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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코스티 - 소란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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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응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윤기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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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지민이 속마음을 알고나니까 더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이렇게 힘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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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작가님ㅠㅠ보고싶었어요 오랜만이에요! 오늘 지민이 마음이 임팩트가 커요ㅠㅠ마음아파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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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하 오늘 진짜 브금이랑 시작과 끝 글귀랑 진짜 다했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지민이말 ㅠㅠㅜㅜ 무엇을 저버린지 너는 알까 ㅠㅠㅠㅠ 진짜 거기다 아무말하지않고 그저 잘자라는 말을 꺼내는 윤기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정말 하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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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줍줍이에요작가님!!!!작가님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 ㅠㅠㅠㅠ지민이번오ㅓㅣ ㅠㅜㅠㅠㅠㅠㅠㅠ먹먹하네요 ㅠㅠㅠㅠㅠ그말하기를위해 뭘저버린줄알까가 진짜....ㄹㅇ..,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와지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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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수특이에요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저도 사실 고3이라 인티끊고 살다가 시험끝난 후에 들어와본거였는데 이렇게 신알신이 와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우리 힘들겠지만 남은 시간 후회없이 보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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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하ㅜㅜㅜ지미ㅏ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우ㅜㅜㅜㅇ ㅈ찌통이네여ㅜㅜ완잔 지미이ㅠㅜㅜㅜ완전 ㅜㅜㅜ으어어우ㅜ와전 브금두 슾ㄹ구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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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요2예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돌아오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보니까 마음이 정말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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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오 마이 갓. 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 오자마자 찌통이라녀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지민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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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비비빅이에요! 이번편이 정말 대박이네요ㅠㅜㅜㅜㅠㅜ지민이랑 윤기랑 다 너무 마음 아프고 안쓰럽고ㅠㅜㅜㅜㅠㅜㅜㅜㅜ잘 됐으면 했는데 슬프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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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읽고 느끼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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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85
이제 정주행 마쳤네요ㅠㅠㅠㅠㅠㅠ좀만 더 빨리 이 글을 봤었으면....ㅠㅠㅠ어서오세요 작가님!! 작가님께서 인용하신 책들이 저도 읽었던 책이어서 되게 반가웠어요!!같은 책을 읽어도 많이 다르네요...☆ 글 정말 잘쓰시는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다리게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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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침침이< 에요!! 작가님ㅠㅜㅠㅜㅠ 겁나게 오랜만이에요ㅠㅜㅠ 보고싶었어요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
지민이 어떡해.. 넘나 눙물나는것ㅠ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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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연꽃이어요! 하 작가니뮤ㅠ 오랜만이에요 지민이와 윤기와의 사이가 저랬군요 윤기 도 불쌍하고 지민이도 불쌍하고ㅠㅠ 안불쌍한사람이 없네ㅜㅡ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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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대박 ㅠ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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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와대박...ㅠㅠㅠㅠ지민이ㅠㅠ너무슬퍼요작그니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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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와....작가님 진찌 오랜만이에요!!!
아...찌미나...ㅠㅠㅠㅠ진짜 넘나 맴찢...윤기도...둘이 진짜...흐나어ㅠㅠㅠㅠ날 울린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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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김냥
우와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진짜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근데 슬퍼ㅠㅠㅠㅠㅠㅠㅠ사랑받기 위해서 다른 사랑을 놓아버린 지민이나 그걸 알지만 아무런 말도 않는 윤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슬퍼요...됴르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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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내맘에니콩이에요ㅠㅠㅠ 오늘까지 시험이라서 아이템?을사서 로그인을 못했어서 글이 올라온지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시험 성적도 안 좋고 ㅎㅎㅎ 이래저래 글 읽기에 딱 맞아 떨어지네요 그나저나 지민이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게됐네요 여주를 많이 원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우리 윤기는 어째요ㅠㅠㅠㅠ 여주가 매력이 넘치는 탓이겠죠... 다음 화에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이 글은 삶에서 치일 때 보면 위로가 잘 되는 글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작가님께 감사해요! 바쁘실텐데도 꾸준히 연재하시겠다고 하시니까 고맙습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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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56
너무..........너무......슬퍼요.......시도..노래도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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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74
유비입니다! 아.... 정말 지민이 과거 안쓰러워요..... 그와 동시에 윤기도 맘아프고 ..... 하지만 또 분위기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고...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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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8.222
작가님 저 열심히 기다렸어요ㅠㅠㅠㅜㅜㅜ 짐니 시점이라니ㅜ^ㅜ 마음이 아프네염.. (뭉클) 수고많으셨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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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와 작가님 저 자몽쥬스에여....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이게 퀄리티가 낮다뇨.... 저 진짜 감수성 폭발해서 눈물맺힐 뻔했어요....브금이랑 지민이 감정이 너무 잘 전달되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ㅜㅜ 작가님 덕에 좋은 음악하나 알아가고 말들도 알아가고... 진짜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감동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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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0.6
0309 or 030915 (비회원이라 신청한 암호닉을 최대한 빨리 찾도록 하겠습니다..!)
아.. 오늘은 지민이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네요, 우선 두 달 만에 웨일리언을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웨일리언은 진짜ㅠㅠㅠㅠ 다들 상처투성이에요 정말, 그래서 다들 너무나 마음 아픈 아이들ㅠㅠㅠㅠ
지민이에겐 이제 여주가 전부고, 그건 윤기도 마찬가지고, 둘은 너무나 닮았고, 그게 그 둘을 묶어주면서도 너무나 아픈..
브금이 담담하고 슬픈데, 지민이 같네요.
여주가 지민을 저버린다면, 혹은 받아준다면. 그 두 선택 모두 균열을 가져올텐데.
지민은 그걸 알면서도 지민에게 여주는 이제 전부여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선택을 했지만.. 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삽입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정말 웨일리언을 읽게 된 건 축복이에요.
기숙사 학교 다니신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저도 그래요. 그래서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이 글 까지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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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와ㅜㅜ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 지민이 시점을 꼭 보자하고 좀 지난후에 보게되네요ㅜㅜ아ㅜㅜㅜ참 많은 일이 있었을것 같아요ㅜㅜ윤기랑 지민이가 많이 닮은...크으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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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룬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이게 대체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인티 들어온 저한테 진짜 선물이 찾아왔네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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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닭갈비7인분입니다ㅠㅠㅠ지민이의 애절함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게되써요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을 볼 수있어서 더 죠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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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작가님오랜만이에요!!다시돌아오셔도 글읔커무슬 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창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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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오타에여ㅠㅜㅜㅜㅜㅠ이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지민 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녀를 벌ㄴ건 나였다니ㅜㅜㅠㅠㅠ아ㅠㅠ퓨ㅠㅠ비오는 그 날 ㅜㅠㅠㅠㅠㅠㅠ수러했을 지민이가 생각나네요ㅜㅜ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보다 윤ㄴㄱ랑 친했을텐데ㅠㅠㅠㅠㅠ하ㅜ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ㅠㅠㅠ작ㄱ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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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미니미니에요! 완전 오랜만이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지민이 진짜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윤기도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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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딘시
하아..우정이냐사랑이냐의 문제는 항상 어렵쥬.. 둘의 우정이 깨지지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윤기도 지민이도 여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웨일리언 글은 언제봐도 너무 좋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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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윤기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오오오어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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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0207이에요ㅠㅠㅜ저도오랜만인데!!!작가님글 너무감동적이고 저렇게좋운굴너뮤강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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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밤공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그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생각했을지가 보이네요ㅠㅠㅠ지민이랑 윤기가 얼마나 닮았는지도 알겄같아요ㅠㅠㅠㅠ둘중 한명만 선택해야 한다는게 참 슬프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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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정말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이제서야 이번편보고나서 댓글다네요 지민이 이야기 들으니까 전에 내용도 새록새록생각나면서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마음아프고ㅠㅠㅠㅠ 너무 잘읽고가요! 작가님 글 이렇게 오랜만에 읽게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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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정말 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잘 지내셨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오랜만에 whalien 52를 보니 너무 신나요*_* 지민이의 속마음을 알게 되니 이 작품에 푹 젖는 느낌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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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체리블라썸 이에요 ㅠㅠ
신알신 쪽지 온 걸 방금 봤답니다... 하하...
언제 날 잡아서 쭉 다시 읽으려고요...!
작가님도 저도 파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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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호시기호식이해ㅜ입니다 ㅠㅠ 작가님 글 올라왔나 다시 들어와봤는데 재밌어서 또 읽었어요! 작가님 얼른 돌아오세요 ㅠ 보고싶어요 ㅠ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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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억억 ㅠㅠㅠㅠㅠ결국 최신편까지 다 읽어버렸구나...빠져나올수 없었던 거였구나...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그렇게 지민이에게 탄소가 소중한 존재일줄은..너무 소중해보이고 가볍지않아서 ㅠㅠㅠ윤기도 마찬가지라고 그랬었는데 윤기가 원래 무뚝뚝한 성격이고 처음 윤기가 이 집에 왔을때 어색했던 그 시간들과 대비되게 이때까지 탄소에게 했던 행동들이 많이 믿고 의지하고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되게 아프네요.. 남준이가 지민이를 좀 막고있는거같은데 뭔가 이유가 있겠죠ㅠㅠㅠㅠ궁금..이제 자야겠네요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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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이글은정말다시정주행하고싶어져요ㅜ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ㅡ정말재밌고마음아리고먹먹하고작가님의필력이정말대단해요ㅜㅠㅜㅠ시간가는줄도모르고글에푹빠져서읽고있었네요 신알신누르고가겠습니다 브금도너무좋아서글에잘집중하게되요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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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그래 ㅠㅠㅠㅠㅠㅠ 그래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귀즈 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귀자고 ㅠㅠㅠㅠㅠㅠ 아 윤기는 ㅠㅠㅠㅠㅠ 윤기야 .. 윤기랑 지민이가 더ㅣ게 애특한 사이군요 .. 하 .. 마음이 복잡할 거 같아오 둘 다 ㅠㅠㅠㅠㅠ 누구 하나 놓치기 싫을텐데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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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다시 전 편을 보고싶어서 왔어요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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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탄소가 지민이한테 많이 소중한 존재였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윤기대로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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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 진짜 찌통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ㅠ지민이도 ㅇ많이 막샹각했을텐데 ㅠㅠㅠㅠㅠ ㅠ또 윤기가걸리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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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지민아ㅏ우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슬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지민이 인거야 윤기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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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저 한마디에 지민이의 아픔이 다 담겨있는 듯 해요퓨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지민이도 둘다 마음이 아프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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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뭘 저버렸는지 너는 알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윤기 너무 맘아픈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ㅠㅠ여주는 과연받아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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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지민이 찌통이예요ㅠㅠㅠ정주행할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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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잘 읽고갑니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겁내ㅜ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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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두사람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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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윤기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다 괜찮아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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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지민이ㅠㅠㅠㅠㅠㅠ읽는내내지민이마음이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어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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