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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계피에요! 여주와 지민이가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엄마 마음)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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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로브입니다!ㅜㅠㅠ오늘 진짜 슬퍼요ㅠㅟ와 보면서 울컥했네요ㅠㅠ지민이가 잘 참아왔다고 하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ㅜㅜㅜㅜ잘보고가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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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미니꾸기입니당
작가님진짜...너무좋아여ㅕ..!!!!!!!!!!!! 여주이야기너무슬프네여ㅠㅠㅠ 지민이랑서로상처를위로해줄수잇어서다행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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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아 대박... 작가님 쩔어요퓨ㅠ퓨ㅠㅠㅠ이이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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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여주 과거를 알게되니까 너무 찌통이네요.... 지민이가 여주의 아픔과 외로움을 다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 정말 웨일리언52에 나오는 인물들은 다들 말하지 못할 사연을 하나씩 품고 있어서 더 울컥하는거 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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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9.235
둥둥이에요!
ㅠㅠㅜ어찌 하나같이 이렇게 맘아픈 사연들을가지고있는지ㅠㅠㅠㅠ보면서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 오늘도 잘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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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4.165
생활과 윤리에요!!!! 여주도 이런 과거가 있었네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 다 너무 아픈 기억만 갖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여기에서 아이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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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빠밤입니다ㅜㅠㅜ현수가 지금 혼자있게된현수가 잘 지내고있을지 문득 걱정이되기도하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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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39
태꿍망개
아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진짜 아이들 못지않은 큰 상처가 있었네요 그걸 털어놓으려고 여기까지 온건가봐요ㅠㅠㅠ.. 서로 잘 보듬어 얼른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작가님 글 봐서 마음이 좋네요 :)♡ 오늘도 잘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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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4.161
1029
으아ㅠㅠㅠ 오늘은 여주의 이야기가 나왔네요ㅠㅜ 애들한명한명 이야기를 볼때마다 제가 더 아프네요ㅠㅠㅠ 좋은글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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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0523이에요!ㅠㅠㅠㅠ 애들 과거도 너무 슬펐는데 여주도 만만치ㅜ않네여ㅠㅠㅠㅠㅠㅠ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 보듬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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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빨간모자입니다.여주에게도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ㅜㅜ 순간 보다가 울컥했네요ㅜㅜ오랜만에 글써주신 작가님고마워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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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78
야꾸예요 어으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여주도 털어놓고 서로를 위로하게 된 건가요 여주 과거도 슬프고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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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무리에요 작가님!! 여주의 과거는 저랬군요..ㅠㅠㅠ 안쓰러워요... 여주가 없는 현수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요...ㅜㅜㅜ여주가 이제 지민이랑 예쁘게 만나면서 서로 상처를 잘 보듬어 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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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미융이에요!
여주가 생각하는 거랑 마음씨가 참 착한 것 같아요 사랑받지 못하는 가정 속에서 살아왔으면서도 저렇게 바르게 자란 걸 보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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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여주의 과거가 이랬군요ㅜㅜㅜㅜ슬픕니다ㅜㅜㅜㅜ애들마다 과거가 찢통.. 잘보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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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여주의 과거도 지독하게 아프네요ㅠㅠㅠㅠ여주 너의 잘 못 아니야ㅠㅠㅠㅠ넌 충분히 노력했어 사랑한다는 말이 어머니에게 큰 힘이 되었을지도 몰라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오열)지민아 여주 곁에 있어죠라ㅠㅠㅠ위로해줘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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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저는왜이글을이제서야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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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대박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이런사연이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진짜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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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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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ㅈㅈㄱ ㅜㅜㅜㅜ드디어 회원으로 댓글을 쓸 수 있다니! 오늘 글잡 무료니까 정주행 다시 할래요ㅜㅜ일단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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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끼얏호입니다! 7명뿐만아니라 여주에게도 아픈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 왜 다들 아퍼ㅠㅠㅠ 이제는 전부 다 행복해야할텐데ㅜㅜㅜㅜ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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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40
수박마루에요 ㅠㅠㅠㅠㅠㅠ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 여기아오는 아이들도 다그렇지만 여주도ㅠㅠㅠㅠㅠ아아이들이제는 모두 행복해졌음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떠나갈까봐 두려워하는 여주마음도 이해되고 서로 너무사랑해서 자신이 혼자될거라는걸 알고있었다는게 더마음아프고 와닿았던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글을 쓰신 작가님 짱짱....♡ 너무잘보고가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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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와ㅠㅠㅠㅠ작가님어서오세요ㅠㅠ❤️오늘분량진짜장단없네요ㅠㅠ❤️❤️지민이말을왜저렇쁘게하는거예요ㅠㅠ??여주한테 아픔이있는건알았지만 저렇게큰아픔일줄이야ㅠㅠ제마음이더아프네요ㅠㅠ이제는 여주랑 지민이 그리고나머지사람들도ㅠ더행복해질일만남은건가요ㅠㅠ?❤️이번화눈 신알신울리고바로못왔지뭐예요ㅠㅠ다음화는 신알신울리면 빨리뛰어오께용!❤️작가님너무수고하셨고ㅠ 항상존경하고ㅠ사랑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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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슈룹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지민이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하는 말도 너무 예쁘고ㅠㅠㅠ 조직의 일원 하나하나 다 그렇게 슬픈 기억이 있었네요... 다 행복했으면 좋곘는데 진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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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연꽃이어요! 아ㅠㅠ! 여주의 과거까지 완전히 나왔네요ㅠㅠ 엄마와 아빠의 죽음으로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걸 따듯하게 감싸주는 지민이...ㅠㅠ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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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블루칵테일이에요. 여주와 지민이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잘지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윤기가 걱정되기도 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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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민트 와....이번편 대박.... 여주 안쓰럽다..지민이가 저렇게 말해주는데 막...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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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둘 다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왜 내가 더 눈물 나는 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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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망개떡네방앗간
으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감내하고 살아온걸까요, 두사람ㅠㅠㅠㅠㅠ
이젠 정말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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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다들 마음아파ㅠㅠㅠㅠㅠ다잘됐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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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줍줍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과거가 나왓네요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랑 아주머니만나서 지금 지민이랑도만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 ㅠㅠㅠㅠ엉ㅇ엉 ㅠㅠㅠㅠ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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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와 진짜....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느낌이 이상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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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슙뚜뚜루슙슙섀도☆
여주도 상당히 찌통 한 그런 과거를 지녔군요.. 오늘도 마음이 찢어지고 갑니다ㅠㅠ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미 생긴 상처는 어쩔 수 없는 거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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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꾸기쿠키입니다ㅠㅠㅠㅠ 드디어 어주과거가 나왔네여ㅠㅜ 여주과거도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 안아주는 지민이도 설레고ㅠㅠㅠ 둘이 잘 되는거죠?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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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2.111
예현입니다

ㅠㅠㅠㅜㅜㅜㅜㅜ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 짐니가 여주 위로해주는 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 여주 같은 사람도 있을텐데 모든 여주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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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어ㅘ 진짜 지민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이렇게 설레느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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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3.131
030915
여기나오는애들은다하나같이아픈과거들을가지고있네요..맴찌쥬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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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0207이에요...와 진짜 박지민 너무멋있다 어쩜이래요ㅠㅜ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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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4.148
옥수수설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눈물쏙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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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청춘입니다. 여주에게 슬픈 과거가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슬픈 과거일 줄이야.. 여주도 지민이한테 마음이 있었는데 예전처럼 될까 봐 두려웠던거군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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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빵이예요 여주 과거가..진짜 마음 아프네요 아 근데 글여운도 대박인데 아직도 제가 암호닉이 있다는게 믿지기 않아요 아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지민이 설레요...하 내 심장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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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망고에요!!!진짜 여주한테 저렇게 마음 아픈 사정을 가지고 있을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ㅠ진짜 지민이랑 여주가 서로를 보다듬어가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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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픔이 있기에 서로를 더 알고 더 위로 받는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항상!
이 글을 보며 많이 느끼고 배우고 때로는 울컥해 눈물이 나올때도 있어요 진짜 작가님 대단하세요!세세한 감정을 글로 잘 표현해주셔서 그 감정이 저에게 전달되고 저를 여러 감정으로 감동시켰잖아요 사랑합니다 ! 언제나 예쁜 내일이 있기를 바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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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꼬이에요!진짜 여주의 아픔이 너무 슬프잖아여...오늘학교가는데...붕어되게써........애기야애기야 하다 이름 불러주면서 괜찮다고 해주는데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힝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 보고거요 자까님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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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작가님 돌아오신줄 모르고ㅠㅠㅠㅠㅠㅠ이제서야 다시보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 널 어쩌면 좋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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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작가밈 ㅜㅜㅜ너무대박이에ㅕㅜㅜㅜ지민이 뭐 한것두없는데 왜이렇게 설레지여ㅜㅜㅜ으어우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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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작가님 ㅠㅠㅠㅠㅠ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안쓰럽고 막 그렇네요 여주랑 지민이랑 얼른 잘돼서 서로의 아픈 기억까지 감싸안아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와 슬픔을 나누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혼자 견디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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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74
유비예여!! 아니이잉이 이게 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찌통인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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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딘시
어유 ㅠㅠㅠㅠㅠ 여주의 과거도 마음 아프네여... 지민이랑 여주가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애드라 화이팅 8ㅅ8 잘 보고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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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윤기야밥먹자에요 사람한테 데인 상처 다시 받을까 두려워 아무도 믿지 못하는 자기자신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이글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위로를 받아가네요 정말 내 심정을 글로 나타낸것처럼 똑같아요 고마워요 작가님 너무 너무...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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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눈부신이에요 다들 각자의 큰 아픔을 겪었지만 잘 견뎌줘서 제가 다 고맙네요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아껴주고 상처를 보듬어줬으면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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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0.6
039015
아..지민이여주찌통..
정말여기는다상처받은아이들끼리함께하는..그렇게서로를치유해나가는..되게유토피아같네요
지민이에게털어놓았다는것은, 이제여주는지민이랑잘되는걸까요..
어떻게됐던지모두가행복하길바라며. 오늘도잘읽었습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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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미니미니에요! 아 진짜 여주도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다들 과거에 힘들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서로 위로해줄수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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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힘든 과거임에도 열심히 사는 여주가 기특하기도 하고 너무 일찍 철이 든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네요ㅠㅠㅠ 이제아도 의지할 사람이 생겼다는게 그게 지민이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ㅠㅠㅠㅠ 그래도 마음이 찡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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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흐어어엉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쓰차라서 말못했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력 진짜 대단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흐어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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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여름밤입니다
작가님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보다 제가 더 늦었죠 미안해요ㅜㅠㅠ...
바쁘신 틈틈을 쪼개가시면서까지 좋은 글, 예쁜 말들 남겨주신 작가님한테 그 짧은 댓글조차 못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어차피 전부 변명이지만 사실 지금 인티에 들어온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안그래도 쪽지함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ㅜㅠㅠ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앞으로는 아무리 바쁜 한이 있어도 작가님 생각하면서 늦어도 댓글 꼭 달고 그럴게요 너무 미안해요
우리 여주가 드디어 자기 얘기를 했네요 읽으면서 안 그러려고해도 자꾸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다정하게 토닥이는 지민이가 어쩐지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역시 우리 작가님 언제봐도 필력은 대단해요 제가 매번 말했잖아요 이런 분위기는 작가님밖에 못 내신다구요 정말 고마워요
여름밤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날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에 맞게 자주 찾아오는 사람이 될게요 미안하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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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지민아 ㅠㅠㅠㅠㅠㅠ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제발 이제 좀 행복해져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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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마음이 ㅇㅏ파요ㅠㅜㅜ 힘들게 살아왔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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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명작을 왜 이제 본거죠? 암호닉 신청도 놓치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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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5
아진짜 마음이 너무아프고 아프고아프고 진짜 한명한명얘기를 풀어갈때마다 마음이너무아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거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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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여주 또한 외로운 사람이네요 그래서 지민이가 힘들 때 위로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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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요 작가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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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 우리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얼마나힘들었을까요 ㅠㅠㅠㅠ 힘등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잘 버텨준 여주가너무기특해요 ㅠㅠㅠㅕ주를달래주는 지민이는 더더더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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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여주도 진짜 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멤버들 한명한명이 다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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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속에서 먼가 울컥울컥 터지는거 같아여ㅠㅠㅠ 왜 다들 아플 수 밖에 없는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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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여주도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와 여주가 자기의 과거를말해서 조금이러도 위로가됐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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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으 여주 과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이제 행복해지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러길 빕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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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여주의 과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다 마음이 아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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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여주가 과거의상처를 지민이한테 털어놓고 위로받네요.... 울컥했습니다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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