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혼자인 게 좋은데 누군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19년 전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39년 전기억이란, 느닷없는 방문객 같은 것이다 19년 전꽃 피는 너의 마당이 잠기지 않기를 19년 전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 179년 전현재글 구름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19년 전나는 쇄골이 반듯한 사람이 좋습니다 19년 전자랑하고 싶은 게 있어 39년 전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19년 전오늘 나는 무인도처럼 외롭다 19년 전위로의 그림책 1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