼애교한번만해줘 12년 전 소아 15에게 (눈이 커지며)애교? 12년 전 독자17 소아에게 응!내가맨날너한테하는거처럼해줘 12년 전 소아 17에게 그걸 내가 어떻게해..(우물쭈물하며 눈을 피한다) 12년 전 독자18 소아에게 ..(입나와서는)맨날나는해주는데..애정표현도안해주고.. 12년 전 소아 18에게 뭐 어떻게 해줄까?(입을 손가락으로 눌러 넣어준다) 12년 전 독자19 소아에게 (웃으며)내가항상하던거처럼해줘!오늘은너가나해나는너할래 12년 전 소아 19에게 항상 하던 것처럼?(평소 모습을 떠올리다가 경악하며) 그걸 하라고? 12년 전 독자20 소아에게 왜?싫어? 12년 전 소아 20에게 그걸..아니,싫은건 아닌데..(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한다) 12년 전 독자21 소아에게 (팔잡고흔들며)그럼해줘-응?해-줘 12년 전 소아 21에게 (팝콘을 내려놓고)음..큼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12년 전 독자22 소아에게 내가했던거생각하면서해봐- 12년 전 소아 22에게 니가 했던거?(고민하다가 어색하게) 음..뿌잉뿌잉..? 12년 전 독자23 소아에게 (좋아죽으려고하면서볼꼬집으며)귀여워 12년 전 소아 23에게 (오글거리는것을 못참겠는지 쭈그려 앉아서 멍하니 고개를 숙인채로 있는다) 12년 전 독자24 소아에게 뭐해-?영화시간다됬는데? 12년 전 소아 24에게 (멍하게 중얼거리다가 벌떡 일어나며) 가자! 12년 전 독자25 23에게 (손잡고흔들며경수따라하며)뿌잉뿌잉? 12년 전 소아 25에게 아 진짜 하지마..(아까의 일이 생각나는지 걸음을 빠르게 해 자리로 간다) 12년 전 독자26 소아에게 아왜-(옆자리에앉아서는팝콘입에넣어주며)나휴대폰만했을때어땟어? 12년 전 소아 26에게 (받아먹고 광고를 보며) 맘에 안들었어. 많이. 12년 전 독자27 소아에게 (얼굴잡고눈마주치며)말할때는나좀보고이야기좀해-아까카톡했던친구누구게? 12년 전 소아 27에게 (너를 쳐다보며) 누군데? 12년 전 독자28 소아에게 우리고3때나좋다고따라다니던2학년얘생각나?좀무섭게생기고키컸던 12년 전 소아 28에게 아..걔?(좀 아니꼬운 표정으로 널 바라보며) 왜? 12년 전 독자29 소아에게 (광고보면서)걔한테연락왔다?세훈이도우리학교로온대 12년 전 소아 29에게 그래서 좋아?(너에게 고개를 들이밀며 묻는다) 12년 전 독자30 소아에게 음..괜찮은거같기도하고?(머리쓰다듬으며)저번에잠깐봤는데키도많이컸더라 12년 전 소아 30에게 (실망해서 다시 자리로 돌아가곤) 그렇구나.. 12년 전 독자31 소아에게 (영화시작해서손잡고경수어깨에기대서보는) 12년 전 소아 31에게 (너에게 팝콘을 먹여주고 보다가) 재밌지. 12년 전 독자32 소아에게 (고개끄덕이며)응- 12년 전 소아 32에게 (또다시 아무말도 없이 영화를 보며 먹을거리를 입에 넣어준다) 12년 전 독자36 소아에게 (받아먹고영화끝나고서기지개피고나가며)재미있다- 12년 전 소아 36에게 응 재밌다.(쓰레기를 버리고) 이제 어디가지? 12년 전 독자41 소아에게 음..너희집? 12년 전 소아 41에게 우리집? 그래 가자.(손을 잡고 영화관을 나간다) 12년 전
	독자16 슈스에요....늦었나요ㅠㅠㅠ 12년 전 소아 안늦었어요~ 12년 전 독자33 이어주세요♥♥ 12년 전 소아 글쎄..그냥 알바하다가 조는거도 예쁘고, 웃으면서 손님 맞이하는거도 예쁘고. 12년 전 독자34 (가만히듣고있다가) 신기하네...날언제그렇게 관찰한거야??? 12년 전 소아 34에게 음..맨날?(웃으며 너 초코브래드를 뺏어먹는다) 12년 전 독자35 소아에게 (백현이포크치면서) 웃으면서 은근 내꺼뺏어먹는다?? 아 근데그거알아?? 12년 전 소아 35에게 몰라.(자기 혼자 실실 웃다가) 뭔데? 12년 전 독자37 소아에게 (계속웃으니까 이상한듯쳐다보며) 너정신나간거같에 (하곤 민트초코마시며) 나 너번호준 전날에 편의점그만뒀었어 12년 전 소아 37에게 왜?(놀라서 눈이 커진채로 너를 쳐다본다) 12년 전 독자38 소아에게 (별거아니라는듯이) 왜냐니 난뭐 언제까지 편의점알바만할순 없잖아 학교가는것도 피곤하고 그래서 그만뒀는데? 12년 전 소아 38에게 아 그렇구나.(다시 웃으며) 그럼 학교는 이번주부터 다녀? 12년 전 독자39 소아에게 어제부터다녔는데??? 오늘은 공강이라나온거야 (안쓰럽다는듯이) 어떻하냐이제? 니가 그렇게좋아하는 나 이제 많이못보겠네? 12년 전 소아 39에게 그러게..너네 학교로 편입할까?!(헤헤 웃으며 중얼거리듯이) 같은 학교애서 cc로..으흐흐.. 12년 전 독자40 소아에게 무슨CC야 소름끼치게 그냥 너네학교다녀요 근데 너무슨과야?? 12년 전 소아 40에게 뭐가 소름돋아 난 좋은데! 난경영과! 12년 전 독자42 소아에게 (경영학과라는말에 믿기지않는다는듯이) 니가?!!경영?!!!...너공부잘해?? 12년 전 소아 42에게 니가라니..?(슬픈눈으로)날 어떻게 본거야.. 12년 전 독자43 소아에게 ....솔직히...편의점을 그렇게밥먹듯이오는데.. 누가경영학이라고믿어... 12년 전 소아 43에게 편의점 가는건 배가 고파서 그런거지.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그러면 배 고파 안고파? 12년 전 독자44 소아에게 (곰곰히생각하다가) 고프긴한데 정확히 새벽3시에는 안그럴거같은데? 12년 전 소아 44에게 몰라 시계만 보면 그때 쯤 이기도 하고 해서 간거야. 이 오빠가 좀 멋지게 보이지? 12년 전 독자45 소아에게 오빠는무슨...좀..달라보이긴하네...(중얼거리며) 경영이라고해서 다 막 그런건아니구나... 12년 전 소아 45에게 왜, 경영이면 다 멋지고 젠틀할거같아? 그거 다 환상이야, 드림. 다들 돈엔 깐깐하고 재미없는 애들뿐이야. 12년 전 독자46 소아에게 그렇네? 하긴 내주위에 어떤사람도그렇긴하다. 12년 전 소아 46에게 어 또 경영과 있어? (아무것도 모른단 듯이 눈을 반짝인다) 12년 전 독자47 소아에게 저번에 나편의점에서 알바할때 나감기걸렸을때알지? 그때 내옆에있던 남자도 경영과야 12년 전 소아 47에게 어 진짜? 경쟁의식 생기는데? 그래도 뭐 이젠 알바 안하니까. 12년 전 독자48 소아에게 너이미 그남자한테 뭐라했다며. 집에와서 되게 나한테뭐라고하던데? 12년 전 소아 48에게 뭐야 들었어? 에이 비밀로 하자고 했는데.. 12년 전 독자49 소아에게 들었지그럼 우리오빤데 그남자 생김새가 딱 뭐든지말하게생기지않았냐? 12년 전 소아 49에게 (놀란 표정으로) 너네 오빠라고? 아,아니..잠깐만 누구??? 12년 전 독자50 소아에게 감기걸린날. 내옆에서. 같이 계산하시던 남자분. 경영학그분. 나의 오빠님이시라고 12년 전 소아 50에게 헐..야 나 점수따긴 글렀다..(머리를 손으로 감싸쥐고) 내가 왜그랬지!! 12년 전 독자51 소아에게 그거야 난모르지 (핸드폰하다가 살짝웃곤) 근데 우리오빤 너의 그박력넘치는 협박이맘에든다고했는데? 12년 전 소아 51에게 아 정말?(다시 기분이 좋아진듯이) 그럼 다행이네! 12년 전 독자52 소아에게 이건 단순한거야 긍정적인거야 뭐 이렇게 기복이심해? 12년 전 소아 52에게 음 긍정적인거야! 좋게좋게 생각하고 살아야지. 이제 다른데로 옮기자여기 너무 오래 있었어. 12년 전 독자53 소아에게 (자리에서 일어나며)그래 근데 어디갈껀데? 12년 전 소아 53에게 몰라. 어디갈래?(컵과 접시를 가져다주고 온다) 12년 전 독자54 소아에게 (계단 내려가면서) 글쎄다...근데 아까부터 저기있던 여자들이 너쳐다봤어...우리 헌혈하러갈래??어때?? 12년 전 소아 54에게 쳐다보든 말든. 헌혈?(너를 쳐다보며) 갑자기 웬 헌혈? 12년 전 독자55 소아에게 나 헌혈해보고싶었어!!! 하자하자!! 12년 전 소아 55에게 하고싶었으면 해야지. 헌혈의 집이 어디 있더라? 12년 전 독자56 소아에게 (되게 들뜬목소리로) 길건너도있고 대학교안에도있고!!어디갈래?? 12년 전 소아 56에게 길 건너로 가자! 근데 나 피 뽑고 어지러워서 다시 내 피 수혈 받는거 아냐?(웃음) 12년 전 독자57 소아에게 아..그거 부작용도있긴한데 (고민하다가) 그냥하지말까??? 12년 전 소아 57에게 괜찮아 괜찮아(너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넌다) 12년 전 독자58 소아에게 (신호등건너다가 손잡은걸 빼곤) 아...손.... 12년 전 소아 58에게 아 미안.(멋쩍게 웃곤 걸어가며) 미안 버릇 들었나봐. 12년 전 독자59 소아에게 (가만히서있다가 먼저가는 백현이에게 뛰어가며 손을잡곤) 이제고쳐볼라고. 언제까지 안잡을순없잖아. 12년 전 소아 59에게 (놀라서 너랑 마주잡은 손을 번갈아보다가) 와 ㅇㅇㅇ. 멋진데? 12년 전 독자60 소아에게 (잡은손 들고서) 나좀 멋있지?? 근데 한가지알아둬라 나 다한증있어 12년 전 소아 60에게 응 멋있어.(웃으며) 다한증? 다한증이 뭐야? 12년 전 독자61 소아에게 공부잘한다며 다한증도모르냐?(손 놓으며) 이거 안돼겠네? 12년 전 소아 61에게 아 진짜 장난친거가지고 그러냐.(손을 다시 잡고) 내가 손수건이라도 가지고 다니지 뭐. 12년 전 독자62 소아에게 로맨틱하네 너 헌혈한번도안해봤어??? 12년 전 소아 62에게 헌혈은 자원봉사때문에 딱 한번 해봤어. 넌? 12년 전 독자63 소아에게 한번도안해봤어 안무서워??? 12년 전 소아 63에게 음 별로 안무서워~ 바늘이 조금 클 뿐이지.(헌혈의 집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할것 같아요!ㅠㅠ미안해요 12년 전

[엑소] 상황톡 불판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